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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신 씌었나"...생방 중 욕설한 정윤정, 홈쇼핑사 '법정제재' 위기

... 조회수 : 18,026
작성일 : 2023-03-29 13:58:13
솔직히 안보고 싶어요.


https://v.daum.net/v/20230328163951960
IP : 125.190.xxx.21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9 1:58 PM (223.39.xxx.192)

    https://v.daum.net/v/20230328163951960

  • 2. ㅡㅡ
    '23.3.29 2:10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으이그,,이 참에 앞으로도 쭉 방송에 나오지 말길..

  • 3. 제발
    '23.3.29 2:12 PM (121.167.xxx.53)

    저물건 다시 써주는 방송사는 아예 모든 판매제품 불매들어가야합니다. 안그럼 분명 다시 기어나올꺼에요.

  • 4. ker
    '23.3.29 2:14 PM (222.101.xxx.97)

    많이 벌었을텐데 그만둬야죠
    시녀 상대로 혼자 하던지

  • 5. ker
    '23.3.29 2:15 PM (222.101.xxx.97)

    귀신같은소리
    감싸기도 적당히 해야지
    귀신이ㅠ억울하겠어요

  • 6. 나야나
    '23.3.29 2:15 PM (182.226.xxx.161) - 삭제된댓글

    이게..문제예요ㅜㅜ 황영웅을 응원하는 사람들..불륜인스타녀를 이쁘다고 추앙하는 사람들..저렇게 대놓고 방송에서 욕을 하고 고인을 팔아도 괜찮다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없어지질 않아요..

  • 7. ...
    '23.3.29 2:15 PM (112.220.xxx.98)

    ㅅㅂ ㅅㅂ 녀
    머리카락검사 해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홈쇼핑 잘 보지도 않지만
    저면상은 다시는 안봤음 좋겠네요

  • 8. 나야나
    '23.3.29 2:16 PM (182.226.xxx.161)

    이게..문제예요ㅜㅜ 황영웅을 응원하는 사람들..불륜인스타녀를 이쁘다고 추앙하는 사람들..저렇게 대놓고 방송에서 욕을 하고 고인을 팔아도 괜찮다고 응원하는 사람들, 마약을 했는데도 이배우는 다시 나왔으면 한다는 사람들이 있으니..없어지질 않아요..

  • 9.
    '23.3.29 2:17 PM (211.224.xxx.56)

    치매나 정신적으로 뭔가 문제 있는거 아닐까 싶은데. 그정도로 비상식적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근데도 말발 좋은거 하나로 저렇게 유명해진거겠죠.

  • 10. 주변에서
    '23.3.29 2:25 PM (175.199.xxx.119)

    너무 따받드니 보이는게 없어진거죠

  • 11. ㅁㅂㄴㅈ
    '23.3.29 2:39 PM (106.102.xxx.146)

    그렇개 나대더니 결국 이사단이 나네요.
    홈쇼핑측에서 손해배상 소송 좀 걸었으면 합니다.
    금융치료 좀 받아야 정신을 차릴듯...

  • 12. 너무
    '23.3.29 2:40 PM (183.104.xxx.135)

    홈쇼핑 채널 시끄럽고,,일방적이라
    6년전부터 지워버렸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 13. 진짜
    '23.3.29 2:44 PM (106.102.xxx.8) - 삭제된댓글

    너무 너무 천박해요

  • 14. 그리
    '23.3.29 2:47 PM (223.38.xxx.115)

    목터지게 영어 단어만 남발하면서
    부티, 럭셔리를 지향하더니
    ㅆㅂ 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호스트들도 꼭 못사는 사람들이 부티부티 외치면서 신분상승하고 싶은 것같은 이미지에요.

  • 15. 맞는말
    '23.3.29 3:25 PM (112.219.xxx.245)

    방송스타일을 보면 예견된 사고.

  • 16. 유튭으로
    '23.3.29 4:53 PM (211.245.xxx.178)

    보니..
    일찍 완판돼서 좋아서 칭얼거리다가 자기 기분에 취해서 정도를 넘은거같아요.
    나이가 몇살인데 ㅎㅎㅎ
    나 잘 판다 나 완판녀다..하는 기분에 취해서 잘난척하다가 한방에 간거..
    이참에 수준 안되는 호스트들 정리했으면 좋겠어요.

  • 17. 중딩사춘기
    '23.3.29 5:26 PM (58.123.xxx.123)

    애도 아닌데 어른이 저런 쌍욕을 입에 달고 살다니
    놀랍네요 ㆍ굳이 저사람일 필요가 있나요

  • 18. ㅈㅡㅡ
    '23.3.29 7:34 PM (106.102.xxx.160)

    모발 검사해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 19. ..
    '23.3.29 9:01 PM (222.104.xxx.175)

    에잇!
    미친ㄴ!

  • 20.
    '23.3.29 11:52 PM (61.80.xxx.232)

    이여자 몇년전에도 시끄럽더니 또 터졌네요 인상도 넘 안좋음

  • 21. 미친
    '23.3.30 1:11 AM (182.221.xxx.29)

    몇년전사건으로 안나올줄알았는데 지금도 나오는게 놀랍
    시녀들 다같이 섬으로 보내버렸으면

  • 22. 당연퇴출
    '23.3.30 12:17 PM (112.172.xxx.26) - 삭제된댓글

    사고 터지고 자기 자식들이 자기를 응원해준다고 했던가요?
    욕 한 엄마 응원이라 ..그 아이들이 커서 과연
    어떤 신념으로 살아갈지 의문이고
    안사야되고 행여 다시 방송에 나오면 안되지만
    나오면 강력하게 항의해야되요
    대체 고객을 뭘로 봤으면 예능 운운하며
    예능처럼 하면 안되냐고 대응하나요
    기고만장이 부른 참극이라 생각합니다
    절대 발 못 붙여야 맞아요

  • 23. 언젠가
    '23.3.30 12:2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런 사고칠줄 알았어요
    저여자.
    물건팔면서 소비자한테 호통치고 여왕노릇하는거로보여 거부감들던데
    사주는 사람들은 뭔지.

  • 24. 귀신씌었나가
    '23.3.30 12:40 PM (211.234.xxx.1)

    쉴드 발언은 아닌것 같네요.
    저도 해당 영상 보니
    무슨 아기동자가 몸에 들어온것 같은 목소리를 내더군요.
    몸도 막 털면서요.
    약 먹은것 같기도 하구요.
    본인딴엔 자기가 귀엽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옆의 남자호스트 당황하던거 안됐더라구요.
    얼마나 그 업계에서 주변에 극악스럽걱 굴었을지
    미루어 짐작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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