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운법 알고싶어요

궁금 조회수 : 5,360
작성일 : 2023-03-24 16:06:04

운이 좋아지려면
어찌해야할까요


세상살이가 점점

힘들어지는 느낌이라서요

건강도
친구도
가족도

자꾸만

꼬여만가요
IP : 118.235.xxx.4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ㅇ
    '23.3.24 4:07 PM (175.207.xxx.116)

    집안 정리, 청소.
    땀 흘리기.

  • 2. 첫댓
    '23.3.24 4:09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더하기 선행

  • 3. ...
    '23.3.24 4:10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안하던 거를 하래요. 비도덕적인 일만 말고요.

  • 4.
    '23.3.24 4:10 PM (121.167.xxx.120)

    부지런하기
    현관 신발 항상 정리
    주방에 설거지 쌓아 놓지 않기
    가스렌지 인덕션 깨끗하게 관리하기

  • 5. ..
    '23.3.24 4:11 PM (118.235.xxx.251)

    청소 선행 그리고 남들에게 돈쓰래요 커피사주고 밥사주고..

  • 6. ㅇㅇ
    '23.3.24 4:13 PM (175.207.xxx.116)

    tv에서 본 건데요
    금속 부딪치는 소리, 접시 깨지는 소리
    이런 게 좋대요
    옛날 부족장들이 장식물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닌
    이유가 그래서 그런 거라고..

  • 7. ㅇㅇ
    '23.3.24 4:14 PM (221.149.xxx.124)

    개운법 사실 크게 효과없어요..

  • 8.
    '23.3.24 4:15 PM (211.209.xxx.130)

    걷기, 청소

  • 9. ㅇㅇ
    '23.3.24 4:15 PM (175.207.xxx.116)

    지금 당장 가스레인지 반짝반짝 닦아보세요
    조만간 돈이 생긴답니다

  • 10. ...
    '23.3.24 4:15 P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

    개운을 원하는 게 현재의 내가 마음에 안드는 거잖아요. 나를 바꾸려면 내가 안 하던 걸 해봐야 그 경험 속에서 뭐가 바뀌더라도 바뀌겠죠?

  • 11. 버리기
    '23.3.24 4:16 PM (125.180.xxx.23)

    집에 쌓아놓은 물건들을 버리면 그곳에 운이 모인다는 말이 있더군요.

  • 12. 집에있는
    '23.3.24 4:1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잡동사니 버리기?

  • 13. ...
    '23.3.24 4:16 PM (106.102.xxx.204) - 삭제된댓글

    현관 청소 등 미신은 차치하고 개운을 원하는 게 현재의 내가 마음에 안드는 거잖아요. 나를 바꾸려면 내가 안 하던 걸 해봐야 그 경험 속에서 뭐가 바뀌더라도 바뀌겠죠?

  • 14. ...
    '23.3.24 4:18 PM (106.102.xxx.183) - 삭제된댓글

    현관 청소 등 미신은 차치하고 개운을 원하는 게 현재의 내가 마음에 안드는 거잖아요. 나를 바꾸려면 내가 안 하던 걸 해봐야 그 경험 속에서 뭐가 바뀌더라도 바뀌겠죠? 청소 정리 안하고 살던 사람이라면 그것도 안 하던 것 해서 내 상활환경을 바꾸는 거고요.

  • 15. ...
    '23.3.24 4:18 PM (106.102.xxx.133) - 삭제된댓글

    현관 청소 등 미신은 차치하고 개운을 원하는 게 현재의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거잖아요. 나를 바꾸려면 내가 안 하던 걸 해봐야 그 경험 속에서 뭐가 바뀌더라도 바뀌겠죠? 청소 정리 안하고 살던 사람이라면 그것도 안 하던 것 해서 내 생활환경을 바꾸는 거고요.

  • 16.
    '23.3.24 4:18 PM (118.235.xxx.62)

    잠재의식 바꾸기를 해야해요. 유투브나 도서를 검색해보세요.

  • 17. ㅇㅇ
    '23.3.24 4:21 PM (222.108.xxx.49)

    해본겁니다
    1. 일단 무조건 나가 걸어보세요
    2. 청소
    3. 화장실청소는 필수
    4. 옷정리 확 해버리고 2년이내 안입던거 다 정리하세요
    5. 운동
    일단 여기까지 해보면 본인이 느끼고 그리고 선행을하던 봉사를하던 하세요
    그전까지는 봉사건 기부건 선행이건.... 다 뒤돌아보면 판단못해 더 죄를 지을수있어요

  • 18. 원글
    '23.3.24 4:22 PM (118.235.xxx.43)

    감사합니다

  • 19. 너튜브
    '23.3.24 4:23 PM (223.39.xxx.17)

    올바른 길 추천해요.

  • 20. ㅇㅇ
    '23.3.24 4:27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도 개운법 그닥 상관 없는듯요
    그냥 내할일 열심히 하면서 살면됨

  • 21. .....
    '23.3.24 4:30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개운법 딱히 효과 없다고 생각해요
    그보단 부정적인 생각 안 하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게 중요한것같아요

  • 22. 달라요
    '23.3.24 4:31 PM (112.165.xxx.129)

    운이 정체된 느낌인지
    운이 꼬이는 느낌인지에 따라
    개운법이 달라요.

