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리비아 로렌 옷은 왜 싼가요?
30대 후반이 입기에 별로일까요?
1. 그거
'23.3.31 12:18 PM (175.199.xxx.36)40대도 잘 안입는 옷이예요
2. 노티
'23.3.31 12:18 PM (223.39.xxx.147)나요!!
3. ..
'23.3.31 12:20 PM (116.121.xxx.209)디자인이 넘 구리죠. 촌스럽고
30대 후반이 왜 굳이 ㅠ
멋쟁이 70대 친정엄마도 촌스럽데요.4. ㅇㅇ
'23.3.31 12:21 PM (210.96.xxx.232)167에 52 키로라서 엥간하면 어울리는 편인데
디자인이 많이 구린가요?5. ㅇㅇ
'23.3.31 12:21 PM (210.96.xxx.232)가격이 싸서요.. 질은 괜찮죠?
6. 안돼용
'23.3.31 12:23 PM (118.235.xxx.214)패턴이 너무 올드해서 힘들어요
7. 가디건
'23.3.31 12:24 PM (175.199.xxx.36)몇년전에 그러니까 40대 후반일때 직장 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우연히 들러서 검정색 가디건은 사입어봤는데
사람들이 다들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는 봤어요
가디건 종류는 괜찮은거 같은데 다른건 안사봐서 모르겠네요8. ㅇㅇ
'23.3.31 12:25 PM (220.127.xxx.18)예쁜 건 예쁘니 마음에 들면 사세요. 트렌치코트 갖고 있는데 20대 딸도 예쁘다 하던걸요
9. 잘 고르면
'23.3.31 12:25 PM (211.228.xxx.106)괜찮아요.
10. ㅇㅇ
'23.3.31 12:32 PM (210.96.xxx.232)라벨 보일때 쪽팔린 브랜드는 아닌거죠? 미혼이고 서민동네에요
11. ...
'23.3.31 12:33 PM (116.125.xxx.62)디자인이 구리다면서
맞춤법은 안구릴수 없나요?
'멋쟁이 70대 친정엄마도 촌스럽대요'아닌가요?
데요와 대요는 다른 표현이거든요.12. ㅇㅇㅇ
'23.3.31 12:38 PM (211.192.xxx.145)40대도 촌스럽고 70대도 촌스러우면 올리비아 로렌은 귀신 사입으라고 옷을 만드는 건가요? ㅋ
내가 마음에 들면 입는 거지,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개성이 없어요 하며 괴성은 지르겠죠?13. ㅡㅡㅡ
'23.3.31 12:39 PM (58.148.xxx.3)나 살쪘을때 많이 입었던 옷인데 품질 좋아요. 가성비.
14. ㅇㅇ
'23.3.31 12:42 PM (222.234.xxx.40)무난하고 단정해요 지난주에도 봄점퍼 샀는데
15. 음
'23.3.31 12:43 PM (203.142.xxx.241)사이즈 넉넉하게 나와서 좋아요
젊은이들 브랜드?는 77이 거의 팔다리만 긴데 이 브랜드랑 올리비아 하슬러 샤트렌 같은 브랜드는 팔다리는 쪼금길고 품이 넉넉합니다16. 그런브랜드는
'23.3.31 12:50 PM (122.32.xxx.116)디테일한 디자인 많이 안들어간거
기본 디자인 위주로 사시되
기본 디자인은 옷감 색상 패턴을 열심히 고르세요
디자인 많이 들어간건 촌스러워보이고
기본템들은 싼티나고 초라해 보이는 것읃리 있거든요
그래도 기본템들 중에서 잘 고르면 꽤 괜찮아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20~50 만원 가격 책정한 옷보다
이런 브랜드에서 10이하로 싼 옷이 바느질이나 원단이 괜찮았던 적 꽤 있어요17. **
'23.3.31 12:53 PM (210.96.xxx.45)천도 좋고 박음질도 좋아요
근데 50대쯤에 입는 옷이고
많이 이월이라 싸게 팔아요.
디자인 괜찮은거 어쩌다 매대서 사보면 천 좋아요18. 취향
'23.3.31 1:00 PM (211.104.xxx.48)본인이 좋으면 입는거죠. 없어질 줄 알았는데 살아남았다니 놀라운 브랜드 ㅋ
19. ......
