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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님들...

도움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23-04-08 00:33:28
제가 세례 받은지 얼마 안 되어 코로나가 터져 성당 미사에 아주 오래 빠졌습니다.
남편 친구가 소천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많이 의지하던 친구이고 아내인 제가 보기에도 참 좋은 사람인데 겨우 50에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당에 가서 무언가 부탁드릴 일이 있을까요? 이런 때에는 어떻게 하는지 갑자기 대모님께 묻기도 죄송해서 여기 여쭙니다.
IP : 182.221.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미사
    '23.4.8 12:37 AM (116.45.xxx.4)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분을 위해 성당 사무실이서 연미사 봉헌을 하시면 돼요.
    금액은 보통 2만원부터 시작되는 걸로 아는데 형편껏 하시고요.

  • 2. 연미사
    '23.4.8 12:38 AM (116.45.xxx.4) - 삭제된댓글

    오타 '사무실에서' 입니다.

  • 3. 연미사
    '23.4.8 12:39 AM (116.45.xxx.4) - 삭제된댓글

    사무실에 가셔서 연미사 예물을 봉헌하고싶다고 하시면 안내해 줄 거예요.

  • 4. 연미사님..
    '23.4.8 12:40 AM (182.221.xxx.213) - 삭제된댓글

    아직 소천은 아니고 곧 임종하러 가게될 거 같아요. 아내분이 연락주었어요. 가시는 길 고통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가시라고 해드리고 싶어서요. 일단 성당사무실로 가는거군요.

  • 5. 죄송해요
    '23.4.8 12:40 AM (116.45.xxx.4)

    소천하셨다는 줄 알았는데
    생미사를 넣으세요.
    성당 사무실에 가셔서 생미사 예물 봉헌 하고싶다고요.

  • 6. 잘은 모르지만
    '23.4.8 12:41 AM (125.132.xxx.86)

    병자세례 받으실수 있지 않으실까 싶네요
    성당사무실에 문의하심 자세히 알려주실거에요

  • 7. 원글
    '23.4.8 12:42 AM (182.221.xxx.213)

    감사합니다.
    이번 계기로 성당 다시 가게 되려나봐요.
    남편 친구인데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8. 원글
    '23.4.8 12:43 AM (182.221.xxx.213)

    남편 친구라 무교이신 분에게 제가 병자 세례 받으시라 말씀은 못 드릴 거 같아요.

  • 9. 일단
    '23.4.8 12:48 AM (116.45.xxx.4)

    친구분을 위해 원글님이 하실 수 있는 건

    1. 위중한 상태에 계신 분이라고 말씀 드리고 생미사 예물 봉헌

    2. 하느님 자비의 기도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서 이 5단 기도를 바칠 때 주님께서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임종의 은총을 약속하신다고 하셨어요.)

    3. 묵주기도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 10. 일단님
    '23.4.8 12:50 AM (182.221.xxx.213)

    내일 성당 가서 1번 부탁드리고
    2,3번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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