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입금해서 보관하고 있다가 6개월후에
찾아간다고 하는데
이 캐시백이 뭔지 아실까요?
그리고 이 캐시백이 은행에 예금이 가능한가요??
사기치는것 같아서요
뭔 일인지 몰라도 사기 같은데요. 보통 캐시백이라고 하면 물건을 사거나 돈을 썼을때 일정 부분을 리베잍, 형식으로 돌려주는 걸 말하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뭔 10만불을 남의 계좌에 보관했다 찾아가나요? 사기 아니면 검은 돈 세탁하려는 것 같아요. 범죄에 연루되지 마세요.
미국일상에서 쓰는 캐쉬백은 가게에서 현금카드(debit card)로 물건을 사면서 은행이나 ATM 갈 필요없이 내 계좌에서 현금을 뽑아쓰는걸 말해요 쇼핑금액+ 현금 이렇게 찾을 수 있어 편한대신 보통 몇 십불 정도가 최대라 현금이 많이 필요하면 결국 은행이나 ATM 가야죠 한국에서 말하는 캐쉬백은 리워드라고 하구요 불법적인 돈 돈세탁하려는거 아닐까요
아시는 분이 혹시 SNS로 만난 미국 사람이거나
미국에서 사업한다는 사람인가요?
전형적인 사기 같은데요.
돈을 외국에서 받아 미국계좌에 넣으면 IRS에서 조사하기 쉽상이예요 집산다고 한국에서 몇 만불 송금받아도 서류내고 어쩌고 해야하는데 가족도 아니고 남이 영문도 모르고 보내는 돈 받았다가 큰일납니다
발 담그지 마세요.
남의 수상한돈 10만불을 님통장에 입금시킨후
6개월후에 찾아간다는 건가요?
잘못하면 뉴스에 나오고 패가망신합니다.
하지마세요..사기치는거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