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목소리 내 주시는 분들 진정 애국자십니다
언제나 마음만으로 열렬히 지지하면서
한번쯤은 저도 같이 하리라 다짐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멀리 살아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일 남한테 맡겨놓은 듯 맘이 불편했어요.
하필 오늘 일이 있어 못 갔는데
다음엔 같이 해요.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 경북지역에서 직장생활하는데, 주말 집회 올라가곤 했는데 최근 못올라가고 있네요. 참석하시는 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원글님과 똑같은 마음입니다..
진짜 많이 오셨어요
봄날 나들이 시민들도 엄청나더군요
그러게요… 머리가 복잡해서 집에만 있었는데 나가볼껄 후회가 됩니다.
경기권에 살아서 멀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함께하지 못하지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