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진이 뭐라고... 진짜 역겹고 욕나오는 기사
1. 세상에
'23.4.6 2:19 AM (188.149.xxx.254)원글 대문글이 뭐냐고 한마디 하려 들어왔다가
아 이 개눔시키들 싹 다 밟아버릴라.2. 세상에
'23.4.6 2:25 AM (174.228.xxx.217)진짜 이기적인 놈들
3. .....
'23.4.6 2:25 AM (118.235.xxx.173)와 미친것들 야밤에 열나네요 날도 쌀쌀한데.
4. 나라가
'23.4.6 2:32 AM (59.4.xxx.58)성한 곳이 없네요. 저런 것들이 사진 예술을 한다고 하겠죠.
5. ....
'23.4.6 2:33 AM (61.79.xxx.23)세상에...
6. .....
'23.4.6 2:33 AM (118.221.xxx.80)샹롬새끼들 개쓰레기들이죠. 작가는 무슨 ㅉㅉㅉㅉ
7. 그런
'23.4.6 2:44 AM (123.200.xxx.194)인간 있어요. 전문대 교수라는 작자가
자기사진 작품 만든다고 꽃, 이끼 꺾어서
연출하고 뭉개버리는.
욕바가지로 얻어먹었지요.8. ...
'23.4.6 6:04 AM (218.156.xxx.164)아기새들 둥지밖으로 꺼내 접착제로 나뭇가지에 붙이고
사진 찍어서 상 받은 일도 있었잖아요.
200년 된 소나무도 잘라내고 새 둥지 찍겠다고 둥지 주변
가지 같은 거 다 쳐내서 천적들한테 공격 받아 새끼들 죽게하고
진짜 황당한 경우가 많아요.9. 또라이 주접
'23.4.6 6:43 AM (121.162.xxx.174)주제는 아네
누가 찍건 니들보다 나을테니 피사체를 없애버리는 거지
카메라 메고 바람처럼 떠도는 머어찐 60년대 감성ㅋ
심지어 그걸 떼로 모여서 해요
그걸 또 서로 입에 발린 칭찬 해주고
갤러리 대관해서 아는 사람들 화환으로 채우고 예술가 코스프레
개한심
잡초만도 못한 것들임10. 진짜
'23.4.6 6:51 AM (222.120.xxx.110)어떻게 저럴까..사진찍으러 다니는 사람들 지들만 독점하려고 미친짓하고 다니는 경우많아요. 어딜가나 염치없고 뻔뻔한 인간들. 토나오네요..
11. …
'23.4.6 6:59 A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저정도 일 줄은 몰랐네요
구경좀 하려면 지들 사진에 걸린다고 소리 질러가며 비키라고 해요12. 나야나
'23.4.6 7:10 AM (182.226.xxx.161)참 인간이란 존재에 신물나네요..저렇게 무식할수가없네요ㅜㅜ
13. 벌받기를
'23.4.6 7:46 AM (118.235.xxx.92)저런 쓰레기같은 인성은 도대체 어디서 온 건지..
14. ..
'23.4.6 8:06 AM (123.214.xxx.120)헐..세상엔 참 다양한 쓰레기들이 있네요.
15. 몽이깜이
'23.4.6 8:09 AM (124.216.xxx.136)머리에 똥만가득차서 그래요
산속 희귀 꽃은 신비스럽던데 그걸 밟나요?16. 아이구야
'23.4.6 8:28 AM (125.242.xxx.118)도대체 그깐 사진이 뭐라고 양심도 없는 인간들
17. ...
'23.4.6 8:43 AM (222.117.xxx.67)아 나도 사람이지만
정말 사람이 싫다18. 소나무
'23.4.6 1:44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유명한 작가도 나무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