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 학교 다닐때 양호선생님

예전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23-03-29 09:49:15
지금은 모르겠지만 거의 놀고 먹은거 같아요
가끔 양호실 가보면 커피 마시면서 뜨게질도 하고
동료샘이랑 수다도 떨고 ㅎ
나도 이담에 양호선생해야지라고 잠시 꿈을 키웠지요 ㅎ
뭔가 빽이 있어야 양호선생 하는 분위기
특히 사립학교는
IP : 59.6.xxx.1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9 9:50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뭐 저희학교도 딱 그 분위기 뭔지 알지만....

    그렇다면 뭘 어떻게 했었어야 할까요....

    간호사 자격증에 임용고사까지 합격해야 해서 되기 쉬운거 아님.
    사립이어도 간호사 자격증에 교원자격증까지 필요

  • 2.
    '23.3.29 9:51 AM (118.235.xxx.215)

    꿈을 못이루신 이유가 있겠죠?

  • 3. ..
    '23.3.29 9:52 AM (211.184.xxx.190)

    게다가 뽑는 인원수도 적어서 하늘의 별따기죠.
    양호교사도 나름 하는 일이 많겠지만
    담임 맡아서 학생들 관리하거나 이런게 없으니
    스트레스가 적죠

  • 4. 양호실
    '23.3.29 9:59 AM (175.223.xxx.193)

    아파서 가면 학생들은 못눞게하고 샘들 거기서 쉬고 아지트로 사용했죠. 진짜 아파서 가도 가라고 하고

  • 5. 정말
    '23.3.29 10:05 AM (58.148.xxx.236)

    여 선생님들 수다방

  • 6. ㅡㅡㅡㅡ
    '23.3.29 10:1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요즘엔 수업도 하고,
    학생들도 보건실 자주 찾아가고,
    이런저런 하는 일들이 있는거 같은데
    80년대에는 정말 하는일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놀고 먹는.

  • 7. ㅇㅇ
    '23.3.29 10:17 AM (119.69.xxx.105)

    오래전에 언니가 양호교사였는데
    쉬는 시간마다 놀러와서 수다떠는 여교사들 대접하느라고
    피곤하대요
    혼자 쉬고싶어도 자기들 휴게실마냥 오는 여교사들
    대응해줘야 해서

  • 8. ...
    '23.3.29 10:48 AM (220.116.xxx.18)

    그때 설렁설렁 근무하던 분들은 요즘 학교에선 못 견딜 듯...
    주변에 양호교사 몇명 있어서 들어보니 코로나 전에도 신종 플루 때, 각종 위생이나 보건 이슈가 예전보다 강력하게 관리되서 양호교사 역할이 많아져서 생각보다 일이 많더라구요

    저도 제 학창시절 널널한 그래서 존재가치조차 의심했던 양호선생님의 위상과 역할이 확실히 달라졌구나 싶더라구요

  • 9. ㅎㅎㅎ
    '23.3.29 11:19 AM (59.15.xxx.53)

    맞아요

    별로 하는게 없죠 코로나때 좀 바뻣던모양이던데 지금이야뭐...

    좀 많이 아프네싶으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병원데려가라고 하는데요뭐

    응급처치라고 해봐야 밴드붙여주기끝~~~
    배아프다고 하면 화장실가라~~끝
    어지럽다고 하면 누웠다가라~~끝
    토할거같다 하면 화장실가서 토하고 교실가라~~끝

  • 10. tu
    '23.3.29 1:15 PM (211.114.xxx.150)

    82는 왤케 남 직업 까는 사람이 많나요? 전업이라 그런가. 까는 직업 특징이 주로 여자들이 많이하는 직업인걸보면 부러워서인가

  • 11.
    '23.3.29 1:26 PM (203.142.xxx.241)

    90년대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저는 병원 갈일 있어서 양호선생님이 병원에 같이 가셨어요
    임신 후반기셨는데도 한참 걸어서 병원 데려다 주셨네요

  • 12. ㅇㅇ
    '23.3.29 2:50 PM (211.114.xxx.68)

    그 시절 양호선생님과 지금 보건선생님은 명칭만큼이나 하는 일에서 차이 많아보였어요.
    우리때와는 달리 보건실 문지방 닳게 드나드는 아이들 차고 넘치고
    게다가 수업시간도 늘고...양호선생님들 시절이 호시절이었다 하실거에요.
    감염병 방역요원으로 학교에 잠시 있었는데 학교가 진짜 바삐 돌아가더라고요
    교사집단이라면 무조건 까고 보는 사람들 많은데 잠시지만 미루어 짐작해서 말하면 안되겠다 했네요.

  • 13. 양호샘
    '23.3.29 8:17 PM (211.248.xxx.147)

    간호학과애들중에서도 상위권민 교직하는 키오가 있지않나요? 나름 엘리트들인것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616 오카리나 오프라인에서 배울수있는곳 있을까요 4 오카리나 2023/03/29 684
1441615 멸치쌈밥 vs 수육 어떤게 살 많이 찔까요 6 Asdl 2023/03/29 1,408
1441614 기숙사에 냉장고 전자렌지만 사용가능한데 음식? 2 아이디어구함.. 2023/03/29 1,363
1441613 여러분 저 공항이에요 20 여행 2023/03/29 5,966
1441612 우울증인가요? 5 이런거 2023/03/29 1,803
1441611 요리로 장사한다는건 6 요리 2023/03/29 2,477
1441610 나이 들수록 감각이 예민해지고 까탈스러워지나요? 4 ㅇㅇ 2023/03/29 1,620
1441609 "2시간씩 기도"…대기업 계열사 '종교 수련회.. 5 ㅇㅇ 2023/03/29 2,849
1441608 요즘은 아파트 유리창 파손 사고같은거 잘 없나요? 4 .. 2023/03/29 869
1441607 尹, 방일 접견서 "오염수 방류, 국민 이해 구해나가겠.. 34 이 ㅂㅅ 2023/03/29 2,947
1441606 핸드폰거치대중 제일 편해요 5 와우 2023/03/29 2,587
1441605 난생처음 부모님 모시고 다낭 가는데 옷차림 9 여행 2023/03/29 3,116
1441604 예전 개그콘서트 코너 뭐죠? 3 개그 2023/03/29 984
1441603 오페라용쌍안경 산에서도 잘 보이나요 2 냥이 2023/03/29 765
1441602 혼자서 부산가려는데 16 도와주세요 .. 2023/03/29 2,453
1441601 이재명은 조국이 눈에 가시였을걸요 34 ㅇㅇ 2023/03/29 3,704
1441600 초등학생 영양제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1 .. 2023/03/29 1,269
1441599 홍정욱은 요즘 뭐하나요? 17 .. 2023/03/29 5,806
1441598 주방세제 리필 사용하시나요? 11 궁구미 2023/03/29 3,043
1441597 9월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다녀오신 분~날씨가 여행갈 만 한.. 5 행복날개 2023/03/29 3,196
1441596 헤이 딜러 통해서 자동차 팔아보신분 있나요? 9 혹시 2023/03/29 1,330
1441595 쓰러지기 일보직전 4 ㅇㅇ 2023/03/29 1,703
1441594 이런 마약도 있대요 8 ... 2023/03/29 5,862
1441593 요리용 풍년 압력밥솥은 몇인용이 적당한가요? 6 .. 2023/03/29 1,989
1441592 간병해주는 엄마한테 병원으로 뭘 사가면 좋을까요 4 L 2023/03/29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