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Hpv 바이러스

대학생딸 조회수 : 7,330
작성일 : 2023-04-10 01:17:20
대학생딸이 hpv바이러스가 나왔고 자궁경부암검사 결과는 내일 나온다고 합니다. 어제 아침 그사실을 알았고 너무 충격받아서 할말도 없고 고통스러워 잠이 안오네요.
IP : 49.1.xxx.9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10 1:26 AM (210.96.xxx.232)

    지속적인 감염 이후 10년 가까이 여러 단계를 거쳐 경부암에 걸리는 걸로 알고있어요 지금은 세포변형? 정도일거고 그건 성경험 있는 사람들은 다수 갖고있어요. 이 기회에 성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찍 갖게 되는거죠 보통 엄마한테 공유 안할텐데 나쁘게만 보지마세요

  • 2. ㅇㅇ
    '23.4.10 1:29 AM (210.96.xxx.232)

    경부암 주사는 성경험 전에 맞는게 가장 좋은데 아직이면 지금이라도 맞히세요

  • 3. 성교육에
    '23.4.10 1:45 AM (223.39.xxx.191)

    자궁암 교육 꼭 시켰으면 좋겠어요
    여성들중에 HPV바이러스가 성병이란걸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광고를 하든 교육을 하든 알려야하는데
    모르는 여성들이 너무 많아요

  • 4. 도라맘
    '23.4.10 1:46 AM (223.39.xxx.191)

    EBS지식채널에서 자궁암 바이러스 얘기가 나왔지만
    성관계에서 감염된다는 말이 없어요

  • 5. 777
    '23.4.10 1:53 AM (112.171.xxx.239)

    바이러스도 여러종류라 고위험군이 있는데 번호 챙겨보세요. 정기적으로 경부암검사 하시고 추가금 좀 주고 되도록 액상세포검사 하세요.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무조건 진행이 되는건 아니니 검사하면서 추적 관찰 하는수 밖에요. 가다실은 접종 했음 좋은데 안했음 지금이라도 하구요.

  • 6. 원글
    '23.4.10 2:03 AM (49.1.xxx.90)

    고위험군이라 했어요. 가다실을 맞췄어야 했는데...그렇지 못했네요 평생 바이러스를 품은채 암의공포속에 살생각을 하니까....딸이 원망스럽고 제자신도 자식교육을 잘못시킨 것같아 많이 괴롭네요

  • 7. ss
    '23.4.10 2:11 AM (185.80.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 한때 매염방팬이라 사후에 밝혀진 그녀에 대한 인터뷰 기사 많이 찾아봤는데,
    매염방도 병원에서 바이러스를 발견한 게 99년임. 이때 매염방이 친구한테 말하길
    의사가 자연치유 될 수 있다고 했다더군요, 워낙 스트레스 받으며 파란만장하게 살던 사람이라
    그후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2002년 초에 0기 진단 받았죠.
    의사한테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조언 받아서 꼭 조심하라고 하세요.

  • 8. ㅇㅇ
    '23.4.10 2:15 AM (210.96.xxx.232)

    지속적인 감염 아니면 정상면역하에 소멸된다는 의견이 많고 1년에 한번씩 자궁경부암 검사 받으면 문제없어요
    바로 암으로 가는게 아니라 이형성증을 거치는데, 원추절제술은 간단한거에요
    그걸로 막으려고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거고요
    요즘 혼전 파트너가 많아서 주부들도 많이 걸려요
    별 생각없이 검사를 정기적으로 안받는 여자들이 더 위험하죠

  • 9. .....
    '23.4.10 2:16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헐 난잡한 남친에게 걸려서 옮겼나보네요 ㅠ어린나이에 고위험군이면...ㅠ

  • 10. ㅔㅔ
    '23.4.10 2:42 AM (221.149.xxx.124)

    울나라 남자들 인구 반이 hpv 보균이에요. 따님 문제 있는 거 아니고, 남친이 난잡했던 것도 아님 (전여친한테 옮았겠죠. 전여친이랑은 걍 평범한 연애 했을 테고). 저도 조신하게 살다가 30넘어 선보고 고르고 고른 남자한테 첫경험에 hpv 옮았어요. 그 남자도 문란했던 거 아니고 몇년 전 사귄 전여친한테 옮았던 거...
    고로 따님, 따님 남친이던 전남친이던 잘못없고.. 미리 가다실 맞추지 못한 어머님 탓이 더 크면 컸죠.