  • 23.
    '23.3.24 4:33 PM (106.101.xxx.18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03495

    예전글. 이것 저장할때 절박했었는데 막상 실천한건 없네요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내가 보기에 운 좋은 사람을 옆에 두는 것. 부정적인 사람 멀리하는것.

  • 24. 원글
    '23.3.24 4:41 PM (118.235.xxx.43)

    달라요님

    정체된것과

    꼬이는것

    어떻게
    다른가요

  • 25. lllll
    '23.3.24 4:45 PM (121.174.xxx.114)

    맨날 천날 반딱반딱 청소합니다.
    돈 하나도 안생깁디다..... ㅠㅠ

  • 26. 원글
    '23.3.24 4:45 PM (118.235.xxx.43)

    꼬이기도
    하고
    정체기인것도
    같아서요

  • 27. 영통
    '23.3.24 4:49 PM (106.101.xxx.13)

    우선 이사를 가서
    1 사는 곳을 바꾸기.
    집과 직장. 느낌 좋은 아파트, 직장은 부서 이동
    2 만나는 사람 바꾸기.
    부서 옮기든 모임을 나가든
    3 살을 빼기. 살 빼기는 고통이라 수행으로 간주됨,
    4 자기가 기분 좋아지도록 외양 꾸미기.
    5 그 외 많이 말하는 청소, 버리기, 선행, 기부, 감사의 말, 명상 등 등

  • 28. 개운법
    '23.3.24 4:51 PM (211.234.xxx.199)

    정확히는 없습니다

    태도로 행동 바꾸고 움직여 실천하고 그리고
    자신이 운을 바꾸는거예요.

    환경정리하며 마음 다 잡는거지
    결국 스스로 운을 개척해야 되는겁니다

  • 29.
    '23.3.24 4:52 PM (106.101.xxx.189)

    해외여행 특히 선진국으로 가서 기를 받고 오라고
    이 핑계로 여행이나 다녀오세요

  • 30. 지팡이
    '23.3.24 4:52 PM (39.7.xxx.249)

    어금니를 붙인다...말을 줄인다.
    머리를 빗어넘겨 이마와 햇빛이 만나게 한다.
    ...몸을 깨끗하게 하고 외부활동
    베개잇을 정갈하게...청소를 한다.
    옛날 소리나는 거 몸가까이 두는 건
    뱀을 쫓기위한 걸 수도....

  • 31. ㅇㅇㅇ
    '23.3.24 5:19 PM (120.142.xxx.17)

    쉬운 개운법으로는
    접시를 쨍소리나게 깬다.
    귀걸이를 크고 브링브링한 것으로 한다.

  • 32.
    '23.3.24 5:21 PM (182.221.xxx.15)

    개운법 저장합니다.

  • 33.
    '23.3.24 7:04 PM (221.138.xxx.121)

    너무 좋은데요?
    댓글저장

  • 34. 청소
    '23.3.24 7:10 PM (112.144.xxx.120)

    청소 청소!

  • 35. ...
    '23.3.24 7:29 PM (1.228.xxx.67)

    위에 댓글에 안하던걸 하라는거랑 비슷한데
    평소 하던일을 반대로 해보라던데요
    예를 들어 늦게 일어났으면 일찍 일어나던가
    운동을 안했으면 운동을 하고
    음식도 안 먹던 걸 먹어보고 등등

  • 36. 영통
    '23.3.24 8:00 PM (106.101.xxx.13)

    책.. 사는 곳이 운명이다, 돈보다 운을 벌어라 추천.
    동일 작가임. 유튜브에도 요약 있어요

  • 37. 청소
    '23.3.24 8:02 PM (110.8.xxx.192)

    복은 수챗구멍으로 들어온다는 말이 있답니다.
    깨끗해야 복도 들어오고 싶다고 구석진 곳 청소를 잘 해야한답니다.

  • 38. ...
    '23.3.24 8:04 PM (115.139.xxx.155)

    개운법 따라하면 일단 주변 정리가 되잖아요.
    그럼 의욕이 솟아 날 것 같아요.

  • 39. 개애나리
    '23.3.24 9:04 PM (180.71.xxx.228)

    결국 청소와 정리군요.
    정말 청소하면 로또 당첨되려나요. 흐음...

  • 40. ..
    '23.3.24 9:37 PM (114.207.xxx.109)

    결국 마음바뀌게 세상을 보는게.개운법이.아닌가생각됩니다

  • 41. ㅇㅇ
    '23.3.24 9:48 PM (58.29.xxx.5)

    맞아요. 개운법이란 게 내가 개선되면 시선이나 받이들여짐이 바뀌고, 내게 좋은 운이 들어오는, 열린 마음인 거 같아요. 저도 유튜브로 개운법 엄청 찾아봤어요. 저는 우선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도 많이 감량하고, 혈색, 건강도 좋아졌어요. 제가 봐도 거울 속 제가 전보다 예뻐지고 환해지고 건강해보여요. 술이나 간식류 끊어서 돈도 절약하고, 돈드는 거 없이 집에서 짧은 5분짜리 유튜브 홈트 하고 있어요. 그리고 불평불만 덜 늘어놓기, 입으로 매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내뱉기... 원글님도 힘내세요.

