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현미씨 보고 시모가 합가 원해요
집에서 혼자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뉴스 접하고
혼자 사시는 시모가 저렇게 될까봐 너무 무섭다고
연세는 80초반입니다.
성격이 무난 원만하지 않아서 같이 살면 생지옥일꺼예요..
현재 사시는 아파트도 제가 얻어드린거고
무일푼이십니다..
돈 없는 게 죄는 아니지만..
정말 무슨 자신감으로 합가를 원하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저희 집에 들어오시면 성격상 손가락 하나도 까딱 안하실꺼구요. 제가 프리랜서라서 집에서 일 하는데
옛날 분들 사고방식이 집에서 재택하는 걸
제대로된 근무지로 생각 못하시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남편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라고 하는데
자기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아들 곁에서 살다 가고싶다고 우시는데
보는 사람은 미칠노릇입니다..
1. hippos
'23.4.10 8:51 AM (112.150.xxx.234)남편이 들어가야죠.
아들 보내주세요2. ..
'23.4.10 8:51 AM (1.243.xxx.100)남편만 보내세요.
그러면 그렇게 살든지 남편이 끊든지 합니다.
같이 살아도 갈 사람은 다 가고요.3. …
'23.4.10 8:53 AM (123.213.xxx.157)헐 ㅡㅡ 절대 맘 약해지지마세요.
가족중에 그렇게 모신분이 계신데 모시고산지 20년이 되가요.4. 아 ..
'23.4.10 8:54 AM (183.105.xxx.185)진짜 싫네요 ..
5. ...
'23.4.10 8:54 AM (115.138.xxx.141)워치 선물해드리세요.
어차피 한 집에 있어도 방안에 쓰러져 있으면 부부끼리도 모른다
이거 하고 계시면 119가 바로온다
우리 부부도 쓴다고 하세요.
그리고, 누구나 혼자 흘리는 눈물은 있는거예요.
눈물나면 울어야지 어떡하겠습니까6. ..
'23.4.10 8:54 AM (59.14.xxx.232)그 나이면 사는데 연연할 나이가 아닌거 같은데....
들어보니 노후도 안되있는거 같고.
욕심이 무지하게 과하시네요.7. 계란후라이
'23.4.10 8:55 AM (180.224.xxx.133)원한다고 원하는대로 다 이루고 살 수 있나요
출근하는데 시어머니랑 같이 일하러 가는 사람 없잖아요
일터이기도 한곳인데 무시하셔야죠8. 현미가
'23.4.10 8:56 AM (218.39.xxx.130)현명하게 살다 갔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 살다 누구 괴롭히지 않고 가서...
죽는 순간까지 알 수 없는 것을.. 아들을 보내주세요..9. ㅁㅁ
'23.4.10 8:56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말하세요
어머니 그어른 곁에있던이가 현미 심부름으로 세탁소에
5분 다녀온 사이 혼자 간거라고10. ..
'23.4.10 8:57 A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남편도 냉담한데 왜 혼자 애태우세요? 원한다고 다 해주나요? 내 나이도 곧 할머닌데 뭘 그리 전전긍긍하세요?
11. ,,,,
'23.4.10 8:57 AM (59.22.xxx.254) - 삭제된댓글한집에 있어도 남같이 살면 서로 각자방에서 뭐하는지도 모릅디다...뭔 의미인지...죽는 그순간을 위해서 서로 못할짓하고 살고싶진 않을듯..
12. ...
'23.4.10 8:58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저와 남편의 정년이 가까워오는 요즘, 이런 거 생각 많이 해요.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82
집에서 혼자 죽는 노인이 행복하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29405.html
‘고령화 시대’ 그녀는 왜 ‘집에서 홀로 죽음’을 권할까
미국에 사는 동생네도
시부모님, 시부모의 형제자매, 동네노인들
대부분 배우자 먼저가면
본인 집에서 혼자 사시다 가셨어요.13. 어이쿠
'23.4.10 8:58 AM (58.148.xxx.110)아들을 시모집으로 보내세요!!
14. 일상
'23.4.10 8:58 AM (58.124.xxx.75)그냥 노노에요
그런 이유라면 대가족,다들 씨족사회로 회귀할까요?15. ㅇ
'23.4.10 8:59 AM (49.169.xxx.39)집내에 씨씨티비 달아드리세요
원글집에서 볼수있게.16. 매정한 얘기
'23.4.10 8:59 A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일수도 있지만
남편회사에 올해 돌연사 두명 있었어요.
