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글로리 송혜교 엄마역 연기가 별루에요

조회수 : 11,866
작성일 : 2023-03-28 22:49:28
조연들 연기중

옥의티

연기를 못하네요
IP : 117.110.xxx.203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28 10:51 PM (116.33.xxx.19)

    연기 너무 못해요……
    너무 오버하고

  • 2. ㅂㅁㅈㄴ
    '23.3.28 10:52 PM (123.111.xxx.13)

    머리 주황색보고
    아니 뭐 저렇게까지 할일이야? 싶음
    너무 오바된 인물 설정

  • 3. ..
    '23.3.28 10:5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징그럽더라구요

  • 4. ...
    '23.3.28 10:56 PM (121.140.xxx.50) - 삭제된댓글

    외국에선 먹혀요..? 그런연기...?..^^

  • 5. Qq
    '23.3.28 10:56 PM (59.10.xxx.178)

    동은엄마역 저도 보며 아쉬웠어요

  • 6. 알콜중독자
    '23.3.28 11:01 PM (61.84.xxx.50)

    연기 잘하던데요. 보기 불편할 정도로

  • 7. ..
    '23.3.28 11:02 PM (106.101.xxx.217)

    너무 심해서 리얼리티가 없어요.
    좀 덜하는 게 나았을 듯.

  • 8.
    '23.3.28 11:05 PM (39.7.xxx.83)

    자식팔아먹는 미친ㄴ인데 딱이더만 자식팔아서 산 여자가 저리 미친정신아님 이상할듯 딱이더만

  • 9. ..
    '23.3.28 11:07 PM (123.213.xxx.157)

    헤어스탈도 그렇고 연기가 너무 오바가 심해요.
    저도 뭐 저리 과장되게하나 싶더라구요.

  • 10. wkfgkejsep
    '23.3.28 11:08 PM (220.117.xxx.61)

    잘 하던데요
    얌전한 딸과 대비되게 연기 잘했어요
    왜들 그러세요?

  • 11. 저도
    '23.3.28 11:09 PM (210.117.xxx.5)

    그분 싫어요.

  • 12. ㅇㅇ
    '23.3.28 11:09 PM (119.203.xxx.59)

    오버만해서 인물이ㅡ너무 단편적인 느낌
    연기에 강약조절이 없고 그냥 강강

  • 13. 오수
    '23.3.28 11:12 PM (125.185.xxx.9)

    연극이었다면 차라리 괜찮았을거예요...너무 오버

  • 14. 보기 불편하나
    '23.3.28 11:12 PM (223.38.xxx.127)

    그 정도 미친 여자여야 돈 이천에 딸 앞길 망친것도 모자라
    하숙방까지 빼겠죠.
    당최 애는 어쩌라고 돈 받은건 어쩌고 멀쩡히 지내던 하숙방까지 뺀건지?
    애 팔아 돈 받았음 그 돈을 애한테 좀 써아하는거 아닌지.
    마찬가지로 힘들게 교사 되었는데 촌지 받아 챙겨서
    곤란하게 만들고
    정상인이 아니고 미친여자니 맞는것 같아요.
    근데 마지막에 정신병원 갖히게 되는걸 보면
    그렇게까지 미친 사람은 아닌데 동은이에게
    못된 짓하다 몰아져서 갖힌다는 느낌이고요.

  • 15. 흠흠
    '23.3.28 11:13 PM (112.169.xxx.231)

    가족중에 심각한 알콜중독자 있는분들이 완전 소름끼치게 똑같대요 우린 주변에서 그정도인 사람을 못봐서 그런가봐요 완전 리얼리티 쩌는 연기래요

  • 16. .....
    '23.3.28 11:15 PM (124.50.xxx.36)

    연기를 못한 거라기보다 설정이 너무 과한

  • 17. ..
    '23.3.28 11:16 PM (115.140.xxx.241)

    보기 힘들 정도로 너무 잘하던데요

  • 18. 가을바람
    '23.3.28 11:17 PM (124.144.xxx.34)

    며칠전에 본건데
    댓글에 ‘실제 알콜중독자랑 소름끼치게 똑같아서
    그런 부류 겪어본 사람들은 ptsd 왔다네요’
    전문가나 격어본 사람들은 극찬했다고 하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21204&page=1&searchType=sear...

