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 많이겪어보니 느낀점

ㅇㅇ 조회수 : 7,703
작성일 : 2023-04-06 09:01:45
나랑

비슷한 가정환경과

비슷한 상황과 만나야 좋다.



특히 성장과정도 그렇고

지금상황도 그렇고

배경 무척 중요하구나



아무나하고 친해지지 말자...


IP : 223.62.xxx.3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6 9:02 AM (223.57.xxx.181)

    결혼 상대자도 그래요

  • 2.
    '23.4.6 9:03 AM (211.36.xxx.114)

    아무나하고 친해지지 말자 2222

  • 3. como
    '23.4.6 9:03 AM (182.230.xxx.93)

    당연 2222
    비슷한 분위기 성장환경 아니면 사고방식 ,사회적 시선, 교육관심, 문화적수준, 모든 배경 다 다릅니다.
    어느정도선은 조절가능하나 그 이상이면 피로도가 쌓여 못만나죠.

  • 4. 그쵸
    '23.4.6 9:03 AM (223.62.xxx.31)

    특히 자란 환경 너무 중요합니다...
    배우자는 결정타이죠..

  • 5. 조심해야죠
    '23.4.6 9:05 AM (125.204.xxx.129)

    함부로 인연 맺는거 아니라는 옛말
    살면서 더 크게 느끼고 있어요.

    그알 등에 나오는 각종 사건,사고들 보면
    부주의하게 맺은 인연에서 발생한 케이스가 많더군요.

  • 6. 그러게요
    '23.4.6 9:06 AM (223.62.xxx.31)

    꼬인사람 만나면 답 없습니다..

  • 7. ㅁㄴㅇ
    '23.4.6 9:06 AM (182.230.xxx.93)

    남편 박사까지 하고 좋은직장 다니는데...
    결혼전 성장과정이 힘들다보니 사람의 근본은 못 바껴서 가정내 생활은 항상 충동이 일어나요.
    나이들면서 사회적시선때문에 나름 노력을 하면서 매너가 업그레이드는 되는데 본능으로 튀어나오는 기질이 있어요.

  • 8. 이게
    '23.4.6 9:07 AM (223.62.xxx.31)

    4ㅡ50대는 되야 드러나는것 같아요.

  • 9. 가정환경이
    '23.4.6 9:10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중요해요
    도덕성이 없는 사람들하고 가족인 사람들
    겉은 멀쩡한데 주변 환경이 안좋아지면
    반사회적인 성격이 나와요

  • 10. 그나마
    '23.4.6 9:17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학교 직장에서는 찾을 수 있는데
    동네에서 인연 쌓기 나무 어렵네요

  • 11. ...
    '23.4.6 9:17 AM (223.39.xxx.79)

    밝은 사람이 좋다지만 낯 안가리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사람도 경계.

  • 12. ...
    '23.4.6 9:22 A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글이 올라오면 의문이 드는 게

    본인들은
    모든 사람들이 사귀고 싶어하는
    좋은 사람들이신가요

  • 13. ..
    '23.4.6 9:23 AM (1.241.xxx.220)

    맞아요.. 학교 직장은 어느정도 비슷한 부류끼리 모이게되는데...
    동네는 너무 랜덤이죠...
    저는 그래서 결국 동네 만나는 사람들도 꾸준히 만나는건 비슷한 직종, 비슷한 성격 , 그렇더라구요

  • 14. ㅇㅇ
    '23.4.6 9:25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어릴때 부터 티 많이 나던데..
    결혼지옥 , 금쪽이 보면
    문제있는 부모 대부분 결손가정 출신..
    백프로 그렇단게 아니라 확률적으로..
    사랑 못받고 자라서 예민하고 불안하고 강박있고
    티많이 나요

  • 15. 흠 울엄마랑언니
    '23.4.6 9:28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자신들은 남들보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남들보다 더 좋은 교육을 받았고,
    남들보다 교양이 있고,
    다른 사람들을 내려다 봐도 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딱 원글님의 글처럼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저희 엄마랑 언니는 핏줄이 아니라면 친구로 사귈 일도 없었고, 혹여 어찌 저찌 알게 되었더라도 아는 척도 안 하고 살았을 거예요.

    자신들이 남들을 평가하고 사람을 가려서 사귈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그 오만함이라니.

  • 16. 맞아요
    '23.4.6 9:2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나는 과연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사람인가.. 그런 성찰 필요하죠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화를 할 수 있어야 사람보는 눈도 생기는 거 같아요
    선인도 없고 악인도 없지만
    나하고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은 분명 있거든요
    저는 피해의식 과한 사람은 힘들어요
    그런 사람 다 받아줄 그릇이 못되는지라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그런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이고 친구겠지만
    저에게는 힘든 사람일뿐.

  • 17. 친구
    '23.4.6 9:37 AM (39.122.xxx.3)

    어릴때 친구들이 사는 지역별로 맘에 맞는 사람과 만나다 보니 지슷한 환경 성향끼리 친구 되는것 같아요
    어릴때라 더더욱이요
    초중고 친구들이 오래가는 이유중하나
    대학가니 여러곳에서 오고 진짜 천차만별

  • 18. . . .
    '23.4.6 9:43 A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정치적 성향, 종교
    아이들 대학수준까지 비슷해야 편해요.

