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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14,512
작성일 : 2023-03-30 07:39:38

네 잘 알겠습니다...
IP : 175.206.xxx.243
1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30 7:4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하시네요.

    저라면 절대 단 한푼도 욕심안내요. 동생한테 고생했다고 얘기하고요. 참....

  • 2. ㅋㅋㅋ
    '23.3.30 7:41 AM (68.1.xxx.117)

    원글님 염치 좀.

  • 3.
    '23.3.30 7:43 AM (221.147.xxx.153)

    원글님, 인간이라면 그 재산에 관심끄세요.

  • 4. como
    '23.3.30 7:43 AM (182.230.xxx.93)

    이게 질문인가요?? 헐 걍 맘 비우세요

  • 5. ????
    '23.3.30 7:44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동생이죠?

  • 6. ...
    '23.3.30 7:44 AM (114.204.xxx.120)

    동생이 쓴 글 같아요. 언니말도 들어봐야 할 듯.

  • 7. ...
    '23.3.30 7:45 AM (175.124.xxx.116)

    와~~양심 좀 챙기세요.
    원글님 돈 들어간 것만큼만 받아야지...

  • 8. ...
    '23.3.30 7:46 AM (59.18.xxx.218)

    동생이 단독상속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법적 서류 요구하면 아무말없이 해주는것 이외에
    뭘 더 바랄수 있는 처지인가요?

  • 9. . .
    '23.3.30 7:46 AM (211.221.xxx.212)

    동생분 몫이지요.
    욕심도 내시지 마시길요.

  • 10. 원글
    '23.3.30 7:46 AM (175.206.xxx.243)

    저와 동생은 사이가 좋아요. 동생이 아빠한테 희생한 거 알고 있어서 염치없는것도 알고요. 근데 유산은 유산이잖아요. 그래서 문의드린거예요.

  • 11. 와.이래서
    '23.3.30 7:4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유산은 유산이라니.
    인두껍 좀....

  • 12. 원글
    '23.3.30 7:49 AM (175.206.xxx.243)

    욕 먹을 거 알고 자세히 사실 그대로 썼어요. 그래야지 정답이 나올 거 같아서요.

  • 13. ..
    '23.3.30 7:49 AM (14.32.xxx.34)

    염치 없는 거 알면서
    유산을 따져요?

  • 14. ????
    '23.3.30 7:49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동생 아니에요?
    아닌데 어떻게 이런 글을 올리지...

  • 15. ...
    '23.3.30 7:49 AM (223.62.xxx.154)

    와...동생이 입장바꿔 쓴 글이 아니라 진짜 언니 본인이에요?
    대단하다. 명의가 아버지것이라도 진짜 아버지꺼 아니잖아요.
    15년동안 보지도않고 수발도 안들고 돈한푼 안들인 아버지
    돌아가시니 그동안 애쓴 동생은 나몰라라
    아버지 명의 유산만 탐나요? 실질적으로 동생것인데?

  • 16.
    '23.3.30 7:50 AM (58.231.xxx.119)

    원글님 진짜 너무 하시네요
    동생 진심이 또 상처를 받겠네요
    아무리 님이 돈이 없어도 진실을 아는게 어찌 그 돈을 받을 생각을

    결론 말씀 드리면
    이체기록 있으면 끝난겁니다

    아는 지인이
    이혼한 남편이 너무 가난해서
    나중에 딸 괴롭힐까봐서
    투자여왕이에요
    재개발 투자에 하라고 돈을 빌려주었어요
    근데 갑자기 남편이 죽었어요
    상속세 낼때
    부인이 전남편에게 준 이체 인정되었어요

    동생도 인정되어서 동생돈 될겁니다
    당연히 동생돈이구요

    마지막으로 그런식으로 살지마세요
    언니나 되어서
    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렇지

  • 17. 포기
    '23.3.30 7:50 AM (223.38.xxx.254)

    상속포기에 도장 찍어주심 됩니다.

  • 18. ..
    '23.3.30 7:50 AM (110.15.xxx.133)

    유산은 유산이잖아요?
    그래요? 그럼 미워도 천륜인데 외면한 당신은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진짜 너무 하시는군요

  • 19. 원글
    '23.3.30 7:50 AM (175.206.xxx.243)

    동생은 그거 없어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는데.. 집도 많고 현재 사는 집도 으리한데 노후에 굳이 거길 들어가서 산다는 게 납득이 안되서요.

  • 20. 면목이
    '23.3.30 7:51 AM (113.199.xxx.130)

    없는 상태이면 계속 면목이 없는 상태로 계셔요
    그러다 착한동생까지 잃지 마시고요
    아버지명의이니 도장이나 찍어주시고 애썼다 해도
    될까말까인데 유산은 유산이라니요

    더구나 언니가 되서는 뭐하는 거셔요

  • 21.
    '23.3.30 7:52 AM (121.152.xxx.163)

    아빠가 미워서 15년 안 보고 살다가 동생돈이 절반이상 들어간 아파트 상속받겠다고..
    와 정말!
    애들 버려두고 나가서 지맘대로 살다가
    애들 사고사한 다음에 보상금 챙기러 나타나는 생모ㄴ들이 생각나게 하는 글이다 정말..

  • 22.
    '23.3.30 7:52 AM (180.71.xxx.37)

    지금 이걸 물어보려 글을 쓴다구요??

  • 23. 에휴
    '23.3.30 7:53 AM (122.43.xxx.65)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이런글 보는 제가 다 화끈거리네요 본인은 낯이 두꺼워서 괜찮으시겠지만요

  • 24. ...
    '23.3.30 7:54 AM (223.62.xxx.154)

    아버지한테 한 행동 보면 동생이 나쁜사람 아닌데,
    형편도 좋은 동생이 형편어려운 사이좋은 언니한테도 잘할법한데,
    이유가 있겠죠. 원글만 납득이 안되는.

  • 25. 유산?
    '23.3.30 7:54 AM (121.165.xxx.112)

    동생이 아파트를 사주기 전까지
    아버지는 반지하 단칸방에 살고 있었다면서
    그 돈으로 병치료 했으면 다 날리고 없을텐데 뭔 유산?
    언니가 되어서 병원비 덤탱이 안쓴것만도 감사해야겠구만
    동생돈 먹고 싶어서 안달난거예요?

