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니카 벨루치 딸
1. .....
'23.4.6 5:01 AM (118.235.xxx.149)아우 유전자 잘 받았네 진짜
2. 지혜
'23.4.6 6:15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엄마가 역쉬 명불허전!
그 분위기 못 따라가네요3. ..
'23.4.6 6:48 AM (39.115.xxx.64)에고 인형이네요 사랑스럽고요 엄마가 초미녀라
넘어서기는 어렵죠 모니카는 눈빛부터 어마어마해서
사진만봐도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저세상 미모4. 얼굴이
'23.4.6 7:09 AM (124.57.xxx.214)조막만 하네요. 어릴적 보면 넘 사랑스러워요.
엄마 미모를 더 닮았으면 좋았을텐데
잘생기지 않은 아빠 쪽 얼굴이 있네요.
그래도 예쁘지만요.5. 뤽
'23.4.6 7:28 AM (122.34.xxx.245)아빠가 못생겼......
6. ㅐㅐㅐㅐ
'23.4.6 8:00 AM (1.237.xxx.83)와
아침부터 눈호강했네요
너무 예쁘고
웃는 모습은 매력있어요
그런데
모니카벨루치 사진 보다보니
심은하 비슷한 느낌이 있어요 ^*7. 유리
'23.4.6 8:22 AM (124.5.xxx.61)심은하가 왜 나와요. 거기는 눈코 급하게 예뻐진건데
데바 동생 2010년생은 순둥하게 이쁘더라고요.8. ㅇㅇ
'23.4.6 8:37 AM (119.198.xxx.18)이름앞에 누구누구딸이라는 사족 안붙여주면
눈길도 안갈듯한
예쁘장 정도일뿐인 외쿡인중 한 명9. 아니. 근데
'23.4.6 8:49 AM (122.36.xxx.201)실컷 머리 가르마 타 놓고
왜 올빽으로 넘겼는지ㅋ
그리고 이후 보니까 이마에
빵떡이 놓여있네요?
이마 머리는 붙인 걸까요?
촉감 질감이 좀 달라보이기도 하고...10. ..
'23.4.6 9:06 AM (106.101.xxx.215) - 삭제된댓글아빠 많이 닮았네요
엄마가 엄청난 미인이죠11. .//
'23.4.6 9:17 AM (122.34.xxx.79)무표정 얼굴이 젤 예쁘고 웃을 때 아빠 얼굴 강해서 기대보단 깨네요 어릴 때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그사진들도 다 무표정 상태
부러운 인생이네요 태생이12. 까하하
'23.4.6 10:14 AM (124.50.xxx.74)심은하 급하게 예뻐진거라곺ㅎㅎㅎㅎㅎㅎㅎ
13. 블핑지수가
'23.4.6 10:59 AM (116.41.xxx.141)저기 디오르 행사갈때 몰려온 사람들이 ㅠㅠ
아부지 뱅상 소개할때 프랑스최고미남이라 하는거 듣고 와 우리랑 미남관이 많이 다른거보다했다는 ㅎㅎ14. ...
'23.4.6 1:13 PM (221.151.xxx.109)음
좀 타조상 아닌가요15. 이구
'23.4.6 9:45 PM (2.35.xxx.58)여기는 꼬인 사람드이 너무 많음
저 얼굴이 안 이쁘면 누가 이쁜가요???
정말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