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한 남자랑 결혼하세요.
몸이 시원찮으니 마음은 말할것도 없어요.
몸아프니 평소 예민까칠하고 육아는 도와줄수도 없죠
도와주지 못하면 그냥 닥치고만 있어도 10점은 줄텐데 그 이상 지엄마가 해주던걸 바라니 욕나와요
오늘 아침도 난 아이 둘 등원시키느라 정신없는데 자기 배가 이주일 채 아프다며 어떡하냐고 발 동동 구르는데
칠 대사도 없더군요.
1. ...
'23.3.28 9:03 AM (125.176.xxx.120)남녀 공통.
건강하고 에너지 있는 사람 아니면.. 결혼하면 진짜 힘들어요, 특히나 애 낳으면 철인 삼종 경기 하거든요 -_-2. ..
'23.3.28 9:04 AM (220.122.xxx.137)그래서 딩크나 아이 하나만 낳고 말죠 ㅠㅠ
3. 건강이
'23.3.28 9:04 AM (220.117.xxx.61)건강이 최고죠
4. 흠흠
'23.3.28 9:05 AM (106.101.xxx.134)학교다닐때 친구가 맨날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했는데 진짜 나중엔 대꾸하기도 지치더라구요.
배우자가 저러면ㅜㅜㅜㅜ5. ㅁㅁ
'23.3.28 9:07 AM (223.39.xxx.30)전에 시어머니한테 전화하면 시부 아파서 월요일은 어디 병원가고 화요일은 어느병원 가고 일주일치 읊는데 듣기 싫어서 전화 안했네요
배우자가 저러면.. 너무 싫을둣요6. ..
'23.3.28 9:07 AM (221.162.xxx.205)결혼생활에 건강과 체력 아주아주 중요하죠
7. ...
'23.3.28 9:09 AM (118.235.xxx.74)건강한 남자 2222
그래서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은 진짜 별로에요.
특히 남자가 몸이 먼저 고장나는데 병수발 예약..8. ㅇㅇ
'23.3.28 9:15 AM (59.24.xxx.171)이십년이상 골골대면서 단하루도 피곤하지 않은날이 없는 남자와 살아보니 정말 배우자조건 1순위는 건강이라는걸 절감하네요
9. ..
'23.3.28 9:16 A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오은영 결혼지옥에서도 그런 부부 있었어요
배우자가 자꾸 아프다하면 아무래도 상대는 지치고
아픈 당사자는 서운하고...
그러면서 감정은 서로 안좋아지고10. ..
'23.3.28 9:20 AM (112.152.xxx.2)맞아요.
나이차이 9살 나는 남편있는데 엄살심해요.
요샌 안아파서 덜한데 연애할때부터 신혼때 대단했어요.
지금생각하니 무슨 젊은사람이 편도염에 장염에 그렇게 달고살고 입원하고 그랬나싶어요.
자기도 결혼하고 몇년지나서 안아픈게 신기하대요.
아마 시댁 생활습관이나 식단이 문제가 있는것같다는 생각했어요. 제 눈에 보이는 문제도 있고 일단 시댁식구들이 다병을 달고살구요.
그래서 가족력이나 집안도 봐야되나 생각했어요.
몸이 나이드니 짜증도 늘더라구요.
짜증없는게 장점인 사람이었는데.11. 끈기와 근성
'23.3.28 9:20 AM (113.199.xxx.130)요즘은
호리호리 여리여리를 좋아하지만 여자나 남자나
기본적으로 체력이 있어야 하는건 백천번 맞는 말씀 이셔요
허우대 떡대 좋아도 박스하나 나르고 힘들다힘들다
하는 알바도 있었고 체격은 별로여도 악으로깡으로
타입도 있었고 일하러 와서는 빌빌 졸고있는 사람도 있었고요
아프면 병원을 가라고 냅다 소리를 지르세요
애도 아니고 징징대면 누가 좋아라한다고...12. 아
'23.3.28 9:24 AM (106.101.xxx.14)아 그렇군요 역시 팔이는 혜안이 가득
우리 남편에게 급 고마워지네요13. ...
