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내식당에서 혼자 밥먹는데 어떤 아줌마가...
1. 그러게요
'23.4.5 2:00 PM (61.105.xxx.11)대화하고 싶었나 보네요
좀 황당하긴 하네요2. ㅇㅇ
'23.4.5 2:02 PM (125.179.xxx.236)아 저도 50대
마트서 물건 오래 고르며 고민하는 분 보는데
말걸고 싶은거 꾹 참았어요
직원한테 물어보던데 제가 그물건 잘 알거든요
오지랍부렸다가 싫어할까봐 ..안했는데
나이드니 가끔 이러네요. 친구가 너무없어서 그런지;;3. 어제
'23.4.5 2:04 PM (39.7.xxx.209)혼자 밥 먹는 시간이 힐링인 사람도 있다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인거죠.
4. ...
'23.4.5 2:05 PM (221.151.xxx.240)누가 같이먹자 해도 저는 저혼자 먹거든요.
혼자서 누구의말도 듣지않고 나도 말하지않고 조용히 밥먹는 시간은 힐링이거든요
아는사람들하고도 밥먹으며 왁자지껄 떠드는거 안좋아해서 안먹는데....모르는사람과;;;;
그렇다고 테이블도 좁은데 멀뚱거리고 서로 마주보고 밥먹을일 있나요...
전도라도 하려고 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5. ..
'23.4.5 2:05 PM (116.88.xxx.146) - 삭제된댓글그냥 피차 혼자이니 대화는 안해도 같이 앉아서 먹는게
좋겠다고 생각한거 같은데요?6. 그냥
'23.4.5 2:05 PM (211.252.xxx.103)혼자 앉아서 드시는 게 어색해서 사람 있는 데 앉아서 드시고 싶으셨던듯해요.
나이 드신 분일수록 혼자 드시는 거 어색해하시더라고요. 전 혼자 먹는 게 너무 편한데.
어차피 코로나때문에 앞에 앉아도 대화 안하거든요 ㅋㅋ7. ㅇㅇ
'23.4.5 2:05 PM (222.100.xxx.212)대화까진 모르겠지만 혼자 먹는게 싫었나봐요 떨어져서 혼자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처럼 얘기는 안해도 혼자 먹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앞에 누가 있으면 뭔가 안심이 되는 느낌..
8. ..
'23.4.5 2:07 PM (125.178.xxx.184)그 아줌마는 혼자먹는사람처럼 보이기 싫은건가 보네요
9. ..
'23.4.5 2:10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어쨌건 요즘시국에 자리 많은데 마주보고 밥 먹을 필요 없죠.
그 분이야 본인이 어색했든 님이 어색해보였든 뭐 이유가 있겠지만 굳이굳이 앞에서 밥 먹는거 불호 맞고요
위에 마트 오지랖님! 그건 오지랖 아니고 도움의 손길 ㅎㅎ
그런 간섭 해주시면 좋죠! 저는 그런 분 있으심 엄청 함박웃으며 감사하게 조언 들어요10. ---
'23.4.5 2:12 PM (222.106.xxx.136)의문이나 의미 두지 마세요.
별거 아니예요.
살다 보니 나랑 다른 사람 천지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끝.
원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고 싶은 만큼 이해할 수 있는 만큼만 하다 갑니다.11. ㅇㅇ
'23.4.5 2:12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혼자먹기뻘쭘하니 구원요청?이라도 햇나보네요
12. ..
'23.4.5 2:13 PM (116.88.xxx.146) - 삭제된댓글그냥 앉았으면 문제지만
물어보고 불편해하니 다른 곳에 앉았다니
나쁜 분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13. ㅇㅇ
'23.4.5 2:15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아 그러네요
첨엔 굳이 왜 딴사람이랑 합석하나 했는데 혼밥이 뻘쭘해서 도움(?) 요청한것일수도 ㅎ14. 분명히
'23.4.5 2:18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혼자있는사람이 타겟이에요
ㅇㅎㅇ ㅈㅇ
이거나
ㅅㅊㅈ15. 너무나갔나
'23.4.5 2:18 PM (125.190.xxx.212)혼자 여러자리 차지하는게 좀 그래서 일부러 혼자 온 사람 찾아서 같이 앉으려고 했던것 아닐까요? ㅋ
16. 합석?
'23.4.5 2:31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혼자 먹기 뻘쭘해서 말이라도 붙여보려고?
17. ㅇㅇ
'23.4.5 2:47 PM (211.114.xxx.68)말을 붙이고 싶었다기 보다 그냥 혼자 덩그러니 앉아 먹기 싫었던거 아닐까요?
