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글로리 본 소감

ㅇㅇ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3-04-05 11:37:45
멜로라인을 보면서
거기 나오는 동은주변 남자들 말이나 행동보면서 느끼는건
작가가 여성이라는걸 바로 느꼈어요.
왜냐면 여성이 그리는 로맨스 남주들은
여자들이 이렇게 행동해줘으면 하는 이상형이 그려져 있거든요

실제 맘성작가가 쓴 멜로 속 여자캐릳타들은
반대로 남자들이 생각하기에 이상적인 여자모습이 그려져 있고요.

젤 이해임되는게
전 여정이...그얼굴 그키 그 지는 그 배경에
동은이에게 꽂히기 힘들고
저렇게 여자에게 모든걸 비치기 힘듬..ㅠㅠ

IP : 117.111.xxx.2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
    '23.4.5 11:40 AM (211.228.xxx.106)

    드라마죠.
    기상캐스터와의 결혼도 비현실적이죠.

  • 2. ...
    '23.4.5 11:45 AM (211.246.xxx.143)

    이해가 안간건
    자존심 세고 부잣집 아들인 사람이
    집안도 볼거 없고 이혼한 부모 밑에서 자란 기상 캐스터랑 결혼 한거요. 그나마 아나운서였으면 이해할수도 있는데 기상캐스터는 좀...

  • 3. ㅋㅋㅋ
    '23.4.5 11:50 AM (218.155.xxx.9) - 삭제된댓글

    맞아요 ㅋㅋ
    학폭 제대로 다룬 드라마여서
    재미있게 잘 봤지만
    좀그렇죠

    여성 작가라서 그런 것도 있고
    주시청자층이 여자여서 판타지 요소가 많죠

  • 4. 연진이네
    '23.4.5 11:57 AM (122.36.xxx.201)

    이혼이란 말씀인가요?
    아마 아닐걸요?
    재준이가 하도영한테
    전에 그 쪽 장인 신 사옥 준공 파티 때
    봤으니 오랜만이네 어쩌고 했던거 보면?

    연진이는 기상캐스터지만 충분히 셀럽의
    삶을 사는 여인으로 나오죠.
    하도영은 그런 아내를 내심 흐뭇해 하며 살고..
    저도 기상캐스터보다는 아나운서라고
    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더라고요.
    날씨를 빗댄 대사들이 등장인물들 사이에
    가끔 나와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저도 아나운서였으면 더 찰떡이었겠다 싶어요.

  • 5. 지나가던아줌마
    '23.4.5 12:06 PM (158.140.xxx.227)

    저는 여정이가 동은이에게 마음이 가는 부분은 오히려 이해가 되요. 아름다운 사연 있는 여인, 나에게도 있는 고통과 상처...
    하도영이 집안이 별로고 (돈은 있지만 천함), 학벌이 별로인 여자와 연애를 2년 하고 결혼한게 더 이해안됨.

  • 6. 그래서
    '23.4.5 12:55 PM (123.199.xxx.114)

    조건보다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현실의 조건을 뛰어 넘어서 마음이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 끌리는 심리가 있어요.

    그러니 스스로 상처가 있다면 잘 치유해서
    더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인생을 살아야지

    잘못하면 인생 망하는 줄 알면서도 파멸의 길로 가는거에요.
    사람들이 내면을 보지 못하지 눈에 보이는 조건이 안전하다고 착각을 하면서 잘못된 선택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4964 음식 양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5 ... 2023/05/13 2,697
1454963 신축아파트 다 이 정도 하나요? 27 쇼에 2023/05/13 7,466
1454962 시골빈집 4일차) 오늘도 바다.. 21 마음의주인 2023/05/13 3,784
1454961 집안일 하고 계신가요? 얼마나 13 궁금하다 2023/05/13 3,019
1454960 [펌] 어린이 발명품 부숴먹고 건들건들 윤짜장..사과는 했나몰라.. 10 zzz 2023/05/13 2,182
1454959 차정숙에서 박준금씨 립스틱 12 ㅇㅇ 2023/05/13 6,317
1454958 70-80년대 이 장난감 이름 아시는 분~ 6 궁금해요 2023/05/13 1,670
1454957 갑상선 기능저하증 6 오늘 2023/05/13 2,516
1454956 50대분들 휴대폰 얼마나보세요? 4 2023/05/13 2,620
1454955 인상적인 주택들 2 ㅇㅇ 2023/05/13 2,004
1454954 단톡 올때마다 안뜨게 설정하는거 없을까요? 7 향기 2023/05/13 1,276
1454953 항공권 예약질문요 5 2023/05/13 1,039
1454952 덕질하는 미혼 언니 걱정이네요 40 ㅠㅠ 2023/05/13 17,738
1454951 2주가 되었는데 나물이 안변해요 3 ㅁㅁ 2023/05/13 1,997
1454950 강화도 4명 숙박지 좀 알려주세요 9 미즈박 2023/05/13 1,649
1454949 윤 대통령 장모, '서면조사'만 받고 무혐의 15 법필요없는집.. 2023/05/13 1,266
1454948 부족한 수제비 맛 18 cook 2023/05/13 3,627
1454947 살고싶은데 너무 괴로워요.. 24 2023/05/13 7,425
1454946 마켓컬리 시골에는 고기 배송 안되나요? 7 ㅡㅡ 2023/05/13 2,104
1454945 잠설쳤어요 3 2023/05/13 744
1454944 부산시청 선별 진료소 1 미요이 2023/05/13 888
1454943 제발 타지역으로 오면 타지역에 장점부터 찾아보세요. 31 지나다 2023/05/13 3,384
1454942 자식 사주 보신분 계신가요? 5 ㅇㅇ 2023/05/13 3,255
1454941 퍼스널컬러 진단받음 좋은가요? 11 바닐라 2023/05/13 2,830
1454940 의자에 바르게 앉는 간단 팁이에요 18 ㅇㅇ 2023/05/13 15,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