  • 26. 나는나
    '23.3.30 7:54 AM (39.118.xxx.220)

    납득할 필요 없어요. 그냥 동생껍니다. 동생이 그거 내꺼라고 하는거예요. 언니가 참..

  • 27.
    '23.3.30 7:54 A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원글 아시는 내용을 좀더 정확하게 쓰세요..
    아파트 매수시 생부의 자금과 동생의 자금 비율..말씀하시고.
    그동안 상승분도 말씀하셔야지요.

  • 28. ..
    '23.3.30 7:54 AM (223.33.xxx.197)

    납득이 안돼서요?
    여기 댓글로 나무라는분들은 님의 그 염치없음이 납득이 안됩니다.
    그리고 그 긴 시간 동생에게 아버지 떠맡겨 놓은건 납득이 되고요?
    진짜 뻔뻔하군요.

  • 29. ..
    '23.3.30 7:55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와.. 대단한 인성이다.

  • 30. 지금이라도
    '23.3.30 7:55 AM (113.199.xxx.130)

    마음을 곱게 잡수셔요
    그래야 동생처럼 복이 오지요 ㅠㅠ

  • 31. ᆢㆍ
    '23.3.30 7:56 AM (58.231.xxx.119)

    동생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버지 돌보고 싶었겠어요
    그래도 했는데 그 돈을 뺏으려 하다니
    동생만 그 집에 제대로 된 사람인지
    그러니 돈복이라도 있나 보내요
    돈이 없어도 양심은 챙겨야지

  • 32. ㅇㅇ
    '23.3.30 7:56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아버지 등진 15년
    동생 혼자서 딸 노릇 한거 생각 안하시나요
    자식도 부모 부양할 의무 있잖아요
    엄마 유산이나 제대로 받으세요

  • 33. 님...와
    '23.3.30 7:56 AM (124.52.xxx.38)

    읽는 순간 와 소리가 나옵니다..
    님 노인네 병수발 돈으로 다 되는거 아녜요.
    인연끊어낼때, 동생 혼자 동분서주할때 모른척 하실때
    벌써 정리된겁니다.
    님 동생과 사이좋은 건 님 동생이 보살이라 그런거죠.

  • 34. 인두껍
    '23.3.30 7:58 AM (58.231.xxx.119)

    님 동생과 사이좋은 건 님 동생이 보살이라 그런거죠. 2222222

    보살 동생에 저런 인간이 언니라서
    별별사람이 다 있네

  • 35. ..
    '23.3.30 7:58 AM (58.79.xxx.33)

    아파트의 가치는 얼마안되는데.. 여기에 답이 있어요.혹시라도 절반은 내꺼라생각하시나본데 아니에요.. 15년동안 부양 외면한 거 생활비 병원비 집매매비용 절반부담한거 동생 이체 내역이 있어서 님이 챙길돈은 안나올거에요.
    그리고 님은 염치가 없어요.

  • 36. ㅇㅇ
    '23.3.30 7:59 AM (183.96.xxx.237)

    동생도 잃게 생겼네요 ㅎ

  • 37. 106님
    '23.3.30 7:59 AM (175.206.xxx.243) - 삭제된댓글

    아빠 4 동생 6 정도로 알고있고
    세금들이랑 인테리어비용 (2천정도)
    아파트 가치는 얼마 안되더라고요
    한참 오를 땐 2억후반이였던데 (호갱노노 참고)
    지금은 2억초반 정도 하는 거 같고요
    살 때 1억 중반 들었다고 합니다.
    동생이 집 구할 때 저한테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집 구하느라 고생한것도 알고요
    그런데 저도 딸이니까 법적인 주장은 할수있잖아요..

  • 38. 앞으로 동생도
    '23.3.30 7:59 AM (49.167.xxx.204)

    잃겠어요.
    동생이 간병하고 동생 돈 대부분 들어간 아파트인데
    상속포기해주시면 됩니다.
    유산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간만에 원글님 글 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돈 몇 푼에 평생 착한 동생 잃습니다.

  • 39. ..
    '23.3.30 7:59 AM (14.32.xxx.34)

    언니에게도 부양 의무가 있으니까
    동생이 그간 들어간 비용 분담하라고
    청구 소송할 수 없나요?
    이름만 아버지 거인 사실상 동생집을 나누자니
    오히려 언니도 비용 분담하라고 소송할 것같아요

  • 40.
    '23.3.30 8:00 AM (168.126.xxx.50)

    이런 사람이 인생 안풀린다고 징징대는 거죠

    얼마 안되는 가치라면서도
    유산은 유산이죠라며 눈 돌아갔네요
    어릴 때 버려놓고
    자식 죽은 다음에 돈 받아가는 부모가 이런 사람일 듯

    법적으로 원글 몫 있으니
    달라하세요
    동생이 팔 생각 없다하니
    넉넉한 동생이
    옛다 먹고 떨어져라하고
    좀 줄 수 있겠네요

    아니면 소송가야죠

  • 41. ..
    '23.3.30 8:00 AM (114.207.xxx.109)

    난 또 무슨.질문이가 궁금해서봤네요 유산문제중 최악
    이런 질문을 할수가있는지.도장안ㅁ직어주고 강짜부릴분

  • 42. 네?
    '23.3.30 8:01 AM (1.235.xxx.154)

    동생돈이 절반이상들어갔고?
    그럼 아버지돈이 천만원이라도 들어가 있는 아파트라서 그게 좀 올라서 오천만원이라도 됐기에 절반이라도 받고 싶다는건가요?
    아버지 미워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있다면 그돈 못받는거 아닌가요
    세상에 어쩌면 이런 생각을 하시나요

  • 43. ..
    '23.3.30 8:01 AM (68.1.xxx.117)

    언니에게도 부양 의무가 있으니까
    동생이 그간 들어간 비용 분담하라고
    청구 소송할 수 없나요? 2222

  • 44. 106님
    '23.3.30 8:02 AM (175.206.xxx.243)

    아빠 4 동생 6 정도로 알고있고
    세금들이랑 인테리어비용 (2천정도)
    동생이 다 냈고

    아파트 가치는 얼마 안되더라고요
    한참 오를 땐 2억후반이였던데 (호갱노노 참고)
    지금은 2억초반 정도 하는 거 같고요
    살 때 1억 중반 들었다고 합니다.
    (이건 동호수로 계약건수 조회해봤더니 맞더라고요)

    동생이 집 구할 때 저한테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집 구하느라 고생한것도 알고요
    그런데 저도 딸이니까 법적인 주장은 할수있잖아요..