  • 11. 바이러스
    '23.4.10 2:54 AM (108.18.xxx.77) - 삭제된댓글

    이미 벌어진 일은 원망도 후회도 필요없고요 여러 종류의 인두종 바이러스가 있으니까 가다실 9가 오즘것 맞트라 하시고요 대개의
    감염은 90프로에서 없어져요. 도려내는것은 아직 아기 난가진 분에게는
    간단한 일이 아니예요 물론 필요하먄 해야되는데 별거아니라 걸랴도 상관없다고 하먼 안되죠. 왜 임신하면 경부 약해서 애기들
    삐지는
    분들 있죠. 원래 그런분도 있지만 원추형 절제 수술해도 생길수 있어여 그래도 암되는거보다 나으니 하는것 뿐이죸
    여기서 뭐 결혼전에 내몸인데 내맘대로 햐본다는
    분들 많죠. 그런 걀과들 중에 하나가 안타깝게도 이런 상황이 포함되죠. 너도 나도 그런 생각으로 살다보니 균도 비이러스도 주거니 받거니 하고요.

  • 12. 바이러스
    '23.4.10 2:57 AM (108.18.xxx.77)

    이미 벌어진 일은 원망도 후회도 필요없고요 여러 종류의 인두종 바이러스가 있으니까 가다실 9가 요즘거 맞으라 하시고요 대개의
    감염은 90프로에서 없어져요. 그중 일부 사람에서 암이 되는거예요. 도려내는것은 아직 아기 나으실 계획이 있는 분에게는 간단한 일이 아니예요 물론 필요하면 해야되는데 별거아니라 걸려도 상관없다고 하먼 안되죠. 왜 임신하면 경부 약해서 애기들 빠지는
    분들 있죠 경부 부전이라고 그래서 임신 기간 내내 누워계셔애만 하는 분들 원래 태어나기를 그런분도 있지만 원추형 절제 수술해도 생길수 있어여 그래도 암되는거보다 나으니 하는것 뿐
    여기서 뭐 결혼전에 내몸인데 내맘대로 해본다는
    분들 많죠. 그런 결과들 중에 하나가 안타깝게도 이런 상황이 포함되죠. 너도 나도 그런 생각으로 살다보니 균도 비이러스도 주거니 받거니 하고요. 어쨓든 이미 벌어진 일은 원망도 후회도 필요없습니다 교육 계몽 치료하면 되죠.

  • 13. 어휴
    '23.4.10 3:13 AM (168.126.xxx.236) - 삭제된댓글

    119.149.xxx.248
    헐 난잡한 남친에게 걸려서 옮겼나보네요 ㅠ어린나이에 고위험군이면...ㅠ

    성관계로만 감염되는게 아닙니다!

  • 14. ..
    '23.4.10 3:16 AM (98.225.xxx.50) - 삭제된댓글

    딸이 원망스럽다니요
    정말 운이 나빴던 거고 백신 맞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데요

  • 15. 그럼
    '23.4.10 3:37 AM (223.62.xxx.88)

    뭘로 감염되나요?? 168님

  • 16. ..
    '23.4.10 3:40 AM (98.225.xxx.50)

    암이 아니길 기도합니다
    괜찮을 거예요

  • 17. 바이러스 잡는
    '23.4.10 5:29 AM (223.39.xxx.148)

    꿀 검색 해봐요.
    도움될겁니다.