'23.3.28 9:25 AM (125.176.xxx.120)제가 몸 좋은 사람하고 결혼했어요, 키 크고 운동 좀 해서 근육질인 사람.
진짜..세상에 제일 좋아요. 우선 집안 일 할 때 무조건 먼저 해주겠다고 하고. (청소나 정리. 어차피 평일에는 이모님이 하지만. 주말에)
주말에 애 데리고 한 번 나가면 저녁까지 애랑 동물원이니 어디나 돌다가 먹을 거 사서 들어와서 먹고 애 씻겨서 재워요, 저는 쉽니다.
저도 체력이라면 빠지지 않거든요 (하루 2,3시간 운동합니다.) 근데 남편 체력이 넘사벽... 진짜 꼭. 체력 좋은 사람이랑 결혼하세요. 평생 행복해집니다. 참고로 배 나오고 술 좋아하는 쓰잘 데 없으니(게으르고 나중에 고질병 100%) 만나고 있다면 당장 헤어지세요.
저는 운동하다가 만났거든요. 운동 좋아하는 남녀 결합은 최강입니다.14. 흠..
'23.3.28 9:35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이건 남녀불문입니다.
15. 이건
'23.3.28 9:37 AM (223.38.xxx.42) - 삭제된댓글여자도 마찬가지222222
울 올케 맨날 아프다고 동생이 집안일 다해요16. 백번천번
'23.3.28 9:39 AM (125.132.xxx.86)지당한 말씀입니다.. 몸과 맘이 건강한
사람은 주위도 밝게 만들어 가정이 행복해지죠 근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것 ..17. ..
'23.3.28 9:41 AM (222.117.xxx.76)정말 건강한 사람이 중요해요
18. 이건
'23.3.28 9:42 AM (175.223.xxx.84)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잘잘구레 아픈 데 많은 여자
진짜 골칫거리죠.19. ..
'23.3.28 9:57 AM (112.140.xxx.115)남녀불문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 뿜어내는사람이 최고20. 결혼할땐 건강
'23.3.28 10:07 AM (220.122.xxx.137)결혼할땐 다들 건강하죠.
나이들면서 아픈거잖아요 ㅠㅠ
원글처럼 젊은데 골골하는 경우는 많지는 않을듯....
역시 결혼은 젊어서 출산, 양육도 젊으면 덜 힘들겠죠ㅜㅜ
요즘 다들 나이들어 결혼 출산 육아 ㅠㅠ21. 남녀 매한가지
'23.3.28 10:31 AM (121.162.xxx.174)흔히 자식 배우자 고를때
몸 건강 집안 무난
둘이 기본 요소 아니던가요?
당연한 걸 남자에게 국한 시키시는구나
남자 편을 드는게 아니라 반대급부도 요구받는 거죠
건강하고 돈 많은 남자
애교 많고 시부모에게 순종할 여자22. 남녀동일
'23.3.28 10:34 AM (180.70.xxx.173)이건 남녀불문입니다. 2222222222
그간 한국의 매스미디어에서는 약하고 아픈 여자를 너무 미화해왔죠.23. ...
'23.3.28 10:37 AM (118.235.xxx.110)건강하고 돈많은건
남녀 불문 다 좋은거고 그래야하는거지만
시부모한테 순종과 애교는 개소리.24. ...
'23.3.28 10:39 AM (112.220.xxx.226)맞아요
건강하고 징징거리지 않는 남자가 최고에요.25. ...
'23.3.28 10:41 AM (221.162.xxx.205)원글님이 여자고 여기가 여초니 하는 말이죠
이걸 남자만 국한이라고 하는게 꼬이는거죠
원글님이 여자랑 결혼안해봤는데 어쩌겠어요26. ...
'23.3.28 10:42 AM (221.162.xxx.205)애교 많고 시부모에게 순종할 여자
이거 요구할거면 월급 500만원 시부모가 주세요
대기업 비서정도가 할 일이니27. . .
