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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버렸어요. ㅋ

솔직히 조회수 : 5,310
작성일 : 2023-04-10 09:03:09
저요 .
주말에 대청소했는데.


안맞는 옷 다 버리고
안 입는 옷 다버리고

절대 입지 않을 것 같은 것들 다 버리고

반찬통도 버리고

펜트리도 다 정리하고 



싹 싹 다 버리고 나니..

세상 좋아요.

냄비, 후라이팬, 등등 다 버리고

접시 나눔하고 

옷걸이 나눔하고 

너무 좋아요.

세상 이렇게 좋은것을..ㅋㅋㅋㅋ

여러분도 하세요.ㅋㅋ

IP : 112.217.xxx.1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정한 청소는
    '23.4.10 9:07 AM (218.39.xxx.130)

    버림!!!!!!!!

    잘 하셨어요..저도 요즘 버리고 있어요 ...상쾌해요!!!!

  • 2. 겨울부터
    '23.4.10 9:08 AM (211.234.xxx.123)

    버렸어요.
    그리고 다시 사고 있어요 ㅎㅎ

    이번엔 오래 사용할수 있는 물건들로..ㅋㅋ

    오래된 빛바랜 주전자 버리고 가격대 있는 튼튼한 주전자로 샀더니 죽을때까지 쓸것 같아요 ㅋㅋ

  • 3. 남편
    '23.4.10 9:08 AM (211.234.xxx.107) - 삭제된댓글

    정작 제일 중요한건 못버리고 끼고 살아요

  • 4. 남편
    '23.4.10 9:08 AM (211.234.xxx.107)

    정작 제일 버리고 싶은건 못버리고 끼고 살아요

  • 5. 211.234
    '23.4.10 9:10 AM (211.234.xxx.123)

    에구 ㅜㅜ

    저는 사실 요즘 인간관계 정리에 더 집중합니다.
    가족은 어쩔 수 없지만요

  • 6. 네네
    '23.4.10 9:14 AM (118.235.xxx.46)

    저도 버릴게요.
    얼마나 홀가분하실지 저도 곧 하겠습니다. ㅋ

  • 7. 네네
    '23.4.10 9:20 AM (106.101.xxx.113)

    버릴려면 대청소하면서 끄집어내야하는데
    주말에 아이 실내화빡빡빨고 집청소했는데 삭신이 쑤셔요..
    조만간 저도 시작해보겠습니다.

  • 8. 패딩턴
    '23.4.10 9:27 AM (211.192.xxx.164)

    맞아요 허접한 것들 살 때 궁극의 소비에 대해서 알았더라면 품도 털 팔고 절약도 했을텐데 그래도 그때는 그런 것들이 필요해서 샀겠죠

  • 9. ..
    '23.4.10 9:29 AM (124.5.xxx.99)

    제가 요즘 간절히 하고싶은거 다 하셨네요
    저두 시작할게요
    글 감사해요

  • 10. 기받아
    '23.4.10 9:37 AM (183.97.xxx.120)

    버릴걸 모아야겠어요

  • 11. 휴식
    '23.4.10 10:34 AM (125.176.xxx.8)

    저도 곧 봄맞이 대청소때 정리한번 해야겠네요.
    게을러서 자꾸 미루고 있었는데
    자극시겨 주셔서 감사해요.

  • 12. ..
    '23.4.10 10:43 AM (222.117.xxx.76)

    사실 버리는 과정을 겪어야 덜 사게되요

  • 13.
    '23.4.10 11:25 AM (112.217.xxx.171)

    제일 좋은것이

    다이소 가셔서 수납바구니 큰것으로 10개쯤 사셔서...
    전기부품 , 위생용품, 학용품, 약통, 소스 등등 10개 만들고 ,
    진짜 옷에 치여서..ㅠㅠㅠ

    옷을 버려야지 세상 좋아요.
    주방에 안쓰는 그릇.
    주방에 안쓰는 반찬통.
    냉장고에 안 먹는 소스들..ㅠㅠ
    신발장에 1년 한번도 안 신는 신발들..

    다 버리세요.

    삶의 질 이 달라지는 느낌이에요.

    당근에 싸게 팔고
    나눔하니..세상좋아요.

  • 14. 또또또
    '23.4.10 11:26 AM (112.217.xxx.171)

    이불 ....

    이불을 진짜 많이버렸어요.

    친구올까 싶어 나두지 마시고..
    버리세요.ㅠ

  • 15.
    '23.4.10 11:53 AM (61.80.xxx.232)

    저도 싹다 버리고 정리해야겠어요

  • 16. ...
    '23.4.10 1:32 PM (222.116.xxx.229)

    저도 안신는 양말 싹 다 버렸어요
    신겠지 신겠지 하며 쌓아뒀던 양말
    1~2년 지나 허접해진 영말 다 버렸어요
    그리고 양말 싸이트에서 가족꺼 필요한거
    샀어요
    한사람당 돈 만원이면 새삥으로 신을수 있는걸
    왜 그동안 못샀는지.. ㅋ

  • 17.
    '23.4.10 1:57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모아놓고 맘 약해서 못버리다가 남편보고 쓰레기봉투에 넣어달라고 했어요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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