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짜박이 먹고 늘어져있는 아줌마입니다.
부추 짜박이랑 미나리 전을 같이 먹었더니
이건 뭐 저세상 음식이네요
미나리 총총 썰어 표고버섯이랑 새우 다져넣고
땡초 뜸뿍. 튀김가루랑 부침가루 반반 넣어 적당히 반죽
소금간 아주살짝
기름 듬뿍 두르고 한번에 세개 정도 구울수 있는
크기로(그래야 더 바싹함ㅋ)
작게 동그란전 만들어 양념장 대신 부추짜박이
살짝 올려먹으니 아주 그냥 ㅎ
나만 당할수없쥬 음하하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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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짜박이 나만 당할 수없다
흥 조회수 : 6,178
작성일 : 2023-04-02 13:57:16
IP : 182.209.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3.4.2 1:59 PM (211.206.xxx.191)전 게을러서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
심지어 냉장고에 부추, 달래, 미나리 다
들어 있는데 말이죠.2. ...
'23.4.2 1:59 PM (218.144.xxx.185)전 안당하고 굶고 있습니다~
3. 아~~~지나다
'23.4.2 2:00 PM (223.39.xxx.121)아니 부추ᆢ원글님들 친구분인가요?
금방 글 쓰고 부추사러간댔는데 또 부추 ᆢ글이
이러기있기~~없기 ㅠ4. 그래봤자
'23.4.2 2:01 PM (117.111.xxx.232)양념맛..
5. 양념맛이라도
'23.4.2 2:03 PM (116.127.xxx.137)집에서 약간의 수고로 함께 가족과 먹음 다르죠~
밖에서는 못 먹는 맛이라~~
저도 꼭 해보려고용6. ---
'23.4.2 2:10 PM (125.180.xxx.23)조만간 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7. ....
'23.4.2 2:14 PM (211.107.xxx.242)부추사러가요 지금 ㅎ
8. 음
'23.4.2 2:16 PM (118.235.xxx.140)지겨워서? 안 당해요.
이미 지난달에 알토란 몽굴몽글한 달걀 부추 볶음밥으로
부추 열나 먹어서 이제 지겨워유..ㅎ9. ㅇㅇ
'23.4.2 2:25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간장맛
양념맛
다 아는맛
다이어트중10. 새우도
'23.4.2 4:13 PM (183.97.xxx.120)맛있는데
미나리 표고 땡초에 부추양념장까지11. 나야나
'23.4.2 4:19 PM (182.226.xxx.161)나는 땡기지 않눈다~~!! 이겨낼것이드아~~!!
12. 히잉
'23.4.2 8:51 PM (210.178.xxx.242)아는 맛이다
백번도 더 먹어 아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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