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에서 계속 ㅅㅂ년아 라고 말하면서 시비거는 사람 모욕죄 고소되겠죠?

ㅇㅇ 조회수 : 5,215
작성일 : 2023-03-31 20:12:32
다름이 아니라 제가 덩치가 좀 큰 노견 백구를 구조해서 3년전부터 호스피스겸 키우고 있어요(주변에서 알던개)

심장사상충에 걸려있어서 복수도 차고 호흡도 안좋고 많이 힘들어하는데...

구조할때 그개 원 주인놈이 애를 보호소에 보내버려서

백신도 안맞은 상태로 가서 온갖 병에 다 걸렸고 제가 사연알고 구조해서(그 애 사연을 알면 너무 너무 슬픔)

제 사비 천오백만원 들여 온갖 전염병 걸린거 계속 입원시켜 결국 나았구요.

심장 사상충 치료는 그 허약한 상태에서 할수없다고 병원에서 말려서 사상충 걸린채로 호스피스처럼 (어차피 나이가 13살 노견이라) 살고있어요.

나름 잘 버티고 살고 있다가 요즘 한 3개월간 급격히 안좋아져서 힘들어하면서 산책만 겨우 슬슬하고 있구요.

근데 이 백구가 너무너무 착하고 순해빠졌고 길고냥이도 보면 무서워서 도망가고 할 정도로 애가 착해빠졌어요.

세상에서 제일 순둥하고 신사같은 개인데

호흡도 안좋아서 겨우 슬슬 천천히 걸어다니는게 다인 개인데요.

본론은...

제가 그 개를 데리고 다니면 동네에 어떤 좀 미친여자? 모자란 여자? 비슷한인간이...

계속 쌍욕을 하면서 따라다니면서 신고한다고 난리에요.

이 씨발년아. 어디서 큰개를 데리고 다녀... 이년 오늘 내가 가만 안놔둔다...경찰부른다..신고한다..뭐 이런식으로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쌍욕 테러를 하는데....

제가 좀 모자란 알콜중독자 여자같아서 그냥 신고하세요 하면서 제 갈길 가려고 하면 엄청 긴 거리를 쫓아오면서 계속 욕짓거리를 해요.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오늘은 도저히 참교육을 시켜야 되겠다 결심이 드는데요.

영상 채증해서 민사로 모욕죄로 고소하고...팔도 막 칠듯이 때릴듯이 휘두르는데(저랑 개를 아직 친건 아니고)

그런 위협도 폭력죄로 고소에 넣을려고 하는데. 괜찮겠지요?

영상채증을 잘해놓고 고소하면 그 여자가 100만원정도는 벌금 물까요? 진짜 열받네요.


IP : 183.103.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31 8:17 PM (220.117.xxx.26)

    모욕죄 당사자들 말고 타인도 있어야 할걸요
    그래서 귓속말은 모욕 안되던가 그래요
    다른사람 영상 찍혔나요

  • 2.
    '23.3.31 8:19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무서워요.바로 신고하세요

  • 3. 폭력, 협박
    '23.3.31 8:21 PM (209.107.xxx.20)

    비디오로 찍고 바로 신고하세요!

  • 4. ㅁㅇㅁㅁ
    '23.3.31 8:23 PM (125.178.xxx.53)

    다른사람들도 있으면 함께 찍으세요
    경찰에 전화도하시구

  • 5.
    '23.3.31 8:36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우선 공연성이 있어야 하므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가면 고소 가능합니다.
    동영상 촬영이 좋지만 어려우면 음성녹음도 가능합니다. usb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 사람이 시비를 걸고 욕할때, 경찰불러서 현장에서 모욕죄로 신고한다고 하세요. 경찰차 타고 파출소에 가서 서류 작성하면
    얼마후에 경찰서로 진술하러 오라고 합니다.

    가서 사실대로 말하시면 되고
    모욕죄로 인정이 되면 지방검찰청으로 넘어가고
    거기서 벌금형 때립니다.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2201 코로 숨 크게 내쉬는것도 한숨인가요? 3 .. 2023/03/31 1,356
1442200 생활비분담 어떻게 하시나요 10 딩크 2023/03/31 5,569
1442199 윤 대통령 지지율, 2022년 11월 이후 최저···대구·경북까.. 9 ㅇㅇ 2023/03/31 2,384
1442198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오셨어요 13 통영 오늘 2023/03/31 6,789
1442197 스몰토크가 너무 어려워요. 16 ... 2023/03/31 6,604
1442196 약과 4개먹고 30분째 스텝퍼 하는중 이에요 12 맛있어욤 2023/03/31 3,675
1442195 김명신 논문표절 심사 근황 5 ㄱㄴㄷ 2023/03/31 2,425
1442194 길에서 계속 ㅅㅂ년아 라고 말하면서 시비거는 사람 모욕죄 고소되.. 3 ㅇㅇ 2023/03/31 5,215
1442193 쓰리스핀 구매 고민 15 밧데리 2023/03/31 2,864
1442192 오늘 서울에서 불꽃놀이 하는 곳 있나요? 2 00 2023/03/31 1,541
1442191 박보검 누가 반바지 입혔누 18 happ 2023/03/31 8,368
1442190 다이어트중 술 안주 2 ㅁㅁ 2023/03/31 1,112
1442189 비호감인 부동산에서 손님을 데려오면 5 기분좋은밤 2023/03/31 1,578
1442188 mkyu김미경 사이트 있던데 이거 공신력있는건가요 6 ㅇㅁㅇ 2023/03/31 2,120
1442187 피해학생 학교 못 나올 때, '전학회피' 검사아들은 1등상 4 ㅇㅇ 2023/03/31 1,219
1442186 2 in 1에어컨 구입 5 고민 2023/03/31 1,006
1442185 저도 주휴수당 받을수 있는건가요?? 5 ㅌㅌ 2023/03/31 1,541
1442184 이은미 콘서트 가보신분 있나요? 2 ㅁㅁ 2023/03/31 1,536
1442183 스스로 인간 관계에서 고립되신 분 있나요 4 마리 2023/03/31 3,311
1442182 기후 변화로 벚꽃도 빨리 피고 진다네요 9 ..... 2023/03/31 2,822
1442181 벚꽃 탐스럽게 만개했어요 9 여의도 2023/03/31 2,076
1442180 웃기네요 ㅋㅋ 공무원 근무태도 논란에 대한 충주시 홍보맨 답변 3 ㅇㅇ 2023/03/31 2,993
1442179 전우원군은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11 응원합니다... 2023/03/31 5,228
1442178 서울에서 떡볶이 제일 맛있는집 찾아요 30 떡볶이 2023/03/31 5,555
1442177 독일 원전 모두 멈춘다…“핵폐기물 저장소 찾는 데 60년 이상”.. 11 ㅇㅇ 2023/03/31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