50대, 40대인데 자다가
지병이 없었다던데 피로와 스트레스 아닐까요?
젊은 사람들도 모르는 일이예요.
가는데 순서 없다고 서로 편하게 살면 안 되나요?
어머님 그래도 걱정된다하시면 요양원 알아보겠다고 하시던가요.
아들, 며느리도 일하는데 어떻게 24시간 케어해 드립니까?17. 매정한 얘기
'23.4.10 9:02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일수도 있지만
남편회사에 올해 돌연사 두명 있었어요.
50대, 40대인데 자다가
지병이 없었다던데 피로와 스트레스 아닐까요?
젊은 사람들도 모르는 일이예요.
가는데 순서 없다고 서로 편하게 살면 안 되나요?
어머님 그래도 걱정된다하시면 요양원 알아보겠다고 하시던가요.
(찾아보면 할머님들만 계시는 깨끗한 곳도 있어요. 싫어하시겠지만)
아들, 며느리도 일하는데 어떻게 24시간 케어해 드립니까?
윗분 말씀대로 CCTV도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18. happ
'23.4.10 9:03 AM (175.223.xxx.219)남편도 무시하라는데
왜 원글이 전전긍긍하는지
남편이랑 얘기하라고 하고
빠지세요19. 남편한테
'23.4.10 9:03 AM (121.190.xxx.146)남편한테 저렇게 걱정하시니 좀 진정되실때까지만 당신이 가서 있어라 하세요
20. .....
'23.4.10 9:03 AM (112.145.xxx.70)아들을 보내세요 34476
21. 병난다
'23.4.10 9:04 AM (211.218.xxx.160)우리 시모가 60살에 혼자 살면 혼자 죽어도 아무도 모른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셔서 어린 막내동서가 모시고 살았는데
지금 거의 백세
그 어린 동서가 더 일찍 죽게 생겼어요.
혼자죽어도 자기 팔자지 무슨 다른 가족들까지22. 미국은
'23.4.10 9:11 AM (106.101.xxx.66)연로한 부모님댁에 동작감지기를 많이 설치한대요. 필립* 제품 많이 쓰던데. 수면중일때 빼고 일정시간 동작이 없으면 자식 핸폰으로 연락오고 고객센터에도 경보가 울려 연락 안 받으면 출동한다던가
23. 106.101
'23.4.10 9:13 AM (211.234.xxx.123)것두 좋네요
24. 친아들도
'23.4.10 9:14 AM (117.111.xxx.47)시큰둥한데 원글님이 왜 미치세요~~
합가할거 아니면 그냥 무시가 답인거 알면거 왜 스트레스 받으세요??25. ......
'23.4.10 9:14 AM (211.221.xxx.167)남자들은 다 똑같네요.
지 부모 지가 말려야지
왜 부인한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래?
니 엄마한테 가서 그런 말 하지 날라고 하라고 하세요.26. 독거노인
'23.4.10 9:16 AM (121.133.xxx.137)그거 설치해줍니다
구청 복지과에서 지원해줘요
제 엄마 집에도 있는데
감시당하는거같아 싫다하더니
결국 수락하셨어요
저는 못보고 엄마담당복지사가
핸펀에 연결해서 보고 알려줘요27. 에이..
'23.4.10 9:28 AM (210.94.xxx.89)합가는 님이 전생에 나라 정도는 팔아먹어야 하는 짓인데 그걸 왜 하세요.
합가해서 산다고 하면, 아니 왜 그런 짓을.. 이라고 하는 세상에서 뭐 하러요.28. 오
'23.4.10 9:29 AM (124.49.xxx.205)원한다고 다 되나요 한 귀로 듣고 흘리시든가 남편 보내야죠
님도 살아야죠29. 모른척
'23.4.10 9:30 AM (112.155.xxx.85)해야죠
며느리가 자기 몸종인가?30. 5분
'23.4.10 9:31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현미도 매니저가 세탁소다녀온5분만에 큰일생긴건데 자식이랑살아도 혼자있는시간있잖아요
말하세요
저희없는사이 큰일생길까봐
너무너무너무불안하다고요
요양원가시면 24시간 의료진상주하니
집팔아서 안심되게 요양원 가시라하세요31. ..