  • 19. ...
    '23.3.28 11:24 PM (218.239.xxx.56) - 삭제된댓글

    그렇게 까지 안했으면 그래도 엄만데 엄마한테 너무하네 얘기 나왔을거에요
    일말에 여지나 동정도 없이 나쁜 엄마 보기 불편했지만 그런 연기가 필요했다 생각해요

  • 20.
    '23.3.28 11:28 PM (211.234.xxx.143)

    경험자들은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었대요.

    예전에 골든타임에서 송선미씨 부산사투리 어색하다고 난리였죠. 근데 알고보니 부산출신.
    정형화되서 본인에게 익숙해진것을 현실적이다 받아들이시는듯

  • 21. ..
    '23.3.28 11:2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 저런사람들 안 만나봐서 그래요
    똑같음

  • 22.
    '23.3.28 11:35 PM (222.234.xxx.142)

    저는 보기 불편하게 오버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적으로는 똑같군요~
    댓글서 배우고 놀랍니다.
    알콜중독 무섭네요......

  • 23. ..
    '23.3.28 11:37 PM (116.32.xxx.73)

    저도 그 엄마연기 너무 싫었어요
    대사전달도 안되고
    그냥 미친연기같아서 보기 거뷱했어요

    글로리에서 가장 별로 였던 배역이에요

  • 24.
    '23.3.28 11:39 PM (117.110.xxx.203)

    제가 아는언니

    알콜중독으로 술을못끊어

    5번이나 병원 갔다왔는데

    미친년처럼 소리지르고 괴성지르고

    그런거 없었어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25. 완전
    '23.3.28 11:41 PM (116.121.xxx.209)

    오바육바의 표본.
    넘 과했어요.

  • 26. ....
    '23.3.28 11:44 PM (223.62.xxx.66)

    전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 27. ...
    '23.3.28 11:51 PM (93.22.xxx.196) - 삭제된댓글

    배우 감독 작가가 자기 이름 걸고 만드는 작품인데
    당연히 현실반영하고 연구하겠죠

    내 주변에서 못 본 인간형이어도
    그걸 겪어본 남들이 비슷하다고 하면
    세상에 내가 모르는 게 있구나 진짜 저런 인간이 있구나
    보통은 생각이 그렇게 흘러가죠 원글님
    내가 본 중독자는 안저러는데 그런 말 굳이 덧붙이지 않고요

  • 28. ...
    '23.3.28 11:53 PM (119.69.xxx.167)

    시즌1 에서 괜찮았고
    예고편?인가 거기서 사과 칼로 깎아서 먹는거보고 연기 너무 잘한다 싶었는데
    막상 시즌2 보니까 너무 연극하는 것 처럼 보여서 좀 별로긴 했어요..

  • 29.
    '23.3.29 12:02 AM (117.110.xxx.203)

    맞다

    기담에서 귀신엄마역으로

    나왔다면서요

    엄마귀신 무섭다고 유명하던데

    공포영화 베스트3 에들어간다고

    그래서 일부러 안봤어요

    기담에서는 연기 어땠나요?

  • 30. ㅇㅇㅇㅇ
    '23.3.29 12:06 AM (112.151.xxx.95)

    연극배우니까 연극톤이 잘 묻어나는거 아닐까요?
    현남남편 역도 연기 넘 잘하시고요.

    골든타임 송선미는 해도해도 너무 자연스런 부산말투 맞아요(저 부산사람) 김숙 송선미 완전 내추럴한 말투 맞습니다

  • 31. ....
    '23.3.29 12:09 AM (39.114.xxx.243)

    미국 대도시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 캐릭터예요. 약에 쩔어 돌아다니는 미친 노숙자들.

    알콜중독도 그런가요??
    저도 좀 보기 불편했어요.
    그런 캐릭터가 실제 존재한다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잖아요

  • 32. 너무
    '23.3.29 12:12 AM (99.228.xxx.15)

    과한 느낌이 있었죠. 거의 정신병자 아닌가싶을정도로.
    그정도니까 자식 팔아먹고 불지르고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 33. ...
    '23.3.29 12:15 A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과한 느낌 그것이 바로 제대로 된 알콜중독자의 모습이겠죠
    중독과 미중독의 경계이거나 중독 최하 단계가 아닌 하이레벨급 중독자는 저렇구나 과한게 일상이구나 이렇게 이해했어요

  • 34. 엄청
    '23.3.29 12:17 AM (211.200.xxx.6)

    잘하는거 아녀요?보면서 악귀같다 생각했어요

  • 35. 맞아요
    '23.3.29 12:18 AM (183.99.xxx.254)

    기담에서 엄마귀신역
    저 무서운거 잘보는데 정말 소름끼치게 무서웠어요.
    영화에서도 귀신이 끼릭?끼르륵 대는 소리가
    그 배우가 직접 내소리로 애드립이였고
    무당들이 실제귀신들이 내는소리랑 같다고 했다는
    기사 본적 있어요.

