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학교 다닐때 양호선생님
가끔 양호실 가보면 커피 마시면서 뜨게질도 하고
동료샘이랑 수다도 떨고 ㅎ
나도 이담에 양호선생해야지라고 잠시 꿈을 키웠지요 ㅎ
뭔가 빽이 있어야 양호선생 하는 분위기
특히 사립학교는
1. ....
'23.3.29 9:50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뭐 저희학교도 딱 그 분위기 뭔지 알지만....
그렇다면 뭘 어떻게 했었어야 할까요....
간호사 자격증에 임용고사까지 합격해야 해서 되기 쉬운거 아님.
사립이어도 간호사 자격증에 교원자격증까지 필요2. ㅡ
'23.3.29 9:51 AM (118.235.xxx.215)꿈을 못이루신 이유가 있겠죠?
3. ..
'23.3.29 9:52 AM (211.184.xxx.190)게다가 뽑는 인원수도 적어서 하늘의 별따기죠.
양호교사도 나름 하는 일이 많겠지만
담임 맡아서 학생들 관리하거나 이런게 없으니
스트레스가 적죠4. 양호실
'23.3.29 9:59 AM (175.223.xxx.193)아파서 가면 학생들은 못눞게하고 샘들 거기서 쉬고 아지트로 사용했죠. 진짜 아파서 가도 가라고 하고
5. 정말
'23.3.29 10:05 AM (58.148.xxx.236)여 선생님들 수다방
6. ㅡㅡㅡㅡ
'23.3.29 10:1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맞아요.
요즘엔 수업도 하고,
학생들도 보건실 자주 찾아가고,
이런저런 하는 일들이 있는거 같은데
80년대에는 정말 하는일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놀고 먹는.7. ㅇㅇ
'23.3.29 10:17 AM (119.69.xxx.105)오래전에 언니가 양호교사였는데
쉬는 시간마다 놀러와서 수다떠는 여교사들 대접하느라고
피곤하대요
혼자 쉬고싶어도 자기들 휴게실마냥 오는 여교사들
대응해줘야 해서8. ...
'23.3.29 10:48 AM (220.116.xxx.18)그때 설렁설렁 근무하던 분들은 요즘 학교에선 못 견딜 듯...
주변에 양호교사 몇명 있어서 들어보니 코로나 전에도 신종 플루 때, 각종 위생이나 보건 이슈가 예전보다 강력하게 관리되서 양호교사 역할이 많아져서 생각보다 일이 많더라구요
저도 제 학창시절 널널한 그래서 존재가치조차 의심했던 양호선생님의 위상과 역할이 확실히 달라졌구나 싶더라구요9. ㅎㅎㅎ
'23.3.29 11:19 AM (59.15.xxx.53)맞아요
별로 하는게 없죠 코로나때 좀 바뻣던모양이던데 지금이야뭐...
좀 많이 아프네싶으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병원데려가라고 하는데요뭐
응급처치라고 해봐야 밴드붙여주기끝~~~
배아프다고 하면 화장실가라~~끝
어지럽다고 하면 누웠다가라~~끝
토할거같다 하면 화장실가서 토하고 교실가라~~끝10. tu
'23.3.29 1:15 PM (211.114.xxx.150)82는 왤케 남 직업 까는 사람이 많나요? 전업이라 그런가. 까는 직업 특징이 주로 여자들이 많이하는 직업인걸보면 부러워서인가
11. 음
'23.3.29 1:26 PM (203.142.xxx.241)90년대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저는 병원 갈일 있어서 양호선생님이 병원에 같이 가셨어요
임신 후반기셨는데도 한참 걸어서 병원 데려다 주셨네요12. ㅇㅇ
'23.3.29 2:50 PM (211.114.xxx.68)그 시절 양호선생님과 지금 보건선생님은 명칭만큼이나 하는 일에서 차이 많아보였어요.
우리때와는 달리 보건실 문지방 닳게 드나드는 아이들 차고 넘치고
게다가 수업시간도 늘고...양호선생님들 시절이 호시절이었다 하실거에요.
감염병 방역요원으로 학교에 잠시 있었는데 학교가 진짜 바삐 돌아가더라고요
교사집단이라면 무조건 까고 보는 사람들 많은데 잠시지만 미루어 짐작해서 말하면 안되겠다 했네요.13. 양호샘
'23.3.29 8:17 PM (211.248.xxx.147)간호학과애들중에서도 상위권민 교직하는 키오가 있지않나요? 나름 엘리트들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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