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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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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아이 수학 문제 풀다가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23-04-09 22:54:22
힘들고 안풀리면 소리지르고 책상 치는데요
참 보는것도 힘드네요 보다못해 들어가서
힘들면 그만 하라고 왜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하냐 하면 나가라고 더 소리 치네요
그래도 어쨌든 숙제는
해가는데 도대체 왜 이럴까요
IP : 175.203.xxx.19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9 11:00 PM (211.109.xxx.212)

    공부한다고 위세떠는건데 초장에
    잡으세요
    저같으면 그딴 식으로 숙제하는 학원 바로 끊어버리고 다시 보내달라고 사정할 때 까지 안보냅니다
    공부 좀 한다고 오냐오냐 하다 인성 나빠져요. 부모와의 관계도

  • 2. .......
    '23.4.9 11:01 PM (112.104.xxx.133)

    평소에 폭력 성향이 없고
    수학문제 풀 때만 그러는 거면
    못본 척 해주세요
    얼마나 답답하면 그러겠어요
    포기는 하기 싫고
    공부근성이 있는 애네요
    이웃에 피해줄 것 같으면 베개에 수학 이라고 써서
    앞으로 열받면 이거 치라고 주세요

  • 3. ...
    '23.4.9 11:04 PM (222.236.xxx.238)

    심화문제 풀 때 쉽게 잘 안 풀려요. 그러면 진짜 미치거든요. 될듯 될듯 안 풀리면 열받고 약오르고. 보통 다음 문제로 넘어가든지 때려치든지 해요. 근데 끝까지 붙잡고 혼자 힘으로 풀어내는 아이라면 근성이 있는 거에요

  • 4. ..
    '23.4.9 11:06 PM (14.35.xxx.185)

    저희 학원 아이같아요.. 성격급하고, 문제자주 틀리고, 틀린거 용납안되고..틀린거 다시풀라면 짜증내고,, 자기는 수학머리가 안된다는둥. 모르는걸 어떻게 다시 푸냐는둥.. 책상치고 머리박고..와.. 그 학생있는 한시간 제가 미칠거 같아요..
    옆에서 누가 노력을 안해서 안되지 했더니 그 아이한테 화풀이.. 싸움날뻔했어요.. 본인은 수학머리가 없다는둥.. 영어는 잘한다는둥,, 과학도 잘한다는둥,, 근데 아니더라구요.. 혼자만의 세계에 있는거 같아요..

  • 5. ,,,
    '23.4.9 11:08 PM (118.235.xxx.229)

    그 정도면 병원 가서 검사 받아보세요 정상적인 행동은 아닙니다 공부고 뭐고 다 그만두라고 학원도 끊어버리시고요

  • 6. 에이급수학
    '23.4.9 11:09 PM (119.193.xxx.121)

    이런거 푸나요...

  • 7.
    '23.4.9 11:26 PM (220.86.xxx.177)

    중2 울딸 얼마전에 수학풀다가 자기 머리 왜 이렇게 나쁘게 낳아줬냐며 울고불고 ㅜㅜ 그냥 냅두세요 지도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나면 그러겠어요 다 한때겠지요...

  • 8.
    '23.4.9 11:29 PM (218.55.xxx.242)

    그럴바엔 그냥 하지말라고 그래요
    공부 좀 하고 그런 인간으로 크면 뭐하냐고

  • 9.
    '23.4.9 11:30 PM (175.203.xxx.198)

    아니요.... 수학 못해요
    그냥 숙제만 해가는 정도에요 ㅠㅠ

  • 10. 에구구
    '23.4.9 11:36 PM (183.98.xxx.128)

    못해서 더 스트레스 받는거에요. 본인도 잘 하고 싶고 빨리 숙제 끝내고 싶은데 안되니까요. 그만두고 싶어서 화내는게 아니고 잘하고 싶은데 안되서 화내는거에요. 거기다가 그만둬라 이런 말 하면 더 기분나쁘죠(당연 엄마는 걱정되고 진심이지만 아이는 흥분 상태이니 소용없는 말이에요) 암말 말고 그냥 토닥토닥해주세요. 너무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라고 하시구요. 그리고 아이가 좀 진정되면 그때 ‘힘들면 그만둬도 된다’ 말해주세요.

  • 11.
    '23.4.10 12:06 AM (220.94.xxx.134)

    모른척하세요. 아니면 듣기싫다고 이러려면 관두라고

  • 12. 돌대가
    '23.4.10 1:36 AM (1.225.xxx.136)

    그럴바엔 그냥 하지말라고 그래요
    공부 좀 하고 그런 인간으로 크면 뭐하냐고 222

  • 13.
    '23.4.10 6:39 AM (182.225.xxx.163)

    하긴해야되는데 힘들어서 그런가보네요
    공부를 도와줄 분은 없을까요

  • 14. 답은 님의 글에
    '23.4.10 7:55 AM (175.116.xxx.197)

    안풀려서 짜증나니까요.
    성격입니다. 대응하지마세요.

  • 15.
    '23.4.10 8:02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저희 중딩 남아는 혼자 삐져서 있답니다. 며칠뒤에 왜 그랬냐고 물으면 공부가 안되서 호낮 삐져있었대요
    공부 못해요..

  • 16.
    '23.4.10 8:03 AM (203.142.xxx.241)

    저희 중딩 남아는 혼자 삐져서 있답니다. 며칠뒤에 왜 그랬냐고 물으면 공부가 안되서 그랬대요
    저희 아이도 학원 숙제 간신히 해가는 수준.. 시험보면 4,50점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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