'23.3.28 10:44 AM (211.234.xxx.50) - 삭제된댓글아프면 병원 좀 가라고 쫌
아프다는 말 달고사는데
병원가라하면 짜증내고 안가는 사람도 골치예요
이젠 지쳐서 아프다 해도 아무 대꾸 안해요
쳐다보면 한숨만 나와서 일부러 안 마주 치려고 하구요ㅎ28. .....
'23.3.28 10:49 AM (118.235.xxx.171)원글님이 여자고 여기가 여초니 하는 말이죠
이걸 남자만 국한이라고 하는게 꼬이는거죠
원글님이 여자랑 결혼안해봤는데 어쩌겠어요
2222
여초니까 이런 남자가 좋다 말나오는거지
여자가 남자 평가하니까 또 그게 심사뒤틀려서 여자도 마찬가지 어쩌구 나오는 할매들이나 쉬지말고 쓸고 닦으세요.
순종이니 애교니 돌았나봐, 진짜.29. 피차
'23.3.28 10:55 AM (180.69.xxx.74)지 몸은 지가 관리해야지
뭘 어떡하나요
남편이 집안 다 허리가 약한데
하는거 보면 참
스트레칭 안하고 뭘해도 자세가 무리가게 하대요
그러곤 맨날 삐끗했다 아프다 난리
병원가래도 말 안들어요30. 피차
'23.3.28 10:56 AM (180.69.xxx.74)50년 아프단 엄마땜에 지겨워서
전 아프단 소리 안하고 알아서 병원가고
아프단 소리 듣는것도 싫어요31. 건강이 최고
'23.3.28 11:37 AM (115.138.xxx.211)여초니까 이런 남자가 좋다 말나오는거지
여자가 남자 평가하니까 또 그게 심사뒤틀려서 여자도 마찬가지 어쩌구 나오는 할매들이나 쉬지말고 쓸고 닦으세요.
순종이니 애교니 돌았나봐, 진짜. 2222222222232. 중요합니다
'23.3.28 11:43 AM (112.145.xxx.124)정신이 유약한 남자랑 결혼했더니 건강 염려증에 매일 징징
그러면서 자존심은 강해서 욕지거리에 결국 손찌검까지. 저까지 정신 나갈 것 같아 일찌감치 이혼했는데 그때 탈출한 나 정말 칭찬합니다.
배우자감은 마음과 몸이 건강한 사람이 일순위. 그 경험으로 알게 됐어요.33. 몸보다
'23.3.28 3:0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정신이 더 건강한 사람.
저러면 어지간한 질병은 모두 해결된답니다.
우리나라 의료가 워낙 발달해서.34. 당연히
'23.3.28 5:41 PM (125.178.xxx.170)남녀불문이죠.
35. 헤어지세요
'23.3.28 5:43 PM (178.38.xxx.11)평생 그렇게 어떻게 살아요? 엄마노릇은 내 자식에게만 해야지 무슨 남편에게 하길 바라나요?
36. 미안하네요
'23.3.28 5:48 PM (121.143.xxx.68)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건강하지 않고, 징징거리고, 아픈데 말하는 사람이 저에요.
많이 찔리네요.
그런데 잔병 많고 항상 아프다고 해도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의 리듬에 맞춰주길 바라더라구요.
저는 벅차구요. 맞추고 나면 병이 나거나, 맞춰주지 않으면 트러블이 납니다.
나만의 생체 리듬으로 살 수 있으면 조금 덜 아프고 행복할거 같습니다.
사회와 가족의 일원으로 사는 일이 편치 않아요 건강 때문에.
양면적인 부분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37. 111
'23.3.28 6:11 PM (211.51.xxx.77)여초니까 이런 남자가 좋다 말나오는거지
여자가 남자 평가하니까 또 그게 심사뒤틀려서 여자도 마찬가지 어쩌구 나오는 할매들이나 쉬지말고 쓸고 닦으세요.
