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남기고 간 인형과 엄마.jpg
1. .....
'23.4.10 1:45 PM (211.234.xxx.2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83244&s_no=15...
2. 00000
'23.4.10 1:51 PM (116.45.xxx.74)속았음
딸은 죽은줄
극성엄마네
딸대학갔는데 저런다고3. 극성?
'23.4.10 1:55 PM (219.249.xxx.53)제게 극성 이예요?
취미생활 하는 거죠
인형놀이 이쁘게 하는 구만4. 0000
'23.4.10 1:56 PM (116.45.xxx.74)제목을 자극적으로 안달고 취미생활로 했으면 인정
제목은 세상 신파5. ..
'23.4.10 1:5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하늘로 보낸줄 알고 괜히 졸이며 봐서
마음이 식었어요6. 아휴
'23.4.10 2:00 PM (211.58.xxx.161)첨부터그렇다해야지
7. 그러게요
'23.4.10 2:02 PM (14.47.xxx.167)남기고 갔다니 ...
무슨 기숙사 들어간걸 저렇게 표현해요8. 오바앤관종
'23.4.10 2:04 PM (124.5.xxx.61)여기 딸 둘 기숙사 보낸 엄마
혼자 우아하게 브런치 먹다 갑자기 체하네요.9. 진짜
'23.4.10 2:05 PM (112.147.xxx.62)죽은 딸이 남긴 인형이라는줄 알고
쌩쇼하네.. 했네요
죽은 딸이 남긴거면
인형하나도 얼마나 소중한데
저렇게 밀가루를 묻히겠어요
딸 냄새 날라갈까봐
저렇게 이리저리 돌려가며
사진찍고 이런거 못해요10. .....
'23.4.10 2:11 PM (211.221.xxx.167)전 귀여운데요.
저 엄마는 아기자기한 성격인가봐요.11. 에
'23.4.10 2:12 PM (124.5.xxx.61)딸이 대학갔음 성인이에요.
님들 아기 옷 꺼내서 친정엄마가 소꼽놀이 한다고 생각해봐요.
미안하지만 핵소름, 올가미...12. ...
'23.4.10 2:28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엄마가 할 짓 더럽게 없다 싶네요
13. 귀여운데요
'23.4.10 2:30 PM (116.34.xxx.234)영국 할아버지 중에
할머니가 남기신 거라면서
인형 놀이 하시는 분 많아요.
인형집도 만들고요.14. 윗분
'23.4.10 2:52 PM (118.235.xxx.47)그건 유품이고요. 글을 잘 읽으세요.
15. 얼마나
'23.4.10 2:54 PM (121.162.xxx.174)사람들 관심을 받고 싶으면
저런 제목 낚시짓거리들을 하는지 ㅉㅉ16. 그니까요.
'23.4.10 4:07 PM (124.57.xxx.214) - 삭제된댓글아기가 인형 남기고 죽은 줄 알았잖아요.
그냥 애 다키운 엄마의 취미생활이라고 해야죠.17. ..
'23.4.10 5:00 PM (106.101.xxx.183)댓글보고 심각해져서 링크 봤더니
강아지 인형 귀엽네요 ㅋㅋㅋ
전 귀여운거 좋아해서 취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