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뭘까요
친구가 그렇다네요
자세한 설명은 안해줘서 스트레스 받아해서 못 물어봤어요
학군지 걱정 학원돌릴 걱정 어떤학원갈지 고민
애 학업 공부습관 걱정 책어떻게 골라살지 고민 등등
유치원이야 엄마가 선택할수 있지만 학교는 그게 안됌
샘이 맘에 안들어도 뭐라 말도 못함 여기서 학부모가 갑이니 하지만 애학교 보내면 부모가 정상적이면 아이 부모가 샘앞에 갑일수가 없어요
공부 시작하는 나이라서? 자기주장이 생겨서 말 안듣기 시작하구요. 진학할 학교 고민...사립이냐 공립이냐 이런거.
유치원까진 우쭈쭈 해주니 잘케어 받는더 생각들고,
학교 가면 규칙 지키는게 많고 아이들 숫자가 많은데
적응잘할까, 친구는 잘사귈까 신경쓸게 많이지니 스트레스겠죠.
거기다 본격적으로 학습 시켜야될것 같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