  • 36. 9949
    '23.3.29 12:30 AM (211.214.xxx.58)

    시즌1보다2에서 발음이 뭉개지는거보고 디테일 장난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 37. ...
    '23.3.29 12:43 AM (211.186.xxx.2)

    소름끼치게 너무너무 잘하던데....

  • 38. 기담음
    '23.3.29 1:06 AM (116.33.xxx.19)

    기담은 명연기죠 귀신이나 무당이
    맞았을듯요 알콕 중독자 많이 봤는데 뒤 밟아주는 이모님이 힘빼고 연기 잘 했을듯요

  • 39. ...
    '23.3.29 1:17 AM (58.230.xxx.146)

    보기 힘들 정도로 너무 잘하던데요 2222222222222
    그 연기 외에 미용실씬이나 나중에 사과 먹는 연기 진짜 잘한다고 느꼈어요

  • 40. 맞아요
    '23.3.29 2:11 AM (211.36.xxx.49)

    연극공연하는것 같네요

  • 41. 오바
    '23.3.29 3:23 AM (112.155.xxx.106)

    딱 연극 느낌. 초짜 같았어요.

  • 42. ㅎㅎ
    '23.3.29 7:43 AM (210.223.xxx.28)

    알콜중독자 이빨이 너무 깨끗해서 이상함

  • 43. 거기
    '23.3.29 8:24 AM (39.7.xxx.188)

    연기구멍은 송

  • 44.
    '23.3.29 10:20 AM (61.255.xxx.96)

    골룸같고 귀신같고 아무튼..그 엄마만 나오면 장르가 바뀜

  • 45. 아버지
    '23.3.29 12:29 PM (211.114.xxx.107)

    어릴적 친구가 집근처에 살았는데 심각한 알콜중독자였어요. 그런데 한달에 두세번꼴로 새벽마다 우리집에 와서 개난리를 피웠는데 얼마나 막무가내고 미친놈인지 그집 아들 넷에 우리 아버지까지 다섯이서도 상대하기 힘들만큼이었어요. 완전 사람이 아닌 짐승이였어요.

    아무도 컨트롤 못하는 상황에서 주변에 하도 민폐를 끼치다보니 결국 정신병원에 넣었는데 면회가면 하도 내보내달라 조르고 욕하고 협박해서 전화도 면회도 다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그렇게 6년쯤지난뒤 죽었다고 연락왔어요.

    저는 동은이 엄마 연기보면서 좀 약하다 생각했는데 댓글을 보니 우리 아버지 친구가 훨씬 더 미친놈이었나 봐요. 저는 그 아저씨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술 안마시고 남편도 술 안마시는 사람이랑 결혼했을정도로 어릴적 트라우마가 크거든요.

  • 46. ㄷㄷ
    '23.3.29 2:06 PM (61.74.xxx.154)

    아마추어 배우가 난리법석 오버하는듯한 연기
    너무 심해서 옥의 티 정도가아니라 최고 미스캐스팅

  • 47. ....
    '23.3.29 2:37 PM (110.11.xxx.234)

    저도 처음에는 제일 부담스럽고 보기 힘들었는데
    현실 알콜중독자들을 겪어보지못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는 저것보다 더 수위가 높다고ㅠㅠㅠ

  • 48. 00
    '23.3.29 3:30 PM (76.121.xxx.199)

    저도 공감해요. 그 배우 연기가 너무 오버스러워서 거북하더리구요. 더글로리에 나온 모든 배우분들 역할과 찰떡아었는데 동은이엄마역 배우만 연기가 지나치게 오버한다싶더라구요..더 자연스럽게 연기해도 됬을텐데

  • 49. ...
    '23.3.29 7:31 PM (116.32.xxx.73)

    이정도로 그엄마 연기얘기가 계속 나온다는건
    연기를 잘한건 아니라는거죠

  • 50. 가을여행
    '23.3.29 7:37 PM (122.36.xxx.75)

    1편에서 과도로 사과 베어먹던 모습 딱 거기까지 좋았는데..