  • 45. ..
    '23.3.30 8:02 AM (58.79.xxx.33)

    부양의무 져버린 자식이 재판했는데 유산분배주장에서 패소했어요. 재판기록에 있으니 판례찾아보세요. 님이 주장하고 재판해도 지는 거에요.

  • 46. 정말
    '23.3.30 8:03 AM (211.178.xxx.173)

    세상은 넓고, ㅁㅊㄴ도 많네요.
    머리에서 이런 생각이 나오다니...

  • 47.
    '23.3.30 8:03 A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그정도 금액이면..그냥..넘어가셔야..
    변호사도 안붙겠어요..

  • 48. 나는나
    '23.3.30 8:03 A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

    집 2억이라 치고 아버지 몫 8천 중에 동생이 그동안 쓴 비용 제하면 남는게 있을거 같아요? 님이 오히려 보태야될거 같은데요.

  • 49. 아줌마
    '23.3.30 8:03 A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발 양심 챙기시고 이성적으로 사세요.
    저라면 부끄러워서 말도 못꺼낼 일이네요.
    동생은 아주 부자이니 그 아파트 껌값이라
    언니가 모두 유산상속 받아라해도
    절대 못받겠구만.... 그게 그렇게 욕심나세요?

  • 50. ..
    '23.3.30 8:04 AM (125.181.xxx.201)

    동생 뜻대로 모든 걸 맡기고 입도 뻥끗 마세요. 저런 좋은 동생이면 원글님 말년에 아프거나 그러면 동생이 다 도와줄거에요. 간병인 더럽게 비싼거 아시죠? 나중에 동생이 원글님 다 도와줄테니까 그걸로 돌려받는다고 생각하고 입 다무세요. 입 다물면 님 동생은 몇억의 가치로 돌려줄 사람이니까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동생, 의 배를 가르지 마세요. 님에게 양심 이런거 말해봤자 안 통할테니까 경제적 돈적으로만 말씀 드리는거에요.
    자식 키워도 형편이 평범하면 일해서 말년에 병원 못 데려가주고 잘 키우면 또 바빠서 병원 못 데려가줘요. 저런 동생 하나 있으면 님 평생 득 보고 8억짜리 스피또 맞은 겁니다. 참으세요.

  • 51.
    '23.3.30 8:04 AM (58.231.xxx.119)

    재판하면 님이 지는것이니
    동생이랑 사이 좋으니 납짝 엎드려 좀 달라고 해 봐요
    이런 철면피면 가능해 보이는데
    못본 동생 참 불쌍하네요

  • 52. ....
    '23.3.30 8:04 AM (122.37.xxx.116)

    온전히 동생거에요.
    동생이 알면 완전히 등 돌리겠어요.
    유산문제 중 최악222입니다.

  • 53. 저기요
    '23.3.30 8:04 AM (113.199.xxx.130)

    동생이 나누자 받아라 해도 내가 무슨 염치나 권리가 있다고 받니 아니다 해야 하는거에요

    그래야 동생도 어려운 언니 도와줄 맘이라도 생기죠
    딸이니까 권리라니요
    딸인데 그럼 왜 그간에 의절하고 동생한테 미루셨나요
    앞뒤가 안 맞잖아요

    주작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러시는거 아니에요

  • 54. 동생분
    '23.3.30 8:05 AM (211.178.xxx.173)

    꼭! 부양의무소송 하세요.언니한테.
    욕 나옵니다.
    동생분이 그간 뒷치닥거리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 55. ....
    '23.3.30 8:05 AM (112.220.xxx.98)

    와...
    ㅁㅊㄴ소리가 저절로 나오네....

  • 56. 나는나
    '23.3.30 8:06 AM (39.118.xxx.220)

    집 2억이라 치고 아버지 몫 8천 중에 동생이랑 나누면 4천. 동생이 그동안 쓴 비용 제하면 남는게 있을거 같아요? 님이 오히려 보태야될거 같은데요.

  • 57. ...
    '23.3.30 8:06 AM (220.75.xxx.108)

    부양의무는 남남이더니 유산상속은 나도 딸 ㅋㅋㅋ

  • 58.
    '23.3.30 8:06 AM (106.101.xxx.70)

    돈만 없는게 아니라 염치까지 없고 솔직히 그지같네요
    그지같이는 살지 맙시다 ㅎㅎ

    가끔보면 저러니 복이 다 나가지 싶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런 동생 잃고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 59.
    '23.3.30 8:06 AM (39.7.xxx.14)

    15년동안 보지도 않고 동생이 돈보태 집얻어주고 돌봤는데 유산욕심 이라니 양심좀 챙기시길

  • 60. dd
    '23.3.30 8:07 AM (39.7.xxx.15) - 삭제된댓글

    포기하세요 동생이 소송하면 원글님이
    더 내야할 상황이 될수 있어요
    동생은 참 칙한데 언니가
    완전 인성이 쓰레기네요

  • 61. 계산이 틀렸어요
    '23.3.30 8:08 AM (121.165.xxx.112)

    집값이 2억이면 아버지몫 8천
    엄마가 돌아가셨다면 자식끼리 나눠서
    내몫은 4천이예요.
    겨우 4천에 양심을 팔 정도로 사는게 힘겨우신가 봄

  • 62. 님...와
    '23.3.30 8:08 AM (124.52.xxx.38)

    댓글 만선이라 ㅎ 읽어보려 다시 보니
    님~ 겉으론 유산상속이고 속내는 잘사는 동생이
    그집 그냥 님 줬음? 하는거죠?
    달라 하기 자존심 상해서 되지도 않은 억지 논리피며
    여태 이런식으로 동생과의 사이에서 늘 얻는 사람였을듯
    생각듭니다 ㅎ
    차라리 달라하세요.
    그래야 동생이라도 안잃죠...에구 참

  • 63.
    '23.3.30 8:08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동생이 얼마라도 챙겨주면 고맙다하고 받으시는 정도만 하시죠.
    아버지돈 1억에 동생돈 1억 들어간 아파트가 지금 한 5-6억 한다고 가정했을때 아버지 몫 3억의 반이라도 받을까 하시는 모양인데 동생에게 얘기라도 해보세요. 얼마나 형편이 어려우면 이런 글 까지 올리겠을까 싶네요.

