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가 아이 옷 신발 3만원 토요일에 진작 입금을 했고요
일요일 아침에 온대요 기다리다 톡이 옴 월요일아침에 오겠대요.
아직까지 안가지러와서 저도 외출신경이 쓰이니 택배보내드리겠다 해도
오늘 온다고 하는데
당근거래 참 피곤하네요 3일째 시간약속 어기고 택배로도 안받는다 하시네요 ㅡㅡ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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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피곤하네요 입금은하고 안찾아가네요
ㅇㅇ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23-03-29 06:38:08
IP : 223.38.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29 6:53 AM (221.140.xxx.34) - 삭제된댓글오늘도 안 가져가면 거래취소 환불하고 끝내세요. 3만원보다 더 막대한 시간낭비시키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2. ㅇㅇ
'23.3.29 6:54 AM (175.207.xxx.116)오늘까지 안오면 환불해주겠다고 하세요
3. 부자살림
'23.3.29 7:05 AM (39.123.xxx.169)육개월동안 안 찾아간사람도 잇어요
4. 동이마미
'23.3.29 7:38 AM (182.212.xxx.17)문고리거래가 안 되나요?
아파트면 동호수 가르쳐주고 현관밖에 두니까 찾아가시라 하세요
저는 그런 식으로 많이 샀어요
시간 약속 맞춰 내놓고 사진 보내주던데‥
분실시 약속 시간에 오지 않은 구매자 잘못이지요5. ㅇㅇ
'23.3.29 8:35 AM (218.153.xxx.74)당근이 은근히 파는입장에도 집을 둘러보고 중고가격파악한뒤 올리고 바로 거래되면 기분좋고 며칠째 알람없으면 가격 또 내리고 또내리고 하다가 현타와 내가 쓰고말지하며 물건내리고 ㅎㅎㅎ이게 뭐하는짓인지 저도 헛웃음지을때가 많아요.
6. 저도
'23.3.29 9:49 AM (125.187.xxx.44)그런적 있어요
집앞에 두고 분실책임지지않겠다고
챗보냈더니 바로 가져갔어요7. ker
'23.3.29 10:03 AM (180.69.xxx.74)집앞에 두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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