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정)뉴욕에서 수리 크루즈
1. ...
'23.3.27 1:10 A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https://www.dmitory.com/index.php?&mid=hy&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
2. ....
'23.3.27 1:11 AM (121.132.xxx.187)비회원 검색이 금지된 게시판입니다.
3. ...안 뵈...
'23.3.27 1:13 AM (112.147.xxx.62)안 보여요
4. ...
'23.3.27 1:15 AM (223.38.xxx.129)https://www.dmitory.com/index.php?mid=hy&page=1&document_srl=274246707
5. 내가
'23.3.27 1:23 AM (1.225.xxx.136)참 오래 살긴 살았군요.
저 애 갓 태어나서 톰 판박이같이 예쁘게 생긴 애 부모 둘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면서 사진 찍은 화보도 봤고
이혼한 엄마가 공주같이 애 꾸며서 데리고 다니는 파파라치 사진도 봤고
키만 컹충 큰 것도 봤고
지네 엄마랑 같이 가는 것도 봤는데
이제는 어떤 아가씨가 걸어가는 것도 보네요.
물론 아직 미성년자겠지만.
근데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쟤네는 도대체 옷을 왜 저렇게 노숙자 스타일로 입나요?6. ...
'23.3.27 1:25 AM (112.147.xxx.62)암만봐도
엄마만 빼다박은거 같은...7. ㅇㅇ
'23.3.27 1:32 AM (211.176.xxx.164)어릴때 너무너무 이쁘던데
지금도 너무 이쁘지만 체격이 엄청 커졌네요
옷을 왜저러고 다니는지 여름도 아니고8. 연지
'23.3.27 1:38 AM (211.214.xxx.35) - 삭제된댓글아우 노친네들 ㅎㅎ 옷 예쁘고 스타일리쉬하구먼
9. ....
'23.3.27 1:4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얼마나 옷이 이상한가 했더니 요즘 다 저렇게 입고 다니잖아요;;;
10. 노친네들
'23.3.27 1:45 A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이라고 ㅎㅎ거리는 댓글
나이 오십이상이다에 오백원 걸게요.ㅋㅋ
혼자 젊은척은.
체격 너무 커졌고 옷이 주체가 안돼보이네요.
어릴때 자기엄마가 엄청 예쁜옷 입혀줬던데..11. 아 그래
'23.3.27 1:45 AM (1.225.xxx.136) - 삭제된댓글연지
'23.3.27 1:38 AM (211.214.xxx.35)
아우 노친네들 ㅎㅎ 옷 예쁘고 스타일리쉬하구먼
너 내 나이 알아? 노친네?
니네 에미한테나 가서 써.12. 니 에미
'23.3.27 2:12 AM (1.225.xxx.136) - 삭제된댓글연지
'23.3.27 1:38 AM (211.214.xxx.35)
아우 노친네들 ㅎㅎ 옷 예쁘고 스타일리쉬하구먼
니에미 애비한태나 노친내해봐.13. ...
'23.3.27 2:31 AM (58.78.xxx.230)그 신비로운 눈을 가졌던 아기가 세상에 저리 컸군요
매력넘치는 아가씨가 되었네요
엄마 아빠 얼굴 다 있어요 예뻐요14. ..
'23.3.27 2:36 AM (175.119.xxx.68)겉옷을 왜 저렇게 입을까요
나머지 어깨 올려주고 싶어요15. 211
'23.3.27 2:38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댓글 싸가지.
16. 쏘리
'23.3.27 2:58 AM (58.234.xxx.21)엄마 아빠가 더 인물이 좋은듯
17. ㄱㄴ
'23.3.27 3:58 AM (124.216.xxx.136)앙증맞던 모습은 어디가고 체격이
18. 케이티 홈즈
'23.3.27 5:20 AM (217.149.xxx.25)유명한 패션 테러리스트.
옷 못입는 센스를 유전받았네요 ㅠㅠ.
돈도 많은데 옷은 참 못입어요.19. ㆍ
'23.3.27 5:50 AM (14.44.xxx.53) - 삭제된댓글체형이 엄마 닮았네요
20. 미국 10대
'23.3.27 5:55 AM (71.60.xxx.196)쉽게 볼 수 있는 옷스타일이네요 저기서 학교 파티나 행사 간다고 조금만 꾸며도 눈이며 원래 예쁜 아이라 확 눈에 뛸걸요
21. 댁
'23.3.27 6:44 A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부모님한테나 노친네 거리삼.
그럼 댁은 젊은 꼰대냐 ㅋㅋㅋㅋ
23.3.27 1:38 AM (211.214.xxx.35)
아우 노친네들 ㅎㅎ 옷 예쁘고 스타일리쉬하구먼22. ㅇㅇ
'23.3.27 7:03 AM (106.102.xxx.57) - 삭제된댓글맨처음사진 뒤에 빨간머리아줌마
동은이엄만줄
머리색이찰떡ㅋㅋㅋㅋ23. 아빠모습
'23.3.27 7:57 AM (58.148.xxx.110)어디에 있나요??