  • 51. ...
    '23.3.29 7:37 PM (222.112.xxx.51)

    울엄마 알콜중독이었는데 비슷했어요 어렸을때 봤을때 비슷해서 전 깜짝놀랐네요

  • 52. 찰떡
    '23.3.29 7:43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이면서
    보는것만으로도 화나고 피하고싶게 생겼잖아요
    말하고 행동하면 속에 열불나게 하고 뚜껑 열리게 하는
    너무 과한거 아닌가 했는데
    어떤인생을 살았는지 말과 행동 이전에 이미 많은것을 드러내는 설정이죠
    보통 사람들이 봤을까 납득되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는 사람이죠

  • 53. 아니요
    '23.3.29 7:45 PM (175.116.xxx.138)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이면서
    보는것만으로도 화나고 피하고싶게 생겼잖아요
    말하고 행동하면 속에 열불나게 하고 뚜껑 열리게 하는
    너무 과한거 아닌가 했는데
    어떤인생을 살았는지 말과 행동 이전에 이미 많은것을 드러내는 설정이죠
    보통 사람들이 봤을때 납득되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는 사람이죠

  • 54. ㅇㅇ
    '23.3.29 7:53 PM (221.150.xxx.98)

    어색하죠

  • 55. ...
    '23.3.29 8:00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정신과 전문의들 말이 현실에선 동은엄마보다 더 심하고 현실이 더 어둡대요.
    동은엄마는 명백하게 알콜사용장애가 맞고요.
    유튜브 멘탈탄탄에서 봤어요. 여기가 정신과 전문의들 유튜브예요.

  • 56.
    '23.3.29 8:17 PM (112.214.xxx.197)

    외국선 현남이모님이랑 동은엄마 연기 잘한다고 호평이던데 한국선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디 평생 알콜중독 막장으로 산 여자가 의외로 건치라 좀 ㅋㅋㅋㅋㅋ충치 의치 하나도없고 치아관리를 되게 잘했구나 했음다 ㅋㅋ

  • 57. ...
    '23.3.29 8:22 PM (211.243.xxx.59)

    정신과 전문의들 말이 현실에선 동은엄마보다 더 심하고 현실이 더 어둡대요.
    동은엄마는 명백하게 알콜사용장애가 맞고 강제입원대상도 맞대요.
    유튜브 멘탈탄탄에서 봤어요. 여기가 정신과 전문의들 유튜브예요.

  • 58. ...
    '23.3.29 8:49 PM (183.98.xxx.139)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과하네 어색하네
    경험자들은 너무 똑같아서 보는 게 힘들었다고 한다대요.

  • 59. ...
    '23.3.29 8:50 PM (112.161.xxx.251)

    현실 여자 알코올중독은 남자와는 달리 거의 숨어서 마시는 키친드렁커 타입들이 많은 걸로 알아요.
    동은이 엄마 캐릭터는 심한 조증 + 각종 인격장애의 집합 같던데요.

  • 60. 나는나지
    '23.3.29 9:05 PM (118.223.xxx.78)

    남의 노력좀 폄하하지 마

  • 61. ...
    '23.3.29 9:09 PM (112.187.xxx.78) - 삭제된댓글

    딸방에 불지를 정도의 인간인데. 보통 미쳤겠나싶어요.

    저는 대단히 경탄하면서 봤습니다. 이렇게 다른 의견도 있어서 재미있네요.

  • 62. 연기는
    '23.3.29 9:09 PM (219.248.xxx.168)

    연기는 잘 한거같던데
    보는눈이
    다 다르구나

  • 63. ...
    '23.3.29 9:09 PM (112.187.xxx.78)

    딸도 팔아먹고 딸방에 불지를 정도의 인간인데. 보통 미쳤겠나싶어요.

    저는 경탄하면서 봤습니다. 이렇게 다른 의견도 있어서 재미있네요.

  • 64. 심한 알콜중독자
    '23.3.29 9:37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본적이 없어서 저도 오바구나 하고 느꼈었는데요
    알콜 중독자 제대로 겪은 사람들은 PTSD느낄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하도 연기가 실감나서.
    실제로 저렇게 악을 쓰고 오바하면서 말한다고 해요 중독자들이.
    아휴...사는게 끔찍했을듯.

