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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공부 하지 마세요

ㅇㅇ 조회수 : 32,604
작성일 : 2023-04-02 14:48:22
성인이고 한국에서 직장생활 하는 분들 영어공부 하지 마세요.

자격증 취득이나 진급 심사 
혹은 정말 생존을 위해서 (외국계회사, 파견, 이민) 이런 거 아닌 이상요.

돈낭비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그 돈과 시간으로 훨씬 더 가치 있는 일을 하세요. (운동)

나이 40먹고 50먹고 기초영어에 모래성 하나 쌓아봤자 의미 없고 부질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 유치원 << 이거 절대 보내지 마세요.
영어 유치원 이후에 추가적으로 유학을 보내든 국제학교 보낼 꺼 아니면
웃기는 짬뽕입니다.
IP : 27.35.xxx.225
2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 2:5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왜요? 저희는 외국인들하고 교류가 많아서 계속 영어 공부해야하는데..안그러면 뒤쳐지는..

  • 2. 그걸
    '23.4.2 2:51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실 필요가 있나요?

  • 3. ㅎㅎ
    '23.4.2 2:52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왜요?
    외국어 통해 접하는 정보의 질과 양의 차이가 얼마나 대단한데..

  • 4. ㅇㅇ
    '23.4.2 2:52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의 교류라는게

    1. 그냥 구글에서 자료 해석해야 되는 수준인지 >> 번역기가 너무 잘 되어있음 시간낭비

    2. 생존을 위해 토킹을 해야 하는 수준인지 >> 반드시 해야함

    글에도 써놨잖아요. 살아남으려면 해야 합니다.

  • 5. ㅇㅇ
    '23.4.2 2:53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의 교류라는게

    1. 그냥 구글에서 자료 해석해야 되는 수준인지 >> 번역기가 너무 잘 되어있음 시간낭비

    2. 생존을 위해 토킹을 해야 하는 수준인지 >> 반드시 해야함

    글에도 써놨잖아요. 살아남으려면 영어가 필요한 분들은 해야 합니다.

  • 6.
    '23.4.2 2:53 PM (114.206.xxx.112)

    영유 보낸게 젤 잘한거 중 하나예요

  • 7. ...
    '23.4.2 2:53 PM (221.140.xxx.205)

    요즘 같은 시대에 영어는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 8. 영유
    '23.4.2 2:54 PM (223.62.xxx.194)

    보냈더니 너무 좋던데요.. 영어 후달릴일 없고...

  • 9. 영유
    '23.4.2 2:54 PM (223.62.xxx.194)

    귀가 뻥 뚤려서 초 3에도 수능 영어 듣기 만점 받아요.

  • 10. ㅇㅇ
    '23.4.2 2:55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수능 듣기요? 진짜 웃기는 짬뽕이죠. ㅋㅋㅋㅋ

  • 11. ㅇㅇ
    '23.4.2 2:55 PM (27.35.xxx.225)

    수능 듣기요? 진짜 웃기는 짬뽕이죠. ㅋㅋㅋㅋ

    수능 듣기가 영어입니까?

  • 12. 저는
    '23.4.2 2:55 PM (210.96.xxx.10)

    두 아이 다 영어유치원 나와서
    한명 대학생, 한명 고딩인데
    그때 보낸걸 다행이라 생각하는데요?
    일단 유치원에서 영어를 친숙하고 많이 접하니
    초등영어에서 배우는 범위 자체를 다르게 만들고
    이후에 영어를 훨씬 쉽게 느끼더라구요

  • 13. ....
    '23.4.2 2:56 PM (118.235.xxx.140)

    뭐가 웃기는짬뽕인가요 울아이는 뭣도모를때 영어 시켜줘서 고맙다고 이왕이면 중국어도 같이 가르쳐주지그랬냐고 하던데요.초등때실력으로 이후 영어는 그냥 줏어먹듯 수능잘침

  • 14. ㅇㅇ
    '23.4.2 2:56 PM (175.114.xxx.36)

    남이야 영어공부를 하건 스와힐리어를 하던 ㅋ

  • 15. , ,
    '23.4.2 2:56 PM (61.83.xxx.133)

    지구마블 곽튜브가 러시아어하는거보면서 정말 외국어는 다다익선이구나 싶은데 이런글보니 무슨 오만인가싶네요

  • 16. ㅋㅋ
    '23.4.2 2:56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짬뽕인지 짜장인지
    한국어 실력도 그저그런 분이..
    다들 알아서 잘 합니다 남 걱정 뚝하고 탕수육이나 시켜요

  • 17. ...
    '23.4.2 2:57 PM (223.62.xxx.32)

    1. 그냥 구글에서 자료 해석해야 되는 수준인지 >> 번역기가 너무 잘 되어있음 시간낭비
    ============
    원서를 잘 읽지 못해서 그래요. 원서 잘 읽으면 번역기 어휴..아무리 번역기 잘 되있어도 원서로 글 읽는거하고 하늘과 땅차이..이건 언어 잘 구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데

  • 18. ㅇㅇ
    '23.4.2 2:58 PM (27.35.xxx.225)

    영어유치원 보내는 목적이 고작 수능 듣기 다 맞추려고라니 할 말은 없네요.

  • 19. 오만하네
    '23.4.2 2:59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살아있는 한 사람이 공부하면 안되는 건 없어요. 운동도 하고 외국어도 하면 다다익선인데 뭐가 안 되나요

  • 20. ㅇㅇ
    '23.4.2 2:59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곽튜브는 러시아 대사관에서 일했잖아요. 여기서 말하는 생존에 정확히 들어맞는 예시입니다.

  • 21. 으이그
    '23.4.2 2:59 PM (110.35.xxx.108)

    쯧쯧
    넘들한테 영어공부 하라마라 명령질하지말고.
    영유보내지말라 명령질 하지말고.
    원글씨 인생이나 잘살길.
    왜 남한테 이래라저래라인지.쯧쯧

  • 22. ㅇㅇ
    '23.4.2 3:00 PM (27.35.xxx.225)

    곽튜브는 러시아어를 전공해서 러시아 대사관에서 일했잖아요. 여기서 말하는 '생존'에 정확히 들어맞는 예시입니다.

  • 23. ..
    '23.4.2 3:0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어젠 ^^ ㅠㅠ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더니
    오늘은 영어 ㅋㅋ

  • 24. 능력껏
    '23.4.2 3:02 P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각자 알아서 하죠
    이래라저래라 뚝!
    영어도 하고 불어도 하고 중국어, 스페인어도 하고 운동도 합니다만?

  • 25. 굳이
    '23.4.2 3:04 PM (211.114.xxx.241)

    하지말라고 할 필요까지야...ㅎㅎ
    써먹지 못해도 본인이 하고싶어서 하고 하면 거기에 의미가 있는거죠.

  • 26. ㅇㅇ
    '23.4.2 3:04 PM (27.35.xxx.225)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할 사람이 영어 공부를 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인풋 대비 아웃풋이 처참합니다.

    번역기가 잡아내지 못하는 뉘앙스까지 캐치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 원어민 수준이죠.

  • 27. 공감
    '23.4.2 3:04 PM (14.7.xxx.43)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미 번역기가 동시통역 수준으로 발전했어요 상용화 시기의 문제라고 봅니다

  • 28. 수능 듣기가
    '23.4.2 3:05 PM (223.62.xxx.194)

    영어가 아니면 뭔데요 ? 어이없네
    초 6에 수능 만점 받을정도로 완성해놓을수있게 해주는게 영유 인데요.
    중고등때는 국어 수학 하느라 애들 바빠요.

  • 29. 영유
    '23.4.2 3:06 PM (223.62.xxx.194)

    가 대단한 기대 하고 보내는줄 아나봐요? 영유 비용 정도는 별로
    부담안되는 집들도 많거든요

  • 30. ㅎㅎ
    '23.4.2 3:07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가치있는 일은 디 달라요.
    님이 뭔데 영어공부를 하라마라 훈장질이예요.
    전 세계 공통 언어인데 그 언어를 알고 있으면 내가 한차원 높게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는 것들이 달라집니다.
    본인이 하고 싶다는데 ㅎㅎㅎ

    짬뽕은 싫어하시는 듯하니 짜장면 시켜먹고 스쿼트나 하세요.

  • 31. ㅇㅇ
    '23.4.2 3:07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자녀 영어유치원 보내고 부작용 있었어요?
    전 애들 영유 보낸 거 넘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32. 그건
    '23.4.2 3:07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님 경우겠죠 아웃풋 좋은 사람도 넘쳐요
    본인이 실패한 쩌리라고 이 세상 다 실패자만 가득한걸로 보이나요?
    어찌됐든, 남 일 신경 끄세요 다들 님보다 잘 삽니다

  • 33. ……
    '23.4.2 3:07 PM (210.223.xxx.229)

    대학 공부안해보신 분인지 영어가 실질적으로 가장 필요한곳이 대학공부부터 아닌가요? 저희는 학부때도 다 원서가 교재였는데 ..석사때부터 논문 써야하니 말할것도 없구요
    아무리 챗gpt 어쩌고해도 영어를 바로 해석 및 통역할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은 쉬이 사그러들진 못할거예요
    귀에 꼽아 바로바로 해석해주는 기계가 나오리라 기대는해봅니다

  • 34. 공감
    '23.4.2 3:07 PM (14.7.xxx.43)

    본인들 영어공부 얘기는 없고 죄다 애 영유 보내서 수능 잘 봤다는 수준들… ㅉㅉ

  • 35. ㅇㅇ
    '23.4.2 3:08 PM (27.35.xxx.225)

    유튜브에 토픽 한국어 듣기문제 들어보세요.
    그게 한국어입니까?

    그리고 수능 영어를 잘 하려면 영유가 아니라 영어 독해를 잘해야죠.

  • 36. 웃기는 짜장
    '23.4.2 3:08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가치있는 일은 다 달라요.
    님이 뭔데 영어공부를 하라마라 훈장질이예요.
    전 세계 공통 언어인데 그 언어를 알고 있으면 내가 한차원 높게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는 것들이 달라집니다.
    본인이 하고 싶다는데 ㅎㅎㅎ

    짬뽕은 싫어하시는 듯하니 짜장면 시켜먹고 스쿼트나 하세요.

  • 37. ..
    '23.4.2 3:09 PM (106.101.xxx.176) - 삭제된댓글

    나이 40먹고 50먹고 기초영어에 모래성 하나 쌓아봤자 의미 없고 부질 없습니다.
    ------

    ... 드라마 영어 자막 없이 좀 보고 듣겠다는데
    하지 마요????

