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솔로 현숙
1. ..
'23.3.30 4:16 PM (110.70.xxx.43)소리 반 공기 반. ㅎ
2. ..
'23.3.30 4:17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처음 등장 땐 다들 직업도 좋고 괜찮은 듯 하더니 볼수록 이상하고 매력도 없고 인간미도 없고 참 요상스럽네요
3. 역대급
'23.3.30 4:18 PM (106.102.xxx.44)알고보니 이상한 기수.
광수 제외. 순자는 통편집이라서 모름.
옥순 정상. 영식은 왜 영숙에게?4. ㅇ
'23.3.30 4:18 PM (116.42.xxx.47)볼수록 정신사나워요
5. 웃고싶다
'23.3.30 4:20 PM (125.179.xxx.236)ㅋㅋ 남편분 재밌어서 부럽습니다
6. 과한감정
'23.3.30 4:2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산만하고 불안해보임.
12기 광수변리사랑 비슷한 표정일때가 많아요
입술삐쭉 얼굴찡그림 우거지상 등등7. 어머
'23.3.30 4:42 PM (220.75.xxx.191)과한감정님
와........관찰력 대단8. 흑임자
'23.3.30 4:43 PM (112.150.xxx.234)직업이 백화점 펄스너쇼퍼인데ㅜ
그냥 지방몰 가판대 점원같은 스타일링에
머릿결하며ㅠ 사람대하는 매너도 너무 쎈스없던데.9. 근데
'23.3.30 4:49 PM (223.62.xxx.169)왜 나이가 자기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한테 너,쟤..이러는건가요? 그러면 쿨해보인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정말 사람이 너무 깊이가 없어보여요.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사람인듯요.10. 야
'23.3.30 4:51 PM (106.102.xxx.44)쟤 데리고. 그런표현들이, 참 못배우고 자란 티가
난다고 해야하나?
시골출신 어쩌고 그런거야 아무 상관 없지만.
오빠들한테. 야. 쟤. 너.
그리고 유아인같은 불안정함.11. 정수리
'23.3.30 4:58 PM (117.111.xxx.242)머리숱 없어서 단정하지 못한 헤어와 옷 스타일도 너무 촌스럽고 겨우 하루 이틀만에 반말 찍띡대며 너 너 거리는거 진짜 예의없고 막돼먹은 잡뇬 느낌나서 볼때마다 기분 나쁨~~
12. ..
'23.3.30 5:04 PM (1.251.xxx.130)불안정은 아닌데
뭔가 말투가 오빠오빠부터
공적인 자리인데 ㅇㅇ씨도 아니고
이미지 생각안하고
그리고 너무 보이시해요
스튜디어서랑 극과극 타입13. . .
'23.3.30 5:06 PM (49.169.xxx.198) - 삭제된댓글현숙 촌스럽지 않나요?
인별보면 언제나 패션이 과해보여요.14. 부모님이
'23.3.30 7:07 PM (118.235.xxx.223)뭘 가르치신걸까.
15. ㅇㅇ
'23.3.30 7:32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저도 12시 모쏠 광수 생각났어요
얘기하다 갑자기 생각에 잠기다가
입 쭈욱 ~ 내밀고 턱 땡기며 2중턱 되고 ㅋㅋㅋㅋ16. ㅇㅇ
'23.3.30 7:33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지도 당해봐야죠
지보다 어린애가 현숙 밥먹었어?
야 너도?
어떨지17. 광수
'23.3.30 8:52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헌혈하면서 권유하는도 하던데
제일 괜찮아 보임18. ...
'23.3.30 11:33 PM (223.38.xxx.105)약간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