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분들 주간보호센터 잘 안가려고 하시나요?

치매 조회수 : 3,745
작성일 : 2023-04-08 10:36:12
보건소에서 연계해준 병원에서 치매 판정 받았구요..

치매초기인 저희 아버지 가족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데

하루종일 같이 있는게 지옥일듯해요.ㅜ

호전적인 성격이라 가도 문제 일으킬 가능성 높지만 그래도 집에 있는것보단 나을것 같은데 본인이 이유도 없고 그냥 안가신다네요.

같이 사는 가족들이 너무 안쓰러운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IP : 112.160.xxx.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4.8 10:38 AM (180.69.xxx.74)

    요양보호사 신청해서 가족들 3시간이라도 쉬게 하세요

  • 2. 아~~
    '23.4.8 10:59 AM (223.39.xxx.217)

    주간보호센터~~어르신유치원ᆢ
    안가려는 어르신들 계신다고하던데

    개개인 성격인듯ᆢ센터 가서 잘어울리는
    분도 있을것이고 ᆢ센터서도 외톨이처럼
    따로 있는 분들도 계실텐데

    집에서 케어가 힘들지요
    요양보호사 와서 도움주는 것도 싫어해
    못오게하는 분도 있다고해요

    친한언니가 몸이 불편해 요양사 집으로
    오라고 그리 부탁해도 그언니 남편분이
    너무 싫어하고 완강히 거부해요

    딱한 노인분들 많은것 같아요

  • 3. **
    '23.4.8 10:59 AM (211.245.xxx.23)

    네이버에 카페 있는데요 호전적인 성격은 잘맞는 약물로 누를수있나봐요. 맞는약찾는게 쉽지않아서 그렇죠. 저도 부모님 아프셔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거든요

  • 4. ㅇㅇ
    '23.4.8 11:06 AM (58.234.xxx.21)

    보건소에서 검사받고 치매판정 받으면 주간 보호센터 갈 수 있나요?
    친정 아버지가 치매인거 같은데
    병원에 안가려고 하네요
    센터에 가면 엄마가 조금이라도 변할텐데..

  • 5. 아줌마
    '23.4.8 11:18 AM (61.254.xxx.88)

    늙은 사람 밖에 없어서 안 갈려고 하시더라고요

  • 6. 94세
    '23.4.8 11:30 AM (223.38.xxx.28)

    친정엄마가 안가시려고 할때
    거기 안가시면 요양원 가셔야한다고
    협박해요ㅜㅜ 그러면 할수없이 가십니다.

  • 7. @@
    '23.4.8 11:33 AM (118.235.xxx.63)

    저희 엄마 주간보호센터 반나절 가보시고 다니시겠다고 해서 다음날 차가 왔는데 절대 안간다 왐강히 거부하셔서 계속 집에 계시다가 요즘 다시 가시게 하려고 하는데 가서 배울게 하나도 없다는둥 죄 이상한 노인네들만 있다는둥 별 핑계를 다 대고 안가시려합니다
    어제는 센터장님이 방법하나 알려드린다며
    엄마한테 거기 가면 나라에서 돈이 나온다고 하라고 ㅠㅠ 그리고 엄마 통장에 제가 입금을 하는 방법을 써보라고 하시네요

  • 8. 아무래도
    '23.4.8 11:50 AM (211.206.xxx.191)

    등급 받으신 붙들만 모이니
    문도 폐쇄해 놓고 뭄이 불편하신 분도 많고
    해서 저희 엄마는 적응 못해서 일주일만에 그만 두게 하셨는데
    그 결정하기 전 언니가 찾아 가 보고
    바로 그만 두는 거 결정.
    거기 노치원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어른신들한테 막대하고 문도 굳게 닫아 놓고(사고 예방
    그만 두는 거 반대하는 사람은 여기 한 번 와 보고 얘기하라고 해서...

  • 9. ..
    '23.4.8 11:52 AM (112.147.xxx.3)

    58.234 님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관리팀에서 일단 장기요양 등급을 받으셔야 갈 수 있어요. 집근처 괜찮은 주간보호센터에 문의하면 등급 받는 것까지 도와주는 것 같으니 (고객 유치 차원으로..) 거기다 문의해 보셔도 돼요

    우리 엄마도 5등급 (단기기억만 안 좋으심) 인데 이번 주부터 다니기 시작했어요. 계속 가기 싫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집에 혼자 있는 것보다 안 심심하고 밥도 주고 괜찮다고 하세요.. 얼마냐고 계속 물어서 공짜라고 거짓말 해요... 치매 어른들 대부분 돈에 집착하니 거기 가야 나라에서 돈 나온다고 하면 효과가 있기도 해요.