    그리고 남편이 나를 은근 무시하는데
    여행갔다가 외국인이 얘기하는거 듣고
    남편에게 알려줬더니 통역사보다 빠르네?
    하고 놀라 그 뒤론 무시 안해요.
    저 더 하지 마요?????

  • 38. 공감
    '23.4.2 3:09 PM (14.7.xxx.43)

    210님 석사 언제 하셨어요? 저 181920에 했는데 급할 때 구글 돌리니까 와 쌩으로 원서 보던 날들이 너무 억울해지더라고요 요즘은 스캔하면 피디에프로도 바꿔져서 바로 카피 붙여넣기 되는 거 아세요?

  • 39. ..
    '23.4.2 3:09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아이마다 결과가 너무 다르고
    저희 아이 경우는 영유가 신의 한수였는데요
    초등부터 고등인 지금까지
    네이버아닌 구글로 검색하면서
    지식범위가 훨씬 넓어졌죠

    이런 편협한 시각의 본인확신에 찬 주장글
    근거없는 명령어만 나열한 글
    너무 보기 불편하고 답답해요

    애기엄마들은 이런글 패스하시고
    차라리 지역맘 카페에 중고등맘들에게 물어보시길요~

  • 40. ..
    '23.4.2 3:10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이런 편협한 시각의 본인확신에 찬 주장글
    근거없는 명령어만 나열한 글
    너무 보기 불편하고 답답해요

    애기엄마들은 이런글 패스하시고
    차라리 지역맘 카페에 중고등맘들에게 물어보시길요~

  • 41. ㅇㅇ
    '23.4.2 3:10 PM (27.35.xxx.225)

    예전엔 영어 초급자와 상급자의 벽이 있었는데

    번역기의 등장으로 번역기가 상급자를 완전히 대체했습니다

    몇몇 분들이 우기면서 말하는 번역기가 캐치못하는 뉘앙스~~ 이런건 원어민 수준에서나 운운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영어공부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없습니다. 번역기가 뉘앙스 캐치 못해도 영어공부한 당신들보다 훨씬 더 영어 잘해요. 그게 문제입니다.

    암만 공부해봤자 파파고보다 영어 못해요.

  • 42. ㅇㅇ
    '23.4.2 3:12 PM (61.101.xxx.67)

    번역기...전원끊기면 바로 벙어리 귀머기리??

  • 43. ㅇㅇ
    '23.4.2 3:12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논문 운운하시는 분들,

    논문이야 말로 번역기가 너무나 잘 하는 일입니다.

    논문의 특징이 뭐예요?
    한 가지 주제를 잡고 긴 글을 쭉 써 가는 거잖아요.

    즉, 번역기가 실수할 일이 없어요.

    번역기가 실수하려면, 짧은 문장에 여러 논리를 섞어놔서 이거 말하는건지 저거 말하는건지 헷갈려야 해요.

    근데 논문은 이런 글의 정확히 반대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번역기를 한 번 파파고 돌려보세요.
    진짜 소름돋게 잘 바꿉니다.

  • 44. 공감
    '23.4.2 3:13 PM (14.7.xxx.43)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번역기 전원 갖고 트집..못났다 못났어

  • 45. ㅇㅇ
    '23.4.2 3:13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논문 운운하시는 분들,

    논문이야 말로 번역기 전공 분야입니다.

    논문의 특징이 뭐예요?
    한 가지 주제를 잡고 긴 글을 쭉 써 가는 거잖아요.

    즉, 번역기가 실수할 일이 없어요.

    번역기가 실수하려면, 짧은 문장에 여러 논리를 섞어놔서 이거 말하는건지 저거 말하는건지 헷갈려야 해요.

    근데 논문은 이런 글의 정확히 반대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번역기를 한 번 파파고 돌려보세요.
    진짜 소름돋게 잘 바꿉니다.

  • 46.
    '23.4.2 3:13 PM (223.38.xxx.111)

    여기서 가장 문제는 흑백논리같아요. 원글님, 우리나라 획일화는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다양해졌어요.
    파파고 구글 등의 자동번역이 이렇게 고도화된 때에 이렇게나 단순한 흑백논리 주장이라니요. 특히 영유 보낼까 말까 하는 젊은 부모와 영어공부 직장과 병행할까 고민하는 젊은 직장인 세대에게는 더욱 적절하지 않은 투 머치 단순함이에요.

  • 47. 독해능력
    '23.4.2 3:14 PM (223.62.xxx.194)

    독해능력도 영유 나오면 생겨요

  • 48. ㅇㅇ
    '23.4.2 3:14 PM (27.35.xxx.225)

    그리고 논문 운운하시는 분들,

    논문이야 말로 번역기 전공 분야입니다.

    논문의 특징이 뭐예요?
    한 가지 주제를 잡고 긴 글을 쭉 써 가는 거잖아요.

    즉, 번역기가 실수할 일이 없어요.

    번역기가 실수하려면, 짧은 문장에 여러 논리를 섞어놔서 이거 말하는건지 저거 말하는건지 헷갈려야 해요.

    근데 논문은 이런 글의 정확히 반대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논문 한 번 파파고 돌려보세요.
    진짜 소름돋게 잘 바꿉니다.

  • 49. ...
    '23.4.2 3:16 PM (61.83.xxx.133)

    이렇든 저렇든 휴대폰 안통하고도 대화술술하는 사람 멋져보여요

  • 50. 원글은
    '23.4.2 3:16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영어 실력자인가봐요?
    파파고 번역 실력을 평가하고 소름까지 느낄 정도면 뭐.
    원어민인가요?
    노하우나 풀어 봐요

  • 51. 공감
    '23.4.2 3:16 PM (14.7.xxx.43)

    하다하다 번역기 전원 갖고 트집에 벙어리 귀머거리라뇨 장애인 비하까지...못났다 못났어

  • 52. ㅇㅇ
    '23.4.2 3:17 PM (27.35.xxx.225)

    휴대폰 안 통하고도 대화 술술하는 사람 >> 한국에서 직장 다니는 사람이 그렇게 될 일 없어요.

  • 53. 없긴 왜 없어요
    '23.4.2 3:19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아 보고들은게 어지간히 짧고 좁은 분인가보네요

  • 54. 저기여.
    '23.4.2 3:19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그러지 말고 chat Gpt한테 '나의 생각을 남에게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 한 번 물어보세요.

  • 55. ㅇㅇ
    '23.4.2 3:21 PM (27.35.xxx.225)

    번역기가 못 잡아내는 글이 뭘까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글입니다.

    이렇게 82쿡에서 대화하는거, 단어 틀리고 문맥 이상해도 대충 통밥으로 알아먹는 글들요.

    그럼 번역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게 뭘까요?
    각 잡고 쓴 글 읽는겁니다.
    논문, 사용설명서 이렇게 완벽한 글들요. 절대로 안 틀려요.

    게다가 이제는 한국어로 글 다 쓴 다음 파파고 돌리고 챗GPT까지 돌리면 작문까지 완벽히 다 해줍니다.

    영어 공부 암만 해봤자 파파고와 챗GPT 한 번 돌린 수준 때려죽여도 발끝조차 못 따라갑니다.

  • 56. 챗Gpt한테
    '23.4.2 3:22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묻는것도 영어로 묻는거랑 한국어으로 묻는거랑 대답의 차원이 다르죠
    아 물론 한국어로 생각해서 파파고 돌려서 영어로 묻고 영어로 대답 받고 또 파파고 돌리고 그럼 되겠죠 뭐 헥헥헥헥

  • 57. ㅇㅇ
    '23.4.2 3:24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맞아요. 파파고 한 번 돌려서 영어로 묻고 영어로 대답 받고 파파고 돌리면 그저 완.벽.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영어 깔짝댄다 해도 절대 이 수준 근처도 도달할 수 없어요.

    심지어 몇 년 뒤에는 한국어로 챗지피티 돌려도 완벽해지죠.

  • 58. 이건 뭐임?
    '23.4.2 3:25 PM (211.234.xxx.87)

    님 영어 못하셔서 한 맺히신 듯. 영어 하니까 얼마나 편한데 그러죠. 일할때도 여행 다닐때도 세상 돌아가는 거 알고 싶을때도 영어로 된 컨텐츠가 제일 많고 제일 빠르게 나오니까요. 저야 중학교때부터 알파벳 배운 세대지만 정규교육말고 별다른 투자 없이 영어 하게 되어 얼마나 복 받았다고 생각하는데요.

  • 59. ...
    '23.4.2 3:25 PM (1.235.xxx.28)

    학계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논문은 스스로 영어로 읽는게 유리해요.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지만 영어 잘 하는 학자들 얼마나 이점이 많은데요.
    대학교에서 영어 못하면 실이되지 절대 득이 되지 못해요.

  • 60. ㅇㅇ
    '23.4.2 3:25 PM (27.35.xxx.225)

    맞아요. 파파고 한 번 돌려서 영어로 묻고 영어로 대답 받고 파파고 돌리면 그저 완.벽.

    챗지피티가 하는 영어? 당연히 완벽한 영어입니다.
    파파고 돌리면 소름돋게 정확히 해석해줘요.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영어 깔짝대봤자 절대 이 수준 근처도 도달할 수 없어요.

    심지어 몇 년 뒤에는 한국어로 챗지피티 돌려도 완벽해지죠.

  • 61. ..
    '23.4.2 3:26 PM (104.28.xxx.90)

    극단적인 주장이긴하나 맞는말이네요
    필요 이상의 비용과 노력을 들이는게 사실 아닌가요?
    기본회화만 해도 될 사람들이 영어에 목숨거는거 시간낭비일 수도 있어요
    무조건 반박하지 마시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기는게 맞지 않을지

  • 62.
    '23.4.2 3:26 PM (114.203.xxx.84)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으니 원글님이나 댓글님중
    누가 옳고 그르다 판단하긴 힘들죠

    다만,
    ...로 생각합니다가 아니라
    ~마세요식의 명령조의 톤으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시니
    공감보단 반감이 먼저 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흠...
    근데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떠나서
    글에서 뭔가 화남? 분노?가 많이 느껴져요
    요즘들어 화난 상태에서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은지
    읽으면서도 그 흥분이 느껴지는 글들이 종종 보여요

  • 63. 설득력없이
    '23.4.2 3:27 PM (223.33.xxx.247) - 삭제된댓글

    이래라저래라 이런 소릴 누가 귀기울여 듣겠어요
    82니까 상대해주지

  • 64. -.-
    '23.4.2 3:27 PM (118.235.xxx.48)

    님은 하지마세요 영어 컴플렉스있나?
    왜 하라마라인지
    능력되는데 왜 파파고를 돌리고있나요

  • 65. ㅇㅇ
    '23.4.2 3:28 PM (27.35.xxx.225)

    나도 영어 좀 하지만 모국어가 한국어라 겸손하게 파파고 돌려요. 당신들 뇌로 읽은 글이 파파고보다 정확하겠습니까?