  • 64. 님 그렇게살다가
    '23.3.30 8:09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치매 걸려요.
    시에미가 딱 그 심보로 우리에게서 1억을 가져갔어요.
    유산 하나 못받았구요.
    지금 그늙은이 치매에 신장투석하고 있어요.
    딱 원글 심보 였던거 같아요.

  • 65. ..
    '23.3.30 8:09 AM (221.147.xxx.98)

    구하라 친모가 님 마인드였겠네요.

    연락은 끊은건 끊은거고 법적 유산은 내몫이 있을거다 하구요.
    소송가면 님 몫으로 얼마는 받겠네요.

    일이천정도?? 병원비와 부양비 까지 나눠서 님한테도 부과될테니까요.
    결국 님은 아버지가 미운게 경제적 능력이 없고
    님한테 부양의무가 돌아올까봐 싫어서 모른체 하셨던거 같네요.

    이제와 유산이라니..
    동생이 혼자 부양하고 맘 쓰고 애끓이고 했던거 아무것도 아닌가봐요.

    여기서 다들 뭐라 해도 듣겠나요?
    그건그거고 라고 생각하시겠죠.
    참나 동생이 너무 안쓰럽네요.
    부모복도 없는데 언니 마저 믿을게 못되고..
    남의 유산문제 이렇게 화나는 경우도 있군요

  • 66. como
    '23.3.30 8:09 AM (182.230.xxx.93)

    2억 매매라 칩시다. 4대6이면 순수 아빠지분이 8천이고, 아빠재산 동생이랑 반반 나누면 원글님 4천, 동생4천

    이거 받을려고 의절합니까? 15년동안 안보다가?

  • 67. 아줌마
    '23.3.30 8:10 A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

    권리는요... 의무룰 다하고 주장하는 겁니다.
    그래야 정당성이 있죠.
    돈 욕심은 넣어두시고 양심부터 챙기세요.

  • 68. ㅇㅇ
    '23.3.30 8:11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원래 동생돈은 동생꺼니까 상속안되고요
    (증빙가능)
    15년 간병했으면 기여분도 인정될거고
    님은 아파트 2억에서 아버지몫 40프로중 반
    4000도 안되는돈 챙기자고
    동생 맘 발기발기 찢나요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동생이 산다니 언니몫 주라는거 잖아요
    동생이 간병비 청구하면 어쩔거에요?

  • 69. 님아
    '23.3.30 8:11 AM (118.235.xxx.89)

    그거 동생꺼라는거 님도 아는데 욕심이 생기는거죠? 정신차리세요.

  • 70.
    '23.3.30 8:12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대로 법대로 따져보지요 그럼. 현시세 2억이라 치고 동생이 투입한 돈 1억2천 제외 아버지 몫 8천을 상속받을 유산으로 잡고, 그걸 동생과 5:5로 나누면 원글님 앞으로 떨어지는 돈 4천. 법대로 따지시고 싶어하시니깐 정확히 동생이 아버지 돌보느라 투입한 시간과 비용도 다 계산하시면 한 1-2천 남을까 싶네요. 한푼이 아쉬워서 그 돈도 큰돈이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나마 좀 이해는 갑니다만, 1-2천 권리 주장 하다가 사이좋은 동생 잃으실 수 있다는 건 감안하시는 게.


    법적인 주장을 하실 수 있는 건 원글님 뿐만이 아니에요.

  • 71.
    '23.3.30 8:12 AM (39.7.xxx.14)

    자식버린 부모가자식죽으니 보상금 탐내는거랑 다를께 없네 15년 안봤음 부모자식도 아니죠 외면하고 살았는데 재산은 탐나세요

  • 72. 아줌마
    '23.3.30 8:12 A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

    이거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아르바이트를 하세요.
    그래서 꼭 부자되시구요.

  • 73.
    '23.3.30 8:13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대로 법대로 따져보지요 그럼. 현시세 2억이라 치고 동생이 투입한 돈 1억2천 제외 아버지 몫 8천을 상속받을 유산으로 잡고, 그걸 동생과 5:5로 나누면 원글님 앞으로 떨어지는 돈 4천. 법대로 따지시고 싶어하시니깐 정확히 동생이 아버지 돌보느라 투입한 시간과 비용도 다 계산하시면 최대치 고려해도 한 1-2천 남을까 싶네요. 한푼이 아쉬워서 그 돈도 큰돈이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나마 좀 이해는 갑니다만, 1-2천 권리 주장 하다가 맘 좋고 사이좋은 동생 잃으실 수 있다는 건 감안하시는 게.

  • 74. ㅇㅇ
    '23.3.30 8:13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인류애가 사라지는
    드러운 글이네요

  • 75. ㅇㅇ
    '23.3.30 8:13 AM (218.158.xxx.101)

    원글님
    정신차려요

  • 76.
    '23.3.30 8:15 AM (58.231.xxx.119)

    그 4천에서 취.등록세 병원비 가전제품 생활비 반은 주셔야죠
    그럼 얼마가 남을까요?
    양심이 없어도 그리 없는 사람 첨이네요

  • 77. 참,,
    '23.3.30 8:15 AM (122.43.xxx.65)

    으리한 집이 있음에도 노후에 굳이 그집에서 살거라 못박을만하다싶네요
    15년동안 혼자 동분서주하며 느낀바가 없겠나요?

  • 78. 동생이시죠?
    '23.3.30 8:16 AM (121.190.xxx.146)

    동생분이 언니인척 글쓴거요? 제발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댓글 수집 목적이 아니면 근래 이 글만큼 염치없는 글 못본 듯..

  • 79. ㅇㅇ
    '23.3.30 8:17 AM (175.207.xxx.116)

    있던 복도 나가고
    들어오려던 복도 도로 나가겠어요

  • 80. 단순계산
    '23.3.30 8:18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동생아닌 진짜 언니가 썼다치고
    낚시 아니라치고
    님이 주장하는 유산은 유산이니까 더하기 빼기 해 봅니다.
    집 시세 2억 중 매입시 부대비용 2천빼고
    1억8천 6대 4로 나누면
    아버지몫 7,200만원
    그 중 절반이 원글님 몫 3,600만원이네요.
    15년 간 뒤치닥거리한 비용이 3,600 넘을까요? 안 넘을까요?

