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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 자식걱정하고 계신거 어떤건가요?

엄마 조회수 : 4,757
작성일 : 2023-04-09 10:18:19
자식 걱정은 죽을때 까지 라는데
아이들일에 너어무 걱정이 심하고
감정이입 되고 ㅜㅜ
주위에서 니 애들 정도면 진짜 별탈없이 순하게 크고있다
라고 해도 저는 머릿속이 오만생각과 걱정으로 둥둥둥
고1 중1 인데 아이들이 성인됨 좀 나아질까요?
하...머리속좀 비어버리고싶어요.
IP : 58.123.xxx.2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9 10:19 AM (58.231.xxx.119)

    결혼은 시키고 죽어야 하는데
    애들이 늦둥이라 어려서

  • 2. 파랑
    '23.4.9 10:23 AM (49.173.xxx.195)

    심각한 집돌이라서 여친이나 만나고 살까 싶
    사랑하고 사랑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 3. 이유
    '23.4.9 10:24 AM (223.39.xxx.189)

    걱정의 이유가 구체적으로 뭔데요?
    성적 외모 경제적 뒷받침 건강 등등 있을 거 잖아요

  • 4. 이토록평범한미래
    '23.4.9 10:26 AM (106.101.xxx.118)

    미래는 불확실하니까 두렵죠

    그런데 대부분의 우리는 평범한 미래를 살게 될 거예요. 그런만큼 딱 그 정도 행복할 거예요. 그정도면 됐다라는 마음가짐이면 딱히 불행해지지도 않을 거예요.

  • 5. 아들
    '23.4.9 10:27 AM (141.168.xxx.9)

    똘똘한 몸인데 본인이 하려는 일이 본인과 걸맞지 않는 너무 허접한일
    한마디로 간단히 1억을 벌 자질이 있는 놈이
    100.만원만 벌겠다고 설침
    그렇다고 그 일의 강도가 덜 하지도 않음
    그 학벌에 그 외모에 그 머리에 그 사회성에 우리 애 보면 사람은 진짜 다양하고 느끼는중

  • 6. ..
    '23.4.9 10:28 AM (210.179.xxx.245)

    고딩 중딩이면 아직도 먼거 같아요.
    대입 치루면서 맘고생 엄청하고
    갱년기도 찾아오고
    대학가면 잠시 숨돌리지만 끝이 아니고
    취업 걱정에
    10년 선배맘 지인에게 딸 결혼해서 이제 홀가분하시겠어요
    했더니 무슨소리냐고 뒷바라지 아직 안끝났다고.
    니인생은 니인생 내인생은 내인생
    각자도생이 모토인 집들이 있던데
    이런 성향의 사람이면 모를까
    자식걱정 디폴트인 사람은 결혼해도 걱정 안끝날듯요

  • 7. 냉정히
    '23.4.9 10:29 AM (1.238.xxx.39)

    주위에서 니 애들 정도면 진짜 별탈없이 순하게 크고있다
    라고 해도 저는 머릿속이 오만생각과 걱정으로 둥둥둥


    엄마가 불안감 높은 경우 아이들도 원만히 크진 않아요.
    금쪽이를 보면 애들 문제도 있지만 일부 부모들도 노멀하진 않잖아요?
    정말 큰 문제 있는것 아닌 단순한 원글님의 불안과 걱정인듯한데 본인 마음부터 잘 다스리시길 바래요.

  • 8. 엄마
    '23.4.9 10:34 AM (58.123.xxx.210) - 삭제된댓글

    1.238님 맞아요.아주 큰 문제들도 없어요 제가 제일 문제에요. 사소하게 아이들이 친구 공부등등 저에게 말하는것들이 저는 (아이들이 시시콜콜 엄마와 나누는걸좋아해요) 머리속에 계속남아 둥둥 떠다녀요. 하...정신과라도 가봐야할까요 ㅜㅜ

  • 9. ..
    '23.4.9 10:35 AM (211.49.xxx.136)

    넘 게을러서... 옆집 총각이라고 무한 세뇌중입니다.

  • 10. 에휴
    '23.4.9 10:39 AM (222.109.xxx.155)

    밤새도록 게임만...

  • 11. ..
    '23.4.9 10:51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희귀난치성질환이라 걱정 달고 살아요.

  • 12. . . .
    '23.4.9 11:00 AM (223.38.xxx.53)

    자식은 눈감을때까지 걱정하는 존재

  • 13. 퇴사한다고
    '23.4.9 11:01 AM (121.166.xxx.208)

    해서요. 지가 젤 잘난 줄 알아요

  • 14. 취직
    '23.4.9 11:06 AM (58.127.xxx.169)

    요 며칠 열렬한 추천받은 전공 졸업반인데
    취직 무지하게 걱정됩니다.

  • 15. 위에 아들님
    '23.4.9 11:13 AM (221.147.xxx.9)

    과 같은 딸이 있어요.
    잔소리같아 그래 너만 행복하면 된다 그러는중요

  • 16.
    '23.4.9 11:15 AM (115.41.xxx.18)

    중3 고2 엄마에요
    입시 걱정이 젤 크네요.

    머리 좋은 큰놈은
    엉덩이가 가볍고
    자기 재능 반의 반도 안쓰는 것 같아
    속터져요. 그게 아이 역량인듯도 하구요 ㅠㅠ

    둘째는 성실하게 노력하나 한계가 보이구요
    그래도 사회성 좋고해서
    잘 살아가겠거니 합니다.

    관 뚜껑 닫을때까지
    자식 고민은 끝이 없다는 말
    참으로 공감되더라구요.

    지금은 입시가 최대 고민입니다 ㅠ

  • 17. ...
    '23.4.9 11:19 AM (175.116.xxx.96)

    정신적으로 아픈 아이가 있어요. 위태위태하게 일상 생활은 하고 있으나, 아마 평생 마음의 걱정거리겠지요.
    입시 고민하신다는분..부럽습니다 ㅠㅠ

  • 18. 근데
    '23.4.9 11:29 AM (14.54.xxx.201) - 삭제된댓글

    사실 자식걱정이 자식을 위하는게 아니라는거~
    쓸데 없는게 99프로 입니다
    자시걱정을 안하면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거 같은 기분
    그러니까 본인 성격 일뿐 입니다

    사춘기전까지 자신의 삶을 살 수 있게 독립적으로
    키우면 사춘기 이후로는 해줄게 별로 없어요
    첫단추를 잘 채우면 눈 감고도 단추를 하나씩 채워갈 수 있는
    이치와 비슷한거죠

    걱정이 되도 관심 없는 척 숨기세요
    부모의 걱정이 많으면 아이가 자신의 뜻을 펼치기 힘들어요

  • 19.
    '23.4.9 11:59 AM (116.37.xxx.63)

    대입지나니
    아들은 군대,
    군대 지나니 취업걱정.
    딸은 취업끝나니
    결혼 걱정.

    두 남매 사이가 안좋은 것도 걱정

    이래저래
    자식 걱정은 끝이 없어요.
    근데
    잘 헤쳐나가길 바라는 응원하는 마음으로
    아무 내색하지 않습니다.

    걱정해도
    머리가 커지니
    해줄게 없어져서
    그냥 옆에서 응원만 해줍니다.

  • 20.
    '23.4.9 12:21 PM (49.169.xxx.39)

    자식걱정한다는 목적으로
    불안감에 자식들 더.힘들게 하지마시고
    그럼 자식도 불안감 높아져서 할것도 못해요
    본인들 앞날걱정하세요
    자식은 믿어주고요

    노후준비. .남편과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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