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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이 젤 효과 빠르네요

56세 조회수 : 4,069
작성일 : 2023-03-29 11:22:52
운동은 집안에서 유튭보며 스트레칭 스쿼트 조금 하는 게 전부예요
겨울 동안 4키로 찐 살 봄 되니 빼야 되겠어서(164에 62키로)
저녁6시 이후 물 외엔 안먹고
담날1시부터 6시전까지만 먹어요 
집밥 먹고 과일 간식 먹고픈대로 모두 먹어요 
어제는 콩나물 느타리 계란 넣고 라면 반 개(안튀긴 라면 끓여서 밥 말아 먹고
고구마 한 개 먹고 아이스크림 300미리 먹었어요 
얼추 계산해도 아마 1300칼로리는 될거예요
그래도 3일째 되니 살이 빠지네요 
윗배가 들어가서 옷이 헐렁하고
얼굴도 작아지네요
2주 하면 2키로는 너끈히 빠질듯요 
저는 58정도면 딱 좋거든요 뼈대가 가는 편이 아니라 이 정도 체중이면
적당해요 살 빠지는 한약도 먹어봤는데 돈 아깝고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젤 빠르고 안전한 방법 같아요
평생 고수하면 살아야 하는데...
남편이 자영업이라 11시쯤와서 밥 챙겨 주다가 맛보는 순간
도루아미타블 되기 쉽상이라 그게 문제예요 

IP : 121.162.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29 11:24 AM (106.102.xxx.79)

    맛 안보시면 돼죠

  • 2. 최고죠
    '23.3.29 11:40 AM (220.75.xxx.191)

    전 거의 이천킬로칼로리씩 먹으면서
    간단했어요
    그래도 61에서 50 됨요
    칼로리 좀 줄였더니 47까지 내려가서
    다시 좀 늘려서 48 오년째 유지중

  • 3. 아니죠
    '23.3.29 11:44 AM (211.211.xxx.184)

    근육없이 그냥 살만 빼는건 의미없어요.
    속빈 밀가루 푸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빼시면 운동병행 하세요.

  • 4. 어제
    '23.3.29 11:57 AM (175.211.xxx.92)

    간헐적 단식에서 식사하는 시간에 남편분 식사 시간을 포함시키면 되죠. 그러면 일하고 늦게 오는 남편과 식사도 같이 하게 되고 간헐적 단식도 장기적으로 유지...

    16:8이든 18:6이든... 단식 시간에 아무것도 안먹는게 중요하지 몇 시부터 몇 시가 정해진건 아니니까요.

  • 5.
    '23.3.29 12:21 PM (125.142.xxx.121)

    그래도 자기전에 먹는건 좋지않아요..피하는게 좋죠
    자기전4시간은 아무것도 안먹는게 수면의 질이나 모든면
    에서 나아요

  • 6. 안빠지는
    '23.3.29 12:51 PM (180.229.xxx.53) - 삭제된댓글

    나는 뭔지ㅜㅜ
    16:8로 철저히 지키고 있고
    3주 넘었거든요.
    163키에 55키로로 시작했는데
    첨에 54.2~~4 된뒤에 그정도에서 계속 왔다갔다 해요. 갱년기라 그런건지ㅠ

    먹을수있는 시간대엔
    시작만 구운달걀, 샐러드.. 양배추토마토스프 등 당이 안오르는걸로 시작하고 이후엔 먹고싶은거 그냥 먹고있는데..
    아무래도 먹을수 있는 시간을 더 타이트하게 줄여보던가 아님 탄수를 거의 제한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ㅜ
    운동하면 입맛만 돌거 같아서 따로 운동은 안하고있구요..
    그나마 밤에 입 궁금한거..그 버릇은 고쳐진듯요. 밤에 먹을거 별로안당기는거.

    근데 늘 밤늦게 먹던 사람이 안먹는데
    어쩜 이리 안빠질까요.ㅠ
    여름휴가전에 50 아래로 내려갔음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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