  • 18. 빨리
    '23.4.10 5:41 AM (41.73.xxx.78)

    가다실 맞혀 주세요
    조심하면 없어져요 물론 완전히 없어지는게 아니라 발발 할 위험군이
    없어진다는거죠

  • 19. ㅇㅇ
    '23.4.10 5:48 AM (96.55.xxx.141)

    음? 168님 성관계가 아니면 고위험군 걸릴 일이 뭐가 있나요????? 성관계 한번도 안한 사람들은 아예 이런 바이러스가 안나오던데.....

  • 20. hpv
    '23.4.10 7:05 AM (14.47.xxx.167)

    그건 100% 성관계라고 하던데요
    증상도 초반에는 없을텐데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네요
    관계 안하면 없어지기도 하는데...

  • 21. 아재의
    '23.4.10 7:22 AM (211.36.xxx.82)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납니다

  • 22. 플럼스카페
    '23.4.10 8:24 AM (182.221.xxx.213) - 삭제된댓글

    그런데 대학생도 국가검진 대상인가요?
    자궁암 검사 미리 하면 좋긴 하지만 여대생 나이에 스스로 하는 경우가 몇이나 되려나요.

  • 23. 또또
    '23.4.10 8:44 AM (223.62.xxx.42)

    무식한 소리하네요
    바이러스가 성관계 아니면 목욕탕서 옮나요?
    Hpv바이러스 많고 난잡하다 이런거 아닙니다
    검사하면 있다가 없다가해요

  • 24. 지인 딸
    '23.4.10 8:49 AM (112.151.xxx.76)

    자궁경부암으로 29
    꽃같은 나이로 하늘나라 갔어요
    따님있는 분들 꼭 예방접종 해주세요

  • 25. 그게
    '23.4.10 8:49 AM (210.100.xxx.239)

    성관계아닌 경로로 감염될 수 있다는 건 정신승리예요
    암까지 안가도록 6개월에 한번씩 검사 받으면 됩니다

  • 26. 검진
    '23.4.10 9:26 AM (119.192.xxx.88) - 삭제된댓글

    대학생 젊은나이라서 세포변형 왕성할때라
    3개월마다 검진하세요
    검진하면 암까지 진행되진않아요

  • 27. 16 18번??
    '23.4.10 9:52 AM (124.50.xxx.70)

    고위험군 넘버가 중요해요,..

  • 28. 마미
    '23.4.10 10:01 AM (122.36.xxx.14)

    대부분 소멸 ㆍ희박하게 비활성화 되다가 활성화
    원추절제술로 조산가능성 생기나 또 맥도날드 수술이라고 자궁경부를 묶는 수술도 있어요
    결론은 이러나 저러나 수녀처럼 사는 것 아닌이상 내한몸 방어하고 조심하고 관리하고 평생 그렇게 살아야죠
    따님은 알아서 앞으로 그에 맞게 관리하면 되구요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고 방치하는 게 문제죠 40-50대들도 남친이 사창가 가서 바이러스 옮겨다 줘도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을 겁니다

  • 29. love
    '23.4.10 10:11 AM (220.94.xxx.14)

    아직도 hpv를 다른경로로 감염된다 아시는분 뭐죠
    소멸은 또 뭐구요
    너무 무지하다
    내몸 건강 잘 챙기는 계기로 삼고 활성되지않게 관리 잘 하며 살면돼요

  • 30. 예전
    '23.4.10 10:12 AM (113.83.xxx.4) - 삭제된댓글

    7살 아이가 감염된 거 직접 본적 있어요ㅠ

  • 31. .....
    '23.4.10 10:15 AM (211.36.xxx.1)

    성병이예요 할수없죠 관리하며 살아야하고 hpv있다고 암되는거는 아니예요 힘내세요

  • 32. ㄹㄹ
    '23.4.10 10:23 AM (211.252.xxx.100)

    암으로 진행되려면 10년 걸린다는데 매년 검진하고 지금이라도 주사 맞추세요.남학생들도 맞추세요. 남자들도 구강암 등을 예방해주는게 자궁경부암주사에요

  • 33. 168.126
    '23.4.10 11:45 AM (106.101.xxx.42) - 삭제된댓글

    168.126님
    그럼 다른 어떤 경로로 감염될 수 있다는 거죠??

