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덕수 “독도는 우리 땅이 맞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예???”
1. ---
'23.4.6 10:33 AM (220.116.xxx.233)2. 바로
'23.4.6 10:36 AM (118.235.xxx.191)말을 잘못했다고 정정하던데
3. ---
'23.4.6 10:38 AM (220.116.xxx.233)한국인이면 절대 대답을 잘못 할 수 없는 질문 아닌가요??
치매가 온 게 아니라면요?
어쨌거나 참 개망신입니다 ㅉㅉ4. 질문을
'23.4.6 10:40 AM (118.235.xxx.77)반대로 알아들어서 잘못말한건데요?
5. .....
'23.4.6 10:40 AM (125.190.xxx.212)저 사람 얼굴만 보면 이태원참사때 회견하며서 농담한것 생각나서
분노가 치밀어요.6. 도른자
'23.4.6 10:42 AM (203.247.xxx.210)쳐도랐
7. ---
'23.4.6 10:44 AM (220.116.xxx.233)잠재의식 속에서 진실된 마음이 튀어나온게 더 설득력이 있지 않아요??
부정문으로 질문 한 것도 아니고
독도가 일본 땅이 맞습니까? 와 독도가 우리 땅이 맞습니까? 중 어느 문장이 더 흔히 쓰일까요?
치매라면 또 다른 차원의 문제지만요.8. 에휴
'23.4.6 10:45 AM (112.150.xxx.117)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는 소리죠.
9. 건성건성
'23.4.6 10:48 AM (121.190.xxx.146)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는 소리죠.222222
이걸 또 쉴드를 치고 있어. 국회질의 시간에 질문도 제대로 듣지못하고 대충 대답할거면 그냥 사임해야죠. 월급아깝습니다.10. 이주혁글
'23.4.6 10:51 AM (210.222.xxx.250)대한민국 현실은 여전히 네버 엔딩 The Glory 시즌중.
1. 누구는 표창장을 제출한 것도 아니고 그런 거 있다고 써서 낸 것만 갖고도 온 나라 검사들 다 동원해 수사한 뒤 허위라며 (부산대에서 그 서류는 당락에 영향 없다고 밝혔음에도 불구) 결국 법원은 입학 취소 결정.
2. 누구는 자기 아버지 검사라며 학내 언어폭력이며 괴롭힘을 지독하게 하고서도 재판 질질 끌다가 서울대 입학. 이건 아예 수사도 기소도 없고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았는지 기사에 나오지도 않음. 그냥 묻어버리겠다는 분위기.
아버지가 검사면 무슨 죄를 저질러도 그냥 넘어가고 인생 성공할 수 있는 나라. 우리나라 참 @#$@$% 같네. 나도 검사 할 껄 그랬음. 아들한테 퇴직금 50억 받게 해주고 딸한텐 아파트 특혜 분양 받게 하고 마누라 주가 조작해도 그냥 넘어가게 하고 학폭 저질러도 대충 넘어가고. 아 검사 좋다. 정말 정말 멋진 나라네.11. ㅇㄹㅇ
'23.4.6 10:57 AM (211.184.xxx.199)본심이 튀어나왔나 봄
12. ㅠ
'23.4.6 11:02 AM (220.94.xxx.134)오염수방류도 안된다고는 절대 얘기안하고 말 돌리네요
13. ㅇㅇ
'23.4.6 11:05 AM (125.179.xxx.236)우리땅이 맞습니까?
질문을 잘못 했네요
그분이 생각하는 우리.는 우리가 아닌가보죠14. ..
'23.4.6 11:13 AM (106.101.xxx.177)일본 앞잡이 맞네요..또 일본 이 문제로 대서특필하겠네요~ 국무총리도 인정했다!!!! 하면서
진짜 181818181815. 정말이요?
'23.4.6 12:0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아니 진짜요?
사실이라면 저런놈은 언제 어디서 총칼 맞아도 당연하다 해야겠죠?16. **
'23.4.6 12:18 PM (112.216.xxx.66)한덕수 치매같아요.. 실수할말이 따로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