  • 66. 왜저래 진짜
    '23.4.2 3:29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앞으로는 영어공부 너무 열심히 할 필요 없어요'정도 말하면 될만한 주제 아닌가요.
    본인이 뭔데 ㅎㅎㅎ

  • 67.
    '23.4.2 3:29 PM (124.58.xxx.70) - 삭제된댓글

    글로벌 제약사 임원인데
    공대애들 화공 전공한 애들 원글처럼 영어를 ㅈㄴ게 못 해서
    사람 뽑기 힘들어 죽음
    연봉도 엄청 높은데

  • 68. ㅇㅇ
    '23.4.2 3:30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124.58 // 걔넨 영어공부 좀 하라고 해요.

  • 69.
    '23.4.2 3:31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파파고 코퍼스 만든 사람도 82합니다
    아니까 당연히 원글처럼 맹신하지 않죠
    언어가 뭔지 기본적인 언어에 대한 이해가 없는 분이
    이렇게 호통치면 곤란해요.

  • 70. ...
    '23.4.2 3:31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파파고를 완벽하다고 하는 영어수준이라 그래요.
    조금더 영어공부해서 영어능력을 높여보세요.
    정말 다른 수준이 열립니다.

  • 71. . .
    '23.4.2 3:33 PM (223.62.xxx.226)

    파파고를 완벽하다고 하는 영어수준이라 그래요.
    조금더 영어공부해서 영어능력을 높여보세요.
    정말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 72. ㅇㅇ
    '23.4.2 3:33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논문 파파고 돌렸더니 너무 완벽해서 억울하다는 분한테 따지세요.

    나도 영어 치지만 파파고가 논문은 그냥 원어민인데 뭐 어쩌라는 건지..

  • 73. ㅇㅇ
    '23.4.2 3:36 PM (27.35.xxx.225)

    저 위에 논문 파파고 돌렸더니 너무 완벽해서 억울하다는 분한테 따지세요.

    나도 영어 치지만 파파고가 논문은 그냥 원어민인데 뭐 어쩌라는 건지..
    이상한 82쿡 글이나 못 알아먹겠지

  • 74. 이거슨
    '23.4.2 3:37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맨스플레인의
    전형

  • 75. 저기
    '23.4.2 3:38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여기서 님이 영어공부 하지 말라고 요따위 말투로 이야기하면 몇 명이나 그렇게 따라할것 같나요??

  • 76. ㅇㅇ
    '23.4.2 3:39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말투 기분나쁘면 공부하고 시간낭비나 하세요~

  • 77. 아무리해도
    '23.4.2 3:41 PM (118.45.xxx.113)

    다들 자기 생각대로 살아요

  • 78.
    '23.4.2 3:41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찬성안해줘서 기분나쁘면 설득하는 글 쓰기 공부나 하세요~~

  • 79.
    '23.4.2 3:42 PM (118.235.xxx.162)

    저도 유학갔다와 학계에 있는데 요새 영어로 대화를 안해서 까먹어가는 회화공부 틈틈히 다시 할까하다가 고민중이에요. 학회 나 사교때문에 계속 공부 해야하긴 할텐데. 챗gpt는 뭐…그저 환상적이더라구요. 박사할때 이런 게 있었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아쉽네요. 한국어로 생각하면 즉시 영어로 통역해서 말해주는 기술이 나오면 좋겠네요. 동시 통역기의 문제는 오직 체면 하나 뿐이라고 생각해요.

  • 80. 아무리해도
    '23.4.2 3:42 PM (118.45.xxx.113)

    가치있는 일은 스스로 정하면 돼죠
    그리 효율성만 따지면 인생자체가 시간낭비아닙니까?

  • 81. ㅇㅇ
    '23.4.2 3:42 PM (27.35.xxx.225)

    기분이 왜나빠요 ㅋㅋㅋㅋㅋ 아줌마들 찬성받으면 기분좋고 안해주면 기분나쁘고 그런거예요?ㅋㅋ

  • 82. …..
    '23.4.2 3:42 PM (118.235.xxx.126)

    원글은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글쓰기는 물론 남들과 소통의 문제가 더 큰것같네요 챗gpt한테 물어보세요 갸가 더 잘할듯

  • 83.
    '23.4.2 3:44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지금 기분 나빠서 어러는거 아니였어요????

  • 84.
    '23.4.2 3:44 PM (180.65.xxx.224)

    저번에 글 썼던것같은데
    남들 취미로 하겠다는데 맨날 왤케 말려요?

  • 85. ㅇㅇ
    '23.4.2 3:46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사실 이 글 쓴 이유는.. 제가 토종 한국인 중에서 영어 제일 잘해요.

    근데 저보다 파파고랑 챗지피티가 영어 더 잘해요.
    그냥 잘하는게 아니고 개미와 코끼리 크기 차이만큼요.

    그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했으면 어떨까~ 아쉽습니다.

  • 86. ㅇㅇ
    '23.4.2 3:46 PM (27.35.xxx.225)

    사실 이 글 쓴 이유는.. 제가 토종 한국인 중에서 영어 제일 잘해요.

    근데 저보다 파파고랑 챗지피티가 영어 더 잘해요.
    그냥 잘하는게 아니고 내가 개미라면 갸들은 코끼리 쯤 됩니다.

    그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했으면 어떨까~ 아쉽습니다.

  • 87.
    '23.4.2 3:47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앜 지금 사람들이 못알아먹으니 기분나빠 그러는거 아니였어욥????
    ㅎㅎㅎ 못 알아먹는 아줌마들 모인데 왜서 왜 이래요?^^

  • 88. ㅋㅋ
    '23.4.2 3:47 PM (118.45.xxx.113) - 삭제된댓글

    누구실까 궁금하네요
    이보영씨?

  • 89. ㅇㅇ
    '23.4.2 3:48 PM (27.35.xxx.225)

    바득바득 아니라는 분들 있으면 좋죠~ 조회수 올려주는데

    댓글이나 많이 달아주세요.

  • 90.
    '23.4.2 3:49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영어 잘 하면 뭐해요 내용이랑 톤 매너가 떵인데
    아깝죠 아깝겠죠 영어에 바친 시간에 기본 커뮤니케이션의 법칙이라도 익히지. 영어에 바친 시간 500,000분의 1이면 될텐데..

  • 91. ㅇㅇ
    '23.4.2 3:51 PM (27.35.xxx.225)

    내가 누구한테 예의 갖추려고 글 쓰는게 아니라 그냥 하고싶은말 하려고 글 쓰는거예요. ^^

  • 92. 세상에
    '23.4.2 3:51 PM (114.206.xxx.112)

    그냥 망상증 환자네요

  • 93.
    '23.4.2 3:52 PM (223.33.xxx.156)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아픈듯

  • 94.
    '23.4.2 4:0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영어를 못한다는게 많이 아쉽던데요.
    파파고 돌리면 된다는 사람들은 언어를 단순히 말을 전달하는 도구로만 생각하는거죠
    생각이 거기까지밖에 못미친다면 할 수 없는데 다른 사람에게까지 이러는건 좀 부끄러울듯..

  • 95. ㅋㅋㅋ
    '23.4.2 4:18 PM (124.58.xxx.70) - 삭제된댓글

    너처럼 영어 안 한 애들이 취업시장 나와서 짜증

  • 96. ㅡㅡㅜㅜ
    '23.4.2 4:23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예의 갖추기 위해 글을 쓰라는 게 아니고요
    다른 분들이 하시는 말씀의 의미는
    누구나 이런 게시판에 글을 쓰실 때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서 글을 쓰라는 뜻입니다
    영어 이전에 한국어 이해가 힘드신 분 같네요.

  • 97. ㅇㅇ
    '23.4.2 4:27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최소한의 예의를 안 갖췄으면 글 짤렸겠죠? ㅋ

  • 98. ...
    '23.4.2 4:29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ㅋㅋㅋ 뭐 하시는 분이실까요...
    저도 99퍼 동의요 ㅋㅋㅋ

  • 99.
    '23.4.2 4:32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생산성 따지는 사람이 왜 여기서 환자소리 들으며 이러고 있어요??
    생산성이 전혀 없잖아요. ㅋㅋㅋ

  • 100. 영어가
    '23.4.2 4:33 PM (58.78.xxx.77)

    인풋 대비 아웃풋이 안좋은건 맞아요
    취미로 시간 많아서 한다면 모를까
    실용성 효율성면에서는 뒤쳐지죠
    실용성 따지자면 운동에 에너지 들이는게 훨씬 나음

  • 101. ㅇㅇ
    '23.4.2 4:37 PM (211.203.xxx.74)

    올해 미드 열심히 보고 발음과회화능력 올리는게 하나의 목표였는데
    사람 기운을 이렇게 빼놓다니 ㅠㅠ

  • 102. ㅇㅇ
    '23.4.2 4:38 PM (27.35.xxx.225)

    저때문에 시간 벌고 돈도 아끼셨네요. 대박.ㅋ

  • 103. ㅁㅁㅁ
    '23.4.2 4:47 PM (58.78.xxx.59)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듯

  • 104. ..
    '23.4.2 4:54 PM (182.220.xxx.5)

    알아서 할건데요. 뭘 하라 마라인지.
    돈 안쓰고 할 방법 많아요.
    공부가 꼭 남한테 인정받아야 할 만큼 잘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 105. ..
    '23.4.2 4:58 PM (182.220.xxx.5)

    파파고, 챗지피티 전문적인 논문 번역 제대로 못해줘요.
    일상적인 영어도 뉘앙스 못살리고요.

  • 106. ㅇㅇ
    '23.4.2 5:11 P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

    자기수준대로 판단하고 사니 ㅉㅉ
    외국어필수 영어는 기본..
    더 높은 연봉세계를 모르시나보네요
    그러니 이딴글 적었겠지만

  • 107. 789
    '23.4.2 5:26 PM (122.34.xxx.101)

    쯧쯧쯧….

  • 108. 영어 공부 안 하고
    '23.4.2 5:30 PM (118.235.xxx.154)

    리얼리?만 할줄아는 바보로는
    살기 싫은데요.