  • 81. ㄱㄴㄷ
    '23.3.30 8:19 AM (182.212.xxx.17)

    그냥 딱 동생이 언니 시점으로 쓴 글인데‥
    근데 실화인가요?

  • 82. .....
    '23.3.30 8:20 AM (223.62.xxx.164)

    간단합니다. 정확히는 상속포기가 아니라 정확히는 협의상속이에요.
    인감 떼어주시고 아버지의 모든재산을 동생에게 준다...하시면 됩니다.

    거기서 한푼이라도 욕심내면 원글님은 진짜 썅년이예요...

  • 83. ..
    '23.3.30 8:20 AM (218.152.xxx.47)

    이 글이 널리 널리 퍼져서 동생분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82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창피합니다.

  • 84.
    '23.3.30 8:21 AM (110.15.xxx.207)

    니꺼라 주장해.


    인간도 아닌거한테 다들 존댓말로 좋은 정보 주시지 마세요.
    한사람 살리는 길.
    소송해서 개박살 내고 지금 실체를 알아야 안당하고 안보고 살죠.

  • 85. 어휴
    '23.3.30 8:23 AM (39.7.xxx.183) - 삭제된댓글

    . . . 그래서 거지가 되는 거에요. 한것도 없으면서 남의 돈을 욕심 부려서요.
    아버지가 동생한테 그말한거 까지 알고 있음 도장찍어야지
    동생이 황당해서 소송가고 신문에 " 염체없는 언니, 동생돈 눈독"
    하며 나올래요?

  • 86. 가만
    '23.3.30 8:23 AM (180.71.xxx.37)

    있으면 동생이 알아서 도와줄건데 끽해야 4000에 굴러온 복을 차기 직전이네요.

  • 87. ...
    '23.3.30 8:24 A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제발 그만두세요
    몇천 받으려다가 천벌받아요

  • 88.
    '23.3.30 8:28 AM (175.203.xxx.198)

    니가 인간이냐??? 동생이 재산이 많건적건 니가 알빠 아니지 니가 쓴 글을 봐 하나도 한개 없잖아 들어간 돈도 없고
    뭘 바래

  • 89. 이런
    '23.3.30 8:28 AM (122.36.xxx.201)

    분들도 82를 하는군요.
    오늘 82처음 들어와 처음 본 글인데 진짜
    헐~~입니다. 진짜 낯두껍네요.

  • 90.
    '23.3.30 8:31 AM (58.225.xxx.208)

    동생이 아빠 몇년 아프실때 병원 모시고 자기돈 써가면서

    아빠 수발 들었다는 건 알고있어요.

    동생이 아빠를 아파트로 이사시켰는데

    동생 돈이 절반 이상 들어갔고

    (동생이 재산이 많아요)

    집 인테리어와 가전 가구 모두 다 채워드렸더라고요.

    .............
    다른사람 일이다 하고
    저 글 읽어보세요

  • 91. 원글
    '23.3.30 8:32 AM (175.206.xxx.243)

    금액도 그렇고 소송생각 없어요. 저도 주장할 권리가 별로 없다는 거 아는데 아파트를 매매하면 동생이 아빠몫에서 나눠줄 거 같았는데 집을 안 팔고 나중에 노후에 들어가서 산다고 그런 소릴 하니까 황당해서 이게 맞는건지 확인하고 싶었어요.

  • 92. 이런
    '23.3.30 8:33 AM (122.36.xxx.201)

    병원비 내드리고 모시고 다녀,
    가까운데서 보살펴드려
    집 이사해 드리고 살림살이 채워줘

    이게 님이 내심 속으로 계산하는
    님 몫을 상회하고도 남습니다.
    진짜 언니가 아니라....더블이어네요.

  • 93. ....
    '23.3.30 8:35 AM (125.178.xxx.184)

    애초에 아빠 몫이 아닌데 그걸 원글이한테 왜 나누나요?

    댓까지 차분하게 쓰는거 보니 동생이 언니인척하고 쓴글이네요.댓에 쓰는게 언니가 한말같고

  • 94. ...
    '23.3.30 8:35 AM (221.140.xxx.205)

    아파트를 매매하면 동생이 아빠몫에서 나눠줄 거 같았는데 집을 안 팔고 나중에 노후에 들어가서 산다고 그런 소릴 하니까 황당해서 이게 맞는건지 확인하고 싶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그게 맞는겁니다
    황당할 이유 전혀 없어요

  • 95.
    '23.3.30 8:35 AM (58.140.xxx.139)

    동생돈이 6비율로 들어가.. 인테리어도 해. 병수발도 들어
    근데 아파트 가치도 별로 없어…

    이걸 굳이 나누고 싶어요?
    천벌 받아요

    동생이 나누자고 해도 거절하셔야 인간인거예요

  • 96. 에휴
    '23.3.30 8:37 AM (125.177.xxx.70)

    세상이 이렇게 무섭네요 그것도 언니가...

  • 97. ...
    '23.3.30 8:37 AM (116.36.xxx.130)

    눈치가 없네요
    그걸 곧이 곧대로 듣나보네요
    그 아파트를 동생이 내꺼라 이야기하는거잖아요.

  • 98. song
    '23.3.30 8:37 AM (175.203.xxx.198)

    대체 인생을 어찌 살면 저렇게 뻔뻔하지 제발 이 글이 널리
    퍼져서 동네방네 미친ㄴ 소리듣고 동생도 이 사실을 알았으면....

  • 99. 원글
    '23.3.30 8:38 AM (175.206.xxx.243)

    차분하지 않을 이유 없어요. 동생과는 여전히 사이 좋으니까요.
    근데 저도 찝찝한게 있지 않겠어요? 법은 좀 다르지 않을까 알고 싶었어요. 금액도 얼마 안되는 거 알아요. 아니까 그걸 굳이 왜 노후에 거길 가서 산다는건지
    얘가 일부러 이러나 싶고요.

  • 100. 나는나
    '23.3.30 8:40 AM (39.118.xxx.220)

    일부러 그러는 거예요. 님 몫 없다고 하는거라니까요.
    눈치도 참 드럽게 없네요.

