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벼운 질문을 비꼬아듣는사람 피해야겠죠?

지인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23-03-25 18:23:47
어디아픈사람한테 괜찮냐고 두번 물어본 사람을
낫지도 않을건데 먼소리냐고 화내는 사람 ,첨봐서요.

최근 본 사람인데 그냥 농담으로 한소리도 비꼬아 듣더라고요.

IP : 211.36.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3.3.25 6:34 PM (106.101.xxx.197)

    아픈사람한텐 배려를해야해요
    님도 아프면 짜증나고 귀찮고 하잖아요
    괜찮냐는 질문을 들으면 병을 떠올릴테고 우울감이 오겠죠
    게다가 최근 만남시작한 사람한테 사적인 질문은 무례할수있어요

    본인이 진심으로 웃으라고 농담을 한건지
    아무생각없이 쓸데없는 소릴한건지 생각해보세요
    친해지는건 아무말 주절주절 거리는게하니고
    상대가 하고싶은 말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거니까요

  • 2. 지인
    '23.3.25 6:40 PM (211.36.xxx.139)

    제가 괜찮냐고 물은건아닌데
    다른 직장동료가 물어봤다고 화를 내더라고요.
    저같음 걱정해주는걸로 받아들일거같은데요

  • 3. ...
    '23.3.25 6:59 PM (106.102.xxx.154) - 삭제된댓글

    아프면 사람이 날카로워져요. 금방 낫는 병 아니고 좀 중하거나 계속 달고 살아야 하는 병이면 두번 묻는거 짜증날거 같아요. 전에 어떠어떠한 병이다 설명했으면 더욱이요.

  • 4. ...
    '23.3.25 7:00 PM (106.102.xxx.209) - 삭제된댓글

    아프면 사람이 날카로워져요. 금방 낫는 병 아니고 좀 중하거나 계속 달고 살아야 하는 병이면 밥 먹었어? 느낌으로 계속 물으면 짜증날거 같아요. 전에 어떠어떠한 병이다 설명했으면 더욱이요.

  • 5. ...
    '23.3.25 7:01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아프면 사람이 날카로워져요. 금방 낫는 병 아니고 좀 중하거나 계속 달고 살아야 하는 병이면 밥 먹었어? 느낌으로 계속 물으면 짜증날거 같아요. 전에 어떠어떠한 병이다 설명했으면 더욱이요. 병은 가볍게 물을 질문 자체가 아닌거 같아요.

  • 6. ——
    '23.3.25 7:37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케바케죠 모.
    아픈거나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아프냐고 물어봐서 일을 더 해주거나 짐을 들어주거나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자꾸 약점 캐는듯 물어보면 싫어하지 않을까요? 암환자 카페 가면 주위사람들이 그러는거 너무 스트레스고 오분 십분이라도 병 걸린거 잊고싶다고 그런고 자꾸 물어보는 사람들땜에 넘 스트레스라 아예 말을 안한다 하더라고요. 직장에서도 아픈 사람으로 낙인찍히면 불이익도 클수있구요. 물어본 사람이랑의 관계나 히스토리도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겠죠. 진심으로 걱정해줄 사람이 아니라던가.

  • 7. 사실
    '23.3.25 8:14 PM (223.39.xxx.48)

    관심도 없으면서 염려해주는척 인삿말처럼 물어보는 사람에게
    처음엔 적당히 얘기하지만 자꾸 물어보면 화나요
    진짜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던지
    아니면 염려되는척 연기를 잘하면서 물어보던지요
    상대방은 민감하게 느껴지거든요

  • 8. 꼬인 인간들이
    '23.3.25 10:02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꽤 많아요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관심을 조롱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무관심이 답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417 1년전에 해지한 통장 내역 뽑아볼수 있을까요? 2 ... 2023/03/25 1,228
1440416 대한민국 서열1위.jpg 39 /// 2023/03/25 8,460
1440415 남편과 아이는 미국에있고 아내는 한국에 27 이경우 2023/03/25 7,362
1440414 가벼운 질문을 비꼬아듣는사람 피해야겠죠? 3 지인 2023/03/25 1,329
1440413 공신들도 3수해야 메디컬 입성하네요 4 ㅇㅇ 2023/03/25 2,437
1440412 13기 영자, 10기 옥순보면서. 예뻐봤자 21 ㅡㅡ 2023/03/25 7,164
1440411 남은 정마저 없어진다.. 의미가? 13 ** 2023/03/25 3,168
1440410 요양보호사를 지정할수도 있나요? 8 모모 2023/03/25 2,033
1440409 송혜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티모시 샬라메 등 이름 프리미.. 12 .. 2023/03/25 6,993
1440408 바디코롱 - 언제 어디다가 뿌리는건지 가르침 좀 주십쇼 2 ㅋㅋㅋ 2023/03/25 1,101
1440407 하늘이시여 보는데 한혜숙님 참 고우시네요 9 2023/03/25 2,831
1440406 부산 집회 가고 있어요 4 서면행 2023/03/25 1,121
1440405 are you ok? do you ok? 6 ... 2023/03/25 2,451
1440404 "건강했던 여성, 재혼 1년 만에 심정지 사망…범인은 .. 33 ㅇㅇ 2023/03/25 22,448
1440403 간호조무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20 ㅇㅇ 2023/03/25 4,193
1440402 거제도 처음갑니다. 1 거제도 2023/03/25 1,240
1440401 지금 덴마크 여행중인데요 46 ooo 2023/03/25 9,276
1440400 생각을 멈추려면 명상이 좋을까요? 8 ㅇㅇ 2023/03/25 1,806
1440399 40시간 단식하면 1키로빠질까요 10 ㅇㅇ 2023/03/25 2,436
1440398 무선주전자 스텐과 유리중 추천부탁드려요 4 .. 2023/03/25 1,335
1440397 가끔 숨을 들여마실때마다 느껴지는 통증... 5 통증 2023/03/25 1,355
1440396 아들 안으면 안되나요? 52 중2 2023/03/25 8,229
1440395 고1 중간고사 준비 5 ... 2023/03/25 1,638
1440394 미친 여자가 칼 들고 쫓아왔던 이야기 3 미친 2023/03/25 3,856
1440393 엑소 카이가 팀내 인기서열 몇위정도였어요? 15 .. 2023/03/25 4,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