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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일어나고 있는일

경악 조회수 : 12,804
작성일 : 2023-03-27 17:36:38
시장이 바뀌면서
슬로건 같은거 엄청 만들어서 공공기관이든 길거리든 안걸어놓는데가 없어요. 그런데 모든 글씨가 빨간색이에요.
오늘은 폰 화면에 못보던 빨간 앱이 있길래 어 이게 뭐지 했더니
이름이 온통대전 이었던 지역화폐를 대전사랑카드 라고 이름 바꾸고
앱 색깔이 그 빨강인거에요. 소름끼칩니다.
고객센터 QnA에 왜이렇게 바꾸냐고 글 쓰는 사람도 많은데 답변엔 대전시 권한 이라 하네요.
IP : 119.203.xxx.16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3.3.27 5:39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대전시 권한인거죠.
    그런 시장을 갈아치우는 것도 대전시민 권한이겠죠.

  • 2.
    '23.3.27 5:43 PM (122.34.xxx.245)

    그야말로 당선되자 마자
    온통대전 스탑시키더라구요
    사업자 바꾼다고...
    지자체나 정부도 영속성을 가져야하는데
    엠블렘같은거 바꾸는거보면 돈이 썩어나가나 봅니다

  • 3.
    '23.3.27 5:43 PM (14.50.xxx.77)

    헐 저도 그리 느끼고있었어요.
    쓸데없이 바꾸고, 새로하고 온통 도시가 지금 돈 엄청쓰고있어요.
    빨강으로

  • 4.
    '23.3.27 5:44 PM (14.50.xxx.77)

    이사람이 동구청장 시절에 예산 엄청 말아먹은 사람

  • 5.
    '23.3.27 5:50 PM (110.15.xxx.207)

    빨간색이면 왜 잘못된건가요?

  • 6. ..
    '23.3.27 5:51 PM (175.223.xxx.226)

    다른지역주민이지만

    은행 카드사 커넥션 이런게 있겠죠?

  • 7. ...
    '23.3.27 5:57 PM (93.160.xxx.130)

    저기 윗님. 빨간색은 죄가 없죠. 그런데요 사람에게는 무의식이라는 게 있잖아요. 콜라 회사가 자사의 음료를 영화에 출연시키기 위해 돈을 괜히 주겠어요? 국힘당 출신의 선출공무원이 국힘당을 각인시키기 위해 당의 색깔을 여기저기 세금 써가면서 교체시키는 게 문제. 거액을 들여 색상 브랜딩을 다시하는데, 그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인가요?

  • 8. 동감
    '23.3.27 6:01 PM (106.102.xxx.232)

    원글님 말씀에 200%공감하며 읽었어요..
    가는곳마다 그지같은 현수막과 문구...
    온통대전 쏠쏠하니 잘썼는데 무용지물로 만들고...
    포인트랑 충전액합쳐 5천원쯤 남았는데...(혹시 저들 주머니루갈까봐...)탈탈 털어쓰기 어렵게 만들어놨네요 ㅜ

  • 9. ...
    '23.3.27 6:04 PM (39.119.xxx.174) - 삭제된댓글

    온통대전 없애고 빵모았당 축제도 없애고
    엄청 촌스런 글씨체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이딴 60년대 감성 현수막 걸어 놓고.
    암튼 시장 하나 참 잘 뽑았어요.

  • 10. Sunnydays
    '23.3.27 6:17 PM (82.132.xxx.212)

    빵 축제, 와인 축제도 날렸죠.

  • 11. ㅇㅇ
    '23.3.27 6:24 PM (223.39.xxx.71)

    가는곳마다 국짐당 말도 안되는 선동질 문구 현수막 걸어 놓은거 넘 스트레스에요
    오직 국익만을 위한 외교를 합니다 라는 문구보고 어이상실

  • 12.
    '23.3.27 6:27 PM (223.39.xxx.85)

    그러려고 투표한거잖아요
    적어도 절반의 시민은 만족하겠죠?