  • 101.
    '23.3.30 8:41 AM (125.182.xxx.128)

    아침부터 욕 발사되는 글을 봤네.
    뭐요? 유산은 유산이라고요?
    아버지 재산이 있어야 유산이지.아버지 봉양한 동생 재산까지 빼먹으려는 언니도 다 있네.그동안 동생이 다 아버지 챙긴것도 부끄러워할판에 뭐요? 유산이라고요?
    그래서 원글님 자식이 잘죄겠어요?

  • 102. ...
    '23.3.30 8:42 AM (211.36.xxx.28)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일부러 어그로 끌거나 주작이거나
    동생이 쓴 글 100프로네요.
    모든 댓글이 비난하고 정신차리라고 하는데
    끝까지 따박따박 댓글 다는것좀 봐요.

  • 103. 자작극
    '23.3.30 8:43 A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댓글 관종이에요

  • 104. ㅋㅋㅋ
    '23.3.30 8:43 AM (58.140.xxx.139)

    뭐가 찝짭한데요??? 금액도 얼마 안되니 굳이 나눌필요 없다 생각하는거잖아요
    혹시 일부러 이러는 거예요?

    아님 원글님이 엄마 모시면서 돈 많이 들어갔어요?

  • 105. 이글
    '23.3.30 8:44 AM (125.182.xxx.128)

    꼭 동생이 봤으면 좋겠어요.사람같지도 않은 언니 손절하게.

  • 106. 아! 위 댓
    '23.3.30 8:44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더블이어? 쌍년?
    화가 뻗치고 얼굴 화끈 거리는 이런 느낌은 아마 처음인 듯
    거의 진짜가 나타났다 수준
    니가 사람이가? 수준.

  • 107. ???
    '23.3.30 8:45 AM (220.80.xxx.96)

    15년 부양. 수발비용 다 빼고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님 몫이 얼마쯤 되는데요?
    세금 다 빼고 님한테 떨어지는 돈이요
    제가 동생이라면 그 돈 몇 천 거지 적선한셈 던져주고 연 끊는걸로

    사이좋다는 건 님 생각이겠죠

  • 108. dd
    '23.3.30 8:46 AM (39.7.xxx.15) - 삭제된댓글

    동생도 인간인지라 본인이 수발하고 뒤치닥거리
    다 하는 동안 구경만 하고 있었던 언니에 대해
    편한 감정이기만 했겠어요?
    원글님은 사이 좋다고 그러지만 동생은
    속내를 다 말하지 않았을거고
    생각이 바뀌니 집에 대해서도 언니한테 굳이
    나눠줘야 되겠단 생각 안들었나보네요
    가만 계세요

  • 109. 님아
    '23.3.30 8:46 AM (122.43.xxx.65)

    동생이 일부러 그러나싶죠?
    동생은 이미 아는거죠 도리고뭐고 탐내선 안될걸 탐내고도 남을 위인이란걸,, 피붙이인데 왜 모르겠어요
    염치는 없어도 눈치는 챙겨요 제발 ㅜ

  • 110. 아! 위 댓
    '23.3.30 8:48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황당? 동생 맘이지 황당할 입장이되나요?
    황당해서 이게 맞는지 물어본다고요?
    빙그레 ㅆㄴ이란 말 있더니 아 차분하고 교양있으시게
    의사표현 잘하시네요

  • 111. 아침부터
    '23.3.30 8:5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도랐나봄
    동생이 집 마련 안해줬음
    아빠돈 병원비며 다 공중분해 될 돈이었어요
    염치 좀 챙겨라

  • 112. 소송
    '23.3.30 8:55 AM (118.45.xxx.153)

    소송간다면 동생이 이체한 내역 15년 부양한내역때문에
    원글님이 받을게 거의 없지싶어요..

    괜히 싸우다 부자동생만 원수집니다.

    부자동생도 있는게 좋아요. 없는것보다는

  • 113.
    '23.3.30 8:57 AM (122.36.xxx.203)

    아 진짜 뭐 이래요?..
    15년 안보고 살고, 아빠 재산도 없이 단칸방에 살았고
    아파서 병원 다니는동안 동생이 다 수발 들고
    조금이라도 편한 곳에서 사시라고 아파트 산거고...

    동생과 사이 좋다는건 원글님 생각 같네요.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은 지키고 살아갑시다~~!!

  • 114. ㅇㅇ
    '23.3.30 8:58 AM (118.235.xxx.182)

    동생 집이니까 동생마음대로 팔든 나이들어 들어가 살든 자기가 알아서 할 일이에요 원글님은 그냥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쭈욱 가시던 길 가시면 됩니다

  • 115. 뭐야 정말
    '23.3.30 8:58 AM (59.10.xxx.178)

    아… 진짜 나쁜말하기 싫은데
    뭐 이런경우가 있냐
    니가 속이 그런거 알고 둘러서 말한거잖아요
    사이는 너님만 좋다고 생각한거죠
    동생은 그냥 예의를 갖춰 대하는거구요
    이거 유류분 청구 하세요
    법적으로 아주 정확히 계산될거에요 (동생분이 아버님께 돈들어간 내역 다 가지고 있다고 하니 그거 다 빼야되는것도 아시죠?)
    한 12백에서 2천 떨어질듯한데 변호사 비용 빼고 이래저래하면 몇백은 남겠네요

  • 116. ㅉㅉ
    '23.3.30 9:02 AM (112.161.xxx.169)

    원글님아
    정신 차리고
    양심적으로 쫌!
    사람이면 사람답게.

  • 117. ㅇㅇ
    '23.3.30 9:02 AM (119.69.xxx.105)

    아무리 생각해도 한푼도 못받는게 억울하면
    집값으로 들어간돈 1억중 아버지돈은 4천 정도이고
    그반이 2천이니 동생한테 2천만 달라고 해보세요
    주면 받고 안주면 깨끗이 포기하시고요

    집값 올랐다고 현시세 따지는건 진짜 양심 없는거고
    2천에서 병원비와 아버지 부양비 빼면 그나마도 원글님이
    받을건 없죠 사실상
    동생 기여도가 훨씬 크죠

    동생한테 말꺼내보고 동생 처분에 맡기세요
    이래저래 원글님이 양심없고 염치없는건 맞고요

  • 118. 그니까
    '23.3.30 9:03 AM (118.235.xxx.154)

    원글 몫이 얼마나 되나 알고 싶어서 글 썼고
    여기서 백이면 백 다 네 몫 없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원글 댓글 그만써요.
    그 시커먼 속은 알겠으니까.
    댓글 하나하나 뒤통수 후려치고 싶어지는 대답만 하네요.