  • 109. 음...
    '23.4.2 5:32 PM (222.101.xxx.29)

    화가 많으시네요. 82 끊고 명상을 권합니다.

  • 110. ㅇㅇ
    '23.4.2 5:58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화나긴요 ㅋ 더 날카로운 댓글을 써주세요

  • 111. 수박
    '23.4.2 6:36 PM (39.7.xxx.89)

    저는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영어공부 절대 필요없다는 아닌, 기본 교육은 하되 지나치게 시간과 비용을 쏟을 필요는 없어질 시점이 되었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원글님 의견대로 생업에 필요한 사람들은 공부해야겠지만, 나머지는 의무교육과정 정도만 해도 되고 기계를 활용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 112. ----
    '23.4.2 6:51 PM (211.215.xxx.235)

    영어 못하는..아무리 공부해도 잘 안되는 사람들이 이러더라구요.

  • 113. ㅎㅎ
    '23.4.2 7:10 P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파파고 번역 별로던데요.....-.-;;;

  • 114. ㅇㅇ
    '23.4.2 7:22 PM (211.107.xxx.98)

    자율주행되니까 운전면허 따지 말라는 말과 똑같네요.
    참 이상한 논리.

  • 115. 뭐든게
    '23.4.2 7:43 PM (211.218.xxx.160)

    뭐든게 절대적인건 없지만
    영유 안보냈어요.
    우리두아이는 수능 영어 만점 받던데

  • 116. 맞아요
    '23.4.2 8:15 PM (210.221.xxx.92)

    맞아요
    어느정도 일리 있죠
    먹고살 돈도 없는데
    굳이 써먹지도 못할 영어에 돈과 시간 들일필요 있나요?
    한국말도 나이드니 말걸어 오는 사람도
    말할 사람도 없어지네요

  • 117. ...
    '23.4.2 8:16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그냥 각자 알아서 삽시다 왜 이래라 저래라
    님도 남한테 이래라 하면서 다른사람 말은 듣지도 않는거 같은데

  • 118.
    '23.4.2 8:18 PM (223.39.xxx.27) - 삭제된댓글

    제 분야는 영어 필요해요.
    파파고든 구글이든 번역이 엉성해요.
    그거 하고 있을 시간도 없고요.
    애들 영어 유치원은 안보냈지만 보내는건 자유죠.
    수능볼거면 초등 고학년때 우리 배우듯 배우면 되는거 알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관과 이유가 있어요.

  • 119.
    '23.4.2 8:22 PM (223.39.xxx.27) - 삭제된댓글

    제 분야는 영어 필요해요. 외국인들과 대화를 한국어로 안하잖아요. 파파고든 구글이든 번역이 엉성해서 논문도 파파고안써요. 대화하는데 파파고 하고 있을 시간도 없고요.
    애들 영어 유치원은 안보냈지만 보내는건 자유죠.
    수능만 볼거면 초등 고학년때 우리 배우듯 배우면 되는거 알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관과 이유가 있어요.
    돈 있으면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어학연수도 가는거죠.
    왜 화가 나신걸까요.

  • 120.
    '23.4.2 8:29 PM (223.39.xxx.117) - 삭제된댓글

    번역기로 논문써서 보내면 리뷰어가 뭔말이냐고 리젝할꺼에요. 논문에 자주 쓰는 단어가 있고 흐름이 있어요. 탑티어아니라 찌질한 외국 학회도 그러던데 잘 모르시나 봅니다.

  • 121.
    '23.4.2 8:30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고급영어 쓰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방구석 루저?

  • 122. ㅋㅋㅋ
    '23.4.2 8:35 P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쇼핑 정도 할 영어만 해도 되면
    원글님 말 맞지요

  • 123. ...........
    '23.4.2 8:39 PM (110.12.xxx.35) - 삭제된댓글

    외국어 습득도 결국은 소통이 목적이라 너무 기술적인거에 올인하면 앙꼬없는 찐빵같은 인재가 되기 쉽다는거죠. 소통할 때 가장 중요한게 사람의 성격과 주관인데 그런게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국어와 전혀 다른 외국어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본래 타고난 성격의 장점이 많이 꺾이는건 사실이예요. 이제 기술적인건 컴퓨터가 다 해주니 성격이 더 중요해지겠죠. 이건 입장바꿔서 우리가 어떤 외국인들 선호하는지 생각해보면 알수 있어요.

  • 124. ㅎㅎ
    '23.4.2 8:43 PM (58.148.xxx.110)

    설득력있게 글 쓰는법을 먼저 챗gpt에 물어보지 그랬어요
    인공지능이 님보다 훨씬 잘 쓸듯 하네요 ㅋ

  • 125. .........
    '23.4.2 8:43 PM (110.12.xxx.35) - 삭제된댓글

    외국어 습득도 결국은 소통이 목적이라 너무 기술적인거에 올인하면 앙꼬없는 찐빵같은 인재가 되기 쉽다는거죠. 소통할 때 가장 중요한게 사람의 성격과 주관인데 그런게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국어와 전혀 다른 외국어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본래 타고난 성격의 장점이 많이 꺾이는건 사실이예요. 이제 기술적인건 컴퓨터가 다 해주니 성격이 더 중요해지겠죠. 이건 입장바꿔서 우리가 어떤 외국인들을 선호하는지 생각해보면 알수 있어요. 생각보다 한국어 유창한 정도보다 성격을 훨씬 더 많이보잖아요들.

  • 126. .............
    '23.4.2 8:45 PM (110.12.xxx.35) - 삭제된댓글

    외국어 습득도 결국은 소통이 목적이라 너무 기술적인거에 올인하면 자칫 앙꼬없는 찐빵같은 인재가 되기 쉬워서 그런부분을 경계하는게 좋긴해요. 소통할 때 가장 중요한게 사람의 성격과 주관인데 그런게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국어와 전혀 다른 외국어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본래 타고난 성격의 장점이 많이 꺾이는건 사실이구요. 이제 기술적인건 컴퓨터가 다 해주니 성격이 더 중요해지겠죠. 이건 입장바꿔서 우리가 어떤 외국인들을 선호하는지 생각해보면 알수 있어요. 생각보다 한국어 유창한 정도보다 성격을 훨씬 더 많이보잖아요들.

  • 127. ............
    '23.4.2 8:48 PM (110.12.xxx.35) - 삭제된댓글

    외국어 습득도 결국은 소통이 목적이라 너무 기술적인거에 올인하면 자칫 앙꼬없는 찐빵같은 인재가 되기 쉬워서 그런부분을 경계하는게 좋긴해요. 소통할 때 가장 중요한게 사람의 성격과 주관인데 그런게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국어와 전혀 다른 외국어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본래 타고난 성격의 장점이 많이 꺾이는건 사실이구요. 이제 기술적인건 컴퓨터가 다 해주니 성격이 더 중요해지겠죠. 이건 입장바꿔서 우리가 어떤 외국인들을 선호하는지 생각해보면 알수 있어요. 초창기엔 한국어가 유창할수록 눈길을 끌었지만 이젠 더이상 그런거에 감흥없어하고 성격이 특색있는걸 좋아하죠.

  • 128. ....
    '23.4.2 8:56 PM (223.62.xxx.77)

    원글님,토종 한국인 중에 본인이 영어 제일 잘 한다고요?
    근자감이 아주 하늘을 찌르네요 ㅋㅋㅋ
    82에는 진짜 별사람 다 있네

  • 129. 그릇이 작으니
    '23.4.2 8:58 PM (178.38.xxx.11)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죠. 사고의 반경이 하층민은 지역, 중산층은 국내, 지식인과 상류층은 세계라더니 이 말이 딱 맞습니다. 세계시민이 무슨 말인지조차 몰라야 가능한 글

  • 130. 누가
    '23.4.2 8:58 PM (106.102.xxx.44)

    이 아저씨 좀 끌어내.
    수학공부 왜 하냐. 계산기 좋은거 쎄고 쎘는데.

  • 131. ㅎ..ㅎ
    '23.4.2 9:04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토종 한국인 중에 본인이 영어를 제일 잘한대 ㅎㅎㅎ ㅋㅋㅋ
    대박ㅋ

  • 132. 웃어요
    '23.4.2 9:32 PM (118.235.xxx.60)

    토종 한국인 중에 영어를 제일 잘한대 ㅋㅋㅋ 이거 모수 몇명으로 검증하신건가요? ㅋㅋㅋㅋㅋ

  • 133. ..
    '23.4.2 9:43 PM (106.101.xxx.49) - 삭제된댓글

    극단적인 주장이긴하나 맞는말이네요
    필요 이상의 비용과 노력을 들이는게 사실 아닌가요?
    기본회화만 해도 될 사람들이 영어에 목숨거는거 시간낭비일 수도 있어요
    무조건 반박하지 마시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기는게 맞지 않을지
    2222

    솔직히 맞는 말이네요
    기술발전 속도도 날이갈수록 빨라져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 원글 말대로 될 거예요
    영어공부는 그냥 자기만족, 취미정도로 하는 거죠..

  • 134. 수능
    '23.4.2 9:47 PM (218.39.xxx.66)

    영어는 쉬움
    수능 듣기 열라 쉬움

    토익토플을 만점받는데도
    원어민 영어와 다름

    시험영어와 실전영어는 다름

  • 135. 배고파
    '23.4.2 9:54 PM (39.121.xxx.149)

    저는 어느정도 공감이 됩니다
    특히 영어에 제발 돈은 쓰지 마세요
    학생들도 물론이지만 취미로 배우는 성인들은 유투브나 무료 컨텐츠로 해보세요
    돈들이는거나 똑같은 효과입니다
    영유도 보내지 마시고 집에서 인풋,아웃풋 방법 정말 많아요
    전 시간 투자는 좋지만 돈투자는 반대입니다

  • 136. ㅇㅇ
    '23.4.2 9:55 PM (180.229.xxx.151)

    웃기는 짬뽕에서 아웃 ㅋㅋ
    최소 60대 중후반이신 거 같은데 자기 말만 맞다고 우기는 꼰대시네요.