'23.3.31 1:09 PM (223.39.xxx.103)60대부터 입을만한 디자인이죠.너무 올드합니다
20. 거참
'23.3.31 1:09 PM (121.147.xxx.48)몇백만원대 사입는 명품족에겐 촌스럽다고 느껴지겠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사입는 브랜드입니다. 버버리나 닥스 턱턱 부모님께 사드리면 눈이 높아 저정도급 촌스럽다고 큰소리내실 수도 있겠네요. 나이대 있으신 어머님들 pat나 크로커다일레이디 많이 입으시고 올리비아로렌이나 지센은 오히려 영하다고 싫어하십니다.
오히려 저정도도 비싸다고 안 입는 어머님들 수두룩한데 82는 참... 부를 과시하는 데 주저함이 없군요.
옷을 많이 만들고 이월제품을 하프클럽이나 패션플러같은 데서 오래 팔아서 가격이 저렴하나 원단이나 박음질은 좋습니다. 잘 골라 사보세요.21. 왜 그래
'23.3.31 1:13 PM (117.111.xxx.232)무난하고 단정해요. 22
22. 거참
'23.3.31 1:13 PM (121.147.xxx.48)패턴이 올드하다고 하셨는데 요새 유행을 못 따라가는 점은 있습니다. 키작은 분들에게 맞는 디자인이 많고 오버핏 개념이 없어요. 짧고 타이트하다고 보면 됩니다.
23. 한때
'23.3.31 1:24 PM (1.225.xxx.95)잘 사입었어요. 품질에 비해 할인도 많이 하고 옷이 넉넉해서 좋아했어요. 디자인은 좀 그렇지만 잘 고르면 예쁜옷 가성비 있게 고를 수 있어요.
24. ㅁㅁ
'23.3.31 1:34 PM (119.70.xxx.158)전체적으로 촌스럽단 생각이 들지만 가끔 보석을 만날때가 있어요.
아울렛에서 캐시미어 기본 니트를 완전 저렴하게 판다든지.. 기본 면바지 같은거..
이 브랜드는 유행하는 아이템보다는 기본 디자인으로 나오는 옷이 괜찮아요. 폴로나 빈폴처럼 10년 지나도 입을거 같은 기본 셔츠, .기본 니트 이런거 위주로 옷감이나 바느질이 좋아요.25. ㅇㅇ
'23.3.31 1:36 PM (58.234.xxx.21)30대가 입기엔 너무 올드해요...
26. ㅇㅇ
'23.3.31 1:58 PM (223.62.xxx.110)50대 저 70대 엄마 잘 사입는데
27. ......
'23.3.31 1:59 PM (222.234.xxx.41)재질 보시고 베이직한거 전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득템글했어요 디자인은 각각이니까 잘 찾아보시고 베이직한거 사시면될거예요 전 베이직코트 중에 재질좋은거 대박 몇개 건졌었어요 심지어 예쁨
28. ㅎㅎㅎ
'23.3.31 2:14 PM (180.69.xxx.152)잘 고르시면 가성비 대박에 퀄리티 좋아요...
저도 큰 사이즈 엄마옷 사면서 옷이 괜찮아보여서
동네에서 입을까...하고 산 옷이 있은데
그거 입을때마다 남편이 어디꺼냐고 고급스럽다고 물어봄...
저희남편 업종상....눈 높은 사람입니다...29. ...
'23.3.31 2:44 PM (180.70.xxx.60)그 몸매이시면 55도 큽니다
패턴이 마담 스타일 이라 크게 나와요
입으면 할머니 느낌 나는 브랜드예요
미혼 30대 후반이 사 입을 디자인이
전~~~~~~~혀 아니니
예쁜 다른 브랜드 옷 사 입으세욧!!!!!30. ....
'23.3.31 2:52 PM (116.41.xxx.107)그 계열 브랜드 몇 개 있잖아요.
원단은 괜찮은 거 같은데 디자인이 좀 올드해요.
최소 10년 전 디자인 같은...
잘 고르면 괜찮은 거 같아요.31. wii
'23.3.31 3:21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카고 면바지 사서 잘 입었었어요. 면바지는 괜찮았고 폴리반팔셔츠는 디자인은 괜찮았는데 소재가 별로였고요. 30대에 딱 두벌사봤는데 그땐 나이든 디자인 아니었어요.
32. 전
'23.3.31 5:19 PM (220.94.xxx.8)40대까지는 너무 올드하다고 생각해는데 50대되니 올리비아로렌 지센 옷들이 무난하고 괜찮더라구요.
30대는 좀 이릅니다.ㅋ33. 컬러
'23.3.31 5:27 PM (221.147.xxx.176)보세(시장 옷)보다 일단 원단, 바느질, 사이즈 세분화돼서 좋습니다.
