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못됐던 예전 지인,, 잘 풀렸네요
딱히 남한테 직접적으로 해꼬지하거나 이기적이거나 하진 않았지만.
딱 한가지.
같은말을 듣거나 같은상황에서 희한하게 꼬아서 생각해
은근히 퍼뜨려요.
앞에서 묻거나 따지거나 이러지않고
뒤에가서 흉을보는 전형적 찌질하고 못된 스타일.
가짜뉴스 추측해 퍼뜨리고.
본인가족 외에 모두가 내로남불.
좀 잘나간다 싶은 사람 심하게 까내리고.
내색않고 이사하며 자연스레 그 모임 정리했는데
십오년 지난 최근 근황을 들었는데
여전히 그러고 산다더군요.
근데
자식들이 ,본인자산이 대박이네요.
뭣보다 자식들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직업.
그때당시 그엄마의 그 애들이었거든요.
참 인생은 정답은 없어보여요
1. ㅇㅇ
'23.4.8 10:44 AM (133.32.xxx.15)남한테 직접적으로 해꼬지하거나
ㅡㅡㅡ
인과응보는 이게 핵심이예요
남의 눈에 눈물빼고 한맺히게 했냐 안했냐2. 원글
'23.4.8 10:59 AM (223.38.xxx.41)요즘으로 치자면
익명 악성댓글러에 해당되겠네요.3. ㅇㅇ
'23.4.8 10:59 AM (58.234.xxx.21)그냥 성격이 좀 안좋은건데
성공하고 잘된 사람들이 다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선한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ㅜ
대통령 보세요 그런 사람도 있어요4. ......
'23.4.8 11:0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남의 눈에 눈물
자기 눈에 피눈물....
아닙니다.
잘 살더라고요. 자손까지도요.5. 그런사람
'23.4.8 11:21 AM (118.200.xxx.149)그런사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모든걸 꼬아보고 잘난 사람 깎아 내려야 하는 사람은 속이 꼬여서 평생 질투로 편안한 삶을 살지 못해요
어디를 가도 자기보다 잘난 사람 부자는 꼭 있잖아요6. ㅇㅇ
'23.4.8 11:23 AM (133.32.xxx.15)남의 눈에 눈물
자기 눈에 피눈물....
아닙니다.
잘 살더라고요. 자손까지도요.
ㅡㅡㅡㅡ
겉으로 보면 자자손손 잘살아보이지만 화목하지 않고 개판이예요
직접 봤어요7. ㅎㅎ
'23.4.8 11:23 AM (1.226.xxx.220) - 삭제된댓글딱 비슷한 사람 아는데..혹시 방송 작가 하는 분?
보통은 남한테 피해 줄까봐 걱정하는데 남한테 혹시라도 도움줄까봐 행동하기 전에 엄청 머리 굴리는 사람 알아요.
항상 자기가 뭐라도 더 빼먹어야 편한 스탈이라..
공평한 관계 만들려면 에너지가 너무 들어가서... 손절했어요.
애도 엄마도 동네 스피커인데
자기애랑 친한 애가 자기애 밑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싶으면 그 애랑 그애 부모랑 안 좋은 얘기 겁나 흘리고 다니더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그 집애랑 부모가 엄청 이상한 줄 알게 요상하게 짜집기해서..
약점 된다 싶은 일 있으면 놓치지 않고 사람 많을 때 걱정하는 척 풀어서 당황하는 거 보면서 재밌어하는 것도 여러번 .8. .....
'23.4.8 11:45 AM (106.101.xxx.70)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꼴인데 맘이 편할리가요
큰자산에 잘나가는 자식뒀어도 별반 행복하지않을듯요.9. 겉으로
'23.4.8 11:52 AM (117.111.xxx.83)봐서는 몰라요. 끝까지 가봐야 알구요.
불륜했던 모가수도 자식들이
심장병과 당뇨를 이어받아 고생하고
본인은 많은 재산도 사기로 날리고...
알게모르게 고통받아요.10. ...
'23.4.8 12:00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중고 악덕으로 유명했던 어느 학부모도 애들이 서울대공대 메이저의대 아주 잘나가요
11. ..
'23.4.8 12:44 PM (182.224.xxx.3)욕심내고 별별 수단으로 가지려고 노력하니
당연히 그것들을 가질 확률이 높겠죠.
그런데
많이 가지는것=잘 사는것. 행복
공식은 아니죠. 별개의 것이죠.12. ...
'23.4.8 1:29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비호감인 지인 모임에 엮여 계속 볼 수 밖에 없는데 잘 풀려요.
아이도 성적에 비해 대학 잘갔고 남편도 아슬아슬하게 원하는 자리에 갔어요.
그래도 만족이 안되는듯 불안해보이네요. 눈치보기 바쁘고 뭔가 편안해보이지가 않아요. 만나고 오면 개운치가 얺아요.13. 영통
'23.4.8 2:21 PM (124.50.xxx.206)다 살았어? 다 살았니?
..라고 돌아가신 우리 엄마 하던 말..
다 안 살았잖아요14. 정답이 없다고
'23.4.8 2:54 PM (121.162.xxx.174)저렇게 살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저렇게 살아서 그 결과 자식도 잘 되었다도 아니고.
저렇게 살고 싶진 않으니 그만 잊으세요
친일파도 잘 살고 조상에 노예사냥꾼이 있어도 잘 사는데요 뭘.15. 첩인데도
'23.4.8 3:13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호상이라고 덕담에 부러움 쏟아지는거 보면
권선징악과 인과응보는 랜덤인가봐요.
솔직히 알게모르게 속끓이는 건 피해받은 사람들이 더하잖아요. 피눈물 쏟은 피 토한 세월이 얼마야.
그럼에도 타계소식에 한마디 보탠 사람들더러 무섭다고 타박하잖아요.
무섭기로치면 본처와 그 자식들 오랜 세월 눈물 빼게한게 훨씬 더 무서운거 아닌가.16. 결론이
'23.4.8 4:30 PM (1.235.xxx.160)이상하네요
못된 인간 잘풀리는 거랑
인생이 정답이 없는 거랑 뭔 상관인지...
잘 풀리고 싶어서 착하게 사나요?
그게 옳으니까 착하게 사는거지...17. 능력은 별개
'23.4.8 4:30 PM (211.36.xxx.139)에휴 저도 아는 분
갈수록 자식도 그렇고 승승장구 하네요
배아파요18. mh
'23.4.8 4:51 PM (222.237.xxx.106)울 남편 말이 생각나네요.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옳게 살아야죠.
자식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인성으로.. 없는 것에 아쉬워하고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감사하고 주어진 현실에 감사하며 살다보면 많이 안가져도 행복해요. 자족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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