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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 간호사들

...... 조회수 : 5,082
작성일 : 2023-04-06 14:46:16
며칠전에 동네 항상 다니던 병원에 약을 타러 들르게 되었어요~

오랬동안 단골병원인 그 병원에 카운터에 두 명의 간호사가 있는데 사람이 들어가나 나가나  인사 한마디 없이 그저 뚱해요.

그냥 오래 다니는 이유는 의사 선생님이 연세가 있으셔도 워낙 친절하시고 개인적인 질문도 다 답변해주시는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푸근하신 선생님이세요~

 그래서인지 단골로 다니시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참 많이도 방문하시는 곳인데

  퇴근후 병원에 가면서 마스크를 깜빡 잊고 그냥 방문하게 되었는데 간호사가 투덜거리며

 어찌나 무안을 주던지 마스크 하나 주면서 담에 꼭 갖다 주라고 하는 통에 영 기분 나쁜체로 그냥 나왔어요...

담에 마스크 갖다 주면서 의사한테 말해도 괜찮을까요?? 간호사들 불친철에 대해
IP : 222.120.xxx.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6 2:46 PM (220.126.xxx.237)

    몰라서 그냥 두는건 아닐겁니다...
    동네병원 간호사들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데릭 ㅗ있는 경우가 많아요

  • 2. ..
    '23.4.6 2:49 PM (125.178.xxx.184)

    의사한테 말하면 의사가 바로 시정을 할까요?
    사정이 있겠죠
    간호사 맘에 안들면 그 병원 안가는거 밖에 방법이 없죠.개인 사업자인데. 명의라 꼭 가야하면 간호사 눈감아야죠.

  • 3. ㅇㅇ
    '23.4.6 2:51 PM (223.33.xxx.130) - 삭제된댓글

    첫댓 공감
    사람 구하기 어렵고 와도 또 교육 시켜야 하고
    동네병원 간호사들 그런애들 많아요
    환자들이 불만 얘기해도 별 효과 없음돠
    냅둬유 님이 뽑아서 교육 시켜줄거 아니면

  • 4. ...
    '23.4.6 2:52 PM (220.116.xxx.18)

    말은 해볼 수는 있지요
    근데 바뀔 거라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 원장대신 나쁜 말, 싫은 소리 담당으로 그 간호사들을 두고 있을 수 있어요
    원장 본인이 하기 싫은 역할 담당

  • 5. 간호사
    '23.4.6 2:53 PM (14.53.xxx.238)

    구하기 어려워요.
    냅두세요. 의사도 다 알아요..

  • 6. ...
    '23.4.6 3:08 PM (1.229.xxx.111) - 삭제된댓글

    동네병원은 간호 조무사아닌가요 다들 간호사라 부르지만

  • 7. ..
    '23.4.6 3:11 PM (1.229.xxx.111)

    일단 동네병원 거의 다 간호조무사들이고요 너무 불친절하면 의사한테 말해도 되지않을까요

  • 8. ㅎㅎ
    '23.4.6 3:15 PM (14.32.xxx.242)

    환자 아닌 그 의사에게 맞춰진 간호사예요
    연세 있으시니 더더욱 그렇겠죠

  • 9. ㅇㅇ
    '23.4.6 3:19 PM (222.100.xxx.212)

    제가 가는 동물병원 여직원들도 그래요 인사 하는 꼴을 못 봤고 계산하는데 다리 한쪽 접어서 테이블에 기댄채로 결제 재촉하고.. 뭐 물어보면 말투가 영혼이 1도 없어요 심지어 고양이 알러지도 있더라구요 고양이 잘 보는 병원인데...선생님이 잘 봐서 가는거지 여직원들 보면 절대 가고싶지 않아요

  • 10. ㅇㄴ
    '23.4.6 3:20 PM (211.114.xxx.150)

    간호사가 구하기 어렵지 조무사야 널리고 널렸죠. 동네 병원이야 조무사 쓰니까 구하기 어려워서는 아닐겁니다. 근데 불친절한건 기준이 뭔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객이면 막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생각이 잘못일수도 있어요.

  • 11. ...
    '23.4.6 3:22 PM (39.7.xxx.15)

    갖다 “달라고”예요.

  • 12. ..
    '23.4.6 3:24 PM (59.14.xxx.232)

    간조인지 간호사인지 어찌 아시고 다ㅈ간호사라 하시나요?