  • 119.
    '23.3.30 9:06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돈 몇푼땜에 동생하고 의절하겠다는거네
    유류분소송하고 의절하세요
    그러면 딱이네
    동생도 그걸 바라는걸수도
    님같은 언니 필요없지

  • 120. ......
    '23.3.30 9:06 AM (221.147.xxx.98)

    그런제 님한테 궁금한게 있어요.

    아부지 노후 15년간 안봤고 전혀 돌봄은 안했지만
    돌아가시고 나면 아버지 남은 재산은 님이 갖겠다는생각은 하셨다는거죠?

    아님 돌아가시고나니 재산이 조금있는데
    잘사는 동생이 그걸 다 갖는다고 해서 갑자기 남겨진 재산이
    눈에 들어오는건가요??

  • 121. 아버지
    '23.3.30 9:06 AM (118.217.xxx.34)

    집, 세금, 인테리어, 병수발, 생활비 모두 동생이 전담한건데, 원글님의 기여는 어디 있어요?

  • 122. ..
    '23.3.30 9:06 AM (221.147.xxx.98)

    어머님은 살아계신가요?
    어머님 의견도 궁금하네요

  • 123. 아버지
    '23.3.30 9:07 AM (118.217.xxx.34)

    황혼 이혼하고도 이후로 15년이면 원글님도 나이가 꽤 있을 텐데, 참 염치도 없는 사람이군요

  • 124. ....
    '23.3.30 9:10 AM (172.226.xxx.41)

    본인도 자식이라구요??미워서 15년을 안 보고 살았고 아프실 때도 안 봤다면서요..여기에 답이 있어요
    원글님은 자식 아닌거에요
    그나마 동생분하고는 사이 좋다하니 동생마저 잃을거 아니면 탐내지도 마세요
    동생분이 노후에 괜히 들어가 산다고 하겠어요?
    건드리지 말아라..속 뜻은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인간이면 인간답게 좀 삽시다

  • 125. ..
    '23.3.30 9:10 AM (121.175.xxx.193)

    이거 주작글 아닌가요?
    주작글이 아니고서는 이런 생각을 할 수 없거든요.

    인두껍을 쓴 사람이라면.


    이게 주작글이 아닌 사실이라면 세상에는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살면서 이런 신박한 마인드는 처음 봅니다.

  • 126. ...
    '23.3.30 9:11 AM (125.178.xxx.184)

    제발 이글 기출변형이면 좋겠네요. 찐이면 인간혐오ㅠ

  • 127. 시골
    '23.3.30 9:15 AM (114.204.xxx.17)

    참나~
    너무 뻔뻔해서 로그인했어요.
    얼능 포기각서 동생한테 써 주세요.

  • 128. 후후
    '23.3.30 9:17 AM (168.126.xxx.50)

    언니 심보를 아니까 집을 안파는 거죠 ㅋㅋ
    언니 몫은 없다고 이야기하는건데요
    자매가 참 다르게 사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 듯 ㅎㅎ

  • 129.
    '23.3.30 9:20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동생과 사이 좋다는건 원글님 생각일 뿐
    혼자 아빠 병수발에 집 사서 이사시키고 돌보며 살아온 동생은 원글님을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을거예요.
    아무리 아빠와는 척지고 살아도 동생의 수고를 같이 나누었어야죠.
    나몰라라 했던 언니에게 내 돈 들여 산 집 팔아서 나눠주고 싶겠어요? 차라리 집에 대해 아무 언급 안하고 당연히 동생꺼라고 생각했어야 동생도 마음이 좀 풀렸을지.. 한푼이라도 바라는 순간 원글님은 동생과도 척지게 될거예요.
    동생과 연 끊기지 않으려면 동생에게 일임하고 잊으세요.
    아무리 법대로 한다지만 법 이전에 일반적인 상식이라는게 있는건데 원글님의 생각은 상식을 벗어났어요.

  • 130. 아놔
    '23.3.30 9:30 AM (118.235.xxx.89)

    이분 진짜 웃기네..한것 개뿔없는데 돈은 갖고싶고..뭐가 맞는건지 욕망에 눈이 어두워 아무것도 안보이나보네요..

  • 131. 원글님
    '23.3.30 9:31 AM (119.69.xxx.167)

    부끄럽죠? 부끄러워야 인간이에요ㅜㅜ

  • 132. 실상
    '23.3.30 9:31 AM (118.235.xxx.63)

    동생의 지원 없었으면 병원비 생활비로 단칸방이 남아있겠어요?
    그럼에도 재산 욕심부리니 동생이 의사표현했네요
    그정도 다 주택 재산관리하는 동생이면 이런저런 대비책은 다 있어요 동생이 대인배네요 싫은 소리없이 지내왔다니요

    보통 어지간한 사람들은 아버진 미워도 동생혼자 그 책임 맡는 거 미안하고 부담되어 뭐든해요 돈으로나 몸으로나 도와요. 이혼한 남편이 자식들에게 폐가될까 돌보는 아내처럼요
    그나저나
    황혼이혼 후 15년 지난 부모의 딸은 몆 살이나 되었을까요?

  • 133. 소설쓰자면
    '23.3.30 10:20 AM (168.126.xxx.50)

    아버지를 15년 동안 연락끊은 것에 대해
    동생은 언니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 것 같아요
    대부분이 첫째들은 동생들보다
    부모의 날 것의 모습을 많이 알게되어서 힘
    그래서 동생이 다 떠안고 혼자 아버지 수발들면서도
    언니랑 사이가 좋게 지낼 수 있다고 봐요

  • 134. ker
    '23.3.30 10:25 AM (180.69.xxx.74)

    댓글로 내용보니
    진짜 한심한 언니네요
    동생 다.주고 알아서 나눠주면 고마운거지

  • 135. ㅇㅇ
    '23.3.30 11:18 AM (39.7.xxx.212)

    금액도 그렇고 소송생각 없어요. 저도 주장할 권리가 별로 없다는 거 아는데 아파트를 매매하면 동생이 아빠몫에서 나눠줄 거 같았는데 집을 안 팔고 나중에 노후에 들어가서 산다고 그런 소릴 하니까 황당해서 이게 맞는건지 확인하고 싶었어요.
    ㅡㅡㅡㅡ
    주장할 권리가 별로 없는 거 아는데 ㅋㅋ
    별로를 넣고 싶으세요?
    빼세요 ㅋㅋ

  • 136. ..
    '23.3.30 1:21 PM (121.175.xxx.193)

    참고로 원글님은 글을 내렸지만.
    이 글이 대부분 사이트에 다 퍼졌습니다.

