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 먹으면서 있었던 일이요 ㅎㅎㅎ
1. ...
'23.4.6 1:55 PM (106.247.xxx.105)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막 상상되네요2. ...
'23.4.6 1:55 PM (1.232.xxx.61)ㅋㅋㅋ
딱걸렸네요.
귀여워라 ㅋㅋㅋㅋ3. ㅋ
'23.4.6 1:56 PM (125.179.xxx.236)아... 근데
금방들킬 거짓말해서까지 그걸 먹어야하는 식탐이...
전 좀 징그럽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4. 원글님
'23.4.6 1:57 PM (61.77.xxx.67)글도 귀엽고 애들도 귀엽고
ㅎㅎㅎㅎ5. 이
'23.4.6 2:00 PM (118.235.xxx.245)귀여운 글에 징그럽다고 굳이 쓰셔야 되는지요.
찬물 끼얹는 재주에요.6. 뭔
'23.4.6 2:03 PM (125.179.xxx.236)ㄴ 느낀데로 댓글도 못쓰나요
한목소리로 귀엽다해야하나;; 나원참7. Mmm
'23.4.6 2:04 PM (122.45.xxx.55)튀김없는 떡볶이 한 접시는 고문아닙니꽈
8. 그러게
'23.4.6 2:05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엄마도 제대로네요. 이상한 엄마 만나면
주고도 욕먹을 뻔 했는데.
둘이 궁시렁거리며 가는 모습 상상하니 귀여워9. ㅎㅎ
'23.4.6 2:05 PM (218.155.xxx.188)귀엽긴 한데..
나머지 애가 나도 주세요 하면 어쩌시려구 ㅋㅋㅋ
그 엄마는 튀김 먹은 것보다
다른 사람 식탁 보고 거짓말 해가면서 얻어먹는 그걸 걱정해야할 듯한 건 사실이죠ㅋ10. ......
'23.4.6 2:10 PM (210.223.xxx.65)음성지원 ㅎㅎㅎㅎ
11. 쓸개코
'23.4.6 2:11 PM (118.33.xxx.88)꼬마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ㅎㅎ
12. ..
'23.4.6 2:11 PM (222.117.xxx.76)꼬마넉살 짱!!
13. ---
'23.4.6 2:14 PM (112.169.xxx.139)아니 꼬마가 무슨 거짓말을 했다고 징그럽다는 댓글...ㅠㅠㅠ 이상해요.ㅠㅠㅠ
14. 거짓말
'23.4.6 2:21 PM (110.70.xxx.103)아니구만요
돈 안줬으니 없는거고
없어서 못먹으니 돈없어 못먹는다한건데
그게 왜 거짓말?
근데 식탐땜에 큰일이긴하네요 ㅎㅎ15. ---
'23.4.6 2:30 PM (112.169.xxx.139)비만인데 식탐있고 걱정은 되지만,, 어릴때 그럴수 있고 엄마가 관리하시는것 같네요.
외모신경쓰는 나이되고 하면 다이어트 한다고 난리칠 거예요. 주변에 그런 애들 많이 봤어요.ㅎㅎㅎ
애한테 징그럽다니..이런 표현 쓰는 사람은 대체...어떤 사람일까????16. ᆢ
'23.4.6 2:30 PM (223.33.xxx.137)튀김은 이미 내 배속에 들어왔을 뿐이고..
엄마는 엄마 알아서해라~
비오는날 바삭한 튀김이 얼마나 맛있는데..ㅈ17. ...
'23.4.6 3:03 PM (222.236.xxx.238)아유~~~ 넘 귀여운 에피소드네요. ㅎㅎㅎ
이런 소소한 글들이 참 기분좋은 웃음을 줘요.
원글님 감사요~18. 너무 정겨워요
'23.4.6 3:08 PM (222.98.xxx.31)간절한 식탐의 꼬마나
한 개가 아닌 두 개로 화 응답한 님이나
접시로 화답한 엄마나
모두 너무 사라랑스럽고 정겨워요^^19. ㄷㅇ
'23.4.6 3:18 PM (110.70.xxx.165)글 똑바로 안읽고 댓글 다는게 더 징그럽네요
아이가 뭔 거짓말을 했다구하는지20. ㅋㅋ
'23.4.6 3:37 PM (112.161.xxx.169)꼬마 귀엽고
엄마도 괜찮은 분 같네요
꼬마야 적당히 먹자 ㅎㅎ21. 흠ᆢ이 사건은
'23.4.6 3:38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꼬마와 원글님이 한마음으로 큰일?을 도모하던중
악당에게 들킨거로군요22. 흠ᆢ이 사건은
'23.4.6 3:39 PM (112.152.xxx.66)꼬마와 원글님이 한마음으로
큰일?을 도모하던중
돈많은 악당에게 들킨거로군요23. 자식을
'23.4.6 3:45 PM (221.149.xxx.61)자식낳아본적없으니 징그럽다는소릴하지
음성지원 막되는데24. ㅁ
'23.4.6 4:03 PM (1.238.xxx.189)마지막 줄 읽으면서
손뼉치고 웃었어요~~
엄마 잔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25. 어머
'23.4.6 5:15 PM (122.254.xxx.46)아이가 넘귀엽고 엄마랑 대화 진짜 웃기네요
엄마가 좋은분이시고ᆢ
눈에 막그려집니다ㅋㅋㅋㅋ
넘 귀여워요26. .ㅡ.
'23.4.29 11:35 AM (106.102.xxx.237) - 삭제된댓글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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