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Intj 여자의 결혼 상대자

인티제 조회수 : 6,658
작성일 : 2023-03-25 07:04:19
Intj 는 사람에 대한 눈높이가 높다는데
결혼 상대자로는 어떤 유형의 남자와 잘 맞을까요?
IP : 223.62.xxx.17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25 7:05 AM (220.117.xxx.61)

    Mbti 도 바뀌던데요

  • 2. ㅇㅇ
    '23.3.25 7:19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결혼을 잘 안하죠...

  • 3. ㅇㅇ
    '23.3.25 7:21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걍 맘에드는 남자 만나면 되죠

  • 4. ……
    '23.3.25 7:33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본인이 결심만 하면 어떤유형과도 잘 살아내요
    책임감 성실함 고지식함 때문에요


    intj도
    i나 t, j 정도에 따라 다르고
    사회화정도에 따라 다른데
    어느 한가지 유형이 잘 맞는다 할수있을까요

  • 5. ....
    '23.3.25 8:20 AM (182.209.xxx.171)

    Enfp요.
    Intj라고 다 똑똑한거 아니예요.
    성향이 그렇다는거지.
    상당히 똑똑한 intj고 통제 성향이 조금 낮다면
    Enfp 배우자 좋아요.
    평생 팬클럽회장이랑 사는 기분 들거예요.

  • 6. ㅇㅇㅇㅇ
    '23.3.25 8:28 AM (221.149.xxx.124)

    인티제는 센스나 사회성이 좀 떨어주고 본인 논리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거 아무렇지 않게 받아줄 수 있는 남자, 여자한테 맞춰주고 여자 말 무조건 듣는 남자... 랑만 같이 살 수 있죠. 따라서 인티제 여자가 배우자감 고를 땐 남자가 사회적으로 좀 잘난 거.. 능력 재력 이런 거 따지기보단 자기한테 잘 맞춰주는지, 져 주는지, 무던한 성격인지 이걸 우선적으로 보고 골라야 순탄하게 결혼생활 가능하겠죠.

  • 7. intj
    '23.3.25 8:40 AM (59.31.xxx.34)

    저 intj 이고 남편도 intj.
    intj 가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무조건 져주고 들어주는거 옳지 않다고 봐요.
    intj 는 본인에게 오류가 있다는거 알면
    그걸 고치려고 지독하게 노력합니다.
    원래부터 자기 검열이 특징이거든요.
    저희 intj 부부는 성향이 같으니 상대방을 잘 이해해요.
    아이 하나는 intp 인데 intj 부모 아니라면 이해받기 힘들었겠다 싶어요.

    위에 enfp 추천는눈데요,
    그러면 실질적인 면에서 intj 가 무지 고생하면서 가장으로 살고
    enfp 는 돈 펑펑 쓰면서 남 좋은 일만 하고 뭐하나 진득하니 못하고 intj 때문에 마음의 상처받고 그럴듯.

  • 8. 나intj
    '23.3.25 9:04 AM (125.179.xxx.236)

    남편enfp에요
    아이 안낳으려 3년 피임하다가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아이에게 온기주며 살수있겠다 싶어서 아이 둘 낳고 사네요
    돈관련 아무 생각없지만 착하고 저를 숭배하니 ㅋ
    다 갖다줍니다... 정말 하라는데로 해요;;
    아이들에게도 계속 철없는 아빠지만, 제 교육관을 지지하고 저를 닮으려해서 이 부분 큰 트러블은 없어요
    20년전에 상담실에서 했던 결과가, enfp였는데 지금은 infj나옵니다
    자기도 intj되고 싶대요
    팬클럽 회장님 델고 사는거 맞아요

  • 9. ....
    '23.3.25 9:06 AM (182.209.xxx.171)

    Mbti에 능력이나 인품이 있는게 아니예요.
    Enfp가 무능력하고 마음고생 시킨다는건
    꼰대마인드죠.
    그래서 intj가 욕 먹는거예요.
    Mbti로 자기가 유능하다고 생각하는거요.

  • 10. ...
    '23.3.25 9:17 AM (1.241.xxx.220)

    Intj라고 다 스스로가 유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거의 옛날에 ab형은 사이코래 그 수준.

  • 11. 이 댓글님
    '23.3.25 9:17 AM (121.133.xxx.137)

    본인이 결심만 하면 어떤유형과도 잘 살아내요
    책임감 성실함 고지식함 때문에요

    소름끼쳤어요
    정답입니다
    전 뼈까지 엔티제인데
    정말 딱입니다
    내가 선택했잖아 잘못 골랐을리가 없어
    라는 자기신뢰의 끝판왕이거든요 푸핫

  • 12.
    '23.3.25 9:22 AM (119.69.xxx.35)