  • 13.
    '23.3.27 6:28 PM (211.224.xxx.56)

    딴데도 다 그럴거같고요. 이번 정부 좌우명이 지난 정부가 한건 무조건 다 반대하고 없애버리는거잖아요. 그래서 그러거나 말거나 전 관심없고 이번 교촌동 나노 반도체 산업단지 선정된 곳에 좋은 회사들 많이 유치해서 대전시민들 좋은 일자리 좀 많이 마련해줬으면 좋겠어요. 일반 평범한 사람들 취업할 제조업 좋은데 좀 많이 유치해주길 바랄뿐.

    근데 뉴스서 나오는거보면 타 국가지정산단들은 지자체부담금이 3프론데 대전만 40프로. 이건 국가가 지원 안해주겠다는 애기같기도 해서.

    하여튼 역대 대전시장들 다 엎드려뻗쳐 해야됨. 일자리 유치않고 뭐 했는지들. 들리는 애기론 전직 공무원 출신 시장들이라 다들 공기 더러워진다며 공장 유치를 안했다죠. 시 공무원들도 그렇고. 대전엔 진짜 일반시민들 일할 일자리가 없어요.

  • 14.
    '23.3.27 6:40 PM (61.109.xxx.211)

    아직도 대전 시장들 그모양인가요?
    떠나온지 5년 됐는데 동구청 하던 사람이 당선 됐나봐요
    대전도 인물 참 디게 없네요 새로 유치 안해도 되니까 있는 기업들이나 잘 지켜야 할텐데
    돈 줘가며 있는 기업 내보내고 (제가 아는 현대차 관련 협력업체 논산으로 갔어요)
    거기에 아파트 지으려고 하니 인구가 광역시임에도 엄청 줄었지요 일자리가 없는데 아파트 백날
    지어봤자 뭐해요 진짜 대전은 공무원 연구원 아니면 일자리 없어요

  • 15. 본가
    '23.3.27 6:48 PM (118.235.xxx.227)

    본가를 두달만에 갔는데
    번화가 타임월드 사거리에 공사현장이였는지 대형빌딩 광고였는지.....암튼!!! 무슨 북한선동벽보 붙은줄 알았자나요
    새빨간. 글씨체.....
    내 두눈을 의심 ㅋㅋㄲㄲㄲㅋㅋ
    정치색 딱히 없는 저인데
    아니....대전시에는 디자인과 심미적인 요소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없나봐요 ~~~ ㅜㅜㅜ

  • 16. 그니까요.
    '23.3.27 7:05 PM (14.5.xxx.38)

    요새는 뉴스도 무슨 북한방송 같이 나오네요.
    극과극은 통한다더니만
    왠일이래요...ㅉㅉ

  • 17. 저는
    '23.3.27 7:09 PM (182.219.xxx.134)

    일류경제도시 대전이라는 슬로건이 최선인지...
    좀 부끄러워요.

  • 18. 원글
    '23.3.27 7:34 PM (223.39.xxx.229)

    당장 주민센터만 가도 출입문 위에 빨간글씨.
    야구장 새로 짓는다고 축하 현수막에도 ...
    지역화폐 앱 들어가면 모든 주요 글씨 다 빨강
    눈이 피곤할지경.

  • 19. 아아
    '23.3.27 7:35 PM (223.39.xxx.229)

    색깔 떠나서 촌스러운건 더 말할것도 없고요

  • 20.
    '23.3.27 8:27 PM (125.186.xxx.140)

    그거 뿐만아니라 여기저기 멀쩡한거 다 뜯고 바꿔요.
    뭐겠어요?용산하는짓이랑 똑같은짓하고있어요.

  • 21. 왜요?
    '23.3.27 8:46 PM (106.101.xxx.188)

    그러려고 투표한거잖아요
    적어도 절반의 시민은 만족하겠죠 2222

  • 22.
    '23.3.27 10:21 PM (106.101.xxx.145)

    속은 아주 시뻘건 것들이 온통 퍼런 칠하고 나대는 것보다야 훨씬 나은데, 왜 그러지?

