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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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성신여대 글 보고 느낀점
1. 지도자
'23.4.1 7:54 PM (14.32.xxx.215)된다잖아요
2. 맞아욬ㅋㅋ
'23.4.1 7:55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내 기분과 내 스타일이야 있지만
어디가 미묘하게 뜨고 이거 진짜 ㅋㅋㅋㅋ
글고 취직할때는 미묘하게 뜨고 4~7년 후라
미묘하게 뜬거 의미 없어짐.
미묘하게 차이가 아니라 왕 차이 있어야 의미있어요.
(근데 직무경험은 쌓을 수 있어야 쌓죠. 졸업생도 아니고 재학생이 우찌....)3. ㅇㅇ
'23.4.1 7:56 PM (27.35.xxx.225) - 삭제된댓글숭실대 성신여대에서 지도자가 어떻게 나와요?
헛소리 하지 마시고 그냥 학점따고 직무경험 잘 쌓으세요4. ㅇㅇ
'23.4.1 7:56 PM (27.35.xxx.225)숭실대 성신여대에서 지도자가 어떻게 나와요?
누군가 한 명 나왔으면 그건 숭실대라서 성신여대라서 된 게 아니라, 그냥 그사람이 잘나서 된거예요.
헛소리 하지 마시고 그냥 학점따고 직무경험 잘 쌓으세요5. ㅇㅇ
'23.4.1 7:57 PM (27.35.xxx.225)직무 하나 잡고 관련된 잡경력 쌓으세요.
6. 그분
'23.4.1 7:58 PM (14.32.xxx.215)낚시 아니었나봐요
글삭제...놀랍네요7. 지도자
'23.4.1 8:35 PM (118.235.xxx.31)에서 풉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삭제했군요.
8. ㅇㅇ
'23.4.1 8:49 PM (118.235.xxx.45)그 글 원글님이야 나이가 있으니 그런가보다 해도
따님이 대학 동기들 헤헤거리며 웃음 흘린다는 표현도 거슬리고
솔직히 요즘 아이들이 분위기 더 잘 알텐데
뭔가 싶었어요.9. ---
'23.4.1 9:12 PM (211.215.xxx.235)대기업 인사팀 15년 근무했어요...
그 글 읽으면서 어찌나 한심하던지...
부모가 잘 모르고 무식하면 그냥 입닫고 있는게 낫죠.10. 부모가
'23.4.1 9:20 PM (14.32.xxx.215)무식하다기보다
자기 자식말이 진리인 부모들이 있더라구요
애가 뭐 한마디하면 부르르 떨면서 호들갑인데
부모가 애 이끌어주기는 커녕...답답하죠
애 허세스런 소리에...11. ,,,
'23.4.1 10:29 PM (118.235.xxx.16)그거 보고 혹시 아이가 페미나 이상한 모임에 심하게 빠진 거 아닌가 싶더군요 지도자 운운 하는 게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