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책 나오니 노인들 왜이리 유튜브를 크게 틀고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23-04-03 13:12:11
택배 보낼께 있어 나온길에 산책로를 한바퀴 도는데 노인들 특히 할아버지들 굥 찬양 또는 인생얘기 유튜브를 쩌렁쩌렁 하게 크게 틀어 놓고 걷고 쉬고 5명중 3명은 그러네요ㅠ
오늘 진짜 여름날씨예요. 벛꽃도 거의 다 지고 초록 이파리가 나왔어요. 너무 더워 카페 들어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시원하지가 않아요 ㅠ
IP : 125.132.xxx.14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3 1:14 PM (222.107.xxx.220)

    전 아침에 커피 주문하는데 알바한테 반말로 막 짜증내는 할아버지 봤어요. 대체... 왜 그러는 거죠.. 나이들면 이상해 지는 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아..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 2. ...
    '23.4.3 1:17 PM (1.227.xxx.121)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그런 인간들 있어요
    그럴 때면 항상 이어폰 끼라고 말하는데
    그래도 난리치는 인간들은 아직 못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3. 동네
    '23.4.3 1:18 PM (121.129.xxx.166)

    골목에서도 그러고 있는 어르신들 많아요.
    듣고 싶지 않은데 듣게 되니 너무 짜증나요.
    극우는 예의가 없는 걸로 생각하기로...

  • 4.
    '23.4.3 1:20 PM (118.32.xxx.104)

    극혐이에요

  • 5. 많아요
    '23.4.3 1:22 PM (210.94.xxx.89)

    달리기 할 때 보면 트로트 들으면서 자전거 타는 노인들 많아요. 블루투스 이어폰의 존재를 모르나 싶어요.

  • 6. 극혐
    '23.4.3 1:22 PM (1.177.xxx.111)

    산책할때 트로트나 유튜브 크게 틀고 다니는 인간
    아무한테나 반말하는 인간

  • 7. ㄱㄴ
    '23.4.3 1:24 PM (124.216.xxx.136)

    타인에대한 배려를 해본적도없고 남자들 남아선호사상에 집에서 떠받들어주니 인생이 안하무인 천상천하유아독존
    할줄아는건 조금이라도 자기보다 나이어린 사람들 막대하기
    외국인들이 젊은사람은 예의바른데 나이먹은 사람들 침뱉고 아줌마들 부딪히고 목소리 크고 그렇다고

  • 8. ker
    '23.4.3 1:25 PM (223.39.xxx.12)

    귀 어둡고 이어폰은 블편한거죠

  • 9.
    '23.4.3 1:27 PM (125.132.xxx.145)

    늙음이 무슨 대접받을 권리인지 우린 나이값들하며 늙어요 우리대에서 이런걸 끊어버립시다.

  • 10. .....
    '23.4.3 1:27 PM (118.235.xxx.219)

    정말로 자전거 타면서 음악 크게 틀고 다니는 남자들 극혐이에요.
    그런 놈들이 또 자전거 매너도 개떡 같더라구요.

  • 11. 귀가
    '23.4.3 1:28 PM (58.148.xxx.110)

    안들리면 이어폰도 사용못해요
    그냥 조금씩 이해했으면 합니다

  • 12.
    '23.4.3 1:29 PM (211.114.xxx.77)

    예전엔 라디오였는데 지금은 유튜브죠? 에휴...

  • 13.
    '23.4.3 1:35 PM (211.55.xxx.54)

    극혐이에요.

  • 14. ㅇㅇ
    '23.4.3 1:35 PM (222.100.xxx.212)

    노래 틀고 유투브 틀고 전화도 스피커 켜놓고 하고...왜 저러나 싶어요

  • 15. ...
    '23.4.3 1:35 PM (1.241.xxx.220)

    노인분들이라고 다 그러진 않잖아요.
    식당에서 아이한테 태블릿 스피커로 크게 틀어주는 부모들이 늙음 그런거죠.

  • 16. ..
    '23.4.3 1:36 PM (59.14.xxx.232)

    공공장소나 타인이 있는곳에서 음량조절 못 하는 인간들
    왜 이해해야 하나요?
    이해를 바라지 마세요.
    피해주고 있으면서 이해라니!

  • 17. 6eleven
    '23.4.3 1:38 PM (175.194.xxx.204)

    맞아요. 노인들이 그러는 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걸어다니면서 크게 틀어놓고 스피커로 통화하더라구요. 정말 눈살 찌푸려지죠..

  • 18.
    '23.4.3 1:40 PM (59.10.xxx.133)

    정말 왜들 그러는 거죠? 유투브 뽕짝 뉴스 등 자기만 아는 극이기주의자들 ㅠ

    저는 엊그제 차 수리 때문에 서비스센터를 갔는데 실랑이 하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세상에..할아버지가 9시 예약했는데 늦잠자다 11시에 왔대요 정비사가 앞에 예약자들 꽉 차서 4시쯤 마무리 될 거 같다 하니 자기가 그 전에 볼일이 있는데 어떻게 4시까지 기다리냐며;;; 노발대발.. 아들한테 사 준 차지만 자기가 끌고 있다고.. (아들 소환)
    자기 말만 쉬지 않고 계속 지껄이는데 완전 질려버림.
    다른 직원이 와서 2시까지는 해 주겠다고 설득해 보낸 후
    옆자리 직원이 어르신들하고 상대해봤자 스트레스고 아들이 와서 깽판 칠 수도 있으니 그냥 들어줘야한다고 그러려니 하라며 그 정비사 다독임......