'23.4.10 9:32 AM (61.254.xxx.115)일단 집에서 일하는것도 일입니다 전화받지마세요.진짜 급한일이면 아들한테 연락갑니다 부부가 같이살아도 쓰러지는거 순식간이고 죽는건 운명입니다 현미씨 혼자살지않았어요 연하 동거남이 발견한거임.자칭 팬클럽 회장인데 전날부터 같이 있은거라고 유투브서 봤는데요?
32. ..
'23.4.10 9:32 AM (124.54.xxx.144)남편도 모른척하는데 님도 모른척하세요
정 안되겠다싶으면 남편을 그집으로 보내요33. ..
'23.4.10 9:32 AM (61.254.xxx.115)아니 남변이 듣고 흘리라는데.뭘 귀담아듣고 그래요.전화 차단하셈.말도 안되는 요구하니까
34. ......
'23.4.10 9:33 AM (118.235.xxx.222)남편보고 안돤다고 확실히 못 박고 오라고 하세요.
시모가 합가하자고 떠들게 두는건
부인 스트레스 받게 두는거고
자기 엄미한테 희망고문하는거에요.35. 심장마비
'23.4.10 9:4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심장마비면 해피한거지 참나...
이참에 이혼하시면 되겠네요36. ㅇ
'23.4.10 9:49 AM (58.126.xxx.41) - 삭제된댓글쓰러지면 대기하다 살려내란 말인가요? 잘못 살리면 병원에서 골골하며 자식들 돈 축내고 갈텐데 욕심도 많네.
37. 아들만
'23.4.10 9:50 AM (1.235.xxx.30)들어 가 합가하면 되는 거죠!!!
38. 뻔하지
'23.4.10 10:01 AM (118.235.xxx.146)여기서나 원글편 들죠.
39. 남편말들어요
'23.4.10 10:04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남편이 한귀로듣고 흘리라면 그러면 됩니다 맘약해지시면 님말씀데로 지옥문이 열려요
그냥 자주 안부전화드리던지 아님 홈캠?인지 그런거 설치해드리세요40. 그게 겁나면
'23.4.10 10:05 AM (124.50.xxx.70)요양원으로 고고.
41. ㄹㄹ
'23.4.10 10:14 AM (211.252.xxx.100)cctv 단다고 하세요
42. - - -
'23.4.10 10:15 AM (211.194.xxx.244)그 연세에 혼자 사시다 가시면 잘가신거 아닌가요?
저희 아버지 칠십후반에 뇌졸중 와서 4년 투병하다 가셨어요
절대 요양원은 가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는 바람에 같이 늙어가는 엄마가 엄청 고생하셨구요
마지막은 물도 한모금 못넘기고 콧줄로 죽 연결해 3개월 버티다 가셧어요
전 그것보고 자다가 가시는 분이나 갑자기 가시는 분들도 복이라 생각해요
80가까이 사셧으면 잘 사신거 아닌가요?
구십 백까지 사는 건 지옥이라 생각됩니다.
엄마도 팔십 중반이시지만 지금 가셔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고 시엄니도 비슷한 연세신데 혼자 사시는데
두 어머니 자다가 돌아가시길 빕니다.
육십된 저도 아픈곳 너무 많아서 늙은 어머니 두분 아프시면 수발들수가 없을듯 하구요
가는데 순서가 없다는데 저보다 두분이 빨리 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독한가요?43. ㅠㅠ
'23.4.10 10:16 AM (122.40.xxx.147)그런 소리 또 하면
무표정하게
요양원 알아본다고 하세요
버럭버럭하면
화장실로 자리 피했다가
방법은 요양원 하나뿐이라고 기계처럼 반복하세요44. ㅇㅇ
'23.4.10 10:34 AM (211.250.xxx.136)갤럭시와치 하나 채워드리세요
누구보다 빨리 심장 이상 알아채고 연락합니다45. 그래도 남편이
'23.4.10 10:36 AM (182.222.xxx.142)현명 하네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지금 80대는 삶에 애착이 어마무시 합니다.
제가 한의원 침 맞으러 댕기면서 보면 그렇습디다.