    저도 어렸을땐 냉철하고 지적인 사람이랑 결혼할 줄 알았는데, 애교 많고 다정하고 저만 바라보는 enfp 남편이랑 십년넘게 살고있어요. 주관이 강한 저를 남편이 많이 맞춰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퍼주고 사랑 많은 남자라 어색했는데, 차갑고 비난하고 잔정 없는 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어렸을때의 결핍이 좀 채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 13. 아니
    '23.3.25 9:25 AM (125.179.xxx.236)

    인티제, 엔티제 외향 내향만 다른 ,한 끝 차이가 아닌걸로 아는데;;
    주기능, 열등기능 다 달라요

  • 14. ....
    '23.3.25 9:26 AM (218.38.xxx.12)

    전 intj 남자는 isfp 진짜 다른데
    배울것도 많더라구요
    느슨하고 유하게 살아가는법
    꼭 계획대로 안해도 스트레스 덜받게되었습니다

  • 15. 저요
    '23.3.25 9:56 AM (118.235.xxx.155)

    제가 INTJ인데요.
    남편은 ESFJ 사교적 외교관이네요.
    다 좋지는 않지만
    제 단점을 명랑하고 사교적인 남편이 보완해주네요ㅎ
    물론 가치관 세계관이 같고요. 성격은 반대.
    적당히 잘 사는 부부모습ㅎ

  • 16. ㅇㅇㅇ
    '23.3.25 11:31 AM (223.38.xxx.161)

    나INTJ 남편ESFJ
    따로도 잘 놀고 같이도 잘 살아요
    남편은 나 아니고 누구랑 살았어도 잘 지냈을것 같아요

  • 17.
    '23.3.25 11:34 AM (59.27.xxx.107)

    우리 부부도 둘다 인티제인데~ 25년 함께 지내보니..그 누구보다 제일 잘 맞는 친구네요.

  • 18. ㅡㅡㅡ
    '23.3.25 11:36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mbti가 원래는 괜찮은 도구인데 이젠 거의 혈액형이ㅠ되었네요

  • 19. 에휴~
    '23.3.25 12:0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는 intj에다 ab형인데....ㅠㅠ

  • 20. 에휴~
    '23.3.25 12:1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는 intj에다 ab형인데....ㅠㅠ

    남의mbti안궁금해요.

    들었어도 곧 까먹고..

  • 21. ..
    '23.12.23 10:45 AM (61.253.xxx.240)

    내가 선택했잖아 잘못 골랐을리가 없어
    라는 자기신뢰의 끝판왕이거든요 푸핫
    ㅡㅡㅡㅡ
    엔티제 성공률 높은 이유가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585 서진이네 멕시칸들 차려입고 온거 넘 14 ㅎㅎ 2023/04/08 8,819
1444584 공무원시험 국가직 지방직 4 궁금 2023/04/08 2,764
1444583 돈버니까 좋네요 10 독립 2023/04/08 5,989
1444582 할머니가 유세야???????????? 18 zzz 2023/04/08 5,252
1444581 예전에 변호사 추천글 기억하시는분 ... 2023/04/08 834
1444580 칸스톤 테이블 DIY 질문 3 절약 2023/04/08 511
1444579 로보락과 비쎌 최신형 비교중인데요 11 물걸레청소기.. 2023/04/08 2,146
1444578 조광한 "헌재 결론 난 이재명 경기도의 보복감사 목적은.. 21 ㅇㅇ 2023/04/08 2,100
1444577 토닥토닥 1 힘내 2023/04/08 517
1444576 고구마를 사면 늘 썪어서 버리게 되는데 삶아 냉동할까요? 19 2023/04/08 4,435
1444575 에코백 형태로 생긴 지퍼 달린백 찾아요 3 2023/04/08 2,035
1444574 하루 식비 혼자 사니까요 17 매익산다 2023/04/08 8,173
1444573 지금 유퀴즈 성시경편 보는 중인데 5 우아 2023/04/08 6,030
1444572 눈썹문신 리터치 6 허허허 2023/04/08 2,015
1444571 우체부 토요일에 쉬나요? 4 .... 2023/04/08 1,862
1444570 오래가는 감기... 패혈증 조심하세요 6 .. 2023/04/08 4,667
1444569 오늘도 미세먼지 심한 거 같은데, 보통으로 뜨네요 6 이상해 2023/04/08 1,626
1444568 유통기한 한달 넘은 국내산 손두부 5 ... 2023/04/08 2,044
1444567 토익 895점도.. 19 궁금 2023/04/08 6,286
1444566 nelt 영어 레벨테스트 좋네요 2 영어 2023/04/08 1,044
1444565 얇은 봄 점퍼 자주 입어지나요? (비싸요..ㅜㅜ) 32 -- 2023/04/08 6,879
1444564 다이어트 점심 식단 3 ㅇㅇ 2023/04/08 1,451
1444563 형치과가 요즘도 탑인가요? 2 ㅇㅇ 2023/04/08 2,566
1444562 제주가고 있어요. 유채국 동백 수국 보고싶은데 4 갑자기 2023/04/08 1,575
1444561 중등 수행평가…이게말이되나요? 41 이게뭔가 2023/04/08 6,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