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예쁘장하게 생기니까 남자들이 어쩌구 저쩌구
했던거 들으신 분?
지가 엄청 예쁜걸로 아나봐요
그 7시간 녹취록을 어떤 기자가 미리 공개하는 바람에
김빠진 사이다 같았던 게 지금도 아쉽네요
천박 그 자체였는데..
하여간 자기가 이뻐서 사람들이 선입견 갖는다는 말에
어처구니가....
대단하가 해요
사기꾼 주제에 온갖 권력을 쥔 남자들 바꿔가며 꿰어차고
결국엔 영부인 까지 한 거 보면요.
내 세금으로 저여자 치장하고 화보찍고 나대는거
보고 있자니 화딱지가 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거니 7시간 녹취록중에 젤 어이없던 말
거니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23-04-02 15:59:54
IP : 222.237.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통
'23.4.2 4:03 PM (106.101.xxx.188)무슨 선입견?
그 선입견 결국 맞을 거 같은데2. zzz
'23.4.2 4:06 PM (211.218.xxx.160)7시간이나 님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시간이 많으시군요.3. 211.218
'23.4.2 4:08 PM (118.235.xxx.200)또등장,ㅋ
4. 저도
'23.4.2 4:19 PM (125.246.xxx.200)들었어요.걸쭉한 목소리로 "내가 예쁘장하게 생겼자나. 그래그래서 권오수회장하고 소문이 났었어 ㅋ"
환장합니다.5. 거니
'23.4.2 4:26 PM (222.237.xxx.188)아. 권오수 회장 이야기였군요
정확히 생각안나서리.
저도 환장합니다6. 수준낮아
'23.4.2 4:39 PM (211.218.xxx.160)아이피 들고 날뛰는 118.235
7. 일국의 대통 부인
'23.4.2 4:55 PM (118.235.xxx.154)관련된 얘기는 하나같이 천박해서 원....
8. ㅋ
'23.4.2 5:28 PM (221.141.xxx.77)다뜯어고쳐 마네킹 만들었잖아요 성형중독자는 컴플렉스가 심하니 더하는듯
9. 211.218
'23.4.2 5:32 PM (211.36.xxx.177)환락가 호스티스 시녀
zzz
'23.4.2 4:06 PM (211.218.xxx.160)
7시간이나 님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시간이 많으시군요10. ....
'23.4.2 9:30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내가 좀 예쁘장하게 생겨서....
그새끼 가만 안둘거야
국민들은 바보야.....
이렇게 말했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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