  • 137. ㅋㅋ
    '23.4.2 10:0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때 무식한 선생 생각 나네요.
    여자는 수학 공부할 필요없다,
    콩나물 값 계산만 잘하면 되지, 미적분은 왜 공부하냐고, ㅋㅋㅋ

  • 138. 일부 찬성
    '23.4.2 10:09 PM (58.229.xxx.118)

    학생때 어느정도는 하는게 맞는데

    자주 쓸일 없는 주부나 성인이 직장생활하고 시간쪼개서 운동하고 사회생활할 시간에
    오고가며 2시간씩 영어학원다니거나 할 필요는 없는듯.
    영어공부보다 더 재밌고 유익한게 훠얼씬 많으니까요

  • 139. ...
    '23.4.2 10:11 PM (222.237.xxx.42)

    5살부터 영유보낸 엄마인데 어느 정도 공감해요
    본문 글은 영어를 아예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돈 낭비 하지 말라는 뜻인 듯 해요

    수능 영어 듣기 평가 때문에 하는 공부면 집에서 공부하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고 봐요 문제집 부단히 풀어 유형이나 빠삭하게 익히구요

    솔직히 영유 다녀서 익히는 영어 수준은 모국어 탄탄한 아이가 초등 고학년 때 충분히 따라잡을만한 수준이구요 영유 나오고 국제학교-이민 루트로 쭉쭉 이어 달리기 아니고서야 스피킹도 뭐..

    솔직히 무슨 영어 공부예요ㅋㅋ그냥 외국인 애인이나 사귀어서 일년 쯤 같이 살면 폭풍 레벨업인데 이를 대비하여 남자나 여자나 글로벌한 미모를 가꾸는데 더 투자하는게 나을거 같던데요

  • 140. ㅋㅋ
    '23.4.2 10:12 PM (124.63.xxx.159)

    이렇게 숨막히는 원글 처음 ㅋㅋㅋ
    알겠어요 안하면 되잖아요 영유는 이미 보내놔서 죄송합니다

  • 141. 번역기
    '23.4.2 10:12 PM (112.214.xxx.197)

    사용하면 다 내거, 내 지식이 되나요?

    식품표시성분하나 몰라서 그때마다 번역기 하나하나 돌리고

    호텔 관광지 가서도 누가 영어로 물으면 머릿속에 든거 하나 없어서 번역기 돌리고

    길거리에 동네정보..세탁,해피아워,렌트,점심세트 어쩌고 다 씌어있는데

    까막눈이고 아주 기본적인 영어도 못해서 정보도 못얻고 그냥 지나쳐버리고 문득 궁금해지면 그때마다 번역기 돌리고요?

    부대시설 특권 등등 좌르륵 적혀있어도 번역기 돌리다 귀찮아서 그걸 그냥 다 놓치고요?

    누가 뭐 한마디라도 묻거나 스몰톡 시전하면 버벅버벅 시전하다 상대방 복장터져서 다 떠나가는데 나는야 한국인~ 자랑스러워 하면서 번역기 뒤지게요?

    책자에 지역정보 방대하게 나와있어도 걍 번역기 돌리면 끝나죠?


    기본적인 거라도 공부좀 바로바로 내 머릿속에서 좀 꺼내쓰는건 어때요? 상대방은 얼마나 복장터지겠어요
    번역기가 진심 그 사람의 참지식이 될수있다 생각하세요?
    미안하지만 좀 무식하고 게을러보이는게 사실이죠
    아주 기본적인것도 모르면 좀 그렇죠

  • 142. ㅇㅇ
    '23.4.2 10:22 PM (27.35.xxx.225)

    위에서 헛소리 하는 사람들 주장 정리해드림.

    번역기로 논문 써서 보내면 리젝당한다
    >> 맞습니다. ㅠㅠ 그래서 어쩌면 좋죠? 영어공부해서 해결하나요? 아니죠. 돈 주고 사람 쓰잖아~~ 다들 수십년 영어공부 해놓고 종이 한 장에 만원씩 꼬박꼬박 돈 상납하는 게 현실임. 영어 '공부'로 해결될 일이 아님.

    영어가 되면 세계관이 세계로 확장된다?
    >> 진짜 완전 웃기는 짬뽕을 넘어서 해물짬뽕. 그럼 유학 갔다온 중고딩들은 완전 글로벌한 사고, 한국에서 수능치고 대학 간 애들은 완전 하류층? ㅠㅠ.. 어짜피 한국에서 영어 배워도 구글에서 논문이든 자료든 다 구할 수 있음. 근데 안 되는게 있음. 바로 '문화'. 한국에서 유학생들이 마약을 얼마나 피는지 연애는 어떻게 하는지 갸들이 맥도날드를 가는지 한인타운에서 국밥집을 가는지 한국에서 영어 배우면 모름.
    근데 딱 그 정도. 글로벌한 사고는 구글에서 찾으시고, 그냥 진짜 리얼 라이프를 모르는 거.

    그런 게 한국에서 살며 일하는 성인에게 필요할까? NO.

    그다음 영유 한마디 더 하자면, 영유 배울 시간과 돈으로 한국어나 잘 하는게 훨 씬 나 음. 모국어로 언어적 감각 길러줘야지 그 시간에 뭣도 안 되면서 언어 두 개 하는 헛짓거리 돈낭비 하지 마셈.
    영유는요, 나중에 유학을 가든 국제학교를 가든 평생 영어 써먹을꺼면 가고,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함.

  • 143. 번역기
    '23.4.2 10:23 PM (112.214.xxx.197)

    너 디파튜어데이트 언제니?
    너 짐은 여기 맡길래? 총 몇개야?
    보증금은 얼만데 카드로 낼거지?
    물어보면
    걍 머리에 넣어둔거 0.001초만에 꺼내쓰면 다 끝날일을
    평생 공부하나도 안한 탓에
    응? 뭐? 라며 상대방 허파 뒤집어지게 하다가
    번역기로 세번네번 손발 부지런히 써가면서 시간 대여섯배로 잡아먹으면서요
    번역기에 기대어 사는삶 참 상상만해도 아찔하고요
    누가 농담인듯 비꼬는듯 한마디를 해도 자기 욕하고 비웃는것도 몰라서 걍 같이 따라웃기도 하겠네요

  • 144. ㅇㅇ
    '23.4.2 10:25 PM (106.102.xxx.78)

    영어 잘하는 분 맞아요?
    파파고에 번역넣으면 간단한것도 제대로 번역 안되던데-.-;;;;

  • 145. ㅇㅇ
    '23.4.2 10:27 PM (27.35.xxx.225)

    고급 영어 쓰는 사람 못봤지?

    >> 고급 영어 하면, 좋죠. 언어적 센스 늘어나, 적절한 어휘 구사해 다 좋은데, 문제는 한국인이 그거 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머리 다 굳은 한국 성인이 갑자기 영어 집중해서 배우면 고급영어 구사 가능? 절대 NO

    좀 현실성 있는 이야기 좀 하셈. 남의 글에 트집밖에 못잡는 루저들.

  • 146. ㅇㅇ
    '23.4.2 10:27 PM (27.35.xxx.225)

    파파고에 이상한 글 집어넣으니까 안 되죠.

  • 147. ㅋㅋㅋㅋ
    '23.4.2 10:29 PM (116.33.xxx.19)

    짠내난다 짠내나 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남 걱정 해준다고 ㅋㅋㅋㅋㅋㅋ

  • 148. ㅎㅎ
    '23.4.2 10:29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진짜 ㅎㅎ 알아서 한다고ㅎㅎㅎ
    루저틀 많은 여기서 주접떨지 말고 꺼지라고

  • 149. ㅇㅇ
    '23.4.2 10:30 PM (27.35.xxx.225)

    사실 그나마 현실적인 비판이, 여행 가서 시간 몇 배 잡아먹는다. 이거인데. 이건 뭐 일리가 있음.

    근데 문제는 뭐냐,
    그정도는 다 한다고 ㅡ.ㅡ.;; 그정도로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진 않음.

    꼭 본인에게 유리한, 진짜 영어 아예 1도 모르는 케이스 가져와야 말이 맞음.
    그냥 적당히~~ 완전 개초딩 아닌 사람들은 다 한다고요.

    그리고 여행가서 돈 써주러 왔는데, 언어 못하면 물론 약점 있지. 근데 이민이라도 갈껀가? 고작 여행 며칠 가서 돈 쓰고 올꺼 아닌가? 여행 가서 돈 써주는데 언어 못한다고 가게 사장님이 답답해 죽을까? 와줘서 고맙지 ㅋ.

  • 150. 근데
    '23.4.2 10:30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스카이
    성대 서강대 이대 한대 등은
    영어로만 강의하는 수업 많아요

    파파고 할배 같은 소리
    현장에는 안 먹혀요

  • 151. 영어로
    '23.4.2 10:30 PM (112.214.xxx.197)

    얻을수 있는 정보가 얼마나 방대하고
    정보하나로 죽고살기도 하는 시대에
    영어따위 필요없고 번역기면 된대요
    으휴.. 팔구십대 무지랭이 노인들 학교갈 필요도 없고 더하기 빼기 곱셈 한글만 알면 된다며 잔소리 늘어놓는거 듣는 기분이네요
    원글은 수학도 과학도 나머지도 알필요 없고 책도 왜 읽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다 필요없다 할듯

  • 152. ㅇㅇ
    '23.4.2 10:31 PM (27.35.xxx.225)

    대학 영어 수업 듣는 애들이 영어를 진짜 아예 못해요? 정말?

  • 153.
    '23.4.2 10:3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원글은 대학 수업 구경이나 한 번 하고 훈계질 하세요 ㅋ

  • 154.
    '23.4.2 10:37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대학 영어수업이래 ㅋㅋㅋ
    뭔 쌍팔년도 말씀을

    대학영어가 아니고요
    영어로 수업합니다
    한국어는 한 마디도 안 해요

    영어를 아예 못하다니 ㅋ
    미춰 ㅋ

  • 155. ㅇㅇ
    '23.4.2 10:38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그니까 그거 말하는 거 잖수? losers들..

  • 156. ㅇㅇ
    '23.4.2 10:40 PM (27.35.xxx.225)

    그니까 그거 말하는 거 잖수? 유니스트에서는 영어수업만 한다지? 그거 한다고 유니스트 애들 다 영어귀신 되어있나?

  • 157.
    '23.4.2 10:40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명문대 학벌 필요없어
    대학 안 나와도 돼
    이런 분들이면 영어 안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데요
    AI가 점령해도
    출세하고 싶으면 외국어 포함
    기초학문 착실히 해야 합니다

  • 158. ...
    '23.4.2 10:41 PM (64.239.xxx.133)

    일본이 왜 망해 가나요 30년전에 미국서 한국갈때일본에서 2시간 있다 비행기 타야해서 면세점 같은곳 구경 하는데 100프로 직원들이 영어 한마디 못헸어요 쇼크였죠 그당시에 참 한심한 나라 라는 생각이... .