아무리 봐도 엄마밖에 안보여요
아빠닮았음 더 이뻤을듯24. ㅇㅇ
'23.3.27 8:17 AM (14.63.xxx.92)1.255님 제말이요 22222
구구절절 동감이에요 ㅋㅋ25. ㅡㅡㅡ
'23.3.27 8:35 AM (183.105.xxx.185)쟤 엄마가 결혼전엔 러블리 그 자체였는데요. 수리는 좀 남상 느낌 .. 역시 예상대로 인물은 졸리피트 딸 샤일로가 제일 잘 컸네요.
26. ㅇ
'23.3.27 9:43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예쁘긴 하지만 아빠를 더 닮았으면 좋았을텐데..
27. 엄마
'23.3.27 10:02 AM (116.39.xxx.162)빼박인데...
엊그제 애기 같았는데
하긴 울애들도 엊그제 애기 같았지...;;;28. ㅎㅎㅎㅎ
'23.3.27 10:09 AM (59.15.xxx.53)의외로 걍 평범하군요
29. 서양인 중
'23.3.27 10:42 AM (211.36.xxx.1) - 삭제된댓글드물게 옆광대가 발달해 얼굴형이 안 예쁘니
뭘 입어도 안 예쁘네요30. ---
'23.3.27 2:32 PM (112.169.xxx.139)눈 아래로는 완전 아빠고 눈쪽은 조금 덜...
결론은 완전 남자인 아빠 닮았네요.
그런데 엄마 판박이라는 분들은 정말 보는 눈이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ㅎㅎㅎㅎㅎ31. 폭풍성장
'23.3.27 2:33 PM (182.216.xxx.172)저도 클릭하고 깜짝 놀랐어요
그 앙증맞던 아기가
벌써
성인같은 느낌이 물씬이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다른걸 느껴요32. ㅇㅇ
'23.3.27 2:36 PM (123.109.xxx.246)나은이 닮았는데요?ㅎ
33. 세월
'23.3.27 2:53 PM (223.39.xxx.168)빠름..나이가요?
34. ...
'23.3.27 3:05 PM (106.102.xxx.231) - 삭제된댓글큰 체격 때문에 엄마 닮았다고 하는거 같은데 얼굴은 엄마 덜 닮았어요. 엄마가 더 부드럽고 귀여운 얼굴인데 수리는 카리스마 있네요.
35. 아 세월이
'23.3.27 3:23 PM (112.167.xxx.92)저아이 태어난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상에나 세월이 빠르네요ㅠㅠ 벌써 저래 시간이 흘렀다니
36. ph
'23.3.27 3:24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딱 눈만 이쁜다 할 수 있고
나머지 정말 별로ᆢ
요새 한국이건 미국이건 유럽이건
여자애들 체격이 다 왜 이리 클까요? ㅡ소도 때려잡을 판ㅜ
단지 영양과잉 시대라 그렇다고 하기엔 ᆢ전세계가 증상이 꼭같음
헐리웃 셀랍들이나 유럽 왕실이나
딸들이 다들 엄마만 못 하다는 ;)
스페인 차기 여왕 예정이 레오노르 공주도 최근 1년 전까지도
나름 맑고 단아했는데 갑자기 거인이 되어 버림ᆢ
허리 잘록, 팔다리 라인 가늘고 백조 같은 우아함은
1960년대 디올 룩이 마지막인 것인가 ᆢ ㅠ
요새 여자애들은 일단 등판이 넘 넙대대해서 깜놀할 지경
팔다리 다 굵고 저 사진 속 오버핏 데님 같은 거에
어글리 스니커즈에(항공모하무) 가슴둘레 130cm 족히 되는
맨투맨 티에ᆢ 여자애들 패션도 참 난해함 ㅜ37. ...
