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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분만)신앙생활 하기 힘드네요

저 밑에 계신분처럼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23-04-09 00:39:14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우리 산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맨날 이런 말씀 묵상하며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살려고 노력해요
그러니 힘드네요
하지만 육신에 속한 크리스챤이 안되고 성령충만한 크리스챤이 되려면 어쩔수 없겠죠
그냥 내멋대로 살며 인간적인 욕심부리며 사소한 걱정이나 하며 살면 편할꺼 같아요
물론 마음대로 살아도 원하는대로 살지는 못하겠지만요
저는 남편과 사이 별로 였는데 저도 일자리 구해서 돈 벌어오니
싸울일이 없네요
애들은 20대 넘었고 다들 각자 알바도 하며 자기 미래 준비를 잘하고 있어요
오직 주님만 붙드는 삶을 살려는 영적싸움만 열심히 하고 있네요
그것이 삶의 가장 큰 목표이고 기쁨이면서 가장 힘든일이예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더하시리라
모든것 받는 것이 어려운게 아니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만 구하려고 사는게 제일 힘드네요
IP : 124.56.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3.4.9 12:54 AM (123.199.xxx.114)

    인간답게 사는것도 힘든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건 나의 욕망과 정욕을 버리고 산다는건데

    로마서 읽으면 제가 마치 사도가 된양

  • 2. ...
    '23.4.9 12:56 AM (175.112.xxx.5)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 3. 축복
    '23.4.9 1:39 AM (61.25.xxx.4) - 삭제된댓글

    먼저 그나라 그 의를 구하라. 를 생각할 수 있는 삶은 그래도 어느정도 축복받은 삶 아닌가요? 삶이 너무 힘들어 생존에 치여살면 그런 생각도 사치라고 느껴질때가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고생많이 하다가 요즘 일이 잘 풀리니 저 성경구절이 생각나요. 하나님의 부력(?)에 몸을 한번 맡겨보고 일생 치열하게 살아볼까하는 용기가 생겨요.

  • 4. 축복
    '23.4.9 1:41 AM (61.25.xxx.4) - 삭제된댓글

    먼저 그나라 그 의를 구하라. 를 생각할 수 있는 삶은 그래도 어느정도 축복받은 삶 아닌가요? 삶이 너무 힘들어 생존에 치여살면 그런 생각도 사치라고 느껴질때가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고생많이 하다가 요즘 일이 잘 풀리니 저 성경구절이 생각나요. 하나님의 부력(?)에 몸을 한번 맡겨보고 일생 치열하게 살아볼까하는 용기가 생겨요. 막상 그렇게 살면 원글님하고 똑같은 고민을 동감할거 같긴해요

  • 5. ....
    '23.4.9 6:08 AM (221.138.xxx.73)

    그렇죠 힘들죠
    그런데 참 행복과 진리는 그리 살아야만
    느끼고 누릴수 있다는 것을
    그럼애도 힘들어요 제가 너무 약하기에
    마음은 결심해 따르려해도 육신이 너무 쉽게 무너져요 ㅠ 너무 쉽게
    그래도 항상 다시 사작해요 기도도 힘들도 말씀도 안 읽혀 잠시 쉬었다하자 기도도 안 했더니 제 충전이 되는게 아니라 영이 피폐해지더라구요구요

    여전히,아직 힘들어요 그런데 주님이 목마르지 않은 평강을 알기에
    또 그분은 선하시고 사랑이시니
    참진리를 놓치지 안으려구요
    또 나에게 필요한것과 시간을 하나님은 완벽하게 아시고 계획하기더리구요
    우리 주님깨 딱 붙어있자구요
    말씀(성경) 안에서 기도(주님과 대화)로 영양을 공급 받으며 놓치지 말아요
    참고로 저는 여태 수박 겉핥기식 기도 였는데
    근래 힘써 디테일 하게 기도하려 노력해요
    저는 기도에 빠지기 함들었거든요
    브라이안 박 목사님 '들어요' 들으며 배우는 중이요
    한번 들어보세요

  • 6. ㅡㅡ
    '23.4.9 8:26 AM (211.36.xxx.222)

    원글 다 맞아요...

  • 7. ....
    '23.4.9 2:04 PM (122.35.xxx.179)

    원글 읽는 것만으로도 기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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