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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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향한 이탄희 ‘질문의 품격’...“인사검증 시스템 개선이 장관의 본업입니다”
1. 한부르르의 가벼움
'23.3.27 9:09 PM (218.39.xxx.130)2. ''''
'23.3.27 9:11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질문자와 답변자의 모습에서 인간의 품격 차이가 보이던데요.
3. …
'23.3.27 9:21 PM (218.157.xxx.24)제가 후원금 내는 의원님이십니다.
으쓱으쓱 ㅎ4. 둘다
'23.3.27 9:27 PM (211.36.xxx.2) - 삭제된댓글주고받고 잘 했어요
5. 나야나
'23.3.27 10:03 PM (182.226.xxx.161)정말 좋아요..정치가 이런식으로 흘러가야하는데.
6. ..
'23.3.27 10:13 PM (118.218.xxx.85)아까 최강욱의원이 한동훈한테 질문할때 옆에서 끄덕끄덕하는 이탄희의원 환상의 콤비였어요.
7. 이전에
'23.3.27 10:36 PM (117.111.xxx.59)그 많은 민주당 의원들의 세비가 아까운 질문들에
조목조목 화내지 않고 말하던 한동훈의 품격은
전국민이 이미 봤죠. 똑똑한 장관이예요.8. ..
'23.3.27 10:39 PM (1.225.xxx.203)일국의 장관께선 항상 조급해요.
이탄희 의원과 대비되어서 더 그렇게 보이는데
여유를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사고치고 변명으로 덮기 급급한
사춘기 남학생보는 것 같아요.
야당을 협치의 대상으로 동등하게 봐야하는데
적으로 규정하고 이겨먹겠다고
매번 전투적으로 나오니
피곤해요.
일국의 장관으로서 품격과 여유를 좀 챙기시길.9. 아우
'23.3.27 10:44 PM (58.125.xxx.11)왜 저리 부산스러워요.정신없네요
일국의 장관이 왜 저래10. ㅠ
'23.3.27 11:13 PM (39.7.xxx.83)Adhd예요? 말귀도 못알아듣고 부산하고 정신이상해보임
11. 2인
'23.3.28 1:4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제 기준 본인은 스스로를 말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겠지만 말을 너무 못하는 2인 - 한동훈, 김병민
장황하기만하고 핵심 논리가 없어요. 이 두 사람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깔끔하게 들리지 않아요.12. 푸하하
'23.3.28 6:02 AM (108.172.xxx.229)한동훈에게 품격을 들이대는 건
윤석렬을 공정과 유능으로 표현하고
김건희에게 정직과 순수를
찾는 것과 같아요.
제법 웃기시네.13. 역시
'23.3.28 8:23 AM (211.234.xxx.85)이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