  • 159. ㅇㅇ
    '23.4.2 10:42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여기 반박이라고 헛소리 악악대는 분들 수준이 보이죠?

    내 말뽄새가 맘에 안드는 분들 봐봐요, 솔직히 내가 헛소리는 안 해요.

    내 주장 영어공부 해봤자 한계가 있으니 그냥 하지 마라, 멈춰라.

    반박이라고 들고 오는게 고급영어 못봤지? 논문 리젝당하지?

    영어 백날 배워봤자 고급영어 못하고 논문 누가 안 봐주고는 안 된다니까? 그래서 하지 말라는거임. 그 벽이 너무 말도 안되게 높으니까.

    이게 현실임. 누가 맞는 말 하는지는 곰곰이 생각해보셈.

  • 160. ㅇㅇ
    '23.4.2 10:43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여기 반박이라고 헛소리 악악대는 분들 수준이 보이죠?

    내 말뽄새가 맘에 안드는 분들 봐봐요, 솔직히 내가 헛소리는 안 해요.

    내 주장 영어공부 해봤자 한계가 있으니 그냥 하지 마라, 멈춰라.

    반박이라고 들고 오는게 고급영어 못봤지? 논문 리젝당하지?

    영어 백날 배워봤자 고급영어 못하고 논문 누가 안 봐주고는 안 된다니까? 그래서 하지 말라는거임. 그 벽이 너무 말도 안되게 높으니까.

    영어공부 좀 해서 고급영어 구사할 수 있으면 내가 이런 글 쓰겠음?

    이게 현실임. 누가 맞는 말 하는지는 곰곰이 생각해보셈.

  • 161. ㅇㅇ
    '23.4.2 10:44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여기 반박이라고 헛소리 악악대는 분들 수준이 보이죠?

    내 말뽄새가 맘에 안드는 분들 봐봐요, 솔직히 내가 헛소리는 안 해요.

    내 주장 영어공부 해봤자 한계가 있으니 그냥 하지 마라, 멈춰라.

    반박이라고 들고 오는게 고급영어 못봤지? 논문 리젝당하지?

    영어 백날 배워봤자 고급영어 못하고 논문 누가 안 봐주고는 안 된다니까? 그래서 하지 말라는거임. 그 벽이 너무 말도 안되게 높으니까.

    영어공부 좀 해서 고급영어 구사할 수 있으면 내가 이런 글 쓰겠음?

    이게 현실임. 반박이라고 하는게 제대로 된 게 없음. 누가 맞는 말 하는지는 곰곰이 생각해보셈.

  • 162.
    '23.4.2 10:44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디서 주워들은 풍월 가지고 잘난 체 좀 하지 마석요
    유니스트는 지방에서 몇 과목 영어로 수업하니 기사화 된 거고요
    스카이 등 명문대는 영어로만 강의하는 수업 엄청 많아요

    세상물정 알지도 못하면서
    뭘 그렇게 잘난 체 하고 싶으신지

  • 163. ㅇㅇ
    '23.4.2 10:45 PM (27.35.xxx.225)

    여기 반박이라고 헛소리 악악대는 분들 수준이 보이죠?

    내 말뽄새가 맘에 안드는 분들 봐봐요, 솔직히 내가 헛소리는 안 해요.

    내 주장 영어공부 해봤자 한계가 있으니 그냥 하지 마라, 멈춰라.

    반박이라고 들고 오는게 고급영어 못봤지? 논문 리젝당하지? 외국학회에 논문 안내봤지? ㅋㅋㅋㅋ 에혀..

    영어 백날 배워봤자 고급영어 못하고 논문 누가 안 봐주고는 안 된다니까? 그래서 하지 말라는거임. 그 벽이 너무 말도 안되게 높으니까.

    영어공부 좀 해서 고급영어 구사할 수 있으면 내가 이런 글 쓰겠음?

    이게 현실임. 반박이라고 하는게 제대로 된 게 없음. 누가 맞는 말 하는지는 곰곰이 생각해보셈.

  • 164. ㅇㅇ
    '23.4.2 10:45 PM (27.35.xxx.225)

    난 유니스트 100% 영어수업인줄 알았는데 아니라길래 검색해봄

    100% 영어수업 맞잖아 ㅡ.ㅡ;;

    대한민국에서 제일 영어 잘하는 대학 유니스트겠죠? ㅋ

  • 165.
    '23.4.2 10:46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그니까
    학벌 필요없는 직업이면
    원글 말이 맞아요

    근데 명문대 학벌 필요하고
    전문직 갖고 싶으면
    영어 중요하다고요

    에휴

  • 166. ㅇㅇ
    '23.4.2 10:47 PM (27.35.xxx.225)

    한국 전문직이 뭐 영어 다 고급영어 구사함? 한국이 그렇게 글로벌한 국가인가? 헐랭..

  • 167.
    '23.4.2 10:50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훈계질 하고 싶은 노인인 듯


    전문직 영어 못해도 되는데 그쵸?
    전업주부 할 거면 여자가 대학을 왜 가나요?
    학교 안 가고
    유튜브만 봐도 충분한 걸

  • 168. ㅋㅋ
    '23.4.2 10:51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본인이 토종 한국인 중에 영어를 젤 잘한다는건 어찌 알게 되었는지ㅋㅋ
    아 진짜 그런 실력자 말이라면 좀 생각을 다시 해볼라고.
    Chat gpt한테 묻기전에 본인한테 물어보는 거임

  • 169.
    '23.4.2 10:52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탑골공원 인증
    영어 실럭자인 듯 ㅋ

  • 170. 웃기는 짜장
    '23.4.2 10:52 PM (161.142.xxx.61)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본인이 토종 한국인 중에 영어를 젤 잘한다는건 어찌 알게 되었는지ㅋㅋ
    아 진짜 그런 실력자 말이라면 좀 생각을 다시 해볼라고.

  • 171. ㅇㅇ
    '23.4.2 10:53 PM (221.150.xxx.98)

    영어는 돈과 비슷해

    능력만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주 잘하면 영어권 영화 자막안봐도 됩니다
    눈이 엄청 편합니다

    최상위들이 보는 원서
    번역서가 안나오거나 몇년 뒤에 나오는 경우 많은데 출판 후 바로 볼 수 있죠

    영어 잘하면 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정도 못하고 그냥 좀해도
    여행을 말 때문에 못가거나
    여행가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
    별로없죠

    언어 공부는 치매예방에도 좋으니
    잠시 시간내어 공부해도 됩니다

    영유는 애가 싫어하면 안보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머리가 망가지니까

  • 172. ㅇㅇ
    '23.4.2 10:55 PM (27.35.xxx.225)

    공학을 배워야 취업을 하죠~~ 그래서 대학은 가야죠~~ 물론 문과는 그냥 공무원 시험 보시고요.

  • 173.
    '23.4.2 10:56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학을 어떻게 가는지는 모르시죠?

  • 174. ㅇㅇ
    '23.4.2 10:57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

    고급영어까지 안가고, 대충 뉴스나 연설 정도.. 즉 또박또박 말하는 거 정도는 들을 수 있는, 한국 성인이 한국에서 영어 배워서 현실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대한 범위

    이 정도 되면 매우 굿.

    근데 그 정도여도 써먹을 데가 애매해요. 맨날 자막 안보는 영화 보면서 살겠다 그러면 OK. 근데 업무에서 맨날 토플 120점 수준의 영어 요구하진 않잖아요?
    그거보다 한참 떨어져도 구글에서 원하는 만큼 자료 다 찾아볼 수 있음.

  • 175. ㅇㅇ
    '23.4.2 10:58 PM (27.35.xxx.225)

    고급영어까지 안가고, 대충 뉴스나 연설 정도.. 즉 또박또박 말하는 거 정도는 들을 수 있는, 한국 성인이 한국에서 영어 배워서 현실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대한 범위

    이 정도 되면 매우 굿.

    근데 그 정도여도 써먹을 데가 애매해요. 맨날 자막 안 보면서 살겠다 그러면 OK. 근데 업무에서 맨날 토플 120점 수준의 영어 요구하진 않잖아요?

    그거보다 한참 떨어져도 구글에서 원하는 만큼 자료 다 찾아볼 수 있음. 논문 다 읽을 수 있음. 진짜 고급영어까지 안 가고, 적당히 잘하려고 해도 어려운데, 쓸모가 없음.

  • 176.
    '23.4.2 11:01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원글님이 하는 말은 딱!!!!!!!
    노인정에서나 할 말이라고요!

    원글님 영어 잘한다고 자랑해봐야
    세상물정을 이렇게나 모르잖아요

  • 177. 인터넷으로
    '23.4.2 11:10 PM (112.214.xxx.197)

    온 세계가 하나이고
    국경도 제집드나들듯 하면서 쉽게 다니는 이 시기에
    무신 당장 낼모래 죽을 노인네도 아니고
    영어공부 할필요없다 이딴소리나 하고 있네요
    에효 답없다요
    원글이나 맨날 집안에 틀어박혀 번역기로 하나하나 돌려보며사세요
    다른 사람들은 이땅을 넘어 언어장벽없이 전세계 자유로이 누비며 정보습득,문화교환하면서 드넓게 살테니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속터지는 소리 그만좀 부탁해요

  • 178. ㅇㅇ
    '23.4.2 11:16 PM (27.35.xxx.225)

    영어공부 하지 않는다고 영어 한글자도 모르는 까막눈이 아니랍니다~

  • 179. ㅇㅇ
    '23.4.2 11:16 PM (211.36.xxx.117)

    이상한글 집어 넣은게 아니라
    간단한 표현부터....
    논문 번역 넣어도 제대로 번역안되는데...
    구글 영어 페이지도 마찬가지구요...해보신거맞아요???

  • 180. 맥락파악
    '23.4.2 11:17 PM (175.119.xxx.41)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쏟아붓는 돈 생각하면 일리있음. 인풋 대비 아웃풋 폭망. 영어를 배우는 목적에 맞게끔만 하는게 맞는거

  • 181. 뭔아웃풋폭망이래
    '23.4.2 11:23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열성적으로 영어 가르쳐놓으니 공부꽝 애들도 외국나가서 영어로 소통하는거 한큐에 팍팍 되던데.
    난 진짜 영어 하나는 울나라교육 잘했다고 박수쳐주고 싶음.
    원글은 되게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어디 상자 속 말라비틀어진 개구리화석 쯤 되는거 같음.
    저렇게 무식할수가!