단점은 이상하게 컬러가 칙칙해요.
칙칙한 빨강, 칙칙한 주황(황토빛 가까운 주황)....
사진으로 보면 괜찮은데 입어보면 묘하게 안 예쁜 경우가 많았어요.34. 부람
'23.3.31 8:44 PM (39.123.xxx.169)봄자켓 하나 사려고 오만데 다니다가 여기 브랜드꺼 세일하길래 삿는데 제가 딱 원햇던거
35. 40대
'23.3.31 9:23 PM (119.67.xxx.192)저 40초인데 재작년에 우연히 롱패하나 입어보고 넘 괜찮아 올리비아로렌 세일하는 거 잘 뒤져서 잘 입고 있어요.
요즘 디자인 괜찮게 나오는 거 몇 있더라구요. 원단 괜찮고 바느질도 좋고. 잘 골라보세요~36. ..
'23.3.31 9:26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옷감 소재과 박음질은 웬만한 비싼 인터넷 옷들보나 훨씬 낫습니다. 세일도 많이하구요.
명품 입건 아니건, 본인에 어울리는 품목이 있고,
원하면 구매하셔도 됩니다37. 대단하네요
'23.3.31 9:48 PM (211.55.xxx.217)올리비아로렌 도 정품은 안사입고 80%할인제품에서 골라 입는 1인.
디쟈인이야 취향나름 아닌지...
당췌 할말이 없네요.38. ......
'23.3.31 10:08 PM (211.234.xxx.99)대체적으로 질은 그냥그냥인데 잘고르세요 동대문 라벨갈이하는거도 있어요
39. ...
'23.3.31 10:11 PM (211.234.xxx.88)브랜드의 옷들과 비슷한 옷들 많은데
패턴과 색상이 묘하게 참으로 묘하게 촌스럽고 올드함40. 댓글 대단하네요
'23.3.31 10:12 PM (103.199.xxx.20)역시 82쿡 이네요
41. 50대
'23.3.31 10:19 PM (188.149.xxx.254)패턴과 색상이 묘하게 참으로 묘하게 촌스럽고 올드함22222222222
인터넷에 싸게 잘 올라오는 브랜드인데...거시기해요.
에잇세컨즈 옷들이 나에겐 더 가격대나 디자인이 잘맞음??
물론 엄청 날씬하게 몸을 만든뒤에 55사이즈로...42. 뚜비뚜빠
'23.3.31 10:23 PM (112.161.xxx.251)디자인이 올드하긴 한데 가끔 기본형 자켓이나 코트는 원단 아주 좋은 게 대박 가격에 올라와요.
저 재작년에 기본형 자켓 너무 좋아서 똑같은 거 두 개 샀어요.
이만 원대인데 사람들이 물어요, 넘 심플하고 고급스럽다고 어디서 샀냐고 ㅋㅋ43. ...
'23.3.31 10:44 PM (223.38.xxx.50)바지 저렴하고좋아요
이너 티셔츠도 편하고44. 세바스찬
'23.3.31 10:54 PM (220.79.xxx.107)올리비아로렌이 싸요?
핸드메이드코트 45
캐시미어쉐타 13
주고샀어요
이게 싼가격이에요?
진짜 수준높은 동네 구나 깜놀45. 47세
'23.3.31 10:57 PM (210.100.xxx.239)한번도 입어본적이 없어요
체격도 아주 작아서요
예순은 넘어야 입을 듯46. 왜 여기서
'23.3.31 11:11 P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디자인이 구리다면서
맞춤법은 안구릴수 없나요?
'멋쟁이 70대 친정엄마도 촌스럽대요'아닌가요?
데요와 대요는 다른 표현이거든요.
—————-
맞춤법이 왜 나와요 ㅋㅋㅋㅋ47. ㅏ
'23.3.31 11:44 PM (223.62.xxx.130)디자인이 구리다면서
맞춤법은 안구릴수 없나요?
'멋쟁이 70대 친정엄마도 촌스럽대요'아닌가요?
데요와 대요는 다른 표현이거든요.
빵터짐ㅋㅋㅋㅋㅌㅋㅌㅌ48. 검색해보니
'23.3.31 11:46 PM (222.109.xxx.155)50대 이상에게 어울려요
30대 후반은 마인, 시스템 이런거 입으세요49. ...
'23.4.1 12:19 AM (118.37.xxx.38)자기에게 어울리면 그만이지
뭔 잔소리들이 그리 많은지요?