  • 19. ㅇㅇ
    '23.4.3 1:40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자전거타고 크게 트는건
    휙 지나가기라도 하지
    동네 뒷산 오르며 쩌렁쩌렁 크게 틀어놓은건
    정말 미칠거같더라구요
    에효
    우린 그렇게 늙지 맙시다
    지금부터 외워두기!

  • 20.
    '23.4.3 1:40 PM (125.132.xxx.145)

    적당한 소리는 이해하는데 10미터 떨어지 거리서도 다들릴 정도면 민폐죠

  • 21. ..
    '23.4.3 2:10 PM (112.223.xxx.58)

    버스에서도 그래요

  • 22. 저도
    '23.4.3 4:12 PM (121.129.xxx.166)

    저리 무매너로 추하게 늙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하려구요.

  • 23. 늙음
    '23.4.3 4:30 PM (124.53.xxx.169)

    더이상 조심할 것도 없다 싶은 마음인가 보죠.
    노인상대 좀 해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는 말,
    뻑하면 내나이가 몇인데 하며 소리 지르고 삐져,
    말귀 못알아들어 사람을 놓아주질 않으니 업무에 차질 생겨..
    고래고래 소리라도 지르면 울화통이 터질라한다고

    노화도 서러운데 기피 대상까지 된다면 정말 슬플거 같아요.
    그때되면 무뎌져서 그러거나 말거나 너사정 이렇게 될까요?

  • 24. 남편 50대인데
    '23.4.3 7:27 PM (118.235.xxx.252)

    일요일 저녁 산책중 80년후반 디스코음악을 켜고 좌우로 흔들며 걸어서 물어봤더니 스테레오서라운드라며... 클럽같고 좋대요
    노인네 같아 창피해서 100미터 달리기처럼 엄청 빠른 속도로 도망쳤어요 뒤에서 클럽음악 틀고 쫓아와요...
    늙었지만 왕년에 100미터 12초였다며

  • 25. 유투브
    '23.4.4 12:29 AM (63.249.xxx.91)

    너무 많이 봐요들.
    지하철에서 70-80% 유투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7408 불안증으로 정신과에 가면 직장생활은 어찌될지요~ 13 2023/04/03 2,755
1447407 82쿡 까칠함이 좋을때도 있어요. 15 .... 2023/04/03 2,662
1447406 담임샘 상담 갈건데 마스크 쓸까요? 6 ... 2023/04/03 2,718
1447405 목화솜 세탁? 8 dd 2023/04/03 1,111
1447404 오메기떡 추천 4 ㅎㅎ 2023/04/03 1,989
1447403 50 중반이 되니 39 .. 2023/04/03 21,616
1447402 강동경희대병원 6 2023/04/03 1,728
1447401 수요일 강릉 경포호 벚꾳구경도 하고 바다도 보고 오려고했는데 6 ㅜㅜ 2023/04/03 1,303
1447400 성심당 관심 있으신 분들,,튀소구마 맛있네요.ㅎㅎ반반 사가세요... 8 대전시민 2023/04/03 1,930
1447399 프랑스 장관, 플레이보이 모델로 등장 9 ..... 2023/04/03 2,421
1447398 동네 세탁소 다림질 비용 얼마나 하나요? 2 ... 2023/04/03 5,246
1447397 전세 들어가는데 집주인 근저당이 있는 경우 7 전세 2023/04/03 1,765
1447396 다낭 패키지여행가는데 질문요 15 여행 2023/04/03 3,354
1447395 교촌 오늘부터 3천원 오름 10 ㅇㅇ 2023/04/03 2,267
1447394 길거리에서 서명 받고 현금 갈취하는 외국인 10 신고 2023/04/03 3,979
1447393 유심 교환하면 카톡방 다 나오게 되나요? 8 ㅇㅇ 2023/04/03 2,340
1447392 파스타 할때 올리브 오일 어떤거 써야해요? 7 ... 2023/04/03 1,552
1447391 사춘기 아이의 아무 말에 흔들리는 저 너무 나약하네요 5 의연한척 2023/04/03 2,612
1447390 울릉도는 안전한가요 2 ㄱㄴ 2023/04/03 1,918
1447389 수험생 되면 드림렌즈랑 안경 같이 사용하나요? 5 드림 2023/04/03 1,106
1447388 세입자가 하자보수(신축아파트) 잘 진행하는지 어찌 아나요? 4 궁금 2023/04/03 2,197
1447387 어제 미수새 이상민/김종민/김종국 사주 본 거 보셨나요? (스포.. 9 어제 2023/04/03 5,058
144738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를 번역해봤어요. 17 ㅇㅇ 2023/04/03 2,869
1447385 전을 영어로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18 456 2023/04/03 5,237
1447384 제가 한 영어공부 25 ㅇㅇ 2023/04/03 4,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