순종이니 애교니 돌았나봐, 진짜. 333
아니 여자도 건강해야한다고 말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여기서 갑자기 시부모한테 순종은 웬 갑툭튀?38. 위에
'23.3.28 6:26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미안하네요님은
사회와 가족의 일원으로 사는일이 편치 않다고 하시는데 양면적이라고..
이런분이 결혼하면 안된다는거예요
아픈 본인만 벅찬게 아니라 결혼한 배우자, 자녀도 힘들게 하거든요
진짜 현실결혼으로 말씀드리면 골골하고 아픈사람하고 결혼하면 안된다가 저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안타깝지만 어쩌겠어요.39. 지금은 그만둔
'23.3.28 6:51 PM (113.161.xxx.234)남자 총각 직원이 있었는데 엄마가 항상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하셔서 자기는 무조건 건강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는 사람 있었어요.
다들 건강해야죠. 미혼이든 기혼이든.40. ...
'23.3.28 7:11 PM (124.53.xxx.243)징징거리고 엄살 심한 사람 기빨려요
41. 어이구
'23.3.28 7:33 PM (121.162.xxx.174)500 받으면 하게요?
글이 어떤 내용인지 전혀 상관없이 답글다는 저 패기 ㅋ42. 전..
'23.3.28 7:38 PM (112.166.xxx.103)정신건강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증 내지 우울한 성향이 있는 배우자는
진짜 .. 내 삶을 망치는 독사같은 존재에요.
절대로 우울증 있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세요.43. 어이구
'23.3.28 7:39 PM (223.39.xxx.218)애교 많고 시부모에게 순종할 여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당신이나 장인 장모한테 애교부리고 순종하쇼44. 문맹이
'23.3.28 10:04 PM (121.162.xxx.174)셋이나 나오니 설명하리까?
남자에게만 국한된게 아니다
이 말은 남자에게만 요구해선 안된다 가 아니라
마치
여자에게 순종을 요구하는 것처럼 차별의 기준으로 요구해선 언된다
라는 의미다
라는 간단한 문단을 ㅉㅉ
애들 국어 공부 봐주지 마시길.45. 맞아요
'23.3.28 10:5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건강이 ㅣ순위
시아버지 맨날골골 하면서
사람들 괴롭히던데
지금남편이 딱그래요
맨날 365일 피곤하고 골골..46. 와....
'23.3.28 11:29 PM (106.102.xxx.107)생각만 해도 토나오네요..
남자든 여자든 경제적인걸 떠나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결혼할 조건 안되면
강 혼자 삽시다47. 그게
'23.3.29 2:35 AM (220.73.xxx.184)우울증입니다
아프다고 다 까칠하지는 않아요
상대방에게 미안해하고 도와주려하고 더 잘하는 사람도 많아요
우울증 치료해보세요48. 00
'23.3.29 3:34 AM (210.2.xxx.44)근데 연애할 때는 젊은 나이고 다들 호르몬 때문에 팔팔한데....
결혼해서 나이들면 늙고...호르몬도 사라지니 배우자도 귀찮아지고...49. 아프면 큰일
'23.3.29 4:53 AM (74.71.xxx.88)근래 너무 몸이 않좋으니까 남편에게 짐되고 아이들도 예민해지고 정말 건강관리를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네요.
50. .....
'23.3.29 7:22 AM (106.102.xxx.235)너무 맞는 말이에요.
51. 그래서 결혼은
'23.3.29 8:4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가능한한 팔팔한 젊었을때 해야
회복도 빠른데 만혼이다 보니 ..52. 계란
'23.3.29 8:52 AM (106.245.xxx.237)다 맞는 말씀!!!
근데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고
함께 하는거예요
왜 이부분을 댓글들이 그냥 넘어가시는지...53. ...
'23.3.29 9:29 AM (112.169.xxx.167) - 삭제된댓글정신이 유약한 남자랑 결혼했더니 건강 염려증에 매일 징징 222
와 이거 진짜 맞네요 ㅜㅜㅜ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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