  • 182. 뭔아웃풋폭망이래
    '23.4.2 11:27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4~50대 아줌마들 영어 하나도 못해서 버버거리는거
    어떻게 살면서 저리 공부도 안했나 한심해 보여요.

    애기들 아기적부터 영어 동화책 읽어주고 같이 영어 문장읽기 테이프듣고 영어 일일공부 같이 풀어주면
    자연히 습득되는게 있을터인데. 그거 하나 안해줬다는거 뽀록나는거 아닌지.

  • 183. 아리따운맘
    '23.4.2 11:30 PM (58.231.xxx.53)

    어이구야
    원글님 영어 잘하신다니
    물어봅니다
    원서
    어떤거 읽으시는데요?

    아이고 그리고 영유 다녀서 무슨 주입식으로 달달 공부하는 줄 아세요? 아이고 님아 그건 쌍팔년도 방식이고요
    제대로 가르치는 요즘 영유는 그냥 미국 유치원 학교처럼 가르쳐요
    그리고 요즘 어린아이들이 원서를 얼마나 많이 읽는데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그 상상이상의 세계가 있습니다
    아이고 그리고 영어 잘하면 해외 수많은 사이트에 수많은 공학 정보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아시나요?

    그리고 예를 들어 학생들이 한국사를 공부할때도
    한국인이 집필한책과 다양한 영어원 나라에서 집필한 원서로된 한국사까지 읽은 아이 어떤 아이가 더 깨어있는 생각을 할거라 보세요?

  • 184. ㅋㅋㅋ
    '23.4.2 11:53 P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원서는 무슨 ㅋ

    하우아유?
    파인 땡큐 앤유?
    이 수준인 듯합니다요 ㅋ

  • 185. 혹시
    '23.4.3 1:05 AM (210.2.xxx.2)

    영어 못 해서 바이어랑 상담하다가 쪽 팔렸거나...

    아니면 딸내미한테 무시 당했거나...

    미국 입국 할 때 못 알아들어서 창피하도 당하셨나요. 왜 이리 날이 뾰족뾰족....

  • 186.
    '23.4.3 1:50 A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논문을 써준다니.. 어떻게 살았는지 짐작이 됩니다. 어그로인줄 알지만 안타깝네요.

  • 187.
    '23.4.3 1:55 A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논문을 써준다니.. 어떻게 살았는지 짐작이 됩니다.
    공학에서 영어 잘하면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시나 봅니다.
    어그로인줄 알지만 안타깝네요.

  • 188.
    '23.4.3 1:58 A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원래 모르거나 어설프게 알면 더 용감하더라고요.

  • 189. Sunnydays
    '23.4.3 2:35 AM (86.180.xxx.169)

    일본 유학생들이 급락한 이유가 이거죠.
    다 일본어로 번역되고, 일본어로 논문 출간해도 영어로 퍼블리싱 쌉가능한데, 불편하게 돈 써가며 굳이 유학가느냐는 분위기가 밀레니엄세대부터 극심해졌죠.
    그 결과, 갈라파고스. ㅋㅋ

  • 190. oo
    '23.4.3 3:36 AM (223.38.xxx.121)

    영유 보내지말란 얘기 나올 때 빠지지 않는 게 가성비니 인풋대비 아웃풋이니 그런데.
    아이한테 한달150~200 원비가 아무 부담이 안되는 사람들도 많아요. 가성비 따질 필요가 없어요. 그 시기에 원어민으로부터 파닉스를 배우는 것과 아닌것에서 오는 발음 차이가 분명 있어요.
    그리고 수능영어는 영어가 아니라 아랍어입니까?
    영어에 목맬필요는 없지만, 영어는 영원히 하나의 스펙이 될 겁니다. ai고 뭐고를 이용하고 도움 받는 것과 나에게 내재되어 체화된 능력과는 또 별개예요.

  • 191. sunny
    '23.4.3 7:14 AM (223.38.xxx.115)

    82는 이런사람이 무지한 주부들 망하게하는게 문제.
    집 절대사지마세요. 하는거랑 똑같음. 문제는 상황판단 못하는 분들이.이곳에 많은거. 남이사 멀하든 본인인생이나 집중하세요. 나는 영어로 먹고살아서 이런말들어도 패쓰하지만 귀쫑긋할분들이 안쓰러워.댓글담.

  • 192. 구글
    '23.4.3 7:42 AM (103.241.xxx.201)

    ㅎㅎㅎ
    내가 아는 만큼 보이고 기회가 오는거죠..

  • 193. 원글의
    '23.4.3 8:18 AM (49.170.xxx.206)

    원글의 화법은 불편하지만 내용은 대부분 동의합니다. 파파고가 늬앙스를 못살린다는 분들은 파파고 최근에 사용 안하셨거나 사용해도 정확한 한국어 구사가 안되는 분들 아닌가싶어요. ai학습 속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 194. 원글님
    '23.4.3 8:18 AM (182.216.xxx.172)

    왜 이렇게 오만해요?
    원글님 인생은 잘 살고 계세요?
    오지랖이 세폭이 아니라
    만폭은 되겠어요
    세상 원글님 혼자만 세상을 잘 알고 사는것 같으세요?
    참 모자라신분
    필요한만큼 배우고 아는거죠
    하다못해
    치매예방에도 좋고 여행을 가도 번역기 안돌리고
    바로 대화할수 있는게 영어인데
    그걸 왜 안 배워요?
    그냥 평생을 집안에서만 살다 죽어도
    필요한게 국제통용어 일텐데요
    외국 영화만 보고 살아도
    번역본 보다는 재밌겠구만요

  • 195. 원글님
    '23.4.3 8:21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대학도 안 가보신분 일듯
    공학도 요즘은 석박사 다 하는 분위기고
    쓸만한 논문한편 만들어도
    다 영어로 써서 퍼블리쉬 하고
    좀더 심도있게 공부하고자 해도
    논문찾아 읽을만큼 영어를 알아야 하는게
    기본중 기본인데

  • 196.
    '23.4.3 8:51 A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이 한국어도 못하는구만 뭘... 언어감각도 없어서 갸들은, 에혀, 헐랭, 하셈 이런 20년 전 유행어 쓰는 주제에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여... 심지어 웃기는 짬뽕은 80년대에 이규형 감독이 만든 말 아님? ㅋㅋㅋ 현대 한국어부터 좀 익히고 와서 잔소리'하셈'....

  • 197.
    '23.4.3 8:51 A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파파고가 잘한다는 분은 외국논문 파파고로 번역해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본적이 없나봐요.
    모르거나 어설프게 알면 용감하더군요.

  • 198.
    '23.4.3 8:51 A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파파고가 잘한다는 분은 외국논문 파파고로 번역해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본적이 없나봐요.
    자연어처리 전공자입니다.
    모르거나 어설프게 알면 용감하더군요.

  • 199. 음..
    '23.4.3 9:24 AM (14.50.xxx.97)

    원글님이 어떤 뉘앙스로 말씀하시는건지 알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댓글로 너무 공격하시는거 같아요.

  • 200. 어그로꾼
    '23.4.3 9:29 AM (211.107.xxx.169) - 삭제된댓글

    이 사람 어그로에요
    다른글 댓글에도 혼자 막말하고 난리
    댓글로 공격 당해도 싸요

  • 201. 막차 일수도 ..
    '23.4.3 9:3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도 번역앱으로 다 가능한시대니..

    그 많은 영어권 나라들 형편이
    예전같지 않은것만 봐도 아메리카 드림은 이젠 옛말

    AI 라는 편리한 도구를 자기분야에 잘 사용할수 있게
    전문성부터 갖춰야 하는 시대인거 같애요

  • 202. 자기상황
    '23.4.3 9:40 AM (221.149.xxx.179)

    맞춰 처음 강약 투자 경제력 충분함 신경쓰지 않고 다 누릴 수도 있구요.
    각자 알아서 할 일 처음에 교육비 다 쏟아붓다 나중 지쳐 아무것도 못해주는
    상황이 된다면 어릴 적 영유보다는 나중 본인들 의지 있을 때 직접 도움주는게
    낫지 않겠냐는 의견이죠. 사교육비로 노후 준비안되는 국민들이 많은거 사실이잖아요.
    부자도 많고 가난한 사람들 현재 그럭저럭 살지만 노후가 불안한 사람도 있구요.
    내 개인 이야기에만 맞춰 듣지 마시고 틀린 얘기도 아니라 생각해요.

  • 203. ..
    '23.4.3 9:43 AM (118.235.xxx.122)

    아무리 온라인이지만..참..

  • 204. ㅇㅇ
    '23.4.3 9:52 AM (61.80.xxx.219)

    저는 원글에 공감해요
    솔직히 우리나라만큼 영어에 사교육(성인이 되어서도)에 돈 쓰는
    나라가 있기는 있어요?
    한달에 이삼백 영유에 돈 들어가는거 안아까운 집들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요 그정도 집 아니면 가랭이 찢어지는거죠

    나중에 애가 어케 클지도 모르는데 영어에 힘빼고 돈들이고 그거 할짓 아니에요 듣기 만점 그게 뭐라구요.... 다 부모 자기 만족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 205. .....
    '23.4.3 10:37 AM (211.37.xxx.24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이, 미래에는 실현될 수도 있어요.
    미래에는, 번역기 이런 게 워낙에 잘 되어서 언어 공부가 지금만큼의 중요성은 아닐 수도 있죠.
    지금 당장은 영어 공부 필요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말투가 너무 호전적..)

    저는 영유 잘 보냈다 생각해요..
    영어 발음이, 초등에 처음 영어 접한 애랑
    영유 에서 접한 아이들은 발음부터 다르고
    영유 다니면서 영어책을 많이 읽었던 경험은 정말 학습적으로도 다른 면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영유 보내는 것만 말하지 말고 너의 영어 실역은 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어려서 미국 1냔 체류경험 있고
    프리토킹 가능한 수준입니다..
    직장 영어로 팔요한 수준은 제가 무역회사가 아니라 전문직이라
    논문 영어 외에는 그렇게 많아 필요한 것은 아닐 수도 있는데
    여전히 영어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영어가 목적으로서 중요하다기보다
    어떤 학문이든 하는 도구로서 중요한 거죠.

  • 206. 일본댓글
    '23.4.3 10:43 AM (180.70.xxx.173)

    위에 일본이 영어 못해서 망했다고 하는 댓글들 보이는데요.
    80-90년대에 이미 세계를 제패할 정도였어요.
    일본은 다른 문제때문에 망한거지 영어랑은 상관없어요

    영어때문에 망한거면
    인도랑 필리핀은 왜 계속 후진국이죠?