  • 10. 실습했는데
    '23.4.8 12:41 PM (124.53.xxx.169)

    그거 편견 같아요.
    제가 본 곳만 그랫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밌겠데요.밝고 환하고 바깥풍경도 다 보이고 ..
    노래도 부르고 음악에 맞춰 체조 율동도 하고 눕거나 앉고 싶으면 자리 코ㅐ적 널럴하고
    족욕과 목욕타임도 있고 ..중식도 그럭저력 괜찮았어요.
    제가 볼땐 아무 자극없이 집에 계시는거 보다 열배 스무배쯤 낫다고 생각해요.

  • 11. go
    '23.4.8 12:41 PM (222.237.xxx.188)

    가시게 하세요
    집으로 오시는 보호사는 크게 도움이 안돼요
    가서 인지 수업도 받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게 가족들이랑 있는거 보단 나아요
    첨엔 안간다 해도 이젠 제념하며 다니십니다
    노령연금 안나온다 뻥도 치시고요
    글고 봐서 프로그램 이상하면 언제든 바꾸세요
    이상한데도 참고 다니는건 돈 낭비죠

  • 12. 두달
    '23.4.8 12:58 PM (115.143.xxx.182)

    겨우 다니셨는데 아침마다 어지럽다 아프다 유치원생 아이들 가기싫다 떼쓰는거랑 똑같아요..

  • 13.
    '23.4.8 5:54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도 등급 받고 처음에 잘 다니시더니 요즘은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안 가려고 하세요
    같이 사는게 아니라서 남편이 신경쓰고 돈 관리도 잘 안되서 같은 아파트 다른층에 거주하고 계시는 시어머님 동생분(시이모님)한테 돈 보내 드리고 그분께서 용돈 드리는데 돈 드리면 며칠 좀 가다가 돈 떨어지면 안가고 그런식이에요
    통장은 제 명의의 통장이라 시이모님이 얼마 찾았는지 언제 찾았는지 제가 다 들여다 볼 수 있는거 알고 있고 시어머니도 돈 받으면 좋아라 하며 얼마 받았다하며 저한테 전화 하니 시이모님이 중간에서 돈 가지고 장난 칠 일은 없는데 시어머니가 호더 기질이 있어서 물건을 계속 쌓아두고 계시고 시이모님도 집에 못 오게 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041 촛농 깨끗이 제거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4 비온대요 2024/03/22 1,059
1557040 말을 재밌게 잘 못하는 사람이에요 8 2024/03/22 2,292
1557039 화학 조미료 먹으면 잠이 쏟아지는 분 32 건강 2024/03/22 4,101
1557038 말할 때 쩌업거리는 소리가 나는 사람 듣기 괴롭네요 1 ㅠㅠ 2024/03/22 1,128
1557037 길냥이가 아파요(눈병) 17 슈팅스타 2024/03/22 1,123
1557036 손가락 끝이 저리는 이유가 뭘까요 6 wtet 2024/03/22 1,754
1557035 이런 사람 뭔가요? 3 ㅅㄹ 2024/03/22 1,154
1557034 게시판 분리 요구하는거 웃겨요 38 오래된 회원.. 2024/03/22 1,397
1557033 한달 70정도 적금 넣을건데 이자 높은 1 ㅅㅇㅈ 2024/03/22 3,455
1557032 실링팬이 하고싶은데요.. 4 추천부탁드려.. 2024/03/22 1,451
1557031 송중기 케이트 찐사랑 눈빛이 부러워요 ㅜㅜ 16 ㅇㅇㅇ 2024/03/22 17,653
1557030 저 라면 추천해도 될까요?... (매운 맛 좋아함) 11 .. 2024/03/22 3,628
1557029 혈액순환에 좋은 영양제 드신 것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3 .. 2024/03/22 1,564
1557028 눈 온열 마사지 추천부탁드려요 7 아이 2024/03/22 1,866
1557027 중국산 깨로 깨죽하면 맛없을까요? 3 ..... 2024/03/22 1,250
1557026 아파트 재계약 안할시 알려주는기한 8 2년 2024/03/22 1,294
1557025 쿨한 초등선생님 16 ... 2024/03/22 5,041
1557024 이런 반응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8 ..... 2024/03/22 1,211
1557023 컵라면.. 김치사발면 / 진라면매운맛 / 신라면컵라면 중 8 컵라면 추천.. 2024/03/22 1,500
1557022 그만둘때. 꼭 한달미리 말해야하나요? 12 직장 2024/03/22 2,954
1557021 수경 아이비 뿌리 잘라도 될까요? 2 .. 2024/03/22 664
1557020 김윤 교수 "의대 증원 1년 미루고 4자협의체서 논의하.. 14 뭐하는 사람.. 2024/03/22 3,120
1557019 새끼oo이런말 많이 쓰나요? 12 ... 2024/03/22 2,489
1557018 요즘 최애과자 같이 살쪄욧. 22 ........ 2024/03/22 6,969
1557017 초저 아이 학원 선택문제 4 교육 2024/03/22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