매번 같이 먹던 사람이라 혼자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일 수도.18. 신경을 안쓰는게
'23.4.5 2:49 PM (112.186.xxx.61) - 삭제된댓글멘탈관리의 기본
19. ㅡㅡㅡ
'23.4.5 2:50 PM (122.45.xxx.55) - 삭제된댓글절하셨네요..
20. ...
'23.4.5 3:04 PM (1.251.xxx.175)그 분 혼자 앉아서 밥 먹기 싫어하는 사람같네요.
21. ...
'23.4.5 3:10 PM (223.38.xxx.196)나처럼 혼자 먹는 사람있네? 마주보고 앉아서 먹으면서 몇마디 나눠보는것도 괜찮겠다. 생각했을슈도요
22. 혼밥을
'23.4.5 4:12 PM (116.45.xxx.4)아주 안 좋은 이미지로 보는 분들 있어요.
안쓰럽다거나 등등
그래서 본인도 그래 보이기 싫고 마침 혼자 먹는 사람 있으니 물어본 것 같아요.23. 그냥
'23.4.5 4:54 PM (182.229.xxx.215)자기는 혼자 먹는게 이상하니까 남도 자기같은 줄 알고 오지랖부린거 같아요
전 차라리 손님 많은 식당에서 혼자 온 사람끼리 합석해서 밥은 먹어도
구내식당에서 자리도 많은데 굳이 앞에 앉겠다 그러는건 원글님 마음처럼 별로일거 같네요24. 아마
'23.4.5 4:59 PM (220.85.xxx.236)님이 딱해 보였거나
자신이 딱해 보였거나25. ..
'23.4.5 5:03 PM (211.234.xxx.88) - 삭제된댓글내향형이고 사람 많으면 기빨리는 스타일이라 굉장히 이해돼요.
저도 숨좀 쉬고 살고 싶어서 혼자 한적한 데로 앉으면
곧바로 그 많은 빈자리 두고 꼭 몰려와서 바로 옆에서 떠드는 사람들...ㅜㅜ26. 나이
'23.4.6 1:11 AM (221.147.xxx.176)혼밥하면 사람들이 불쌍하게 여길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모임에서 이야기 나왔는데
백화점이나 아울렛 같은 매장도 혼자는 못들어 간다는 사람, 구경은 혼자 해도 환불은 혼자 못한다는 사람, 밥 혼자서는 절대 못먹는다는 사람....27. ...
'23.4.6 1:27 AM (61.79.xxx.23)혼자 밥 못먹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이해 불가28. ..
'23.4.6 1:29 AM (61.254.xxx.115)님을 위해서는 절대 아니고 자기가 혼자 밥먹는사람으로 보이는걸 꺼려서 일행처럼 보이고 싶은거죠 이십대 아니고 오십대라니 더더욱 그래보입니다 거절하심 되요 싫은데요?
29. 공감
'23.4.6 2:46 AM (223.38.xxx.94)내향형이고 사람 많으면 기빨리는 스타일이라 굉장히 이해돼요.
저도 숨좀 쉬고 살고 싶어서 혼자 한적한 데로 앉으면
곧바로 그 많은 빈자리 두고 꼭 몰려와서 바로 옆에서 떠드는 사람들...ㅜㅜ2222222
왜 그 많은 빈자리 놔두고 혼자 있는 사람 바로 옆으로 우르르 몰려올까요30. 우리나라도
'23.4.6 2:52 AM (38.75.xxx.63)일본 라멘집처럼 혼자 독서실 책상같이 커튼 열고 들어앉아 후루룩 혼자 핸드폰 보며 먹고 나오는 식당이 많아졌으면 좋겟어요.
코로나 이후로 사람 대면이 점점 꺼려져요. 특히 식당에서 혼자 밥먹는데 다른 사람과 시선 마주치는거…마트에서 모르는 사람이 말거는거…극혐.31. 빈자리
'23.4.6 2:53 AM (38.75.xxx.63)많은데 꼭 사람 옆으로 와서 앉는 인간들 심리…무엇인지…개짜증.
