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식 펀드에 대해서 나누고 질문도 드리려 합니다.
소득공제도 된다고 하여 펀드를 넣었는데
마침 2020년도에 하락이 되었을 때 넣어서
21년에 수직상승할 때는 100~120% 까지 수익률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22년에 바쁘고 그러다가
23년 현재 수익률은 20% 대로 확 줄었네요.
지금의 고민은
- 일단 20% 된 상태에서 해지하고요
- 원금 또는 원금과 이자를 합해서 같은 펀드 다시 넣는 것이요
어쩌다보니 환매시점을 놓치긴 했으나
3년이 넘으니까 지루하기도 하고,
20%대라도 일단 수익이 들어오는걸 보고 나서
넣는 것이 넣는 재미라고 해야 하나요 그것도 있을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