    걔네들 영어가 원어민 수준이라 미국 회사들이 콜센터 하청줄 정도인데 왜 발전을 못하냐고요.

  • 207. 그리고
    '23.4.3 10:47 AM (180.70.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요지는, 저번에도 본거 같은데
    영어에 돈시간 쏟아부어봐야 인풋대비 아웃풋 안나오니까 적당히 하라 그거죠

    저도 좀 한심하게 생각하는 부류가,
    가정주부 일반 직장인이 원어민 수준 되고 싶다고 욕심은 부리는데
    돈과 시간만 들일뿐 정작 핵심적인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아웃풋이 10년 20년 가도 안나오는 부류요.
    가정주부 일반 직장인이 대체 왜 원어민 수준이 되어야 하는가 의아할 뿐이고.
    결국 지적 허영심을 충족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낭비할 뿐 남는게 없죠
    차라리 운동은 날씬하게 근육이라도 생기죠.

  • 208. 그리고
    '23.4.3 10:50 AM (180.70.xxx.173)

    원글님 요지는, 저번에도 본거 같은데
    영어에 돈시간 쏟아부어봐야 인풋대비 아웃풋 안나오니까 적당히 하라 그거죠

    저도 좀 한심하게 생각하는 게,
    가정주부 일반 직장인이 원어민 수준 되고 싶다고 욕심은 부리는데
    돈과 시간을 아무리 들여봐야 10년 20년이 지나도 원어민은 당연히 못됩니다.
    가정주부 일반 직장인이 대체 왜 원어민 수준이 되어야 하는가 의아할 뿐이고.
    결국 지적 허영심을 충족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낭비할 뿐 남는게 없죠
    차라리 운동은 날씬하게 근육이라도 생기죠

  • 209. nn
    '23.4.3 10:57 AM (221.138.xxx.71)

    '23.4.2 2:54 PM (223.62.xxx.194)
    귀가 뻥 뚤려서 초 3에도 수능 영어 듣기 만점 받아요.
    ------------
    영어 유치원은 정말 보내지 마세요.
    거기 '학원'으로 분류되는거 아시죠?
    그 나이때는 인성,사회성 키워야지 애매하게 공부 가리키면 애 망합니다.

    수능영어....
    진짜 뿜고 갑니다..
    이제 영어 상대평가 아니고 절대평가인거 아시죠.
    힘빼고 적당히들 하세요.
    애들 들들 볶지 마시고..

    성적 안나오는 애들이 매달리는게 영어입니다.
    왜냐구요?
    점수 받기 쉬워서요.
    영어가 그런 과목입니다.
    그런걸 몇백씩 들여가면서 영유아기부터 집어넣는다고요?
    제대로 된 교육기관도 아닌 학원에요?

    그냥 머리 좀 굵은 다음에 빡섹 학원 돌리세요. 금방 따라잡아요.
    영유 나와서 원어민 학원 쭉 다닌애들을
    병설유치원 나와서 태권도 학원 피아노학원 다닌 애들이
    1~2년만에 따라잡습니다.
    말했듣이 영어 절대평가예요. 그냥 어느 선만 넘으면 되는겁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해외가족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들..

  • 210. ㅎㅎㅎㅎ
    '23.4.3 11:40 A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본인이 토종한국인 중에 영어 제일 잘한다는 원글 때문에 본문 내용이 눈에 안들어오네요
    큰 웃음 주셔서 감사
    이런 관종글에 진지하게들 토론하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 211. ..
    '23.4.3 11:48 AM (115.22.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좀 한심하게 생각하는 게,
    가정주부 일반 직장인이 원어민 수준 되고 싶다고 욕심은 부리는데
    돈과 시간을 아무리 들여봐야 10년 20년이 지나도 원어민은 당연히 못됩니다.
    가정주부 일반 직장인이 대체 왜 원어민 수준이 되어야 하는가 의아할 뿐이고.
    결국 지적 허영심을 충족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낭비할 뿐 남는게 없죠
    차라리 운동은 날씬하게 근육이라도 생기죠
    222222222

    대공감이요.
    어찌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에 자격지심 있어보여요.
    자존감도 낮구요. 서양인의 인정에 목말라하고.
    그리고 현재시점으로 보면 아직은 직업적으로 영어가 중요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저포함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 가까운 미래도 예측할수없어요.
    어떤 기술이 얼만큼 발전할지 누가 알아요?

  • 212. ..
    '23.4.3 11:50 AM (115.22.xxx.131) - 삭제된댓글

    챗gpt도 지금은 허점이 많지만 보완되는 속도는 무서울 정도예요.

  • 213. ..
    '23.4.3 12:27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

    Chat gpt도 조건명령을 영어로
    입력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영어문장을 좀 더 세련되게 입력하면 더 좋구요.
    우리말로 입력해서 구글번역기로 번역해서
    입력하면 시간이 그만큼 소요되는거잖아요.

  • 214. ...
    '23.4.3 1:14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나:

    "성인이고 한국에서 직장생활 하는 분들 영어공부 하지 마세요.

    자격증 취득이나 진급 심사
    혹은 정말 생존을 위해서 (외국계회사, 파견, 이민) 이런 거 아닌 이상요.

    돈낭비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그 돈과 시간으로 훨씬 더 가치 있는 일을 하세요. (운동)

    나이 40먹고 50먹고 기초영어에 모래성 하나 쌓아봤자 의미 없고 부질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 유치원

  • 215. ㅇㅇ
    '23.4.3 1:21 PM (1.177.xxx.46) - 삭제된댓글

    ㄴ그것도 머지않아 다 커버될 겁니다~

  • 216. ...
    '23.4.3 1:27 PM (221.146.xxx.16)

    원글말에 일부 동감해요
    학생때 영어공부는 의미있음
    아직 직업,진로가 정해지지않았고 ,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10대~20대라면
    영어를 잘한다는건 장래에 선택할수있는 진로옵션이 늘어나는것임

    근데 진로,직업 다 정해진 뒤에
    내가 영어회화 유창해야할 직업이 아니면 굳이 다늙어서는 배울필요가 없음
    그냥 자기만족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 217. ..
    '23.4.3 2:21 PM (39.118.xxx.5)

    영유 보냈던 엄마들은 너무 잘했던 일중의 하나라고 거품물지요..돈을얼마를 갖다 부었는데요..
    분당 학군지에서 중학생 한반 28명중 반은 영유 출신인데..
    그런애들 겨우 중학교내신도 80점 90점 사이에요,영유도 영어학원 근처도 안가고 책만 읽은 아이들보다 영어 못합니다,.

  • 218. 우와
    '23.4.3 2:22 PM (112.214.xxx.197)

    댓글들보니 답답하니 속 터지네요
    애들 영어시킬필요 없다
    다늙어서 영어 공부할 필요없다
    서양인들 눈치나보면서 잘보이고싶어서 그러냐

    야 무슨 전국민 우민화 시키려는 세력들인가 싶고요
    어디 다들 산속 동굴에서 살다나온 90대 노인들인가요
    애들 학교는 뭐하러 보내나요 한글은 한두시간이면 익힐수 있고 덧셈뺄셈곱하기만 하면되죠
    영어 외국어 그까이꺼 좀만 더 기다리면 번역기 더 완벽해져서 나올텐데 뭐하러 힘들게 머릿속에 구겨넣으려 고생을 해요
    늙으면 다 소용없어요 곧 죽을건데 뭐하러 독서를하고 외국어를 공부하고 음악듣고 취미생활을 해요

    걍 뇌는 놀게 두는거고 기계가 번역기가 다 해준답니다

    이 사람들이 진정 제정신인건가 싶네요
    우격다짐으로 전국민을 쌩 일자무식 바보로만들고 노예화 못시켜 난리났네요

    일본애들 봤죠?
    무식해서 그나라미디어에서 퍼주는 정보이외에는 암껏도 모르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다가 딴나라 사람들 만나면
    너네 나라 세탁기 있어?지하철 있니? 이러면서 무식하고 오만하게 구는거요
    영어로 타국 정보 수집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나라가 노옝화 시키려 주입하는것만 받아먹다가 일본애들이 저꼴이 난거예요
    영어못하고 그래도 한때 일본이 세계제패했다고요
    왜 이래요 누구한테 강도짓해서 한때 운트여서 잘산걸 ㅎ
    우물안 개구리로 저러고 살다 국민들이 다 영어도 모르고 세상물정도 모르고 모조리 저꼴이구만요

    뇌속에 아무것도 넣지 말라 노력도 말라 늙든 어리든 다 필요 없으니 포기하고 순응하고 살아 이거잖아 지금
    원글 하나면 그런다보다 하겠는데
    가만보니 댓글들 미쳤는뎁쇼
    다들 사람들 우민화 시키질 못해서 안달이 났네요

  • 219. 지낭
    '23.4.3 2:25 PM (183.104.xxx.135)

    인풋 대비 아웃풋이 안좋은건 맞아요
    취미로 시간 많아서 한다면 모를까
    실용성 효율성면에서는 뒤쳐지죠
    실용성 따지자면 운동에 에너지 들이는게 훨씬 나음2

  • 220. 울나라가
    '23.4.3 2:45 PM (112.214.xxx.197)

    그나마 이만큼 온건
    전쟁겪은 세대가 본인들을 못먹고 못입고 못배웠지만
    자식들은 어떻게 해서든 교육시켜서 여기까지라도 온겁니다
    양반놈들 지들만 한문알고 세종대왕 한글은 무시하면서 자기네 소수들만 지식을 공유하려들고 백성들은 쭉 무식해서 노예로 부리기 적당하게 했었죠
    너넨 머리쓰지 말고 생각하지 말고 일만 하라고요

    어리거나 늙거나 영어 언어 다 필요없고 번역기 쓰라는게 그거예요
    머리쓸 필요없고 아무 생각할 필요도없고 바보가 되어라
    그게 누군가에겐 가장 편하겠죠
    바보들은 주인어른 명령에 아무런 시비를 걸지 않을테니까요

  • 221. ...
    '23.4.3 2:52 P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인풋 대비 아웃풋이 안좋은건 맞아요
    취미로 시간 많아서 한다면 모를까
    실용성 효율성면에서는 뒤쳐지죠
    실용성 따지자면 운동에 에너지 들이는게 훨씬 나음
    333

  • 222.
    '23.4.3 9:56 PM (117.110.xxx.203)

    댓글들보며

    많은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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