32. 혼밥
'23.4.6 3:05 AM (61.109.xxx.211)좋아해요
저도 내향형이라 말하고 싶지 않을때도 있는데 누구와 함께 밥을 먹으면 스몰토크도 계속 해야하고
배려해야 하고 그래서 싫을때가 있거든요 지인은 혼밥만은 절대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33. ㅇㅇ
'23.4.6 6:13 AM (125.187.xxx.79)나이먹고도 밥 못처먹는 줌인듯
그렇게 눈치가 없으니 사람좋아해도 사람없나봄
나도 혼자다니는거 좋아하는데
꼭 그렇게 따라붙어서 말쳐거는빙신들있더라
사람좋아하는데 사람없는병신이 어딜붙으려드는지 개짜증34. 와 대다나다
'23.4.6 6:58 AM (121.162.xxx.174)저도 혼자 좋아하고
혼자 못한다는 징징은 받아주지도 않는 냉담한 성격이지만
그걸 못처먹네 빙신이네 ㅎㅎ
혼자 한다고 이상하다는 인간들만 보다가 같이 한다고 병신이라니 신박은 한데
사람없는 빙신 이라는 거 보니 사람이 있고 없고가 정말 중요한 성격 이시구나
원글님
저도 한숨 돌리는데 점심 이용 잘 하는 사람이라 이해가는데요
거절하셨으면 된 겁니다
이유야 혼자가 쑥스럽든 님과 사귀고 싶든
글케 놀랄 일도 불쾌할 일도 아닌 거 같네요
근데 댓글들을 보니
나 운전해요 가 자랑인 시기가 지나 나 혼자서도 잘해요 텔레토비 자랑 시기인지ㅎㅎㅎ35. 000
'23.4.6 8:39 AM (210.95.xxx.148)어거지로 앉은것도 아니고 그래도 되는지 물어본게 그리 황당한가요.
참 나 왜저래 싶은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36. 물어볼수도있지
'23.4.6 9:10 AM (175.208.xxx.235)아니 혼자 먹고 싶다고 말을해요!!!
전 혼밥도 잘하고 혼여행도 잘하는 사람이고 혼밥할때 누가 내옆에 앉아서 먹어도 괜찮고, 말 시켜고 괜찮거든요?
혼밥 싫은 사람도 있는거죠.
몇몇 무식한 댓글들 보이네요, 물어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참! 마음 좀 곱게 쓰세요!!!!37. 참나
'23.4.6 9:32 AM (211.114.xxx.19)비아냥 댓글 정말 저렴하고 수준낮네요(위에 줌 거리는 ㅠㅠ
그 분이 불쌍하네요
하필 원글같은 사람한데 그런 양해를 구하다니
거절했고 같이 안먹었음 된듯요38. ...
'23.4.6 9:35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이 글보니 사람은 때에 따라 혼밥도 잘하고 또 처음 본 사람과도 간단한 대화나누며 같이 먹을 수도 있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39. 원글님
'23.4.6 9:46 AM (61.78.xxx.12)원글님의 불편한 감정 이해해요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나
다른 빈 자리 두고 원글님 앞에 앉으려 한
그 아주머니에게 거절한 원글님이 마음이 되려 불편해졌잖아요
저도 낯선 사람이 굳이 내 앞에서 밥 먹겠다고 하면
당황스러울 것 같네요
예전에 기차를 탔는데 그 칸에 사람이 없었는데 어떤 남자가
마주보는 좌석에 앉아있는 제게 와서
앞 자리에 앉아도 되냐고 물어서
저는 바로 일어나 다른 칸으로 갔어요
합석의 이유가 어떻든 다른 자리가 충분히 비어 있는데
굳이 합석을 물으면 일단 당황스럽고 불편하죠40. 흠..
'23.4.6 10:05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저도 혼밥하는데요. 누가 그렇게 물어보고 전 거절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할거 같아요.
전 저번에 누가 묻지도 않고 제 앞에 앉아 밥 먹어서 식당을 둘러봤더니 빈자리가 많아서 황당했는데,
말섞기 싫어서 그냥 제가 밥 빨리먹고 나왔네요.41. ㅋㅋㅋㅋ
'23.4.6 10:17 AM (59.15.xxx.53)님이 남들과 먹고싶은데 먹을수없는 불쌍한 왕따라고 생각하고 자지가 구원해줄라고 했나봐요
42. ㅋㅋㅋㅋ
'23.4.6 10:18 AM (59.15.xxx.53)자지가---자기가(오타가 죄송)
43. ...
'23.4.6 10:26 AM (221.146.xxx.16)저도 너무 싫어하는 상황이라 원글님 백번 이해되고 그아줌마도 좀 무례한거 맞는거같구요
그래도 물어보기라도 하면 다행
저도 비슷한상황에 저한테 묻지도않고 제 맞은편에 앉아서 먹는데..