  • 23.
    '23.3.27 10:55 PM (223.38.xxx.197)

    '정쟁 공해' 현수막은 어떻게 거리를 점령했나

    https://naver.me/FpMLKtrX

    야외에 현수막을 걸기 위해서는 지자체 허가가 필요하다. 그런데 정당이 거는 현수막은 이런 규제를 받지 않아도 되도록 국회가 법을 바꿨다. 누가, 왜 바꿨을까. 소모적인 비방전으로 번질 것을 예상하지 못했나. 당시 국회 회의록을 살펴봤다.

    2020년 9월 21일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처음 심사 테이블에 올랐다. 대표 발의한 김민철 민주당 의원이 총대를 멨다. 그는 ‘정당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 활동의 자유를 가진다’고 정한 정당법을 근거로 법개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때만 해도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안전과 환경 문제가 우려된다”며 신중한 입장이었다. 의원들 입장은 갈렸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굉장히 좋은 법안”이라고 찬성한 반면, 이형석 민주당 의원은 “혹세무민하는 내용이 현수막에 담길 수 있고, 환경과 국민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반대했다.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도 반대했다. 정치인에게만 특혜를 주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이유였다.

    2021년 11월 22일 2차 회의. 행안부와 이형석 의원 등은 반대 의견을 지켰다. 이명수 의원이 찬성 입장으로 선회했다. “유권자의 알 권리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2022년 5월 4일 3차 회의.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행안부가 법 개정 찬성 입장으로 돌아선 것이 결정적이었다. 특히 행안부는 김민철 의원 안보다 한발 더 나갔다. 원래 김 의원 안에는 ‘현수막 개수는 읍·면·동별로 1개를 초과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한 장치였다. 그런데 행안부는 현수막 개수 규제마저 없애자고 했다. 왜 그랬을까. 논의 흐름에 비춰 보면 행안부는 현수막 개수의 한도를 정할 경우 지자체의 현수막 단속 등 관리 책임이 커질 수 있는 점을 우려했던 것 같다. 규제 완화 목적을 달성한 여야 의원들은 여기에 반대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 결과 정당들은 누구의 허락도 받지 않고 원하는 만큼 현수막을 걸 수 있게 됐다. 특권 앞에선 여야가 없는 정치권의 동지 의식, 그리고 뻔히 내다보이는 부작용에도 눈을 감는 행정 편의주의가 어우러진 합작품으로 기록될 만하다. 그 대가는 전 국민이 두 눈으로 치르고 있다.

  • 24.
    '23.3.28 4:02 PM (223.39.xxx.139)

    경남인데 쓰던 이름표줄을 빨강으로 바뀌고 ᆢ

  • 25. 지자체
    '23.3.28 4:26 PM (118.45.xxx.153)

    지자체 장이면 지자체에 일해야되는데
    당을 우선하고 한쪽으로 몰아가는 가스라이팅 중이내요.

    충복도지사랑 연합했나?

  • 26. 000
    '23.3.28 5:03 PM (211.51.xxx.93)

    그러려고 투표한거잖아요
    적어도 절반의 시민은 만족하겠죠 33333

  • 27. 일류
    '23.3.28 5:32 PM (218.53.xxx.110)

    일류경제도시..라는 문구도 별로지만 저걸로 바꾸면 정말 경제적으로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저거 다 바꾸느냐 세금 낭비 했겠죠? 뭐 건설쪽 하시던 분이니 이것저것 다시 부시고 짓고 하면서 누군가는 이익을 보겠지만 기존에 잘 쓰던 것들 다 갈아엎어서 불만인 사람들도 많겠죠

  • 28. 인과응보 자업자득
    '23.3.28 5:4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재명의 민주당이 그렇지 뭐..

    문프와 문파들이 4번에 걸쳐
    전국을 파랗게 물들게 해 놓았더니

    재명이와 개딸은
    순식간에 빨강으로 만들어놓고는 졌잘싸 ..

  • 29. 빨강
    '23.3.29 6:13 PM (218.53.xxx.110)

    빨강은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한 건데 왜 여전히 이재명을 물고 늘어지는 건지 모르겠네요. 국힘이라도 잘하면 칭찬하고 싶습니다. 잘하는 거 보여주면되는데 남이 잘해놓은 것마저 망가뜨리는고 하는 거 없으면 반가워하는 국민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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