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뇌를 쓰는 것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23-03-24 08:44:19

어느 영상보다가요.
뇌를 쓰고 생각하는게 많은 에너지를 쓴다고 하잖아요?

가끔 논리적으로 말을 못하는 사람.
말보다는 윽박을 지른다던지.
대화가 안되고 똑같은 말만 하는 사람은.
뇌를 쓰기를 힘들어 하니.. 몸으로 거부 표현 하는거겠죠?
이건 나이를 떠나서 어릴때부터 그런 습관이 안되기도 하고
뇌를 쓸줄 모르는 사람같기도 한데..
IP : 125.191.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24 8:46 AM (223.39.xxx.70)

    뇌를 쓸줄 모르는게 아니고 쓰고 싶어도 뇌 작동이 효과적으로 안돼 못쓰는 걸 거에요

  • 2.
    '23.3.24 8:47 AM (125.191.xxx.200)

    뇌 작동이 안되는 거군요.
    그럼 진짜 아픈사람이란게 맞는거네요..?

  • 3. 아픈 사람;;
    '23.3.24 8:51 AM (223.39.xxx.70)

    이라고 까지는 ;;;
    우리 남편이 저런데 멀쩡하게 돈 벌어오고 사람 사귀고 잘살아요
    다만 뇌가 안돌아가는걸 자기 스스로도 알아서 얼마나 고달프겠냐고 자기 스스로 합리화 하는데
    당하는 나 포함 주변 사람들은 부아가 날때도 많고 많이 황당하고 그래요

  • 4.
    '23.3.24 8:59 AM (117.111.xxx.146)

    윗님 그렇군요..
    그래도 아주 긴밀한 사이? 까지는 아닌거 같고요.
    그냥 단순 대화 정도 하면서 유지 하는 것 같아오~

  • 5. 뇌세포
    '23.3.24 9:10 AM (220.117.xxx.61)

    성장기에 뇌세포 뉴런이 발달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머리가 나쁘다고 표현하죠
    나이들면 더 그러한데
    어릴때부터 그랬으니 이해력 판단력이 떨어지죠

    말하다보면 할머니들중에 이해력 판단력 떨어지는 분들은
    어릴때부터 그랬을 가능성이 크구요
    뇌 인지력 사고력 어릴때 크던 사람들은
    나이들어도 별로 퇴화하지 않아요
    쓰던 뇌를 계속 쓰니까요
    아프다기보다 그냥 뇌 능력입니다.

    머리나쁘면 근데 세상 사는건 편해요
    그 테두리안에서 사고하고 마니까요

  • 6.
    '23.3.24 9:12 AM (117.111.xxx.146)

    아하 그렇군요!
    그래서 복잡하고 생각하는 걸 싫어하더라고요.
    그게 굉장히 힘든가 봐요~

  • 7. 사실
    '23.3.24 9:21 AM (220.117.xxx.61)

    사실 복잡하게 생각해서 좋은점 별로 없어요
    단순한게 좋지만
    윽박지르는건 비추죠.

  • 8. ㅁㅇㅁㅁ
    '23.3.24 9:26 AM (125.178.xxx.53)

    그게 결국 지능이겠죠
    그리고 젊어서는 안그랬는데 늙으면 저리 되는 경우도 많구요
    은행창구 같은데서 막 소리지르는 노인들 많잖아요 ㅠㅠ

  • 9. ㆍㆍ
    '23.3.24 9:28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심리적 기제로 인한 경우도 있을겁니다.
    성장과정에서 억압된 상황에 있었다거나 감정이 앞서는 성향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출하는게 힘들 수도 있지요.

  • 10. 아하
    '23.3.24 9:31 AM (125.191.xxx.200)

    윗님 말도 맞을듯..
    성장과정에서 억압된 상황.. 제대로 감정 표출도 해봐야지 경험인데…
    늙을수록 더 한건 뇌세포 노화도 있으니 답이 없겠네요..

  • 11. 자랄때
    '23.3.24 11:56 AM (119.70.xxx.3)

    환경이 좋아도....부유하고 학군 좋은 환경, 너그러운 부모의 양육태도~

    선천적으로 지능이 낮은 경우도 있어요.

    강남에 부잣집에서도 공부 못하고 그래서 전문대 겨우 가고~몸쓰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고 그런 경우도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418 나의 아저씨 재방 보는데 와우 재밌네요 8 2023/03/25 2,404
1440417 경매에 대해서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3 ㅇㅇ 2023/03/25 1,135
1440416 잠시 후 지미팰런쇼 BTS 지민 타이틀곡 'Like Crazy'.. 4 ㄷㄷㄷ 2023/03/25 2,028
1440415 수정)학원버스 도우미 해보신분~~ 12 uㅈㅂ 2023/03/25 3,374
1440414 골프 어렵네요 8 ... 2023/03/25 2,556
1440413 이여영 적반하장 아닌가요? 33 어이가없네 2023/03/25 5,258
1440412 현실에서 글로리는 없다 3 ㅜㅜ 2023/03/25 1,341
1440411 지하철같은역에서 다시 타면 환승되나요? 8 2023/03/25 10,931
1440410 저 특정 옷감의 옷찾다가 죽을지도몰라요 ㅠ 26 여름옷 2023/03/25 4,740
1440409 왜 묻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자기 학교를 밝혀요? 15 ..., ... 2023/03/25 5,232
1440408 공기청정기샀는데 창문닫고쓰는거죠? 3 2023/03/25 2,022
1440407 판피린 판콜 5 ㅇㅇ 2023/03/25 1,655
1440406 수지 분당 조용한 일식집 추천해주세요 3 부탁 2023/03/25 1,247
1440405 이재명 관련 기사량이 갑자기 많아졌어요 8 뭐냐? 2023/03/25 895
1440404 주말이면 자작글로 남편 외도 어쩌고 하면서.. 13 ... 2023/03/25 3,438
1440403 박주민 : 한동훈 헌재결정문 안읽어본듯.jpg 20 ... 2023/03/25 2,795
1440402 어제자 모범택시 남궁민 등장 장면 9 뱃살러 2023/03/25 4,161
1440401 안물어보고 궁금하지 않은데 자기 얘기 막 하는 사람들 5 아무리 2023/03/25 1,365
1440400 고등ᆢ 모고 준비는 보통 언제 부터하나요? 10 고등의 세계.. 2023/03/25 2,107
1440399 아토피 6 2023/03/25 1,008
1440398 내일 골프 라운딩 취소 괜찮을까요? 20 ㅇㅇ 2023/03/25 4,685
1440397 금수저 글이 핫하네요.. 귀동냥한 부자이야기 해봅니다.. ^^ 4 2023/03/25 4,119
1440396 대치동 과탐(지학) 소규모 전문학원 있을까요? 1 uf 2023/03/25 726
1440395 달걀 알이 크면? 2 mimi 2023/03/25 1,626
1440394 찰스 카밀라 사이에 아이는 정말 없는거 맞나요? 9 갑자기든생각.. 2023/03/25 3,726