  • 65. 심한 알콜중독자
    '23.3.29 10:07 PM (99.241.xxx.71)

    본적이 없어서 저도 오바구나 하고 느꼈었는데요
    알콜 중독자 제대로 겪은 사람들은 PTSD느낄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하도 연기가 실감나서.
    실제로 저렇게 악을 쓰고 오바하면서 말한다고 해요 중독자들이.
    동은이 엄마 정도면 사실 심한 정도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정신과 의사들이.
    아휴...현실 세상이 더 끔찍해요

  • 66. 탱고레슨
    '23.3.29 10:29 PM (122.46.xxx.152)

    그러게요 남의 노력을 저리 폄하하네요..말 몇마뒤로..

  • 67. ㅇㅇ
    '23.3.29 10:31 PM (58.234.xxx.21)

    상식적으로 참고 봐줄만한? 인간 진상이 아니고
    아주 보기 드문 인간 막장중에 막장 인거죠
    여기서는 계속 연기 못한다고 하는데 아주 극단적인 미친*이면서 전형적인 연기만 있는게 아니고 디테일이 자연스러워서 연기 잘하는 배우 같았어요 저는

    그리고 그냥 오바하는 연기면 김은숙이 그냥 놔둘리가요
    자기가 극중 캐릭터 설정한게 있잖아요
    김은숙이 직접 배우마다 연기 디렉팅하던데 ok가 났으니까 그런 연기하죠

  • 68. ㅇㅇ
    '23.3.30 1:16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알콜중독자를 못만나봐서 그래요
    인생 참 곱게 사셨나보네요
    곱게 살아온 사람들의 문제가 바로 이런거죠
    본인이 겪어본게 세상의 전부인줄 안다는거..

  • 69. 00
    '23.3.30 3:54 PM (76.121.xxx.199)

    ㄴ 알콜중독자를 못 만나봤으면 인생 곱게 산건가요? 참 남 인생 쉽게 평가질하시네요. 인생 곱게 살지 않아도 주변에 알콜중독자 보는게 흔한일은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4497 尹, 방일 접견서 "오염수 방류, 국민 이해 구해나가겠.. 5 wxc 2023/03/29 1,499
1454496 저 조증이 왔나봐요 3 ㅇㅇ 2023/03/29 2,416
1454495 전도연 유퀴즈보니 23 apehg 2023/03/29 19,332
1454494 라스에 나온 이지영강사 8 ..... .. 2023/03/29 7,298
1454493 대한민국에서 나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 프로그램.jpg 24 와우 3편도.. 2023/03/29 6,182
1454492 계엄 전문가 조현천의 갑작스런 귀국 5 무섭네요 2023/03/29 2,539
1454491 2023년 세계 군사력 대한민국 6위 1 ... 2023/03/29 684
1454490 나솔..오늘도 순자 안나오나요? 12 2023/03/29 4,763
1454489 차량 핸드폰거치대 어떤거 쓰시나요 5 2023/03/29 902
1454488 예전에 내추럴이라는 영화가 1 ㅇㅇ 2023/03/29 810
1454487 나솔 13 이번 기수 정말 엉망진창이네요 22 어휴 2023/03/29 6,989
1454486 중학생들 라면 직접 끊여 먹나요? 16 ㅡㅡ 2023/03/29 2,897
1454485 오밤중에 야채탕으류 폭식했네요 2 2023/03/29 1,469
1454484 어째서 반말인가요?? 4 현숙이는 2023/03/29 2,425
1454483 방청객 알바 해보신 분 계신가요? 16 오눌이 새날.. 2023/03/29 4,795
1454482 2시간 동안 응급실 찾던 10대 여학생…끝내 구급차서 숨졌다 29 .. 2023/03/29 8,085
1454481 공연 관크 진짜... 관크싫어 2023/03/29 944
1454480 尹대통령 "가짜 민주주의 고개 들어…각고의 혁신·연대로.. 12 qazx 2023/03/29 1,894
1454479 멘탈약한 중2남아 수상공부하며 울고불고.. 24 에효 2023/03/29 3,535
1454478 전우원은 수갑찼고 조현천은 수갑 5 ㄱㅂㄴ 2023/03/29 2,315
1454477 나쏠 생중계 부탁드려요 16 나쏠 2023/03/29 3,170
1454476 골드만삭스 "변호사 · 사무직, AI에 밀려날 1순위&.. 5 ㅇㅇ 2023/03/29 2,508
1454475 국민을 속인 감사원의 거짓 보고서 2 가져옵니다 2023/03/29 962
1454474 3월말 제주도 여행후기 16 ... 2023/03/29 3,826
1454473 내수 경기를 떡볶이와 어묵으로 살려야 한다고? 22 시민1 2023/03/29 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