  • 13. ..
    '23.4.6 3:27 PM (112.150.xxx.41)

    인사도 안하다니 친절하지 못한 병원이네요
    그런데 아직 병원은 써야하는데 마스크는 의외로 안쓰고 그냥 들어시는분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마스크 당연하게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깜박잊고 미안해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당당하게 요구하시는분들보면 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엔 물론 직원용 마스크가 있긴합니다만 그건 직원용이예요
    원글님은 한번이시지만 병원에서는 그런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 14. ㅇㅇ
    '23.4.6 3:30 PM (222.111.xxx.105)

    간호사 아닐거에요 조무사 아니면 그냥 직원

  • 15. ...
    '23.4.6 3:37 PM (14.50.xxx.73)

    간호조무사들 많이 채용하는데 의료법상 의사가 있음 조무사들도 주사 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새 간호조무사들 일자리가 많아서 조무사 한 명 나가면 새로 채우기 힘들어요.
    숙부가 동네 의원하시는데 조무사 못 구해서 급여를 좀 올려서 채용하려고 하면 근처 의원에서 항의들어온데요
    급여 올리지말라고,,,

  • 16. ㅇㄴ
    '23.4.6 3:40 PM (211.114.xxx.150)

    윗님 얘기 들으니까 의사들 참 악랄하네요. 세상 모든건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형성되는건데 자기들 수입 대비 쥐꼬리만한 월급 주면서 그것도 담합이라.. 그러면서 간호법 제정에는 조무사들 부추겨서 같이 반대하고 정말 웃기네요,

  • 17. 현실모르는소리
    '23.4.6 3:51 PM (220.126.xxx.237) - 삭제된댓글

    가족이 동네에서 피부과 합니다
    동네병원은 거의 조무사 써요
    근데 조무사라고 구인이 쉬운게 아니구요
    구해도 또 금방둡니다.
    일 가르치고 이제 쓸만하다 싶으면 그만두고, 새로 구하면 또 그만두고 반복.
    그리고
    진짜 원장이 조금이라도 듣기 싫은 소리하면 바로 그만 둬버려요.
    근태나 업무상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정당한 지적을 해도 자기들 기분 나쁘면 그냥 둬버립니다
    동네병원 거의 대부분이 이런 상황이에요
    원장이라고 의사라고 조무사들한테 입바른소리 잘 못해요.

  • 18. 현실모르는소리
    '23.4.6 3:51 PM (220.126.xxx.237) - 삭제된댓글

    가족이 동네에서 피부과 합니다
    동네병원은 거의 조무사 써요
    근데 조무사라고 구인이 쉬운게 아니구요
    구해도 또 금방둡니다.
    일 가르치고 이제 쓸만하다 싶으면 그만두고, 새로 구하면 또 그만두고 반복.
    그리고
    진짜 원장이 조금이라도 듣기 싫은 소리하면 바로 그만 둬버려요.
    근태나 업무상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정당한 지적을 해도 자기들 기분 나쁘면 그냥 둬버립니다
    이쯤되면
    원장이 문제아냐? 병원이 얼마나 별로면 저래? 하시겠지만
    동네병원 거의 대부분이 이런 상황이에요
    원장이라고 의사라고 조무사들한테 입바른소리 잘 못해요.

  • 19. ...
    '23.4.6 6:30 P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위 댓글. 모르고 쓴건지 간호사라서 알고 쓴건지
    조무사가 왜 의사편을 들어요?
    조무사 만이 아니라 병원직원 모든 직종들 다들 간호법 반대합니다
    간호사들 약자인척좀 하지 말아야죠
    병원 노조에서 간호사가 갑중에 갑인데

  • 20. ..
    '23.4.6 8:01 PM (39.7.xxx.129) - 삭제된댓글

    남자 간호사들 성범죄 증가된다는 얘기가 다른 댓글에서도 나왔었는데
    요즘 남자간호사 늘면서 문제되고 있어요
    의사들이야 노조도 없지만,
    남자 간호사들은 노조뒤에 숨어서 나타나지도 않아요
    간호사법 되면 더 심해지겠네요
    안하무인 간호사 노조

  • 21. ..
    '23.4.6 8:28 PM (49.173.xxx.146) - 삭제된댓글

    저희병원은 약국가서 사오라고 말씀드려요.
    주는것만으로도 친절하네요.

  • 22. 큰치과
    '23.4.8 11:10 AM (118.235.xxx.12)

    수납에 있는 사람들은 간호사 아니죠? 올때마다 기분나빠서 원..치료다끝나면 여기 안오려구요.이쁜척만 오지게 하고..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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