    대형 커뮤... 커퓨 더쿠, 보배까지 퍼졌네요.


    이렇게 되면 동생분 아시게 되는 게 시간 문제일수도. ..
    알고는 계셔야 할 거 같아서요.

  • 137. 호미
    '23.3.30 3:11 PM (24.23.xxx.87)

    와...돈앞에 진짜..
    인면수심

  • 138. ..
    '23.3.30 3:4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동생이 돈만쓴게 아니고
    신경도 썼겠네요
    근데 유산어쩌구...
    법을 이렇게 이용해먹는 사람도 있군요.

  • 139. ..
    '23.3.30 3:50 PM (116.39.xxx.162)

    15년 동안 아빠 안 돌 본 년인 줄
    동생도 아는 거죠.

  • 140. ㅋㅋㅋ
    '23.3.30 5:16 PM (221.140.xxx.51)

    원글님 바보에 눈치가 정말 없네요 ㅠㅠ
    동생이 그집 가서 산다고 말한건....언니 니 지분은 없다라는 거잖아요. 괜한 기대하고 있지 말아라. 이거잖아요. 혹시나 그거 팔고 나한테 점 주지 않을까...기대하고 있을 언니에게 분명히 자기 의사를 얘기했네요. 줄거 없다고. 안줄거라고. 니껀 없다고. 근데도 언니는 그걸 캐치를 못하네... ㅠㅠ

    그거 가지고 동생한테 얘기하면 어찌 될까요??
    그거 사람 돌게 되는 트리거처럼...
    아마 악다구니 저주를 퍼부으며 언니를 경멸해마지 않을거에요. 자매 인연은 거기서 끝이구요.

  • 141. ...
    '23.3.30 9:05 PM (203.248.xxx.122)

    이봐요. 책임과 의무 위에 권리 있는 거에요.
    나이 먹고 세상 이치 몰라요?
    자식 도리 안했는데 권리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세상 살면 당신 자식이 벌받아요.
    천륜이란 그런 겁니다.
    천륜을 저버린 불효자식 따님

  • 142. 에라이
    '23.3.30 10:27 PM (125.132.xxx.86)

    원글 펑했지만 어떤 내용인지 원글댓글
    보니 알겠네요.. 양심 좀 챙기고 삽시다

  • 143. 욕한박스
    '23.3.30 11:12 PM (121.125.xxx.92)

    드시니 이제정신차렸나보네
    82쿡에 이런회원있다는게...
    돈앞에는 형제ㆍ자매도안보인다더니
    사람이염치라는게있어야는데
    더구나 동생도아니고 언니라는사람이 쯧쯔
    살다살다 이런철딱서니밥말아먹고
    사는사람도있구나 하는데서놀라고갑니다

  • 144. …..
    '23.3.30 11:53 PM (58.125.xxx.230)

    동생이랑 인연 끊고 싶으면 상속분을 주장하세요 .
    인연이 끊기지 않더라도
    님은 동생분 마음 속에서는 버림 받을거예요 .

    동생은 형편이 좋잖아가
    동생이
    아버지에게 들인 돈 중에서 내 몫을 찾아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 145. 도둑
    '23.3.31 12:13 AM (211.243.xxx.85)

    님이 부모가 이혼해서 아버지랑 연 끊은 게 아니고 아버지가 가난하니까 님한테 이득은 없고 부양할 꺼리만 있으니 15년을 쌩깐거잖아요.

    동생이랑 사이가 그럭저럭 괜찮은 이유는
    님 동생은 돈이 있으니 뭐라도 득 볼까 싶어서 님이 의절안한거구요.

    그 뭐라도 득 볼까...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안주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니 이런 글을 쓰는 거 아니겠어요?

    님 동생 연락처 알면 가서 얘기해주고 싶어요
    언니가 도둑@이라고.

  • 146. 혹시
    '23.3.31 12:27 AM (116.43.xxx.102) - 삭제된댓글

    문동은 엄마세요???

  • 147. 제가
    '23.3.31 12:30 AM (116.43.xxx.102) - 삭제된댓글

    통역 해드릴게요.

    동생이 그 집에 들어간다는건,

    언.니. 꺼.져....


    이 말이에요.

    그동안 부모님 수발든거 따지면
    받기는 커녕 님 재산 팔아 갚아야해요.

  • 148. 음...
    '23.3.31 3:42 AM (170.99.xxx.201)

    염치없는 진상... 도둑ㄴ

    제일 큰문제는 자기가 그 염치없는 진상이라는걸 모르는거.
    논리적이고 현실적인줄 암.

    구하라 엄마 욕할게 아님.

  • 149. ...
    '23.3.31 7:50 AM (218.51.xxx.95)

    애 본 공 없다지만 부모 돌 본 공도 없다..
    유산 요구하세요.
    대신 동생이 그동안 돌봄에 쓴 비용과 시간 얼추라도 계산해서
    최소 절반 부담하시면 되겠네요.

  • 150. 휴우
    '23.3.31 8:57 AM (106.101.xxx.98)

    아파트를 매매하면 동생이 아빠몫에서 나눠줄 거 같았는데 집을 안 팔고 나중에 노후에 들어가서 산다고

    이게 당연한거죠
    거기에 님 몫없다고 단단히 쐐기 박는거죠
    실상 그 아파트 월세를 받든 전세를 받든 노후들어가 살든말든 동생 재산에 뭐 그리 관심이 많은지
    님이 상관할바 아닌거죠

    얼마나 비참한 환경이면 이렇게 몰염치해 질수있는가 생각해 보게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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