  • 34. ㅡㅡ
    '23.4.10 2:30 PM (125.176.xxx.131)

    제가 결혼후 남편하고 첫 경험이 이었는데..
    결혼후 8~9년쯤 되었을때 hpv바이러스 검사에서 고위험군 몇개 나왔고. 이형성증 왔고. 그후로 계속 지켜보다가,
    몇년후 암으로 발전해서 결국 적출했네요.
    그후로 부부관계 일절 안하고 각방 씁니다.

    그래도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는걸로 알아요.
    사라진게 아니고 내 면역체계가 잠시 누르고 있을 뿐,
    나이먹어 면역 떨어지면 다시 발현되어요.
    전에는 검출안되던 바이러스들까지 나오더군요.

    절대 안걸리는게 최선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 35. ....
    '24.11.11 8:37 PM (211.234.xxx.103)

    바이러스 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587 늙어버린 짝사랑남 26 00 2023/04/11 7,360
1445586 비틀즈의 I will 노래 좋아용. 6 이노래 2023/04/11 1,422
1445585 점점 근육질에 건장한 제 몸매가 좋아지네요 10 ㅋㄹㅍㄷㅇ 2023/04/11 4,406
1445584 신경안정제 어느정도 기간까지 먹을 수 있나요 6 에버그린 2023/04/11 2,736
1445583 진짜 수영으로 살빼신분 안계세요 17 다이어트 2023/04/11 4,924
1445582 나이 들면 피 색깔도 변하나요? 2 .. 2023/04/11 1,413
1445581 술안주 뭐 좋아하세요? 21 2023/04/11 2,981
1445580 뭉뜬 안정환 진짜 못보겠네요 35 ㅇㅇ 2023/04/11 25,295
1445579 50대 분들 잠귀 밝기 어떠신가요 8 .. 2023/04/11 1,714
1445578 내일 아침이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ㅠ 5 ㅠㅠ 2023/04/11 4,661
1445577 실내자전거 10킬로 탔어요 8 ㅍㅍ 2023/04/11 2,926
1445576 스페인음식인데 생각이 안나는데 뭘까요? 10 도움 2023/04/11 2,784
1445575 김 드세요? 4 2023/04/11 3,016
1445574 공황장애 겪어보신분 .. 8 .. 2023/04/11 3,331
1445573 손석희 늙은 모습보니 마음 아프네요ㅠ 23 .... 2023/04/11 12,718
1445572 막말하는 지인 손절;;;;; 5 ... 2023/04/11 5,342
1445571 시간이 지나니 힘들었던 기억들이 잊혀지네요 4 bear 2023/04/11 1,609
1445570 요즘 재밌는 드라마는 뭐예요? 8 ... 2023/04/11 2,562
1445569 아프면 빨리 병원가셔요 9 아프다 2023/04/11 4,785
1445568 손석희님도 많이 늙으셨네요 4 세월이 2023/04/11 3,636
1445567 우울한 사람이 있으면 8 2023/04/11 2,835
1445566 초1아이 친구가 얼굴 때렸는데 대처를 12 ㅇㅇ 2023/04/11 3,156
1445565 백분토론 보면서 울고 있네요. 10 .. 2023/04/11 8,189
1445564 아침부터 급하게 문두드리는 소리 4 2023/04/11 3,247
1445563 우울할때 집에 있어도 괜찮으세요.?? 6 .. 2023/04/11 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