올리비아 로렌이 아주 싼 옷은 아니에요.50. ㅇㅇ
'23.4.1 12:40 AM (180.228.xxx.120)잉 40초반인저도 못입을 나이대많은옷인데 백화점이나 아울렛돌아보세요 한섬아니라도 주크나 에고이스트 보브 이런거입어도좋을듯
51. ㅇㅇ
'23.4.1 12:58 AM (118.235.xxx.210)정가는 저가가 아닌데 할인율이 쎄더라구요
52. ㅇㅇ
'23.4.1 1:10 AM (58.140.xxx.89)디자인이 구리다면서
맞춤법은 안구릴수 없나요?
'멋쟁이 70대 친정엄마도 촌스럽대요'아닌가요?
데요와 대요는 다른 표현이거든요.
—————-
맞춤법이 왜 나와요 222
남 맞춤법 지적하기 전에
본인 띄어쓰기나 제대로 하세요.
안 구릴 수 .53. ….
'23.4.1 1:21 AM (116.127.xxx.175)너무 촌스러워요 ㅠㅠ
54. 아줌마브랜드
'23.4.1 1:55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사이즈 크고 몸매 벙벙해도 입을수있게 만든 옷이 많아요.
질은 가격대비 좋은 옷도 있고요.
저 매년 운동할때 입을 패딩조끼사는데 여기꺼가 맨살에 닿을때 제일 좋고 핏이 안 무너지더라고요.
대신 날씬하고 이뻐보이는.류는 아닙니다.
중장년 무난한 출근륙55. ᆢ
'23.4.1 1:58 AM (223.38.xxx.123)전 40대중반인데 옷을젊게 입는편이거든요ㆍ그런데 재작년에 후드폭스털달린 기본패딩을 샀는데 얼굴이 확살아보이는거예요ㆍ가격은 거의 40만원ㆍ코트도 얼굴이 살아보이는게 보이긴 하더라구요ㆍ겨울에 3년째 데일리로 막입었는데 천이 어찌나좋은지 털도 천도 그대로 보온성도 대박 앞으로몇년은 더입을것같아요ㆍ매장언니말에 10년은 입을거라더니 유행도안탈 디자인에 짱이네요ㆍ서른후반이어도 이쁠것같아요 제꺼는ㆍ전 아울렛은 아니고 로드샵 본매장이었는데 원래가격책정된거보다 할인율이 매우크더라구요ㆍ가끔 숨은보석이있어요 기본색상은요
56. 에헹???
'23.4.1 2:01 AM (211.58.xxx.161)나는 랄프로렌의 그 로렌인줄
올리비아로렌 전에 하지원인가 광고하던거그거요???
하지원이 어릴때입고나왔는데도 아줌마로 변신
아 왜 어리신분이 이런걸입어요
그냥 로렌입으세요57. ᆢ
'23.4.1 2:05 AM (223.38.xxx.123)위위 댓글에 이어 전체적으로는 노티나지만 기본패딩이나 코트는 가격대비 질도 매우 좋고 가끔 색도잘빠진게 나오더라구요ㆍ한번어울리나 입어보셔도 될것같아요ㆍ
58. ...
'23.4.1 2:24 AM (93.22.xxx.72) - 삭제된댓글오래 전이긴 하지만 배우 수애가 드라마에서 입고 나온 옷이 올리비아로렌이었어요. 그때 다들 수애가 역할과 맞지 않게 명품브랜드만 입고 나온다고 난리였다가 알고보니 본인이 광고하는 중저가 브랜드였었죠
뭔가 옷을 많이 막 찍어낸다는 느낌은 있는데 쓸만한 아이템도 꽤 되는 실용적인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거기 옷만으로 쫙 빼입기는 그렇고 기본형으로 믹스매치하면 아주 만족스럽고요. 소재가 아주 고급은 아니니 tv화면에서 보이는것과 실제가 차이나긴 해요.59. ㅇㅇ
'23.4.1 2:26 AM (180.228.xxx.120)비슷한 가격대로 본다면 자라나 h&m 망고옷입으세요 날씬하니 스파옷입음 이쁘실듯
60. 맞춤법 맞는데요
'23.4.1 4:39 AM (49.1.xxx.81) - 삭제된댓글'멋쟁이 70대 친정엄마도 촌스럽데요'
= 촌스럽더라고요61. 아
'23.4.1 6:10 AM (211.237.xxx.41)저는 샤트렌도 구입해요
샤트렌이 올리비아로렌보다 조금 더 젊어보여서요62. 알았슈
'23.4.1 6:59 AM (182.213.xxx.217)올드한 언니
올리비아 쇼핑하러 가봐야것어유
흰바지 하나 필요한대 알려줘 감사요63. ...