  • 19. ...
    '23.4.6 9:57 AM (223.62.xxx.11)

    문제는 비슷한 형편끼리 모여도 그 안에서 또 갈려서 서로 시기질투들 하고 있더라는. 특히 형편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려도 그 안에서 자식 대학으로 갈리면.......

  • 20. ...
    '23.4.6 10:05 AM (58.148.xxx.236)

    그룹.지역에서
    교회다니는 사람 만나면 답이 없더라구요
    1박2일 친목으로 놀러가 잘놀다가
    자기전 성경읽고 ㅡ여기까지는 뭐 봐줄수있음 ㅡ
    매일 성경 낭독하고 녹음해서
    자기에게 보내래요
    교회 수련회 온 것도 아니고(저 비신자)
    갑자기 저렇게 들이대니
    불쾌하고 끌려다니기 싫어 단호
    히 거절했어요

  • 21.
    '23.4.6 10:30 AM (14.39.xxx.125)

    낯 안가리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는 개신교 전파할때나죠
    정말 사람 아무나 사귀는거 아님
    아무도 나한테 관심없다고 생각하면 편함

  • 22. ....
    '23.4.6 10:34 AM (125.133.xxx.16) - 삭제된댓글

    교회 다니는 사람..? 사이비 종교 믿는 사람이 좀 위험..?

  • 23. ....
    '23.4.6 10:43 AM (121.163.xxx.181)

    정말 그렇습니다.

    성장과정이 어려우면 거기서 오는 문제가 종종 있더군요.
    어른들이 왜 무난한 집안에서 배우자 고르길 원하는지 알겠어요.

    그리고 비슷한 집단에 있다가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내 생각과 다른 경우가 많아서.

  • 24. 그런가요?
    '23.4.6 11:52 AM (112.150.xxx.117)

    저는 초, 중, 고 다 한동네에서 다니다가 대학가서
    각지에서 올라온 아이들과 만나보니
    내가 얼마나 좁은 울타리 안에서 살았나 싶던데요.
    환경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경험도 다르고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 25. 제가그래요
    '23.4.6 1:29 PM (110.70.xxx.233)

    사회적시선때문에 나름 노력을 하면서 매너가 업그레이드는 되는데 본능으로 튀어나오는 기질이 있어요.22

  • 26. 당연
    '23.4.6 9:42 PM (2.35.xxx.58)

    그저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이 최고입니다.
    아이한테도 친구도. 배우자도 따지고 골라야 한다고 얘기해요
    너무 위로 아래로 차이가 나도 서로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8235 중국집 계란후라이 비법은 튀기는 건가요? 7 ㅇㅇ 2023/04/10 2,519
1458234 pt받으며 식단관리 중인데 살이 한달동안... 4 ... 2023/04/10 3,359
1458233 올림머리 자주 하시는 분들 5 .. 2023/04/10 2,556
1458232 10일 걸을 워킹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8 ... 2023/04/10 2,450
1458231 이재명과 김건희에만 살판나는 대한민국이죠 24 2023/04/10 1,597
1458230 빈혈약 먹는데 생리양이 감당이 안되네요 9 정체 2023/04/10 3,067
1458229 전복죽 냉동해서 먹으면 맛있나요???? 5 .. 2023/04/10 908
1458228 도감청에 길 잃은 대텅과 검새나부랭이들..... 4 ******.. 2023/04/10 1,449
1458227 6살 딸 태우고 고속도로서 만취운전한 30대 엄마…SUV 전복돼.. 7 ㅇㅇ 2023/04/10 3,239
1458226 이재명 에게만 유난히 관대한 대한민국 40 이거 참 2023/04/10 2,182
1458225 진공관 앰프 들여와서 듣고있어요 4 소확행 2023/04/10 934
1458224 아이패드 어디서 사셨나요 5 2023/04/10 1,669
1458223 김치찌개 한끼씩 하는게 낫나요 많이 끓여놓는게 낫나요? 9 ㅇㅇ 2023/04/10 2,928
1458222 아이돌보미 비용 얼마나 받아야하나요? 16 궁금 2023/04/10 4,829
1458221 5년짜리 대통령이 쉽게 청와대 버린거 아직도 미스터리 23 무섭다 2023/04/10 4,068
1458220 윤석열퇴진 시국미사 비추는방송(시청역5번) 4 ... 2023/04/10 1,347
1458219 에코프로 20000% 수익 인증글 보셨나요 12 와우 2023/04/10 6,304
1458218 전원일기 자주 보는대요 4 전원일기 2023/04/10 1,921
1458217 홍어가 짜요 왜 그런건가요 3 ㄷㅈㅇ 2023/04/10 722
1458216 중학생 아이 인성 검사 결과 8 ㅇㅇ 2023/04/10 2,634
1458215 천주교 월요시국미사 시작했어요 8 ㅇㅇ 2023/04/10 1,406
1458214 침대 헤드 가죽으로 소파처럼 기대는거 요즘엔 잘 안쓰나요? 9 .. 2023/04/10 1,613
1458213 냉동김말이 튀김만두, 에어프라이어에 몇 분 해야하나요 6 .. 2023/04/10 1,168
1458212 글로벌호구 1 ㅂㅁㄷㄴ 2023/04/10 658
1458211 다세대주택(빌라) 엘리베이터 교체는 어떻게 하나요? 2 빌라 2023/04/10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