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에 대한 단점 직장 선배님께 여쭈어 불까요?

00 조회수 : 902
작성일 : 2023-04-06 11:02:30
업무 관련 미팅을 하다가... 오랜 기간 같이 근무한 회사 이사님께서 제 장점은 오너쉽, 즉 맡은 일은 책임감을 가지고 한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이런 얘기한 배경은, 제가 최근 새로 맡은 업무가 있는데 그 일을 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감도 많이 없는 상태고 나이만 많은 것 같아서 속 마음을 털어 놓았거든요..

그러니까 새로 맡은 제 일에 대해 저에 대한 사내 평판이 좋다며 격려해 주셨는데, 단점은....하면서 눈을 살짝 피하시며 따로 말씀을 안하시더라구요. 사내 메신져라도 단점에 대해 좀 여쭈어 봐도 될까요? 

굳이 속상할까봐 이야기 안해주신 것 같긴 한데, 단점을 알고 그걸 개선해 나가는 게 맞는지...그냥 그건 넘 신경쓰지 말고 제 장점 생각하며 더 잘 하려고 하면 될까요..? 
IP : 193.18.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어보지마세요
    '23.4.6 11:0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들으면 기분 나쁘고
    심지어 말해준 사람도 미워져요
    그럼 그 사람은 안 말하려했는데 물어봐서 말해주니 미워하는 황당한 시추에이션 됨

  • 2. ....
    '23.4.6 11:06 AM (121.165.xxx.30)

    물어보지마세요 22
    좋은얘기만듣고 그좋은점을 더노력해서 잘해야겟다 이런마음만가지세요
    안좋은얘기들어서 좋을게 없습니다

  • 3. ...
    '23.4.6 11:06 AM (115.138.xxx.1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직원 너무 좋죠.
    위에서는 인정받고 아래에선 존경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한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일에 너무 매몰되지마세고 본인이 누구인지를 잊지마세요.
    조직의 일원일뿐 일개 직원일뿐임을 내가 회사가 아님을
    일은 열심히 하되 내가 회사인지 회사가 나인지 몰랐던 그래서 때로 동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없었는지
    자주 돌아보시길
    카드 던지고 나오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게 회사니까요.
    물어보지마세요.

  • 4. ...
    '23.4.6 11:07 AM (220.116.xxx.18)

    뭐하러 물어봐요?
    장점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포지션을 잡아야죠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마세요
    단점 없는 사람 없어요
    직장 생활에서 문제될만큼 치명적인 단점이면 벌써 한마디 들었을 겁니다
    가만 계세요

  • 5. 저라면
    '23.4.6 11:17 AM (211.228.xxx.106)

    나중에 긴히 여쭙겠어요.
    알고 고치는 게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883 askup 1 ㅣㅣㅣ 2023/04/06 715
1443882 문자 카톡 에너지 소진돼요 1 ㅇㅇ 2023/04/06 1,422
1443881 검도 배우고 싶은데 3 peacef.. 2023/04/06 656
1443880 김빙삼 트윗 5 누가VIP2.. 2023/04/06 1,557
1443879 옷 사러 어디로 갈까요? 22 ㅇㅇ 2023/04/06 5,260
1443878 울산 시민들 멋지십니다 7 ㅂㅁㅈㄴ 2023/04/06 1,857
1443877 이번 달 백상예술대상 내일이 후보 발표인 거 같은데 9 흠흠 2023/04/06 1,459
1443876 전주에서 통진당세력을 국회에 진출시켰네요. 32 .... 2023/04/06 2,754
1443875 회사 뿐만이 아니라 어디서든 참 멍청해보이는 사람 1 ........ 2023/04/06 1,634
1443874 전입신고 문의 드려요 6 ㅗㅓ 2023/04/06 741
1443873 다 때려치우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1 원점 2023/04/06 1,025
1443872 아이유도 전화공포증이 있네요? 13 전화공포증 2023/04/06 5,023
1443871 박완서님 도시의흉년 1 rkwlrd.. 2023/04/06 1,779
1443870 주부분들 혼밥에 반찬 몇 종류 12 Iii 2023/04/06 3,054
1443869 학생들에게 마약음료... 5 로즈땅 2023/04/06 2,226
1443868 코스트코 팩에 든 샐러드 씻어나온건가요? 6 완소윤 2023/04/06 3,011
1443867 핸드폰 없던 시절 어떻게 살았을까요? 27 추억소환 2023/04/06 3,088
1443866 목수술자국 가릴 저렴한 목걸이 어서 살까요? 10 갑상선 2023/04/06 1,756
1443865 집을 팔아야 할까요? 27 rlawls.. 2023/04/06 6,065
1443864 런닝머신 A/S...미추어버리겠어요 1 아미 2023/04/06 1,063
1443863 부조금 관련 얄미운 친구 15 부조 2023/04/06 5,680
1443862 멜론 좋아하시는 분? 3 과일 2023/04/06 764
1443861 암웨이에서 꼭 살만한 거 있을까요 2 ..... 2023/04/06 1,600
1443860 루시드폴 좋아하는분들 5 ... 2023/04/06 1,535
1443859 맛집 김치찌개 비결이 뭘까요? 29 비결궁금 2023/04/06 4,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