사실 저한테 물어볼 의무는 없죠 제가 전세낸거 아니고 구내식당이니까
암튼 양옆 까지는 참을만한데 생판 첨보는 사람이랑 마주보고 앉아서 먹는건 너무 고역이라서
맞은편에 누가 와서 앉으면 저는 먹다말고 식판 들고 빈자리로 제가 옮겨요
근데 웃긴건 그렇게하면 맞은편 사람이 황당해하거나 기분나빠 하는 경우도 좀 있더라구요..?
적반하장이죠..너무웃김44. ..
'23.4.6 10:45 AM (124.53.xxx.243)자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눈치 없는 사람이네요
45. ㅓㅚ
'23.4.6 10:58 AM (211.114.xxx.150)물어볼 수도 있는거지, 마치 큰 피해를 준양, 혼자 밥먹는거 이해 못 한다는 둥.. 말씀들이 지나치네요.
46. ㅉㅉ
'23.4.6 11:49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혼자밥 먹는건 부끄럽고
자리도 남는데 낯선이 마주보고 먹는건 괜찮은건가요?
이상한데 앵겨붙는게 정상이 아닙니다~아
이러니 나이들면 이상한데서 뻔뻔한 아주미들 생기나봐요47. ㅉㅉ
'23.4.6 11:5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혼자밥 먹는건 부끄럽고
자리도 남는데 낯선이 마주보고 먹는건 괜찮은건가요?
이목 만 중요한 이상한 늙은사고
이목 때문에 모르는이에게 앵겨붙는게 정상이 아닙니다~아
아니면 말고! 그게 무식한거예요
이러니 나이들면 이상한데서 뻔뻔한 아주미들 생기나봐요48. ㅉㅉ
'23.4.6 11:5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혼자밥 먹는건 부끄럽고
자리도 남는데 낯선이 마주보고 먹는건 괜찮은건가요?
낯선이의 불편보다 나우 이목 만 중요하다는 이상한 늙은사고
이목 때문에 모르는이에게 앵겨붙는게 정상이 아닙니다~아
아니면 말고! 그게 무식한거예요
이러니 나이들면 이상한데서 뻔뻔한 아주미들 생기나봐요49. ㅉㅉ
'23.4.6 11:54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혼자밥 먹는건 부끄럽고
자리도 남는데 낯선이 마주보고 먹는건 괜찮은건가요?
낯선이의 불편보다 나우 이목이 더 중요해서 이상한 늙은사고회로.
이목 때문에 모르는 이에게 앵겨붙는게 정상이 아닙니다~아
아니면 말고! 그게 무식한거예요 뻘줌을 포장하기는
이러니 나이들면 이상한데서 뻔뻔한 아주미들 생기나봐요50. ㅉㅉ
'23.4.6 11:56 AM (183.98.xxx.33)혼자밥 먹는건 부끄럽고
자리도 남는데 낯선이 마주보고 먹는건 괜찮은건가요?
낯선이의 불편보다 나의 이목이 더 중요한 늙은뻔대 사고회로.
이목 때문에 모르는 이에게 앵겨붙는게 정상이 아닙니다~아
아니면 말고! 그게 무식한거예요 뻘줌을 포장하기는
이러니 나이들면 이상한데서 뻔뻔한 아주미들 생기나봐요51. ᆢ
'23.4.6 12:20 PM (27.174.xxx.91) - 삭제된댓글사이비종교 포교하는 거 아니겠죠?
나는 좀 의심병이 있어서 이날까지 사기 당한적없어요.
남편 말고는52. 앗
'23.4.6 12:30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나는 좀 의심병이 있어서 이날까지 사기 당한적없어요.
남편 말고는
ㄴㅋㅋㅋㅋㅋ53. 앗
'23.4.6 12:32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나는 좀 의심병이 있어서 이날까지 사기 당한적없어요.
남편 말고는
ㄴㅋㅋㅋㅋㅋ유쾌하심54. ㅇㅇ
'23.4.6 3:38 PM (211.36.xxx.173)이건 좀 다른 이야긴데
구내 카페 테리아 같은데서 혼자 있으면 여러명이 와서 앉아도 되냐고 해요
저는 배려 차원에서 그러시라고 하는데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제가 그냥 일어난 기억이 ㅠ55. 아니
'23.4.6 8:32 PM (61.254.xxx.115)물어볼수 있다니..자리 많은데 굳이 합석을요? 고속버스에 자리 많은데 굳이 아가씨 옆자리에 앉는 아저씨 ,할배랑 다를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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