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원군 유튜브 생성됐어요!!
1. 여기
'23.4.4 9:33 PM (175.223.xxx.64)2. 흠..
'23.4.4 9:36 PM (14.55.xxx.141)3. 흠..
'23.4.4 9:41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위의 동영상 중 후반부 우원이 기도하는거 보세요
그냥 짠해서 눈물이 나오네요
마약 검사결과에 음성나와도 구속이라고 누가 말하니
음..그러냐고
두려울텐데 절제된 언어 음성이 더 안됐어요
꼭 기도하는거 들어보세요4. 흠..
'23.4.4 9:42 PM (14.55.xxx.141)10:28 부분 기도음성
5. 흠..
'23.4.4 9:44 PM (14.55.xxx.141)위의 동영상 중 후반부 우원이 기도하는거 보세요
그냥 짠해서 눈물이 나오네요
앞부분엔 마약 검사결과에 음성나와도 구속이라고 누가 말하니
음..그러냐고
두려울텐데 절제된 언어 음성이 더 안됐어요
꼭 기도하는거 들어보세요6. 지금
'23.4.4 9:56 PM (125.178.xxx.170)7. 아이고
'23.4.4 10:02 PM (183.103.xxx.30)오늘은 힝든지 기도하면서 많이 우네요
힘에 부치나 봅니다8. 인
'23.4.4 10:16 PM (106.101.xxx.67)인스타그램 가입 안되면 못보나요.다른 링크는 없나요
9. ㅁㅁ
'23.4.4 10:31 P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나이 서른도 넘었는데 전우원군 대신에 전우원씨로 쓰시면 안될까요? 청소년도 아닌걸요.
10. 이분이
'23.4.4 10:39 PM (220.117.xxx.61) - 삭제된댓글이분이 지금 본인을 희생하여 상당한일을 해내고 있는거 맞아요
우울 ADHD 자살시도 마약등 지나고
지금 피해망상에 들어선거 같기도 하고( 누가 자기 죽일거 같다고) 사실이기도 하구요
본인 건강 잘 지키시고
너무 과격하게 안가면 좋겠어요
대중에 노출되어 공격대상이 되다보면 본인이 병들고
나중엔 숨어버릴지도 몰라요
너무 어린 나이에 전국민 관심이 쏠리고 일베에 공격당하고
지금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아요
가족이라고 말하면서도 가족이 아닌 그 사람들이
모두 몰라라해도 이 사람 하나 죽어도 아무도 눈하나 깜짝 안할거 같기도 하고
그 어머니 심정은 또 어떻겠나요.
제 생각이지만 미국에서 사귄 여친들 부모가 전두환 손자라고 비지니스 끊어주고
잘하다가 개털인거 알고 팽한거에 열폭해서 터뜨리게 된거 같기도 하구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
그 집안 금수저들 틈에 있다가 상대적 박탈감에 젊은 혈기로 너무 큰 대형 사고를 친거 같기도 하고
광주 가서 사과한건 정말 잘했지만
지금 하루 하루가 위태위태 한건 맞아요
전국민이 전우원 신드롬에 열광하고 있는데
한 사람의 병든 영혼인건 맞아요
얼른 정상으로 자기 자기로 복귀하면 좋겠어요.11. ㅇㅇ
'23.4.4 10:42 PM (218.51.xxx.83) - 삭제된댓글96년생이에요. 스물여덟.
12. 220
'23.4.5 5:36 AM (211.36.xxx.252)제 생각이지만 미국에서 사귄 여친들 부모가 전두환 손자라고 비지니스 끊어주고
잘하다가 개털인거 알고 팽한거에 열폭해서 터뜨리게 된거 같기도 하구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님 생각은 넣어두세요
제발 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