울엄마도 울 시엄니도 그렇고
단지 저 어른 같지는 않다는것이 다를뿐이죠.46. 어우
'23.4.10 11:20 AM (59.15.xxx.53)효도는 셀프지...
아들이 가서 살으라해요...주말만 집에 오던지 뭐 안와도 괜찮고...47. 으휴
'23.4.10 11:34 A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노욕도 참
48. 네에
'23.4.10 11:39 AM (117.111.xxx.78)남편만 보내세요. 222²
49. ..
'23.4.10 11:43 A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그리고, 누구나 혼자 흘리는 눈물은 있는거예요.
눈물나면 울어야지 어떡하겠습니까
222
원한다고 원하는대로 다 이루고 살 수 있나요
222
차단하세요
헛소리 뭐하러 받아줘요
그 연세면 세상사 내마음대로 안 된다는거
알고도 남을 나이 아닌가요?
서너살 아기도 아니고
어쩜 저리 자기밖에 모르는지50. ㅁㅁ
'23.4.10 11:46 AM (223.54.xxx.171)https://v.daum.net/v/20230410113401967
와 ㅎㅎ
82상주 기자 있다더니 세상 편하게 기사 쓰네요
원글님, 기자 월급 좀 떼달라 해요51. 아휴
'23.4.10 11:54 AM (122.38.xxx.221)그렇게 찰나만 고통받고 가면 아주 곱게곱게 세상 떠나는거 같은데..뭐가 문제래요???
52. ㅇ
'23.4.10 11:55 AM (61.80.xxx.232)글만 읽어도 피곤해지네요
53. ㅇㅇ
'23.4.10 12:07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https://v.daum.net/v/20230410113401967
ㄴ원글님이 쓴 제목 그대로 기사 썼네요54. ㅁㅁㅁ
'23.4.10 1:19 PM (211.51.xxx.77)"가수 현미가 집에서 혼자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니 나도 저럴까 봐 너무 무섭구나.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니. 아들 옆에서 살다 가고 싶다."
80대 시어머니의 눈물 섞인 호소에 며느리 A 씨의 마음은 복잡해졌다.
프리랜서 일을 하는 A 씨는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 많은데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시어머니와 함께 살다 보면 가사에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할 게 불 보듯 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
우와~~~82상주기자 양심좀 챙기세요!!! 글올라온지 두시간만에 기사로 옮겼네요55. 우와
'23.4.10 7:36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원글님 한경닷컴 이미나라는 여자가
원글님 글 그대로 베꼈네요
원글님한테 허락 받고 쓴거 아니면 고소하세요
이미나 해도해도 너무하네요56. 기레기가
'23.4.10 7:40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원글님 한0닷컴 이00라는 여자가
원글님 글 그대로 베꼈네요
원글님한테 허락 받고 쓴거 아니면
고소하세요
기레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57. ㅁㅇ
'23.4.10 8:30 PM (175.207.xxx.116)저는 친부모 말고는 같이 못살아요
또는
친부모와도 같이 못살아요...
이래버리고 마세요58. 냅둬요
'23.4.10 8:42 PM (211.234.xxx.187)같은 공간에 살면 님 병걸려요.
59. 아니
'23.4.10 9:02 PM (124.50.xxx.140)아들도 담담한데 왜 본인이 미쳐요?
아들도 냅두라는데 본인 스스로 괴로움을 자초하고 있으면 계속 괴로운 수밖에..
지팔지꼰60. ..
'23.4.10 9:10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정신나간 시모네
곱게 늙어야지 ㅉㅉ61. ..
'23.4.10 9:19 PM (58.227.xxx.143)그아들도 자기엄마집 가기싫을껄요
대리효도시켜야하니62. 기자들 한심!!
'23.4.10 9:26 PM (118.46.xxx.5) - 삭제된댓글커뮤니티 기웃거리며 기삿거리 줍줍 하지 말았음
좋겠네요~ 기사쓰기 참 더럽게 쉽네요.
편히 앉아서 복붙 하는게 기사 인가요.?
걸핏하면 기사화되고 지겹네요 진짜!!
기자들 진짜 너무하고 반성들 하세요!63. ....
'23.4.11 8:45 AM (110.13.xxx.200)입벙긋못하게 아들보내요.
요즘같은 시대에 무슨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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