'23.4.1 7:17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거기서 나오는 옷이 백퍼 구릴수가 있나요
저도 몇 년째 잘 입고 있는 조끼 거기꺼네요.
자기에게 어울리고 잘 맞음 장땡이죠.64. 저도
'23.4.1 8:17 AM (211.206.xxx.191)올리비아로렌 행차 한 번 해야겠어요.^^
65. 음..
'23.4.1 9:00 AM (223.62.xxx.104)시골 읍내가면 꼭 있더라구요 ㅎㅎ
눈썰미 있으면 기본템들 건질수 있죠66. ㅁㅇㅁㅁ
'23.4.1 9:44 AM (125.178.xxx.53)할인율이야.. 정가를 높게 붙이고 할인한다고 하면 그만인거고
할인한 가격이 싸지는 않더군요
디자인과 소재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코디나름이라고 하지만 일단 딱 가보면 사고싶다는 생각이...67. 60중반인데
'23.4.1 10:57 AM (222.120.xxx.212)패션에 아주 관심많은 저는
절대 안입는 브랜드입니다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55196 | 다음주 결혼기념일이라 신라호텔(장충동)투숙예정이에요... 8 | 결혼기념일 | 2023/04/01 | 2,534 |
1455195 | 디카페인믹스커피인데 스테비아나 4 | ㅇㅁ | 2023/04/01 | 1,368 |
1455194 | [전우원 인터뷰] 당신이 감추고싶은 곳을 보는 거울 7 | .... | 2023/04/01 | 2,478 |
1455193 | 이제 일어나면 게으른거겠죠? 12 | 사랑감사 | 2023/04/01 | 2,437 |
1455192 | 폭행 타박상은 정형외과 가면 되나요? 2 | .. | 2023/04/01 | 1,272 |
1455191 | 동거프로 김장년 커플요 9 | ... | 2023/04/01 | 3,985 |
1455190 | 매복사랑니 발치할때요 2 | . . | 2023/04/01 | 755 |
1455189 | 파스타집 리조또 나눠먹는 큰 숟가락 정식 이름이 있나요? 5 | .. | 2023/04/01 | 2,026 |
1455188 | 틴트추천 2 | .. | 2023/04/01 | 958 |
1455187 | 일산호수공원에 벚꽃 피었나요 2 | ㅡㅡㅡ | 2023/04/01 | 1,503 |
1455186 | 진짜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까요??? 15 | ㅇㅇ | 2023/04/01 | 3,169 |
1455185 | 식물도 힘들때 소리질러 8 | ㅇㅇ | 2023/04/01 | 2,439 |
1455184 | 고딩 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6 | 고딩의자 | 2023/04/01 | 732 |
1455183 | 잠원동/신반포 필라테스 2 | 플로엄마 | 2023/04/01 | 969 |
1455182 | 반말로 원글, 댓글 쓰는 거요 7 | ㅇㅇ | 2023/04/01 | 924 |
1455181 | 아래 앞니가 조금 깨졌는데요 6 | ... | 2023/04/01 | 1,874 |
1455180 | 아무일 없는데(?) 태몽꾼걸까요? 4 | ㅇㅇ | 2023/04/01 | 969 |
1455179 | 남편이 과거에 동거했단걸 결혼후 뒤늦게 알면 어떠시겠어요? 76 | . . . | 2023/04/01 | 26,988 |
1455178 | 그냥 두면 식초가 될줄 알았는데..ㅠ 6 | 이런 | 2023/04/01 | 2,476 |
1455177 | 집 바로근처에 비빔밥 전문 식당 있었으면 좋겠어요. 5 | ..... | 2023/04/01 | 1,839 |
1455176 | ㅠㅠ ㅜㅜ 이거 너무 싫어요^^ 96 | .. | 2023/04/01 | 22,957 |
1455175 | 전광훈은 아직 목사인가요? 11 | .. | 2023/04/01 | 1,080 |
1455174 | 분갈이 비용이 14만원이라는데요 31 | 봄이네요 | 2023/04/01 | 5,593 |
1455173 | 등산화는 다 발냄새 유발하나요? 2 | ... | 2023/04/01 | 1,115 |
1455172 | 주말 아침에 뭐 드세요? 17 | ㅇㅇ | 2023/04/01 | 3,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