  • 42. ㅡㅡ
    '23.3.24 11:13 PM (1.232.xxx.65)

    접시깨기. 귀걸이.
    진짜 쓰잘데기없는 개운법이네요.ㅎ

    청소. 양치 자주.
    몸청결. 집안 청결.
    독서.
    운동.
    소식.

  • 43. 다 써있어서
    '23.3.25 7:32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내가 한 개운법은
    기도를 했어요. 백팔배 절하면서 소원 말하기.
    불교신자인데 기도빨 돋는 아무 교회나 들어가서 무조건 기도.
    그러다가 갑자기 교회 목사님 설교도 듣고 같이 기도도 드리고 했었네요.
    사이비에 걸리지않도록 82자게에 나온 jms교회는 들어가지 마시길요.

    깔끔하게 집안 청소도 하고, 부엌 깨끗하게 닦고.
    웃었어요. 사람들 만나면 방긋 행복하게 오호호홋. 일부러 웃기.
    우리집 안좋은거 다 아는데 내가 웃으니깐 좋은 소식 있냐고 묻더이다.
    안좋을수록 웃는 얼굴로 살았어요. 뇌는 바보라서 미소만 지어도 행복한줄 안대요.

    안좋은일 있으면 왜 자꾸 접시가 깨지는것임이죠.
    버린 접시가 많아지니 접시두는곳이 횡해집디다. 컵도 깨지고..ㅠㅠ...
    좋은 운으로 바뀌자마자 접시 세트 샀어요. 담을 그릇이 없어질정도로 깨버렸네요.

    걷기.
    해보면서 바깥바람 쐬는게 엄청 도움 됩디다.
    정신적고통이 심해지고 어쩔수없어질때 바깥으로 그냥 나가서 미친인간처럼 헤매고 다녔어요.
    그렇게 땀 한바가지 쏟고 들어오면 몸이 힘드니깐 정신도 멍해져서 안좋은 생각을 할수없게 되더군요.
    그 상태로 쭉 가다보면 극복이 됩디다.
    해소.

  • 44. 다 써있어서
    '23.3.25 3:15 PM (188.149.xxx.254)

    개운법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2984 싱글의 불금 11 싱싱 2023/03/25 3,842
1452983 2주간 설탕을 먹지 않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6 ㅇㅇ 2023/03/25 3,984
1452982 김용건만 안나오면 좋겠네요. 5 회장님네 2023/03/25 6,160
1452981 미운 사람 죽으면 통쾌한가요? 17 ㅇㅇ 2023/03/25 3,829
1452980 ESTJ는 체력도 좋은가요? 21 ㅇㅇ 2023/03/25 3,120
1452979 신우신염 꼭 입원치료하나요 10 hh 2023/03/25 2,628
1452978 쓴맛 나는 김치 9 김치 2023/03/25 2,102
1452977 내시경실에서 근무해본 분 계세요? 6 ... 2023/03/25 4,213
1452976 세상이 각박함을 넘어 뻔뻔스러워지고 천박무식해지는 느낌 39 2023/03/25 12,673
1452975 최순실 4 Sun 2023/03/25 2,097
1452974 어제 오랜만에 샐러드바 다녀왔는데요 2 ..... 2023/03/25 4,085
1452973 핸폰 바탕화면에서 오른쪽으로... 2 궁금맘 2023/03/25 1,009
1452972 결혼반지 11 50대분 2023/03/25 2,703
1452971 소변검사에 박테리아라는데 2 수술전검사 2023/03/25 2,325
1452970 아니..아까 국대 축구했네요? 6 ㅇㅇ 2023/03/25 2,516
1452969 연락하던 지인이 9 그게 2023/03/25 6,023
1452968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8 프리지아 2023/03/25 3,109
1452967 무생채와 무채볶음 질문이요 6 2023/03/25 1,754
1452966 영화 [피아니스트]를 보고 (펌) 12 로만폴란스키.. 2023/03/25 3,048
1452965 지저분한 딸내미방 19 mm 2023/03/25 6,429
1452964 전쟁 시 여성들이 겪는 참혹함의 증거 영상 10 시민1 2023/03/25 5,793
1452963 부모가 다 같은 부모가 아니라는건 알지만 10 왜이래 2023/03/24 3,828
1452962 재미있는 핸드폰 게임 좀 추천해주세요~~~ 8 ,, 2023/03/24 1,004
1452961 (스포조금) 더 글로리 보다가 이해가 안 가서요 10 궁금하다 2023/03/24 3,525
1452960 고2 수학여행 안가겠다고 하는데요.. 32 수학여행 2023/03/24 7,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