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처럼 바구니에 담겨있는것은 가격표 그 가격인데, 바구니 없이 종이에 가격써 있는경우는 어떻게 파는지 궁금해서요.
마트에서만 장봤는데 거기는 담겨 있고 갯수 가격으로 계산하던데 현지 시장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울로 재고
아니면 갯수대로.
주인이 종이에 담아줘요.
원하는 양만큼.
우리나라 재랴시장이랑 똑같아요.
마트에서 고르면 저울 달고 그 가격에 사요.
아님 망고 메론 같은건 개당 가격.
유럽 사람들 한국 사람들처럼 많이 안사고
사과 한두개 딸기 250g 한팩 이렇게도 많이 사거든요.
그냥 고르시면 알아서 줄겁니다.
적혀있어요 개당가격 혹은 키로당 가격
여행자로서 가본경험
키로 적혀있는곳도
개당 살수있냐하면 대부분 ㅇk하던데요
마트는 담아서 저울에 올려 파는한국과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