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오는게 맞겠죠?
. 조회수 : 745
작성일 : 2023-04-07 21:45:23
결혼 할때 시댁에서 3천지원해 준다 했는데
혼전임신 하니 (여기서 꼬였어요) 그 말 확 바꿈.
(그때 결혼을 애 지우고 안했어야 했는데 천추의 한)
돈 구할수가 없어서 여자가 모은돈과 친정에서 빌려준
1억 2천으로 집구해서 살았는데 그동안 돈 없다고 여자가
남편 바가지 긁고 수시로 이혼하자 함.. 어찌저찌 살다가
남편 이름으로 대출 더 받아
좋은 집으로 이사. 근데 그 와중에 여자가 가끔씩 이혼하자 하고 남자는 너무 질려 바람피우고 이혼함.
애는 남편이 키우기로 하고 재산분할 받은걸로 코인해서
코인 원상 복구 될때까지 기다리는 중.. 에 남자가 여자한테
재결합요구.. 여자는 이혼하고 딱히 방법이 없어 다시 재결합을 했는데
현타가 자꾸 오는 상황....
IP : 218.234.xxx.1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허
'23.4.7 10:11 PM (118.235.xxx.116)거길 왜또 드가가지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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