'23.3.27 3:25 PM (210.220.xxx.161)갈수록 성깔있는 얼굴로 바뀌는듯
38. phrena
'23.3.27 3:26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딱 눈만 이쁘다 할 수 있고
나머지 정말 별로ᆢ
요새 한국이건 미국이건 유럽이건
여자애들 체격이 다 왜 이리 클까요? ㅡ소牛도 때려잡을 판ㅜ
단지 영양과잉 시대라 그렇다고 하기엔 ᆢ전세계가 증상이 꼭같음
헐리웃 셀럽들이나 유럽 왕실이나
딸들이 다들 엄마만 못 하다는 ;)
스페인 차기 여왕 예정이 레오노르 공주도 최근 1년 전까지도
나름 맑고 단아했는데 갑자기 거인이 되어 버림ᆢ
허리 잘록, 팔다리 라인 가늘고 백조 같은 우아함은
1960년대 디올 룩이 마지막인 것인가 ᆢ ㅠ
요새 여자애들은 일단 등판이 넘 넙대대해서 깜놀할 지경
팔다리 다 굵고 그 몸에 저 사진 속 오버핏 데님 같은 거에
어글리 스니커즈에(항공모함ㅜ) 가슴둘레 130cm 족히 되는
맨투맨 티에ᆢ 여자애들 패션도 참 난해함 ㅜ39. ph
'23.3.27 3:26 PM (175.112.xxx.149)딱 눈만 이쁘다 할 수 있고
나머지 정말 별로ᆢ
요새 한국이건 미국이건 유럽이건
여자애들 체격이 다 왜 이리 클까요? ㅡ소牛도 때려잡을 판ㅜ
단지 영양과잉 시대라 그렇다고 하기엔 ᆢ전세계가 증상이 꼭같음
헐리웃 셀럽들이나 유럽 왕실이나
딸들이 다들 엄마만 못 하다는 ;)
스페인 차기 여왕 예정이 레오노르 공주도 최근 1년 전까지도
나름 맑고 단아했는데 갑자기 거인이 되어 버림ᆢ
허리 잘록, 팔다리 라인 가늘고 백조 같은 우아함은
1960년대 디올 룩이 마지막인 것인가 ᆢ ㅠ
요새 여자애들은 일단 등판이 넘 넙대대해서 깜놀할 지경
팔다리 다 굵고 그 몸에 저 사진 속 오버핏 데님 같은 거에
어글리 스니커즈에(항공모함ㅜ) 가슴둘레 130cm 족히 되는
맨투맨 티에ᆢ 여자애들 패션도 참 난해함 ㅜ40. 눈이 아주
'23.3.27 3:27 PM (188.149.xxx.254)매력적이네요.
저런 눈 못본거 같아요.
옆광대 있어서 더 매력적이고 우아한건데?
엄청엄청 미력적인 얼굴 이에요.
한국인 눈에는 별로인 얼굴이고 서양에서는 상당히 고혹적인 얼굴 입니다.
엄청난 미인상.41. ...
'23.3.27 4:08 PM (106.102.xxx.197)님들.. 여러분 아이들도 밖에서 이랗게 입고 다닙니다요 ㅎㅎ
42. ‥
'23.3.27 4:40 PM (119.70.xxx.213)우람하네요
가녀린 어깨선이었다면
더 예쁠텐데43. ..
'23.3.27 4:53 PM (211.243.xxx.94)눈빛이 그닥 사랑스럽지 않아요. 사랑 많이 받았을텐데... 입은 처지고. 우리 수리 다이어트 쫌만 하자.
44. 톰크루즈
'23.3.27 4:58 PM (220.122.xxx.137)많이 닮았죠
엄마는 좀 다르게 넓적하게 생겼죠45. ..
'23.3.27 5:25 PM (59.16.xxx.55) - 삭제된댓글엄마 판박이라는 사람은 눈썰미 없는 사람
46. ㅇㅇ
'23.3.27 6:18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패딩땜에 커보이는거 아닌가요?
47. ㅇㅇ
'23.3.27 7:08 PM (1.227.xxx.142)지겹네요. 얼굴도 모르는 한국아줌마들이 자기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심지어 다이어트해라 어쩌라.
고만들좀 합시다.
내 눈엔 이쁘기만 한데
님들 딸들 관리나 하세요.48. ㅋㅋㅋ
'23.3.27 9:15 PM (107.181.xxx.135) - 삭제된댓글기억나네요. 수리가 어렸을 때 애가 얘뻐서 사진 많이 돌았죠.
정웅인 첫딸내미도 어렸을 때 예쁜 애기로 사진이 좀 돌으니 정웅인이 "내눈엔 수리보다 내딸이 더 예뻐"라고
했던것도 기억남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49. $$
'23.3.27 9:37 PM (73.86.xxx.42)ㄴ 생각나요.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50. ᆢ
'23.3.28 12:03 AM (218.51.xxx.9)수리 첨에 태어났을때 베니티페어였나 화보찍은거 봤는데 케이티 숏컷에 진짜 이쁘고 수리는 세상에 이렇게 이쁜애기가 있나 싶을정도로 천사같았는데 ㅠ.ㅠ
51. 위에
'23.3.28 12:28 AM (65.78.xxx.11)시대변하는거 파악 못하는 할머니 또 한분 계시네. 허리 잘록 가는 팔다리가 좋으면 본인이나 그렇게 관리해서 디올룩 입으시면 돼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맞상대를 해드려야 할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