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곁에라도 두고 싶은데 말이죠.
소설이나 영화를 많이 못 봐서 그런지 감정 이입이 안돼요.
하지만 그 심리가 너무 궁금해요.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
두 번 읽었는데도 황당
니물건아닌데 뭘옆에 둔다는?
아침에 약안드셨슈?
유부남을 곁에 두겠다는
원글님은 제정신 아니고
유부남이라 떠난 사람은 제정신
여기서
뭔 심리를 따지고 앉았는지 원
소설이나 영화가 필요한게 아니라
도덕과 양심이 결여된거네.
공감능력이 없으니 소설, 영화를 안 보는 거지.
유부남을 왜 곁에두고 싶어요?
그게 더 이해 안가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잘되게 도와주는게 사랑이죠
자식이 도둑질하면 덮어줄게 아니라
잘못된거 가르치고 사과하게하고
이게 사랑이죠
유부남과 불륜하는게 사랑이예요?
이기심이지
넘 웃겨요
그 남자가 안잡죠?
말로야 책임감 때문이지. 하지만 그 여자를 책임질 마음은 없는 거.
손절이라고 합니다.
심정은 개뿔.
뭐 이런 ㅉㅉ
유부라도 옆에 두고 볼만큼
세상 아무 남자도 거들떠
안보는 허접녀 글인가?
적어도 사회적 통념상
윤리도덕이 뭔지 안다면
애초에 그런 유부남 짝사랑이란
똥덩어리 감정 정도는
피해서 멀리 가려는 게
제대로 된거죠.
이게 무슨 감정이입 해서나
생각할 일인가요?
어이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